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중반까지 보다가 와~ 이거 지적 쉬위가 넘 쎄신거 아닌가 하다가 끝까지 보고 느껴지는게 신랄하리만큼 틀린 말이 하나도 없기에 반박을 못할거 같아 마음이 많이 아파 오네요 중요한 포인트는 사람을 살리고 죽이고 하는 문제들이니 이렇게라도 쎄게 하지 않으면 들어 먹히지 않을듯 하는 간절한 제작자의 심경이 팍팍 느껴져서 또 한번 맘이 아프네요 ~~;
나는 일반교회를 다니나 집에서 묵상은 늘 흠정역으로 하고 에스라 성경사전을 찾아봄 개역개정 성경은 그냥 교회갈때만 들고가는 성경 할머님도 모시고감 중요한건 예수님을 마음속에 구주로 모셔들이는것 현재 다니는 교회는 방언 신유 환상계시 그런말 일절 안함 모두들 가까운 곳에서 바른 신앙관을 가진 사역자가 설교하는 다닐만한 교회 찾으시길.. 여건이 된다면 사랑침례교회를 비롯한 바른성경 흠정역을 사용하는 독립침례교회를 알아보시고 다니시면 좋습니다 저는 재침례를 받은 성도입니다 사도 마태 요한도 킹제임스성경에서 복음서를 소개할때 성도라고 표현했듯이 목사도 집사도 하나님 앞에서 모두 성도임 믿는 사람들은 모두 제사장입니다 성직이 따로 없어요
진리는 쓴법이죠. 분명히 타 언어 인데 불교, 카톨릭, 흰두교, 무당등 다 하고있는 만츄라 랄랄랄라 하면서 천상의 언어라고 성도들을 속이죠. 분명히 구원 받으면 성령님께서 우리를 구속의 날까지 봉인 하신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방언이 성령침례의 표적 인것마냥 성도들을 속이죠.
주바라기 선교회에 중고등학교때 갔었는데 2003년인가 2004년인가 그럴것임 아프리카에서 사역하는 한국 선교사분이 모두 기도한다고 혀에 힘을 빼고 축늘어뜨리라고해서 축늘어뜨리고 기도하니 빠르게 하다보면 말이 자연스레 꼬여서 무슨 외국말 같아짐 그리고 재밌는건 기도 끝나고 "방언나온분들!?" 하니까 여기저기서 손듬 그건 명백한 외국말이 아니라 그냥 혀꼬인 소리임
정말 성경젓으로 하나님 말씀만 잘 가르칠 생각들을 하지 누구누구 까고 하는 거 좀 그만 하면 좋겠어요 당장에 님도 이런 올리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네요 정목사 두둔 한다고 타 목사 까고 있짆아요 솔직히 자세히 들어다 보면 목사 마다 한두가지 헛소리 하는 다 있어요 정말로 우리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사이비 아닌 이상 듣고 싶으면 듣고 싫으면 듣지 마세요 영분별한답시고 서로 까고 헐뜻고 할 시간에 기도하고 성경 연구하고 하나님 맘을 헤아리는 게 낫겠네요
개인의 글입니다. 성경속 사건은 시대적으로 언어가 통합될수없는 시대임에도 초대교회에서 하나님능력으로(성령님)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타언어(방언)으로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모든 언어를 알고 계시고, 혼의 탄식의 의미 또한 알고계신분이 우리 창조주이십니다. 마치 간난아이가 쫑알 쫑안 옹아리를 해도 엄마는 의미를 이해합니다. 그리고 동물들의 탄식 또한 창조주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선천적으로 말 표현이 않된, 맘의 응어리를 표현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성경의 방언은사는 역사적사건으로 사실입니다. 다만 현시대의 방언은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깊은교제를 함에 있어, 혼의 탄식 신음이 나올수 있는것입니다. 그것마저도 의미를 모른다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방언으로 정말 중요한것을 놓치지 마시기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와같으분은 없습니다. 악인들을 대신해 죽임을 당하신 우리의 창조주 이십니다. 우리를 정결케할 유일할 길이 그 길이였던것 입니다. 이 사실이 타언어(방언)이요. 우리 중심의 혼의 고백이 방언 입니다.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흠정역을 사용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같은 진영이지만, 해석의 아쉬운 부분이 있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고린도전서 13장 8절-10절] 고전13: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대언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언어들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고전13: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대언하나 고전13:10 완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없어지리라. 1. 부분적인 것: 방언 2. 완전한 것이 와야 부분적인 것이 그친다. (이걸 놓치신 것 같습니다.) 3. 그렇다면 완전한 것은 무엇인가? -> 예수님 천년 왕국 때 아닌가요? 그렇게 해석이 된다면 천년 왕국 이전에 부분적인 것들이 남아있다는 것이고.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여쭙고 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저도 랄랄라 방언은 거짓된 방언이라 생각하고, 방언은 1. 타언어 2. unkown tongue 이 두가지 아니면 나머지들은 거짓 방언이라 생각합니다.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
그런데 온전한 것을 성경 말씀이라고 보았을 때 성경 말씀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인 것들이 없어지리라. 그러면 부분적인 것인 대언, 지식, 타언어 등 모두 다 없어져야 될 텐데 굳이 타언어만 없어진다는 건... 이해가 되기 쉽지 않습니다 -> 따라서 온전한 것을 성경 말씀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2 방언이 타언어만 있다고 주장하는데 성경에선 왜 알아듣는 자가 없다고 할까요? 여기 구절 설명해 보실래요? 정동수 목사에게 구원이 있습니까? 그분 말이 진리입니까? 성경말씀을 따르세요
고전14:2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말하나니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나 그가 영 안에서 신비들을 말하느니라. 고전14:4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자기를 세우나 대언하는 자는 교회를 세우느니라. 고전14:5 나는 너희가 다 타언어들로 말하기를 원하되 특별히 대언하기를 원하노니 타언어들로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가 세움을 받게 하지 아니하면 대언하는 자가 그보다 더 크니라.
@@pd7019 개역개정이나 킹흠이나 글자만 다를뿐 의미는 비슷하네요 킹흠2절에서도 알지못하는 언어,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 하지 못한다고 말하네요 중요한것은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즉 방언은 타언어만 있는것이 아닌 사람은 절대로 못알아듣는 하나님만 알아들을수 있는게 또 있다는 겁니다 방언이 님의 주장처럼 타언어로만 나온다면 사도바울은 왜 이말씀을 하고 있을까요? 통역할 수 있는자를 불러서 통역하면 되는데요?? 그래서 킹흠사용자들은 방언은 타언어라는 주장을 하기 위해 고전14:2절의 방언도 타언어라는 말도 안되는 억측을 하고 있습니다 킹흠 사용자들은 방언은 타언어만 있다는 주장과 함께 그 주장을 뒷받침 하기위해 방언은 초대교회 이후로는 다 사라졌으며 오늘날 교회에서 하고 있는 방언기도는 전부 가짜에다 심지어는 마귀가 주는 기도, 헛된기도라는 비성경적인 주장까지 하고 있네요 고전14장은 방언 자체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방언을 때와 장소에 맞지 않게 사용한 교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문제가 있는걸로 보입니다 저 상황만 보고 오늘날 방언하는 모든교회들이 성령님이 주신 방언을 잘못된거라 말하며 고린도교회처럼 어지러운 상황이라는건 너무 억지입니다 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0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고린도전서 14:39-40(개정) 고전14:39 그러므로 형제들아, 대언하는 것을 사모하고 타언어들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말라. 고전14:40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할지니라. (킹흠) 글자만 다를뿐 고전14장 끝에서 사도바울은 예언을 사모하고 방언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하고 모든것(예언,방언등)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고 결론짓고 있네요 그러므로 예언을 사모하고 방언말하기를 금하면 안되겠죠? 예언과 방언은 다 사라졌다는 성경에도 없는것을 가르쳐서 여러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세요 방언=타언어만 존재했다는 잘못된 가르침이 이미 신념처럼 박혀버려서 제말은 씨도 안먹힐테지만 그래서 처음에 신앙생활 할때 어떤사람에게 듣는지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마귀는 어떻게든 방언기도를 우리에게서 빼앗아가고 기도를 못하게 하려고 기를 씁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12 영적싸움의 강력한 무기는 말씀과 하나님이 주신 방언기도임을 믿습니다 방언은 하나님께서 사용하라고 주신 선물입니다 거짓을 가르치는 거짓목사에게서 벗어나십시오 성경대로 가르치는 교회를 찾아가세요 마지막으로 방언을 마귀방언, 헛된기도라고 주장하시는데 제가 아는 어떤분은 성령받기를 사모하며 눈을 감고 기도를 하는데 입에서 방언이 나오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이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지은 죄들이 필름처럼 지나가는걸 보여주셨어요 그순간 눈물이 나오고 하나님께 펑펑울며 철저히 회개했는데 그때부터 그분의 삶이 완전히 변화되었어요 이분이 체험한것도 마귀가 주는겁니까...??
다른 곳에 기록한 글이오. 이글은 안목사께서 반드시 읽어야 할 글이기에 다시 옮기니 분노하며 읽으시오 선해 보이는 얼굴과 유창한 성경 암송 실력으로 거짓말을 참말처럼 말하는 안목사님의 정신세계가 참으로 놀랍고 또한 안타깝군요. 멀쩡한 혀를 훈련을 통해 비틀어서 알아 들을 수도 없는 기괴한 말로 거품을 물며 그걸 기도라고 하면서 그걸 성령의 은사로 포장하는 것과 너무나 일맥상통함을 느낍니다. 목사님은 '내가 조목조목 지적하면 거기에 대해 반박할 것이지 그런 것은 없고 너니 야니 '한다고 하는데 내가 하는 질문 속에 답이 있거늘 나의 질문에는 어찌 함구하고 계시오? 안목사께서는 지난 몇 년 전 광화문에서 있었던 전광훈 목사의 사역이 마귀의 사역이라 생각하오? 아니면 깊은 잠에 빠져 있는 국민을 깨우시기 위해 전광훈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사역이라 생각하오. 유사이래 한반도에서 그런 역사가 없었기에 이는 분명 사탄 아니면 주 하나님의 사역임이 분명하다고 판단하는데 안목사의 생각은 어떠하시오? 나는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지키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깊은 위기에 빠져 있는 국민 특히 기독교인을 깨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역이었다 판단하는데 안목사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나귀를 통해서도 말씀 하시는 하나님 마귀의 자식들의 일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어쨌거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전광훈을 사용하여 일하신 하나님께서 잘못하신 것입니까? 나도 한 때 전광훈 목사의 비성경적 행태와 신앙체계를 맹렬히 비난했지만 지금은 자중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그 이유는 그를 사용하셨던 공의의 하나님께서 또한그를 반드시 의롭게 심판하실 것을 믿기에 전광훈목사의 참람함과 비성경적 행태를 마주하면서도 비난을 멈추고 그저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한 수 아래로 보는 일반 성도도 이렇게 분별하고 잠잠히 있거늘 목사인 당신은 어찌하여 그런 분별력이 없는 것입니까? 당신이 전광훈과 벌이고 있는 진흙탕 싸움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광화문에서 행하신 일들이 얼마나 희화화 되고 당신 교회 주변에서 일어났던 전목사측 사람들과의 마찰이 존귀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얼마나 더럽혔는지 아시오? 당신 말대로 당신은 성경을 200독 이상하셨다는데 그런 분이 어찌 그리도 성경을 모르시오! 맑은 정신으로 성경을 읽지 않고 헛된 중얼거림으로 성경을 읽으니 성경 말씀이 정상적으로 깨달아 지기나 하였겠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과 관련한 요셉의 얘기를 좀 하려 하니 잘 들으시오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가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가졌을 때 마리아의 남편 요셉이 어떤 태도를 취하였소? 성경기록에 의하면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마리아를 공개적인 본보기로 삼기를 원치않고 은밀히 그녀를 버리려 하였다.....이렇게 기록하고 있지요 만약 당신에게 이런 일이 닥쳤다면 당신은 어찌하였을 것 같소? 예상컨데 어쩌면 당신은 게거품을 물며 상대의 부정함을 드러내고 당신 자신은 너무 억울한 그래서 동정을 크게 받아 마땅한 사람으로 떠들어댔을 것이오 이보시오 안목사님 당신에게 독이 되는 것이 뭔지 아시오? 그건 너무 많은 성경 암기와 너무 많은 성경 통독 기록이오. 그래서 그것이 당신을 교만하게 만들고 자랑하게 하며 당신보다 더 성경을 아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리하여 내가 최고의 성경 권위자라 스스로 여기는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교만이오 그러므로 당신 지식의 잣대에 맞지 않으면 모두 이단이요. 거짓 목사인 것이오 아니그러하오? 이보시오 안목사! 당신은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르오. 수천번 읽고 수천 구절을 암송하는 당신에게 내가 이런 말 하는 뜻을 분별할 수 있겠소? 어쩌면 당신은 내 글을 읽으며 반성하기 보다는 이를 갈면서 분노하겠지요.... 내가 인생 선배, 그리고 기독교인 선배로서 당신에게 권면하리다. 제발 혓바닥 비틀어서 마치 뭔가 있는 것처럼 허망한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한국말로 정상적으로 기도하고 사고하고 묵상하시오 혼미한 것을 성령의 은사라 오해하지 말고 맑은 정신으로 깊이 묵상하며 기도하라 권면하는 것이오 제발 부탁이니 정신 차리시오!!!! 내 말에 분노하지 말고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로 삼으시오 유튜브 이거 마귀의 도구요. 그러나 마귀가 어떤 일을 계획하던지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서도 선한 일을 행하시는 분이시오 사탄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으나 사탄의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에 대한 구원 계획을 완성하신 것이오 그러므로 안목사님! 사탄의 도구인 이 유튜브를 사탄의 계획에 따라 사용하여 당신 자신을 드러내고 남을 비방하는 일에 사용하지 말고 주의 오실 날이 가까웠음을 성경적으로 가르치고 전파하는 선한 도구로 사용하시오 목사이나 생각이, 지각 수준이 젖먹이 어린 아이와 같으니 이를 어이할꼬 주께서 심히 안타까워 하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소이다. 이 글을 읽은 소감을 영상으로 올리시오 나를 지명하여 비방해도 좋소
나는 오늘 안희환 등등의 목사들이 소위 성령의 은사라고 말하는 방언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나도한 때는 방언을 하기 위해 무단히 노력한 바 있다. 허나 나는 아무도 알아 들을 수 없는 다시 말해서 방언하는 법을 연습을 통해 하는 그런 방언인 랄랄라...솰랄라 라라라 이런 웃기는 방언이 아니라 우리 주님이 사용하셨던 히브리어나 아람어 등 실제 언어로 방언하기를 원했다 그런 연유로 나는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장 1-2절을 히브리언어로 암송해서 달랄랄 따따따 하는 무리들 속에서 계속 암송하였지.....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뵈에트 하아레쯔 베하아레쯔 하예타 토후 바보후 베호쉐크 알 페네 토홈 베루아흐 엘로힘 메라헤페트 알 페네 함마임 이렇게 말이다 그랬더니 나중에 내 옆에서 랄랄라 방언하던 사람이 나보고 멋있는 방언을 한다는 것 아닌가 ㅎㅎㅎㅎ 나는 성경을 암송한 것 뿐인데... 하긴 방언은 방언이지...우리 말이 아니니까 그러나 방언을 하려면 계속돼야 하는데 창세기 1장 1-2절을 넘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결국 방언을 포기하게 되었다 맑은 정신으로 아무리 외국어 방언을 하려해도 안되던 중 한 가지 깨달음이 있었다 히브리어로 방언하고 싶으면 히브리어를 열심히 공부하여 히브리말에 능통하게 하고 영어로 방언하고 싶으면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여 영어에 능통하라. 너는 어찌하여 아무 노력없이 공짜로 히브리어, 아람어로 방언하기를 원하느냐 하는 그런 깨달음.... 나는 안희환 전광훈 일파가 하는 방언 모두 제 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괴상한 혀놀림이라 확신한다 제 정신 가지고는 도저히 되지 않은 것이 안희환 전광훈 목사등이 하는 방언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자기들이 떠들어 대는 방언이 성령의 은사라고 하는 것이 더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전광훈의 방언과 안희환의 방언은 어디서 왔는가? 성령님의 은사인가? 그렇다면 안희환은 왜 전광훈을 비방하고, 전광훈은 어찌하여 안희환을 비방하며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가! 어떻게 같은 성령님이 서로 잡아먹으려 하는가! 이상하지 않은가? 여기서 나의 생각을 피력해보고자 한다 전광훈이나 안희환이나 이 사람들이 쏼랄라 하는 것 이것 모두 헛된 자기 암시에 의한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사람들은 성경 말씀을 말씀 그 자체로 믿지 않고 뭔가 표적을 구하는 악한 동기에서 비롯된 혓바닥 꼬임 현상임이 분명하며 이는 어쩌면 주깨서 매우 시끄럽다 말씀하실지도 모르는 의미없는 자기 중얼거림에 불과한 것이다 주께서 우리에게 한글을 주시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언어라는 말까지 듣는 한국말로 하지 않고 어찌하여 혀를 꼬고 비틀어서 괴상한 소리를 질러 댄단 말인가! 미친 사람들 처럼. . . 이 사람들 통성기도한다고 그들이 말하는 소위 방언으로 하는 기도를 들어보라. 이건 미친 것도 아니고 논에서 울어대는 개구리 소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개굴개굴 개굴...그러다가 또 벌러덩 뒤로 자빠져서 부들부들 떨기까지 하면 나 같이 정신 멀쩡한 사람은 외계인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이말이다 내가 아는 성령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고 혼잡하거나 혼란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거늘 어찌하여 믿지 않은 불신자들에게 거룩하신 성령 하나님의 모습을 미친자의 모습으로 욕되게 하는가! 성경 어디에서 혀를 비트는 연습을 통해서, 랄랄라를 반복하는 훈련을 통해서 방언했다는 기록이 있는가! 당신들이 하는 괴상한 언어는 성령하나님께서도 못알아 들을 수 있지 않겠는가(주는 전능하시므로 물론 헛소리로 중언부언 하는 의미는 아시리라 생각한다) 성경을 암송하는 것은 그 암송을 통해서 깊이 묵상하기 위함이고, 말씀이신 주와 매 순간 동행하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성경 암송을 많이 한다고 그것이 자랑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안목사님! 당신이 성경을 3,000번을 읽으면 무슨 소용인가. 그 뜻을 자기 입맛에 맞게 편집하고 해석해서 마치 자기가 성경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 여기는 정도를 넘어, 어쩌면 하나님께서도 나에게 성경을 배워야 할지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가 된다면 이거는 잘못 돼도 한 참 잘못된 것이 아니겠는가! 뭐요? 성경을 하도 많이 읽어 통달해서 나만의 성경을 어쩌고 저쩌고 한다고요?(듣다가 흘려들어서 정확하게 옮길수는 없으나 그런 취지의 주장이었음) 당신같은 사람들이 더 나아가면 신천지 같은 이단 교주가 되는 것이오 사탄 루시퍼가 어찌 사탄이 되었소? 하나님과 견주고 스스로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려 했기에 사탄. 마구가 된 것 아니오? 그러므로 경계해야 할 일이다 이제 내가 안희환 목사등에게 권면합니다. 방언이라는 허망한 그런 기도 집어치우고 맑은 정신으로 또박또박 알아 들을 수 있는 말로 기도하시오. 누가 들으면 안되는 기도는 묵상하고... 당신들이 그렇게 혼란스런 언어를 구사하니까 판단도 분별도 혼란스러운 것이오 한마디 더 하리다 안희환 목사 당신이 미워하는 전광훈 목사...지난 광화문 사역, 그거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증거요 하나님께서는 느브갓네살도 사용하시고 때로 파라오도 때로는 나귀도 사용하시는 것이오 그러니 하나님께서 행하셨던 그 일을 당신이 비난한다면 결국 하나님 왜 전광훈을 쓰셨소 하고 따지는 것이오. 나도 좌파적 사고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전광훈 목사 때문이었소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깨어났지요....물론 전광훈 목사의 신앙은 나와 결이 다르오. 이단으로 정죄할 수 있을 정도로 엄중한 신앙체계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오 허나 그 문제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오 그러니 안목사 당신은 이 엄중한 시기에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어찌하면 성도들을 말씀으로 양육할까 고민하시오 자기 생각속에 함몰되어 우물안 개구락지가 되지 마시고요 부탁합니다. 공부하시오. 혼잡한 언어로 기도하지 마시고 주께서 우리 민족에게 주신 한국말로 또박또박 기도 하시오. 그렇게 정상적인 기도로 주께 아뢰면 주께서. 들으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누군가 흠집을 내는 헛된 짓 그만두시오 안목사 하는 것을 보면 당신이 마치 심판자 하나님인 것 같더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는 한 점 오류도 없이 완전하오? 당신 머릿속 지식이 성경의 권위와 같은가 묻는 것이오 당신이 알고 있고 이해하는 성경지식 상당부분 매우 잘못되었소! 증거? 가깝게는방언을 성령의 은사라 고집하는 것이고, 개역성경의 없음 구절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참람함이오 왜 또 없겠소? 얄팍한 성경지식으로 하나님을 가르치려 든다는 것이 더 큰 문제지요 나는 안목사 당신이 구원은 받은 ,목사라 생각하오 그러므로 당신의 방언 등등에 대한 지식이 성경 말씀보다 더 권위 있다고 고집하는 어리석음에서 속히 깨어나시오 한 때 안목사 당신을 매우 존경했던 나이 많은 어른으로서 또 기독선배로서 드리는 충고니 매우 기분 나쁠 것이나 기분 나쁜 만큼 이를 악물고 지금 가는 길에서 돌아서시오
우리 주님은 아십니다.....심판대 앞에 회개보고할때~~~귀하신 정동수 목사님 항상 기도합니다~~^^
설교말씀들으면 분별이되던데
정동수목사님 설교 처음듣고
정확한말씀이라 저장해놓고듣고있어요. 하나님의자녀는 거짓목사를 분별할수있는 분별의영이있거든요. 없으시면 하나님께 달라고기도하세요
교회도 기도로 인도함받아야되요
항상감사합니다.좋은말씀을 토대로 우리가 지켜야 할걸 영상을 통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늘 주님의 이름으로 좋은 영상 바랍니다.화이팅^^
영상을 중반까지 보다가
와~ 이거 지적 쉬위가 넘 쎄신거 아닌가 하다가
끝까지 보고 느껴지는게 신랄하리만큼 틀린 말이 하나도 없기에
반박을 못할거 같아 마음이 많이 아파 오네요
중요한 포인트는 사람을 살리고 죽이고 하는 문제들이니
이렇게라도 쎄게 하지 않으면 들어 먹히지 않을듯 하는
간절한 제작자의 심경이 팍팍 느껴져서 또 한번 맘이 아프네요
~~;
❤
정동수 목사님 만큼 성경적이시고 말씀 선포와 삶이 올바르신분 없어요
정치적으로도 깨어 계시고 현실과 미래에 대해 알려 주시는 목사님 없으십니다
가장 균형 잡히신 목사님 이십니다
❤❤❤❤❤
외부의 쓴소리를 들어야 한다.
영상중에 거짓목사들 거짓전도사도있고요. 나만 그렇게생각했는데. 이영상보고 내 촉이맞았구나 생각했어요
교회가 다 그렇치는 않습니다
일부 그런교회들 때문에
정상적인 교회가 욕을 먹는겁니다
네 맞습니다
안 그런 교회라면 걸러서 들으시면 될것 같아요
그런 교회들의 문제가 너무나도 심각하기에...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나는 일반교회를 다니나 집에서 묵상은 늘 흠정역으로 하고 에스라 성경사전을 찾아봄 개역개정 성경은 그냥 교회갈때만 들고가는 성경 할머님도 모시고감 중요한건 예수님을 마음속에 구주로 모셔들이는것 현재 다니는 교회는 방언 신유 환상계시 그런말 일절 안함 모두들 가까운 곳에서 바른 신앙관을 가진 사역자가 설교하는 다닐만한 교회 찾으시길.. 여건이 된다면 사랑침례교회를 비롯한 바른성경 흠정역을 사용하는 독립침례교회를 알아보시고 다니시면 좋습니다 저는 재침례를 받은 성도입니다 사도 마태 요한도 킹제임스성경에서 복음서를 소개할때 성도라고 표현했듯이 목사도 집사도 하나님 앞에서 모두 성도임 믿는 사람들은 모두 제사장입니다 성직이 따로 없어요
아래에댓글은
이방송을보시는분들에게한말입니다..
진리는 쓴법이죠. 분명히 타 언어 인데 불교, 카톨릭, 흰두교, 무당등 다 하고있는 만츄라 랄랄랄라 하면서 천상의 언어라고 성도들을 속이죠. 분명히 구원 받으면 성령님께서 우리를 구속의 날까지 봉인 하신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방언이 성령침례의 표적 인것마냥 성도들을 속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시원하게 하신다.최고급이시다.ㅎㅎㅎㅎㅎㅎㅎㅎ
예PD님 맞는 말이긴 한데 지나치게 타교회를 비난하는 CG는 좀 피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구원이 다른 교회에 없는건 아니니까요. 그냥 방언, 교리만 비판해 주시길.. 😊
구원은 받앗어도. 잘못된거를 믿으면. 이땅에서는 하나가 될수없읍니다
타교회를 비방하는게 아니고 저쪽들이 터무니없이 비방하고 공격을하니 사실을 알려주는거 같은데요 저는 서울에살고 교회엔 안가지만 정목사님설교를 들으면 너무나 명백하게 이해가되고 성경말씀이 확~ 열리는데 자칭 목사라는분들이 그걸 비방한다는사실이 이해가 안되고 그교회성도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에 있는 방언을 왜 없다할까?
@@기다림-z2o 그럼 성경에 죽은사람을 살리는데 왜 지금 목사들은 죽은자는 못살릴까요?
주바라기 선교회에 중고등학교때 갔었는데 2003년인가 2004년인가 그럴것임 아프리카에서 사역하는 한국 선교사분이 모두 기도한다고 혀에 힘을 빼고 축늘어뜨리라고해서 축늘어뜨리고 기도하니 빠르게 하다보면 말이 자연스레 꼬여서 무슨 외국말 같아짐 그리고 재밌는건 기도 끝나고 "방언나온분들!?" 하니까 여기저기서 손듬 그건 명백한 외국말이 아니라 그냥 혀꼬인 소리임
기도원에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기도하다가 나도 모르게 알수 없는 언어가 터진건 뭔가요? 마귀장난입니까? 헐~~~
예는예라하고 아니요는아니요하라고말씀하신예수님말씀을명심하시길..가짜 진짜분별이안되시면본인의구원관을점검하시길.
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 머리야. 어지럽다.
서로. 지랄들 한다고 고생한다
유1:9 그에게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고 다만 이르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원하노라, 하였느니라.
오직 예수만이 진리다 이단은 하나님을 가르친다
참 핵심적인 말씀입니다 😄
진짜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예수를 가르칩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고 하나님만 있는 자에게는 아들이 없습니다
정말 성경젓으로 하나님 말씀만 잘 가르칠 생각들을 하지
누구누구 까고 하는 거 좀 그만 하면 좋겠어요
당장에 님도 이런 올리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네요
정목사 두둔 한다고 타 목사 까고 있짆아요
솔직히 자세히 들어다 보면
목사 마다 한두가지 헛소리 하는 다 있어요
정말로 우리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사이비 아닌 이상
듣고 싶으면 듣고 싫으면 듣지 마세요
영분별한답시고 서로 까고 헐뜻고 할 시간에 기도하고 성경 연구하고
하나님 맘을 헤아리는 게 낫겠네요
님의 말씀도 맞는 말이지만
계시록에 보면 자칭 선지자를 가려낸 교회들도 있으니 이 마지막 시대에 영 분별이 꼭 필요합니다
적그리스도에 속한 자를 대적해야죠
잠28:23 사람을 꾸짖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 많은 호의를 얻으리라.
독립침례교회 안에서도. 90프로 이상 정목사님 흠집냅니다. 킹제임스영어성경만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보존해주시고 그것을 바르게. 우리말안에서 번역을 하신분이 정동수목사님. 이라는 믿음을 독립침례교회안에서도 찾기힘이 듭니다
개인의 글입니다.
성경속 사건은 시대적으로 언어가 통합될수없는 시대임에도 초대교회에서 하나님능력으로(성령님)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타언어(방언)으로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모든 언어를 알고 계시고, 혼의 탄식의 의미 또한 알고계신분이 우리 창조주이십니다. 마치 간난아이가 쫑알 쫑안 옹아리를 해도 엄마는 의미를 이해합니다. 그리고 동물들의 탄식 또한 창조주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선천적으로 말 표현이 않된, 맘의 응어리를 표현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성경의 방언은사는 역사적사건으로 사실입니다. 다만 현시대의 방언은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깊은교제를 함에 있어, 혼의 탄식 신음이 나올수 있는것입니다. 그것마저도 의미를 모른다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방언으로 정말 중요한것을 놓치지 마시기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와같으분은 없습니다. 악인들을
대신해 죽임을 당하신 우리의 창조주 이십니다. 우리를 정결케할 유일할 길이 그 길이였던것 입니다. 이 사실이 타언어(방언)이요. 우리 중심의 혼의 고백이 방언 입니다.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흠정역을 사용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같은 진영이지만, 해석의 아쉬운 부분이 있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고린도전서 13장 8절-10절]
고전13: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대언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언어들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고전13: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대언하나
고전13:10 완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없어지리라.
1. 부분적인 것: 방언
2. 완전한 것이 와야 부분적인 것이 그친다. (이걸 놓치신 것 같습니다.)
3. 그렇다면 완전한 것은 무엇인가?
-> 예수님 천년 왕국 때 아닌가요?
그렇게 해석이 된다면 천년 왕국 이전에 부분적인 것들이 남아있다는 것이고.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여쭙고 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저도 랄랄라 방언은 거짓된 방언이라 생각하고,
방언은
1. 타언어
2. unkown tongue
이 두가지 아니면 나머지들은 거짓 방언이라 생각합니다.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
신학적인 선택의 부분이있군요..구원 교리의 큰틀안에서 의견이 나누어지지않는이상 큰무리없는 해석입니다. 성경말씀또는 새하늘새땅. 천년왕국 이렇게 말하지만
저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온전한 것을 성경 말씀이라고 보았을 때
성경 말씀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인 것들이 없어지리라.
그러면 부분적인 것인 대언, 지식, 타언어 등 모두 다 없어져야 될 텐데
굳이 타언어만 없어진다는 건... 이해가 되기 쉽지 않습니다
-> 따라서 온전한 것을 성경 말씀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렇습니다 저도목회하고 있지만 정동수목사님과같이 성경말씀을 예리하고 정확하게 가르치시는 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수준이 없습니다
시기가 나서 그런줄 아는데 정신들 차리세요^^^
방언이 무뇌의 사람들이 한다는 말.. 이 말이 맞다 생각하세요?... 정동수 목사
.
방언을 통해 오는 은사들이 많은데...
잠19:27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들에서 벗어나 잘못하게 하는 훈계 듣기를 그칠지어다.
아멘....
저는 정동수목사의 과학적인 설교 거부합니다(세상 초등학문)
.
로마카톨릭이 아니라 유대교에서 나온거랍니다
.
성경에 방언들의 말씀들을 찾아 보십시오
@@한마음의치유
정동수 목사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많은 분이죠.
딥스가 의도하는 정반합을 모르니 정치 얘기를 하고, 사탄이 거짓으로 진리를 가리기 위해 만든 과학이라는 틀에서는 못 벗어난것을 보면...
그 외엔 장점도 많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방언이 완전히 그치지는 않았지만 방언은 거의 99.9%가 거짓영이 주는 가짜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방언이 자기 감정이나 감동 자기 생각에서 오는 것들입니다.(방언하는 본인은 아니라고 착각하겠지만....)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2 방언이 타언어만 있다고 주장하는데 성경에선 왜 알아듣는 자가 없다고 할까요? 여기 구절 설명해 보실래요? 정동수 목사에게 구원이 있습니까? 그분 말이 진리입니까? 성경말씀을 따르세요
고전14:2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말하나니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나 그가 영 안에서 신비들을 말하느니라.
고전14:4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자기를 세우나 대언하는 자는 교회를 세우느니라.
고전14:5 나는 너희가 다 타언어들로 말하기를 원하되 특별히 대언하기를 원하노니 타언어들로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가 세움을 받게 하지 아니하면 대언하는 자가 그보다 더 크니라.
그래서 킹제임스흠정역본을 보라는겁니다
알지못하는 언어 타언어 입니다 사도바울이 비꼬는걸로 보이는데요.
@@pd7019 개역개정이나 킹흠이나 글자만 다를뿐 의미는 비슷하네요 킹흠2절에서도 알지못하는 언어,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 하지 못한다고 말하네요 중요한것은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즉 방언은 타언어만 있는것이 아닌 사람은 절대로 못알아듣는 하나님만 알아들을수 있는게 또 있다는 겁니다 방언이 님의 주장처럼 타언어로만 나온다면 사도바울은 왜 이말씀을 하고 있을까요? 통역할 수 있는자를 불러서 통역하면 되는데요?? 그래서 킹흠사용자들은 방언은 타언어라는 주장을 하기 위해 고전14:2절의 방언도 타언어라는 말도 안되는 억측을 하고 있습니다 킹흠 사용자들은 방언은 타언어만 있다는 주장과 함께 그 주장을 뒷받침 하기위해 방언은 초대교회 이후로는 다 사라졌으며 오늘날 교회에서 하고 있는 방언기도는 전부 가짜에다 심지어는 마귀가 주는 기도, 헛된기도라는 비성경적인 주장까지 하고 있네요 고전14장은 방언 자체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방언을 때와 장소에 맞지 않게 사용한 교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문제가 있는걸로 보입니다 저 상황만 보고 오늘날 방언하는 모든교회들이 성령님이 주신 방언을 잘못된거라 말하며 고린도교회처럼 어지러운 상황이라는건 너무 억지입니다
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0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고린도전서 14:39-40(개정)
고전14:39 그러므로 형제들아, 대언하는 것을 사모하고 타언어들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말라.
고전14:40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할지니라. (킹흠)
글자만 다를뿐 고전14장 끝에서 사도바울은 예언을 사모하고 방언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하고 모든것(예언,방언등)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고 결론짓고 있네요 그러므로 예언을 사모하고 방언말하기를 금하면 안되겠죠? 예언과 방언은 다 사라졌다는 성경에도 없는것을 가르쳐서 여러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세요 방언=타언어만 존재했다는 잘못된 가르침이 이미 신념처럼 박혀버려서 제말은 씨도 안먹힐테지만 그래서 처음에 신앙생활 할때 어떤사람에게 듣는지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마귀는 어떻게든 방언기도를 우리에게서 빼앗아가고 기도를 못하게 하려고 기를 씁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12
영적싸움의 강력한 무기는 말씀과 하나님이 주신 방언기도임을 믿습니다
방언은 하나님께서 사용하라고 주신 선물입니다 거짓을 가르치는 거짓목사에게서 벗어나십시오 성경대로 가르치는 교회를 찾아가세요
마지막으로 방언을 마귀방언, 헛된기도라고 주장하시는데 제가 아는 어떤분은 성령받기를 사모하며 눈을 감고 기도를 하는데 입에서 방언이 나오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이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지은 죄들이 필름처럼 지나가는걸 보여주셨어요
그순간 눈물이 나오고 하나님께 펑펑울며 철저히 회개했는데 그때부터 그분의 삶이 완전히 변화되었어요 이분이 체험한것도 마귀가 주는겁니까...??
@@pd7019방언은 타언어라는 님의 신념이 바울을 방언하는 자들을 비꼬는 사람으로 만들고 있네요 바울한테 떠넘기지 마세요 님이 비꼬는걸로 보입니다 이런 사상을 가진자들이 보는 킹흠 저는 안볼랍니다!!!!
정동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꾸로말하면 성도에게 죽을 주는거네 ㅋㅋㅋㅋㅋㅋ 아배아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잠3:34 참으로 그분께서는 비웃는 자들을 비웃으시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시느니라.
다른 곳에 기록한 글이오. 이글은 안목사께서 반드시 읽어야 할 글이기에 다시 옮기니 분노하며 읽으시오
선해 보이는 얼굴과 유창한 성경 암송 실력으로
거짓말을 참말처럼 말하는 안목사님의 정신세계가 참으로 놀랍고 또한 안타깝군요.
멀쩡한 혀를 훈련을 통해 비틀어서
알아 들을 수도 없는 기괴한 말로 거품을 물며 그걸 기도라고 하면서
그걸 성령의 은사로 포장하는 것과 너무나 일맥상통함을 느낍니다.
목사님은 '내가 조목조목 지적하면 거기에 대해 반박할 것이지 그런 것은 없고 너니 야니 '한다고
하는데 내가 하는 질문 속에 답이 있거늘 나의 질문에는 어찌 함구하고 계시오?
안목사께서는 지난 몇 년 전 광화문에서 있었던 전광훈 목사의 사역이 마귀의 사역이라 생각하오?
아니면 깊은 잠에 빠져 있는 국민을 깨우시기 위해 전광훈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사역이라 생각하오.
유사이래 한반도에서 그런 역사가 없었기에 이는 분명 사탄 아니면 주 하나님의 사역임이 분명하다고
판단하는데 안목사의 생각은 어떠하시오?
나는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지키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깊은 위기에 빠져 있는 국민
특히 기독교인을 깨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역이었다 판단하는데 안목사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나귀를 통해서도 말씀 하시는 하나님
마귀의 자식들의 일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어쨌거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전광훈을 사용하여 일하신 하나님께서 잘못하신 것입니까?
나도 한 때 전광훈 목사의 비성경적 행태와 신앙체계를 맹렬히 비난했지만
지금은 자중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그 이유는 그를 사용하셨던 공의의 하나님께서 또한그를 반드시 의롭게 심판하실 것을 믿기에
전광훈목사의 참람함과 비성경적 행태를 마주하면서도 비난을 멈추고 그저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한 수 아래로 보는 일반 성도도 이렇게 분별하고 잠잠히 있거늘
목사인 당신은 어찌하여 그런 분별력이 없는 것입니까?
당신이 전광훈과 벌이고 있는 진흙탕 싸움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광화문에서 행하신 일들이 얼마나 희화화 되고
당신 교회 주변에서 일어났던
전목사측 사람들과의 마찰이 존귀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얼마나 더럽혔는지 아시오?
당신 말대로 당신은 성경을 200독 이상하셨다는데 그런 분이 어찌 그리도 성경을 모르시오!
맑은 정신으로 성경을 읽지 않고 헛된 중얼거림으로 성경을 읽으니
성경 말씀이 정상적으로 깨달아 지기나 하였겠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과 관련한 요셉의 얘기를 좀 하려 하니 잘 들으시오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가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가졌을 때
마리아의 남편 요셉이 어떤 태도를 취하였소?
성경기록에 의하면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마리아를 공개적인 본보기로 삼기를 원치않고
은밀히 그녀를 버리려 하였다.....이렇게 기록하고 있지요
만약 당신에게 이런 일이 닥쳤다면 당신은 어찌하였을 것 같소?
예상컨데 어쩌면 당신은 게거품을 물며 상대의 부정함을 드러내고
당신 자신은 너무 억울한
그래서 동정을 크게 받아 마땅한 사람으로 떠들어댔을 것이오
이보시오 안목사님
당신에게 독이 되는 것이 뭔지 아시오?
그건 너무 많은 성경 암기와 너무 많은 성경 통독 기록이오.
그래서 그것이 당신을 교만하게 만들고 자랑하게 하며
당신보다 더 성경을 아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리하여 내가 최고의 성경 권위자라 스스로 여기는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교만이오
그러므로 당신 지식의 잣대에 맞지 않으면 모두 이단이요. 거짓 목사인 것이오
아니그러하오?
이보시오 안목사!
당신은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르오.
수천번 읽고 수천 구절을 암송하는 당신에게 내가 이런 말 하는 뜻을 분별할 수 있겠소?
어쩌면 당신은 내 글을 읽으며 반성하기 보다는 이를 갈면서 분노하겠지요....
내가 인생 선배, 그리고 기독교인 선배로서 당신에게 권면하리다.
제발 혓바닥 비틀어서 마치 뭔가 있는 것처럼 허망한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한국말로 정상적으로 기도하고 사고하고 묵상하시오
혼미한 것을 성령의 은사라 오해하지 말고 맑은 정신으로 깊이 묵상하며 기도하라 권면하는 것이오
제발 부탁이니 정신 차리시오!!!!
내 말에 분노하지 말고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로 삼으시오
유튜브 이거 마귀의 도구요. 그러나 마귀가 어떤 일을 계획하던지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서도 선한 일을 행하시는 분이시오
사탄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으나
사탄의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에 대한 구원 계획을 완성하신 것이오
그러므로 안목사님!
사탄의 도구인 이 유튜브를 사탄의 계획에 따라 사용하여
당신 자신을 드러내고 남을 비방하는 일에 사용하지 말고
주의 오실 날이 가까웠음을 성경적으로 가르치고 전파하는 선한 도구로 사용하시오
목사이나 생각이, 지각 수준이 젖먹이 어린 아이와 같으니 이를 어이할꼬
주께서 심히 안타까워 하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소이다.
이 글을 읽은 소감을 영상으로 올리시오
나를 지명하여 비방해도 좋소
나는 오늘 안희환 등등의 목사들이 소위 성령의 은사라고 말하는 방언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나도한 때는 방언을 하기 위해 무단히 노력한 바 있다.
허나 나는 아무도 알아 들을 수 없는
다시 말해서 방언하는 법을 연습을 통해 하는 그런 방언인 랄랄라...솰랄라 라라라
이런 웃기는 방언이 아니라 우리 주님이 사용하셨던 히브리어나 아람어 등 실제 언어로 방언하기를 원했다
그런 연유로 나는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장 1-2절을 히브리언어로 암송해서 달랄랄 따따따 하는 무리들 속에서 계속 암송하였지.....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뵈에트 하아레쯔
베하아레쯔 하예타 토후 바보후 베호쉐크 알 페네 토홈
베루아흐 엘로힘 메라헤페트 알 페네 함마임
이렇게 말이다
그랬더니 나중에 내 옆에서 랄랄라 방언하던 사람이 나보고 멋있는 방언을 한다는 것 아닌가 ㅎㅎㅎㅎ
나는 성경을 암송한 것 뿐인데...
하긴 방언은 방언이지...우리 말이 아니니까
그러나 방언을 하려면 계속돼야 하는데 창세기 1장 1-2절을 넘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결국 방언을 포기하게 되었다
맑은 정신으로 아무리 외국어 방언을 하려해도 안되던 중 한 가지 깨달음이 있었다
히브리어로 방언하고 싶으면 히브리어를 열심히 공부하여 히브리말에 능통하게 하고
영어로 방언하고 싶으면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여 영어에 능통하라.
너는 어찌하여 아무 노력없이 공짜로 히브리어, 아람어로 방언하기를 원하느냐 하는 그런 깨달음....
나는 안희환 전광훈 일파가 하는 방언 모두 제 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괴상한 혀놀림이라 확신한다
제 정신 가지고는 도저히 되지 않은 것이 안희환 전광훈 목사등이 하는 방언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자기들이 떠들어 대는 방언이 성령의 은사라고 하는 것이 더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전광훈의 방언과 안희환의 방언은 어디서 왔는가?
성령님의 은사인가? 그렇다면 안희환은 왜 전광훈을 비방하고, 전광훈은 어찌하여 안희환을 비방하며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가!
어떻게 같은 성령님이 서로 잡아먹으려 하는가! 이상하지 않은가?
여기서 나의 생각을 피력해보고자 한다
전광훈이나 안희환이나 이 사람들이 쏼랄라 하는 것 이것 모두 헛된 자기 암시에 의한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사람들은 성경 말씀을 말씀 그 자체로 믿지 않고
뭔가 표적을 구하는 악한 동기에서 비롯된 혓바닥 꼬임 현상임이 분명하며
이는 어쩌면 주깨서 매우 시끄럽다 말씀하실지도 모르는 의미없는 자기 중얼거림에 불과한 것이다
주께서 우리에게 한글을 주시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언어라는 말까지 듣는 한국말로 하지 않고
어찌하여 혀를 꼬고 비틀어서 괴상한 소리를 질러 댄단 말인가! 미친 사람들 처럼. . .
이 사람들 통성기도한다고 그들이 말하는 소위 방언으로 하는 기도를 들어보라.
이건 미친 것도 아니고 논에서 울어대는 개구리 소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개굴개굴 개굴...그러다가 또 벌러덩 뒤로 자빠져서 부들부들 떨기까지 하면 나 같이 정신 멀쩡한 사람은 외계인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이말이다
내가 아는 성령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고 혼잡하거나 혼란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거늘
어찌하여 믿지 않은 불신자들에게 거룩하신 성령 하나님의 모습을 미친자의 모습으로 욕되게 하는가!
성경 어디에서 혀를 비트는 연습을 통해서, 랄랄라를 반복하는 훈련을 통해서 방언했다는 기록이 있는가!
당신들이 하는 괴상한 언어는 성령하나님께서도 못알아 들을 수 있지 않겠는가(주는 전능하시므로 물론 헛소리로 중언부언 하는 의미는 아시리라 생각한다)
성경을 암송하는 것은 그 암송을 통해서 깊이 묵상하기 위함이고, 말씀이신 주와 매 순간 동행하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성경 암송을 많이 한다고 그것이 자랑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안목사님! 당신이 성경을 3,000번을 읽으면 무슨 소용인가. 그 뜻을 자기 입맛에 맞게 편집하고 해석해서 마치 자기가 성경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 여기는 정도를 넘어,
어쩌면 하나님께서도 나에게 성경을 배워야 할지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가 된다면 이거는 잘못 돼도 한 참 잘못된 것이 아니겠는가!
뭐요? 성경을 하도 많이 읽어 통달해서 나만의 성경을 어쩌고 저쩌고 한다고요?(듣다가 흘려들어서 정확하게 옮길수는 없으나 그런 취지의 주장이었음)
당신같은 사람들이 더 나아가면 신천지 같은 이단 교주가 되는 것이오
사탄 루시퍼가 어찌 사탄이 되었소? 하나님과 견주고 스스로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려 했기에 사탄. 마구가 된 것 아니오?
그러므로 경계해야 할 일이다
이제 내가 안희환 목사등에게 권면합니다.
방언이라는 허망한 그런 기도 집어치우고 맑은 정신으로 또박또박 알아 들을 수 있는 말로 기도하시오.
누가 들으면 안되는 기도는 묵상하고...
당신들이 그렇게 혼란스런 언어를 구사하니까 판단도 분별도 혼란스러운 것이오
한마디 더 하리다
안희환 목사 당신이 미워하는 전광훈 목사...지난 광화문 사역, 그거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증거요
하나님께서는 느브갓네살도 사용하시고 때로 파라오도 때로는 나귀도 사용하시는 것이오
그러니 하나님께서 행하셨던 그 일을 당신이 비난한다면 결국 하나님 왜 전광훈을 쓰셨소 하고 따지는 것이오. 나도 좌파적 사고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전광훈 목사 때문이었소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깨어났지요....물론 전광훈 목사의 신앙은 나와 결이 다르오. 이단으로 정죄할 수 있을 정도로 엄중한 신앙체계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오
허나 그 문제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오 그러니 안목사 당신은 이 엄중한 시기에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어찌하면 성도들을 말씀으로 양육할까 고민하시오
자기 생각속에 함몰되어 우물안 개구락지가 되지 마시고요
부탁합니다. 공부하시오.
혼잡한 언어로 기도하지 마시고 주께서 우리 민족에게 주신 한국말로 또박또박 기도 하시오. 그렇게 정상적인 기도로 주께 아뢰면 주께서. 들으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누군가 흠집을 내는 헛된 짓 그만두시오
안목사 하는 것을 보면 당신이 마치 심판자 하나님인 것 같더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는 한 점 오류도 없이 완전하오?
당신 머릿속 지식이 성경의 권위와 같은가 묻는 것이오
당신이 알고 있고 이해하는 성경지식 상당부분 매우 잘못되었소!
증거? 가깝게는방언을 성령의 은사라 고집하는 것이고,
개역성경의 없음 구절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참람함이오
왜 또 없겠소?
얄팍한 성경지식으로 하나님을 가르치려 든다는 것이 더 큰 문제지요
나는 안목사 당신이 구원은 받은 ,목사라 생각하오
그러므로
당신의 방언 등등에 대한 지식이 성경 말씀보다 더 권위 있다고 고집하는 어리석음에서 속히 깨어나시오
한 때 안목사 당신을 매우 존경했던 나이 많은 어른으로서
또 기독선배로서 드리는 충고니
매우 기분 나쁠 것이나 기분 나쁜 만큼 이를 악물고 지금 가는 길에서 돌아서시오
최고의 조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