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마음 하나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 참 멀었던 기억들 하나
    이제는 나를 베어
    돌아갈 수 없는 마음도
    다시 떠오르고 있어
    때로는 아주 하염없이
    상처뿐인 말들로
    가득 매워진 우리들로
    올라넘어 가자
    너라는 마음 하나뿐인
    꿈을 꾸는 언제라도
    늘 비춰주던 비밀들을
    오늘의 우리처럼 잊지 않길
    모든 것을 등졌던 날도
    다시 떠오르고 있어
    때로는 아주 하염없이
    이별뿐인 말들로
    가득 매워진 우리들로
    올라넘어 가자
    너라는 마음 하나뿐인
    꿈을 꾸는 언제라도
    늘 비춰주던 비밀들을
    오늘의 우리처럼 잊지 않길
    늘 비춰주던 비밀들을
    오늘의 우리처럼 잊지 않길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