ㅋㅋ 잘 참고 여기까지 오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셨기에 박인환 선생님을 뵈오니 모두가 기뻐하실거예요.연기하시는거 보면 울렁증하곤 거리가 먼거 같이 잘 봤었습니다.웃으면서 잘 시청했습니다.^_^ ㅋㅋ 소는 주는대로 먹고~ 송 오빠가 연기 분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니까 자연스레 이야기가 이어지니까 참 좋아요.👍💕
왕룽일가 본방사수 했었어요. 2021년 나빌레라 너무 좋은 작품 큰 감동 받았어요. 본방도 그랬지만 메이킹에서 특히 채록과 덕출이 얼마나 열심히 발레 배우셨는지 느낄 수 있었고 동선 대사 몸짓 동작도 서로 의논하며 합 맞추시는 모습에서 무한한 열정과 배려심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만찢남❤️ 덕출 그 자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배우 박인환5화 (여명의 눈동자 이야기)](http://i.ytimg.com/vi/hbq2OqY0j4Y/mqdefault.jpg)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배우 박인환5화 (여명의 눈동자 이야기)](/img/tr.png)
![소설가 김주영의 웃으면 복이 와요 [잡술텐데 6화 | 북창동 소문난 쭈꾸미]](http://i.ytimg.com/vi/eY5iEgu8W6k/mqdefault.jpg)
![[TV문학관] 175화 객지와 타향 | (1985/03/30)](/img/n.gif)
왕룽일가 대단했죠
아들 석구는 쥐잡듯 했지만
딸 미애에게 쩔쩔매는 소시민 모습 너무나 리얼한
연기셨죠
박인환님 참고 견디신끝에 지금까지 좋은 연기자로 이렇게 저희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어느날 tv에서 연기를 너무잘하시는 분을보고 저사람은 누구인가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왕룽일가를 보고 저에게는 지금까지도 빅인환은 연기잘하는 분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어릴 적 논현동에서 지나가다가 나도모르게 인사드렸는데 어린 저에게 정중히 인사를 받아주셔서 지금도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박인환선생님 왕찐팬입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우리 아부지랑 닮아서, 박인환 선생님 정말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가장 자연스럽게 연기를 잘하십니다.. 특히 울고, 웃고, 화내는 역할은 최고
왕룽일가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왕룽 일가
최고였음
배종옥 아부지
라는 드라마가 없었다면 오늘날 박인환배우님도 없었을겁니다.😃
아버지 친구분 양 종윤 아저씨 사돈 되시는 배우님 참 선 하시고 내성적인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오래 뵙기를 염원 합니다
Love to hear from your story. Wonderful Life👍
왕룽일가 진짜 재밌었는데
절실한 현실 앞에서는 존재감도 바닥이 되고 울렁증도 울렁울렁할 때 판피린도 우황청심환도 필요없이 오로지 세월이 지켜 주었네요. 때문에 "나빌레라" 힘껏 날아오르셨습니다. 훨훨 맘껏 더 나르세요.
볼수록 참 사람이란 모르는 게 맞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 이 분이 원래부터 능청스러우시고 외향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보였던 게 다 노력에 의한 연기셨군요? 전 그런 모습이 참 재미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다 노력이셨다는 걸 배우고 갑니다!
내 최애 드라마 상도
만상 도방 어른
TV에서 좋은 연기 오래 오래 보게 해주세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상도의 대방역은 최곱니다!
코믹하면서도 결단력 있는 상단의 우두머리 역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박인환 선생님, 송승환 선생님 존경합니다.
왕능일가
보고싶다
또보고싶다
핸폰 처음나오기 시작할무렵
재밌는데
재방하면 많이들볼텐데
왕룽일가 저도 정말 재밋게 봤던 기억이... 자극적이지 않고 소소한 웃음과 인간 감정을 담백하게 담아낸 명작
현실이 제일 큰 스승이것 같습니다. 나빌레라 감동적으로 보았어요. 저도 후회할 것 같은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선생님덕분입니다.
박선생님 왕릉의 대지에서 김자옥 님하고 콤비 너무 죽여주게 웃겼는데
아직도 그 휴대폰 진동장면이 기억납니다. 제가 미국 이민초창기에 생할에 활력을 주었던 드라마였습니다 주변에 드라마 안보던 분들도 다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와..사투리 쓰시는구나..
여태까지 봤던 배우님은 대사가 딱딱뿌러졌었는데..역시 배우시구나
박인환 배우님 하면 70,80년대 서울 외곽 변두리 소시민의 삶을 그려낸 왕룽일가에서의 꼬장꼬장한 가장의 역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항상 완고하고 무서운 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저 만의 착각이었음을 깨닫습니다.
ㅋㅋ 잘 참고 여기까지 오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셨기에 박인환 선생님을 뵈오니 모두가 기뻐하실거예요.연기하시는거 보면 울렁증하곤 거리가 먼거 같이 잘 봤었습니다.웃으면서 잘 시청했습니다.^_^ ㅋㅋ 소는 주는대로 먹고~ 송 오빠가 연기 분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니까 자연스레 이야기가 이어지니까 참 좋아요.👍💕
❤❤❤❤❤❤❤❤❤
천천히 말씀을 하신것이 참 인간성 성실하게 보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저도 목 빠져요.ㅎ
오늘도 역시 좋은이야기 잘 봤습니다.
근데 선생님 상대방 눈을 잘 못보시는게
진짜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으신가봅니다.^^
볼수록 빠져 듭니다
왕룽일가 진짜재미있었지만 박인환씨 최주봉씨 김자옥씨 김영옥씨 김지영씨 강부자씨 정혜선씨 나오시면 다재미있었지 다시보고싶다 이분들이 나오시는 연속극 좀 만들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전 40대라 선생님 첫기억이 여명의 눈동자입니다. 사까이를 부르던 일본 군인 역활^^선생님 저한테는
지나온 세월 참 고마운 연기자셨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잘 챙기시고 많은 역활 해주세여
저도 사까이 하면서 최대치 최재성을 부르던 박인환 님의 연기를 잊을 수 없네요.
박근형씨와 더불어 여.눈의 진정한 주연이셧지.
아 지금은 연극과다르게 틀리면 다시할수있어서좋다고생각하는데
옛날에는 배우한테 그런식으로 못되게굴었군요
ㅠㅠ 그런상황만들면 극에집중하기가
더 힘든데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일주일에 2번 너무적은듯
목빠져요♡♡♡♡♡♡
매일 기도드려요
파란 하늘
흰구름 보며 사시길..
은은함과 편안한자연스러움이오히려설레이는시간이었습니다.^^
왕룽일가 보지 못했는데 보고 싶어지네요.^^
요즘 이동네 케이블 방송에서 왕룽의 대지 제방송 하는데 얼마나 재밋는지 몰라요 다들 연기 잘하시지만 홍씨 아저씨로 나오시는 이원종씨 연기는 정말로 탑이에요 경상도 말을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잘하시는지 ㅎㅎ
울렁증이 오히려 아름다운 긴장감으로 승화되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셨군요.
왕룽일가 본방사수 했었어요. 2021년 나빌레라 너무 좋은 작품 큰 감동 받았어요. 본방도 그랬지만 메이킹에서 특히 채록과 덕출이 얼마나 열심히 발레 배우셨는지 느낄 수 있었고 동선 대사 몸짓 동작도 서로 의논하며 합 맞추시는 모습에서 무한한 열정과 배려심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만찢남❤️ 덕출 그 자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왕룽일가에서 자작운동기구 빙빙돌리던장면 눈에선함 ㅎㅎ
박인환님! 나빌레나에서 너무 멋졌습니다 !
과거 자료 영상을 넣어주시면 더 재밌게 볼듯요^^
저한테는 박인환님은 지금평양에서 라는 드라마에서 고위간부로 이치우님이 오진우역할로 군부서열1위라면 박인환님은 행정간부1인자로 기억함
박성철 부주석 역이셨습니다
김정일의 이모부
진짜 왕릉일가 다시볼수있는방법 없나요?
예능많이 안하신게
보입니다 그래도 옛날에 연기하신 드라마 기역이 다 날정도로 연기 잘하세요 조강지처 도나고 칠공주도납니다
특히 나문희 선생님
하고 연기많이 하셨어요
박인환 선생님 앞으로도 좋은연기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덕출♥♥♥
혹시 박인환아저씨가 두부가게하시는역할로 나온 드라마 아시는분~?
잘 보고 있습니다. 우연히 다른 방송에서 똑같은 내용이 비슷한 시기에 있더군요.
프로의 신선함이 떨어지네요.
난왜? 왕룽일가를 우묵배미사랑 으로
알았을까 ㅎㅎ
아마도 왕룽일가의 배경이 우묵배미 마을이라 그럴 것 같습니다
송승환씨,
원더풀 라이푸 (wonderpul laipu)
한국어로 하면 안될까요??
꼭 영어로 해야된다면 발음을 제대로 하시든지요!!
원`더플 라`이프 w`onderful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