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슼햄회전 시대는, 천년 전.. 고등학교 밴드부 시절, 주술계의 환멸을 느끼고 세상의 지루함을 느끼던 스쿠나. 초인의 신체능력과 타고난 주술사이지만 어느 날 켄쟈쿠와 만나게되며, 스쿠나의 막대한 주력을 감지한 켄쟈쿠가 어떠한 제안을 건냄. 저주의 세상을 만들고, 세계의 흐름을 바꿔보겠다며 설득하는 켄쟈쿠의 제안을 수락하여, 저주의 왕 최강의 주술사가 탄생함. 무적의 힘을 얻은 스쿠나는 그대로 헤이안 시대를 종결내버리고, 더욱 먼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리며 손가락 20개로 주물화시킴. 주물화 한지 천년 후, 어떤 ㅈ밥토리 육신으로 수육체를 얻고, 다시 모든 생명체를 몰살하려던 찰나에 듣도보도못한 자신의 영혼을 제어하는 ㅈ간에 당황하며 영혼을 지배당하는 어이털리는 상황을 목도. 그리고 현 시대 최강이라 자칭하는 고죠/사토루가 나타나서, 천년전과 차원의 다른 스피드를 보여 살짝 당황했지만, 처음 보는 술식의 활용을 보이며 자신을 위협하지만, 다시 안전한 수육체로 이동하여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시대라는 걸 파악 대충 고죠라는 범부의 술식이 무엇인지 파악할때쯔음, 범부 뇌에 우동사리가 꼈는지 상층부에서 날 죽이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이타도리와 주술계 전원이 협력해서 손가락 20개를 찾기 위해 도와주기 시작 날 제어하는 수육체는 계획에 없었지만, 멍청한 주술사의 시대로 태어나서 걍 얌전히 비누맛손가락을 모으기만하면 켄쟈쿠가 알아서 해줄거라 믿고, 현생을 즐기기 시작 중간중간 특급이라는 ㅈ밥들이 덤비길래 손가락 2개인 상태로 가볍게 쳐발라주고, 자신을 도구로 이용하려했던 이타도리가 가증스럽기도 하고, 협력자인 주술사들을 몰살하며 긴장감을 주기 위해 노빠꾸로 심장을 뽑아버림. 도중에 십종영볍술인가 뭔가를 사용하는 메구미를보고 흥미를 느낄 찰나, 필살기의 주력을 느낀 후 홀딱 반해버림. 미지의 술식에 완전히 반해버려서, 다시 심장을 재생시키고, 제대로 대결을 해보려던 찰나에 눈치없는 수육체가 몸을 바꿔서 이타도리와 같이 뒤져버린 후, 가까스로 생득영역을 펼침. 다시 되살리고 십종영법술을 보러가고싶지만, 꼴에 내 영혼을 지배한다고 깝치는 ㅈ간에게 힘의 차이를 보여주며 기왕 살려주는 김에 1분간 몸을 내어주어라는 속박도 같이 걸어서 이득밖에없는 부활을 함. 옛날옛적 켄쟈쿠가 손가락에 주물화를 걸어서 날 봉인시키는걸 실시간으로 목격했기에, 나도 똑같이 주물화를 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가능한 짓이었음. 물론 속박을 걸때 아무도 상처입히지 않는다는 계약이 거슬리지만, 얘 성격상 본인까지 포함시킬거같진 않았기에 운에 걸어봄. 부활 후, 이타도리를 최강으로 숙련시켜준다는 범부의 말에 넘어간 이타도리와 같이 주술의 기초를 배우며 뉴비의 생활을 시작함. 이미 다 아는 내용을 다시 상기시키며 고죠의 능력을 분석하기 시작하는데, 뜬금없이 죽었을때 속박을 걸지 않았냐는 범부의 말에 식은 땀을 흘렸지만, 다행히도 사전에 기억을 모두 잊는다는 계약으로 들키진않음. 거기에 속박이 잘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도됐으니 개이득 영화와 팝콘을 먹으며 천년만의 생활을 만끽, 아직 배워야할게 많고 또 고죠라는 술사의 특성도 파악해야 몰살이 가능해지니, 때를 기다려봄 라고 생각하는 도중 바로 특급주령인 죠고라는 고죠와 닉네임 뒤바꾼 특급 네임드가 나타나서 이타도리와 함께 현장으로 끌려오게됨 그리고, 슼햄회전의 명장면. 현세대 범부의 영역 전개를 처음으로 목도함. ?? : 료이키 텐카이, 무료크쇼 옆에서 친절히 알려주는 고죠선생님의 말씀을 새겨듣는 동시에, 영역 안의 나와, 이타도리는 영역의 필중효과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배움 무하한 베리어는 처음 대련 당시에 느꼈지만, 아직 무하한의 파훼법은 모르겠고. 무량공처의 파훼법은 알았으니 괜찮은 수련으로 생각하는 스쿠나임. 그후로 1년간 수련을 하다가, 1년전 죽기 직전 홀딱반해버린 메구미와, 다른 보잘것없어보이는 술사들이 있는 주술학교로 입학 꼬맹이들의 리액션을 보며, 이타도리 속에서 개꿀잼 관람하고, 대충 사이즈가 어느정도들의 주술사가 모여있는지 파악. 또 상층부라는 인간을 처음으로 확인 곧 바로 범부가 말하길, 옷코츠 유타라는 자신보다 강한 특급이 해외로 파견나가서 지금은 없고, 언젠가 돌아온다는 사실에 다시 흥미가 돋기 시작 학교에서 열리는 주술대전이라는 뉴비들 싸움을 관전하자니, 지루하기도하고 멍때리고있었는데, 흑섬을 사용하는 토도라는 1급 주술사는 그나마 괜찮다고 느낌 얼마 지나지않아, 자신의 심장을 뛰게 만들어 줄 "특급 주령"이 나타남 켄쟈쿠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시 활력을 되찾은 나였지만, 날 억제하는 인간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계속 관전을 하며 하나미라는 주령과의 대결을 보는 도중. 드디어 또 올게 와버릴 상황이 생김. ?? : 살짝 난폭한 짓을 해볼까? (대충 신나는 브금) 술식 순전 "아오" , 술식 반전 "아카" . (대충 신나는 브금 2) " 허식 , 무라사키 " 이야.. 저건 아무리 나라도 당해낼수가없다고 느낀 스쿠나는 희열을 느낌. 천년 전에, 비록육안을 지닌 술사가 무하한을 쓰는건 봤었지만, 이정도로 발전된 술사를 보게될줄은 상상도 못했음 꼭 무하한의 술사를 꺾겠다는 의지와, 손가락 존버를 위하여 때를 기다리겠다는 생각으로 이타도리와의 공생을 받아들임. 그리고 슼햄회전 1부가 끝나기 전, 가증스러운 이타도리의 멘탈을 부숴주는 것도 잊지않음. - 2부 -
![[한본만] 마침내 밝혀진 모든 기술! 역대 최강의 주술사 - 료멘 스쿠나의 모든 것](http://i.ytimg.com/vi/9Hkl3g0kRDQ/mqdefault.jpg)
![[한본만] 마침내 밝혀진 모든 기술! 역대 최강의 주술사 - 료멘 스쿠나의 모든 것](/img/tr.png)
![[원펀맨] 괴인협회 에피소드 전편 몰아보기! 각성 가로우vs사이타마!!](/img/n.gif)
스쿠나가 이겨도 되니까 걍 좀 끝내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렇게 끌어놓고 ’모든 것은 스쿠나의 망상이였다‘ 이러면 진짜… 괜찮으니까 얼른 빨리 끝냅시다
근데 특급들도 반갈죽되고 털리고있는 와중에 1급 최강인게 뭐가 중헌디?ㅋㅋㅋㅋ
이정도면 고/죠랑 유/타가 같이 덤벼도 못이길듯
ㅋㅋㅋ 그래.. 막보가 이렇게 먼치킨 스러워야 막보지.. 근데 이건 먼치킨 수준이 아니라 교촌치킨 이잖아
혹시 이 모든게 스쿠나가 고조와 싸워서 지게되며 환상을 그리는것이 아닌가 하네요^^ 느낌이 반전이 있을듯
"이겼다"
"그런데 이 이질감은 뭐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승리의 기쁨도"
"하다못해 냄새와 촉감도"
"아아.."
"그런거였구나.."
"꿈이라서"
"그때구나"
"그때야"
"그때 기절한거였어"
"아tlqkf꿈"
고죠죽고 망함 아니 고죠죽고 어찌어찌 그냥 고죠죽고 망함 주인공은 뭐하냐? 개답답
ㄱㄴㄲ ㄴㄱㅁ
스쿠나 너가 주인공해라😂
개그맨이 주술회전에서 이겨야한다/딸깍의 표본 아닐까..?
스쿠나가 최강이긴한데 마허라까지있어서 넘사벽이였었..
개그맨 안 죽었으면 돌아와서 개그 치고 작품 끝내면 딱일듯
아니 좀 이해가 안되는게 마키 검이 만물의 경도를 무시하는걸로 아는데 스쿠나는 저거 어케막음?
도플라밍고vs리얼 트루폼 카이도우
그냥 범부한테 무량공처맞고 상상하던거라해ㅐㅐㅐㅐ
좋아요
사실 진주인공은 스쿠나잖아 빨리 다 죽이고 완결좀😮
대체 누가 이기냐?! 참ㅋㅋㅋㅋㅋ
주술회전 주인공은 좆타도리도 아님 걍 스쿠나임 ㅋㅋㅋ무한올려치기
긴 이야기 좀 해달라고~
맨날 격양만되네 ㅋㅋㅋㅋ
이 바게트형님 딕션은 좋아 누구 렉카들처럼 AI목소리보다 낫다
딕션 만 좋음
@@maniac_tofu ㅋ
대충살자 😮💨
인트로좀 바꿔라 맨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 지겹다 지겨워 영상진짜 편집하기 정말 귀찮나 보네 ㅋㅋ
> 슼햄회전
시대는, 천년 전..
고등학교 밴드부 시절, 주술계의 환멸을 느끼고 세상의 지루함을 느끼던 스쿠나.
초인의 신체능력과 타고난 주술사이지만
어느 날 켄쟈쿠와 만나게되며, 스쿠나의 막대한 주력을 감지한 켄쟈쿠가 어떠한 제안을 건냄.
저주의 세상을 만들고, 세계의 흐름을 바꿔보겠다며 설득하는 켄쟈쿠의 제안을 수락하여, 저주의 왕 최강의 주술사가 탄생함.
무적의 힘을 얻은 스쿠나는 그대로 헤이안 시대를 종결내버리고, 더욱 먼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리며 손가락 20개로 주물화시킴.
주물화 한지 천년 후, 어떤 ㅈ밥토리 육신으로 수육체를 얻고, 다시 모든 생명체를 몰살하려던 찰나에 듣도보도못한 자신의 영혼을 제어하는 ㅈ간에 당황하며 영혼을 지배당하는 어이털리는 상황을 목도.
그리고 현 시대 최강이라 자칭하는 고죠/사토루가 나타나서, 천년전과 차원의 다른 스피드를 보여 살짝 당황했지만, 처음 보는 술식의 활용을 보이며 자신을 위협하지만, 다시 안전한 수육체로 이동하여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시대라는 걸 파악
대충 고죠라는 범부의 술식이 무엇인지 파악할때쯔음, 범부 뇌에 우동사리가 꼈는지 상층부에서 날 죽이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이타도리와 주술계 전원이 협력해서 손가락 20개를 찾기 위해 도와주기 시작
날 제어하는 수육체는 계획에 없었지만, 멍청한 주술사의 시대로 태어나서 걍 얌전히 비누맛손가락을 모으기만하면 켄쟈쿠가 알아서 해줄거라 믿고, 현생을 즐기기 시작
중간중간 특급이라는 ㅈ밥들이 덤비길래 손가락 2개인 상태로 가볍게 쳐발라주고, 자신을 도구로 이용하려했던 이타도리가 가증스럽기도 하고, 협력자인 주술사들을 몰살하며 긴장감을 주기 위해 노빠꾸로 심장을 뽑아버림.
도중에 십종영볍술인가 뭔가를 사용하는 메구미를보고 흥미를 느낄 찰나, 필살기의 주력을 느낀 후 홀딱 반해버림.
미지의 술식에 완전히 반해버려서, 다시 심장을 재생시키고, 제대로 대결을 해보려던 찰나에 눈치없는 수육체가 몸을 바꿔서 이타도리와 같이 뒤져버린 후, 가까스로 생득영역을 펼침.
다시 되살리고 십종영법술을 보러가고싶지만, 꼴에 내 영혼을 지배한다고 깝치는 ㅈ간에게 힘의 차이를 보여주며 기왕 살려주는 김에 1분간 몸을 내어주어라는 속박도 같이 걸어서 이득밖에없는 부활을 함.
옛날옛적 켄쟈쿠가 손가락에 주물화를 걸어서 날 봉인시키는걸 실시간으로 목격했기에, 나도 똑같이 주물화를 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가능한 짓이었음. 물론 속박을 걸때 아무도 상처입히지 않는다는 계약이 거슬리지만, 얘 성격상 본인까지 포함시킬거같진 않았기에 운에 걸어봄.
부활 후, 이타도리를 최강으로 숙련시켜준다는 범부의 말에 넘어간 이타도리와 같이 주술의 기초를 배우며 뉴비의 생활을 시작함.
이미 다 아는 내용을 다시 상기시키며 고죠의 능력을 분석하기 시작하는데, 뜬금없이 죽었을때 속박을 걸지 않았냐는 범부의 말에 식은 땀을 흘렸지만, 다행히도 사전에 기억을 모두 잊는다는 계약으로 들키진않음.
거기에 속박이 잘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도됐으니 개이득
영화와 팝콘을 먹으며 천년만의 생활을 만끽, 아직 배워야할게 많고 또 고죠라는 술사의 특성도 파악해야 몰살이 가능해지니, 때를 기다려봄
라고 생각하는 도중 바로 특급주령인 죠고라는 고죠와 닉네임 뒤바꾼 특급 네임드가 나타나서 이타도리와 함께 현장으로 끌려오게됨
그리고, 슼햄회전의 명장면. 현세대 범부의 영역 전개를 처음으로 목도함.
?? : 료이키 텐카이, 무료크쇼
옆에서 친절히 알려주는 고죠선생님의 말씀을 새겨듣는 동시에, 영역 안의 나와, 이타도리는 영역의 필중효과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배움
무하한 베리어는 처음 대련 당시에 느꼈지만, 아직 무하한의 파훼법은 모르겠고.
무량공처의 파훼법은 알았으니 괜찮은 수련으로 생각하는 스쿠나임.
그후로 1년간 수련을 하다가, 1년전 죽기 직전 홀딱반해버린 메구미와, 다른 보잘것없어보이는 술사들이 있는 주술학교로 입학
꼬맹이들의 리액션을 보며, 이타도리 속에서 개꿀잼 관람하고, 대충 사이즈가 어느정도들의 주술사가 모여있는지 파악.
또 상층부라는 인간을 처음으로 확인
곧 바로 범부가 말하길, 옷코츠 유타라는 자신보다 강한 특급이 해외로 파견나가서 지금은 없고, 언젠가 돌아온다는 사실에 다시 흥미가 돋기 시작
학교에서 열리는 주술대전이라는 뉴비들 싸움을 관전하자니, 지루하기도하고 멍때리고있었는데, 흑섬을 사용하는 토도라는 1급 주술사는 그나마 괜찮다고 느낌
얼마 지나지않아, 자신의 심장을 뛰게 만들어 줄 "특급 주령"이 나타남
켄쟈쿠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시 활력을 되찾은 나였지만, 날 억제하는 인간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계속 관전을 하며 하나미라는 주령과의 대결을 보는 도중. 드디어 또 올게 와버릴 상황이 생김.
?? : 살짝 난폭한 짓을 해볼까? (대충 신나는 브금) 술식 순전 "아오" , 술식 반전 "아카" . (대충 신나는 브금 2) " 허식 , 무라사키 "
이야.. 저건 아무리 나라도 당해낼수가없다고 느낀 스쿠나는 희열을 느낌.
천년 전에, 비록육안을 지닌 술사가 무하한을 쓰는건 봤었지만, 이정도로 발전된 술사를 보게될줄은 상상도 못했음
꼭 무하한의 술사를 꺾겠다는 의지와, 손가락 존버를 위하여 때를 기다리겠다는 생각으로 이타도리와의 공생을 받아들임.
그리고 슼햄회전 1부가 끝나기 전, 가증스러운 이타도리의 멘탈을 부숴주는 것도 잊지않음.
- 2부 -
주술회전아니죠 ....스쿠나회전맞습니다 주술사들이나쁜놈들이고 스쿠나가착한놈입니다 악의측에서 스쿠나가이겨나가는 만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