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Sung Si Kyung) - 니가 내리는 날(백지영, 나원주) @180803 성시경의 미에루라지오 11회

성시경(Sung Si Kyung) - 니가 내리는 날(백지영, 나원주) @180803 성시경의 미에루라지오 11회

[@vnvaAn]

고맙습니다성시경씨...당신은 늙지마세요...당신을 보면...내 젊은 날들이 생각나네요....

[@Skmin-gm1fc]

아름답고 슬픈 목소리‥
계속 듣고 싶어 잘 수가 없네요

[@디저트사랑-k7t]

2년전 영상 계속 돌려보고 반복재생에다 태양계랑 두개만 돌리고 아무튼 진짜 너무 좋아해요

[@산토스-s7o]

다시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sml6559]

아 ~~~이런 영상좋네요
조용히 감상하기가 ~~~
피아노치며 부르는것이 선물받는느낌입니다♡♡

[@박재현-l4s3q]

식영이형 컨디션이 좋지 않은날이었나봐요.그래도 비오는 날 촉촉히 젖은 기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겨울인데 습한 기분이 들어서 히터 틀었어요

[@suddenly_park]

원곡이 너무 명곡이다 너무 멋진곡.

[@파토스-m3i]

개좋다

[@안남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역시나
원곡의 파워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나원주님의
그 목소리, 그 감정..
그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깊은 울림.

[@polejo2140]

이 노래가 원래 원곡 자체 감성이 넘사벽이고 성시경도 소화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노래입니다. 벌스 부분 지나고 클라이막스로 넘어갈 때 갑자기 음이 점프하는 노래라 성시경도 불안하게 올라가네요.

[@tokko0428]

시경님 목소리로 듣는것도 좋지만 이곡은 나원주가 더 어울리네요,,,

[@soojeongpark9309]

믿지않았어 니가슴속에 내가 없는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기다린것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한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속에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되어 항상 함께할 수 있을꺼야

[@이설-i9s]

본인도 잘 안되는 날이라는 거 아는 표정이네

[@김자현-o7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영-m9x]

한키만 낮춰서 해도 괜찮으셨을거 같은데 살짝 힘드셨을거 같긴합니다

[@bebuilt1518]

먼가 불안하고, 클래이맥스 사비는 감동이 터지지 않고..
총체적 난국인데요. 성발라 돌아오라~

[@까주-k1p]

나도 안양사는데 성시경이 같은곳에서 술이나 밥억고 있으면 몰래계산하고 간다

[@테크노골리앗-o8l]

성시경 목 맛 많이 갔네... 음역대 많이 낮아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