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5.【中字】상견니의 도시 타이난 | 먹고 마시고 또 먹는 타이난 홀로 여행 | 여행의 끝은 코로나 엔딩..? | 대만 여행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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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seutjji
    @seutjji 2 роки тому +6

    대만 격리 풀렸다는 얘기에 상견니 투어 계획 세우고 있었는데….! 제목에 홀린듯 들어왔어요

    • @baomeichoi
      @baomeichoi  2 роки тому +2

      아앗 어그로가 이렇게 끌리는거군요...!ㅎㅎ (정작 제가 상견니를 안봤네요🥲) 타이난은 정말 멋지니까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셔요!

  • @啦啦熊-x1c
    @啦啦熊-x1c 2 роки тому +1

    我住高雄,也常常被台南朋友帶去波哥~(他是開車去)😆

  • @cuicuide_shouzhuabing
    @cuicuide_shouzhuabing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 가게 이름 나올 때 한자 폰트 뭐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 @baomeichoi
      @baomeichoi  2 роки тому +1

      답이 늦었네요! soukouMincho라는 폰트를 사용했습니다:)

    • @cuicuide_shouzhuabing
      @cuicuide_shouzhuabing 2 роки тому

      @@baomeichoi 감사합니다아 ❤️

  • @me51688
    @me51688 2 роки тому +2

    2:43因為台南的牛肉是南部牛場當天現殺直送店家,沒有冷凍冷藏過所以比較鮮嫩,牛肉湯一早就開始賣,賣完就休息了。

    • @baomeichoi
      @baomeichoi  2 роки тому +1

      難怪....! 謝謝您的詳細解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