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사 아무 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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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wcj4429
    @wcj4429 8 місяців тому +10

    아리사님 입맛잃어버리기 기원 1일차

  • @KurtGombain
    @KurtGombain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냥 한번 지어내 봤다는 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더랬죠.....

  • @SwrfgUub-lh1bb
    @SwrfgUub-lh1bb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거보니 앞으로 평생 입맛이 있을 것 같네요~

  • @SamAriaN-seoul-kr
    @SamAriaN-seoul-kr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분 푼수끼에 매력을 느낌 2

  • @Toxor-t5o
    @Toxor-t5o 8 місяців тому

    실제로 신맛이나 쓴맛은 식욕을 돋구는 효과가 있다.

  • @코인조진조강현
    @코인조진조강현 8 місяців тому

    0:30 아리사 이 생퀴 무용이들 반응 보고 급하게 지어냈다고 하는 거 아니냐?

  • @하루냥
    @하루냥 8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개 쉽 레전드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