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파트너쉽이라는 이유로 pgs 선정에서 우위를 점하며 꼴지를 해도 올라가는 이런 시스템이 과연 팀에 좋은 영향을 주는걸까?? 4am 17 페이즈 젠지 나비 소닉스 페로 트위스 이팀중 파이널스테이지까지 올라와서 좋은 경기력을 주는팀이 얼마나 있나?? 솔직히 절반도 안된다... 나비 젠지 페이즈 소닉스 17 페로.... 상위권 유지하는 팀이 겨우 트윈스밖에 없는데... 파트너는 다른 방향으로 뭔가 혜택을 줘야겠지만 이런 세계경기를 그냥 통과 시켜주는 혜택은 너무 과분한 혜택이고 작년 젠지하는 꼬라지 봤으면 이번에 젠지를 파트너쉽에서 탈락시켰어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한다... 선수들과 코치진은 서로 돌리는데 왜 파트너쉽은 한팀만 주구장창 시켜주는것인가??? 작년 대회에서 경기력이 좋은 팀에게 파트너쉽을 줘야 하는게 아닌가??? 중국은 왜?? 파트너팀이 3팀이나 되고 한국팀은 1팀밖에 안되나?? 과연 파트너라는 명분으로 세계대회 혜택을 주려면 축구같은 작년 우승팀이나 좋은경기력을 보여준 팀이 예선통과를 시켜야 되는게 맞는게 아닐까?? 파트너는 각 나라별 1개팀으로 정해져야 하는게 아닐까? 중국과 유럽은 파트너팀이3개팀이며 이팀들은 그냥 예선통과시킨다는 어이없는 사실..... 이런 모습을 계속해서 보이면 과연 펍지의 가장 큰게임인 배그의 대회가 여론이 좋아질지 의문이다... 5년전 대회를 보는 시청자보다 현재 대회를 보는 시청자 수가 줄어든 이유가 과연 배그라는 게임이 인기가 없어져서 그런걸까??? 이런 부조리한 방법으로 팀을 그냥 올려주는게 과연 펍지의 대표게임인 배그의 대회가 인지도가 생길지 의문이다....
1등이 있으면 꼴찌도 있음. 당연한거임 롤같은 게임이야 승 / 패 로 나뉘겠지만 배그는 16개 팀중 1팀이 우승임 연말에 하는 큰 대회는 24팀중 1팀이 우승임. 하위권 애들이 못해보이는건 당연한거... 이미 게임 망조들어서 프로팀도 많이 안생김. 프로팀이 많이 생겼고 실력도 출중하다면 정석적인 방법으로 뚫고 올라오겠지 초기 배고파 처럼. 애초에 신예들이 많이 나오지 않음. 쉔 처음 세계대회 나왔을때 경악했던 그런 느낌이 요즘 다른 신인들에게 전혀 없음 그리고 보통 파트너쉽 팀들은 자국리그에서 꽤나 치는 애들이고... 각 나라별 스타일도 다르고 pgs 출전 팀들이 매번 스크림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각 동네 짱들 자기 동네에서 놀다가 겨우 이벤트 열어서 한곳에 모은 다음 싸우게 하는거라 스타일에 따른 상성차이 당연함 매번 세계대회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그랜드파이널 직전 예선? 느낌의 매치들에서 개쩌는 애들이 꼭 그랜드파이널에서 상위권이 아닌걸 보면 자기장 운이나 교전 아다리 요소도 꽤나 무시못함 작년 우승한 다나와 데려온다고 치자 작년멤버중 절반이 바뀌었는데 경기력이 같을까? 또 하위권에서 기고있으면 다나와 맛탱이 갔네 작년 우승은 개뽀록이네 어쩌네 야랄떨고있고 댓글창엔 파트너 팀 떼라고 하고 저런 점수에 파트너 팀 줘봤자 의미 없다 징징징 어쩌라는거임? 그냥 한국팀 응원하고 잘쏘는 외국 애들있으면 "와 개쩐다" 샷빨에 경악도 하고 탑4 싸움에서 한국이 이기나 마음졸이고 보고 그러면 되는겨 말씀하신 5년전 시청자 수... 5년 전 게임과 요즘 게임 차이를 생각해보면 게임이 너무 고착화 되긴 했음 = 상향평준화 혁신적인 무언가가 안나온다는 말임. 자기장 튀면 이동하다가 인서클 팀에게 다 떨어지고 수류탄으로 한번에 3킬 4킬하던 장면때문인지는 몰라도 지속적인 수류탄 너프때문에 극적인 장면도 떨어지고 게임의 나이가 들기 전에는 이전엔 보기 힘든 창의적인 방법으로 운영이나 교전을 했다면 지금은 극적인 장면의 거의 대부분이 개 뽀록 샷발처럼 보이는 샷들정도? 왜 시가전이 나오면 시청자가 재밌음?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수많은 변수가 꿀잼을 만들기 때문임. 서클 거지같은 와중에 뚫고 인서클해서 이의제의로 치킨먹는 장면 이런게 나와야 개꿀잼인거... 과거 배그도사 스타일, 암살의 피오, 근접의 인디고, 스타로드식 찌르기(스식찌) 이런 수식이 있을때가 재밌었음 (비교적 최근은 고쿠리의 수류탄, 밍밍의 베릴3배율, 5탄총 스페셜리스트 티클튼) 게임의 나이가 들기 전, 한 분야로 뛰어난 선수가 각 팀에 있었고 그에 따라 팀 스타일이 달랐기 때문에 다양성도 있었고. 지금은 전부 상향평준화 됨. 메타적인 부분에서 변화를 주지 않으니 지루함. 그러니 죽어라 뛰는 프로들 욕지거리나 하고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 배그 유저 수가 적어지니 자연스레 시청자 수도 줄어드는거. 왜 한국 유저 수가 줄어들까? 를 생각해보시면 님이 제일 잘 알것임. 결국 롤드컵 한창 졸릴때 생각해보면 비슷한 느낌임 그나마 롤은 메타도 바뀌고 챔 성능도 바뀌고 조합도 바뀌고 템 성능도 바뀌고 하니까 배그보단 나은거고 (애초에 시장이 크니 신예 발굴하기도 좋고) 여튼 그냥 즐기셈. 나보다 다 잘쏘는 놈들이고 저놈들은 게임으로 돈버는 애들이니까 그냥 보고 즐기면 됨.
펍지 파트너쉽이라는 이유로 pgs 선정에서 우위를 점하며 꼴지를 해도 올라가는 이런 시스템이 과연 팀에 좋은 영향을 주는걸까??
4am 17 페이즈 젠지 나비 소닉스 페로 트위스 이팀중 파이널스테이지까지 올라와서 좋은 경기력을 주는팀이 얼마나 있나??
솔직히 절반도 안된다...
나비 젠지 페이즈 소닉스 17 페로....
상위권 유지하는 팀이 겨우 트윈스밖에 없는데...
파트너는 다른 방향으로 뭔가 혜택을 줘야겠지만 이런 세계경기를 그냥 통과 시켜주는 혜택은 너무 과분한 혜택이고
작년 젠지하는 꼬라지 봤으면 이번에 젠지를 파트너쉽에서 탈락시켰어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한다...
선수들과 코치진은 서로 돌리는데 왜 파트너쉽은 한팀만 주구장창 시켜주는것인가???
작년 대회에서 경기력이 좋은 팀에게 파트너쉽을 줘야 하는게 아닌가???
중국은 왜?? 파트너팀이 3팀이나 되고 한국팀은 1팀밖에 안되나??
과연 파트너라는 명분으로 세계대회 혜택을 주려면 축구같은 작년 우승팀이나 좋은경기력을 보여준 팀이 예선통과를 시켜야 되는게 맞는게 아닐까??
파트너는 각 나라별 1개팀으로 정해져야 하는게 아닐까?
중국과 유럽은 파트너팀이3개팀이며 이팀들은 그냥 예선통과시킨다는 어이없는 사실.....
이런 모습을 계속해서 보이면 과연 펍지의 가장 큰게임인 배그의 대회가 여론이 좋아질지 의문이다...
5년전 대회를 보는 시청자보다 현재 대회를 보는 시청자 수가 줄어든 이유가 과연 배그라는 게임이 인기가 없어져서 그런걸까???
이런 부조리한 방법으로 팀을 그냥 올려주는게 과연 펍지의 대표게임인 배그의 대회가 인지도가 생길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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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 있으면 꼴찌도 있음.
당연한거임
롤같은 게임이야 승 / 패 로 나뉘겠지만
배그는 16개 팀중 1팀이 우승임
연말에 하는 큰 대회는 24팀중 1팀이 우승임.
하위권 애들이 못해보이는건 당연한거...
이미 게임 망조들어서 프로팀도 많이 안생김.
프로팀이 많이 생겼고 실력도 출중하다면 정석적인 방법으로 뚫고 올라오겠지 초기 배고파 처럼.
애초에 신예들이 많이 나오지 않음.
쉔 처음 세계대회 나왔을때 경악했던 그런 느낌이 요즘 다른 신인들에게 전혀 없음
그리고 보통 파트너쉽 팀들은 자국리그에서 꽤나 치는 애들이고...
각 나라별 스타일도 다르고
pgs 출전 팀들이 매번 스크림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각 동네 짱들 자기 동네에서 놀다가
겨우 이벤트 열어서 한곳에 모은 다음 싸우게 하는거라
스타일에 따른 상성차이 당연함
매번 세계대회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그랜드파이널 직전 예선? 느낌의 매치들에서 개쩌는 애들이 꼭 그랜드파이널에서 상위권이 아닌걸 보면
자기장 운이나 교전 아다리 요소도 꽤나 무시못함
작년 우승한 다나와 데려온다고 치자
작년멤버중 절반이 바뀌었는데
경기력이 같을까?
또 하위권에서 기고있으면 다나와 맛탱이 갔네 작년 우승은 개뽀록이네 어쩌네 야랄떨고있고
댓글창엔 파트너 팀 떼라고 하고
저런 점수에 파트너 팀 줘봤자 의미 없다 징징징
어쩌라는거임?
그냥 한국팀 응원하고
잘쏘는 외국 애들있으면 "와 개쩐다" 샷빨에 경악도 하고
탑4 싸움에서 한국이 이기나 마음졸이고 보고 그러면 되는겨
말씀하신 5년전 시청자 수...
5년 전 게임과 요즘 게임 차이를 생각해보면
게임이 너무 고착화 되긴 했음 = 상향평준화
혁신적인 무언가가 안나온다는 말임.
자기장 튀면 이동하다가 인서클 팀에게 다 떨어지고
수류탄으로 한번에 3킬 4킬하던 장면때문인지는 몰라도 지속적인 수류탄 너프때문에 극적인 장면도 떨어지고
게임의 나이가 들기 전에는 이전엔 보기 힘든 창의적인 방법으로 운영이나 교전을 했다면
지금은 극적인 장면의 거의 대부분이 개 뽀록 샷발처럼 보이는 샷들정도?
왜 시가전이 나오면 시청자가 재밌음?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수많은 변수가 꿀잼을 만들기 때문임.
서클 거지같은 와중에 뚫고 인서클해서 이의제의로 치킨먹는 장면 이런게 나와야 개꿀잼인거...
과거 배그도사 스타일, 암살의 피오, 근접의 인디고, 스타로드식 찌르기(스식찌)
이런 수식이 있을때가 재밌었음 (비교적 최근은 고쿠리의 수류탄, 밍밍의 베릴3배율, 5탄총 스페셜리스트 티클튼)
게임의 나이가 들기 전, 한 분야로 뛰어난 선수가 각 팀에 있었고 그에 따라 팀 스타일이 달랐기 때문에 다양성도 있었고.
지금은 전부 상향평준화 됨.
메타적인 부분에서 변화를 주지 않으니 지루함. 그러니 죽어라 뛰는 프로들 욕지거리나 하고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 배그 유저 수가 적어지니 자연스레 시청자 수도 줄어드는거.
왜 한국 유저 수가 줄어들까? 를 생각해보시면 님이 제일 잘 알것임.
결국 롤드컵 한창 졸릴때 생각해보면 비슷한 느낌임
그나마 롤은 메타도 바뀌고 챔 성능도 바뀌고 조합도 바뀌고 템 성능도 바뀌고 하니까 배그보단 나은거고
(애초에 시장이 크니 신예 발굴하기도 좋고)
여튼 그냥 즐기셈.
나보다 다 잘쏘는 놈들이고 저놈들은 게임으로 돈버는 애들이니까 그냥 보고 즐기면 됨.
재밌기만 하구만..❤❤❤
트위스트 소닉스 뉴해피 진짜 잘하네 특히 트위스트는 자기장이 안받는데도 10킬 이상 하고 3위 찍는 것에 반해 한국팀은 도망가다가 계속 죽네요
작년 다나와의 교전력이 너무 그립긴 합니다 ㅠㅠ
세계대회에서 20킬 하는게 말이돼냐? 세계정상급 선수들의 1/3을 한팀이 다 죽여버리네 ㅋㅋㅋㅋ
되
입니다.
돼냐 x 되냐
6매치했는데 70점대는 얼마나 잘하는 거야
파이널스테이지가 파이널을 가는 몇팀 뽑고 또 하는건가요 ??
아뇨 이게 끝
트위스트 그룹일때 12매치 1.4만뎀지였는데 파이널에 6매치 1만뎀지 ㄷㄷ
아직 안봤는데 그파 고자팀 궁금하다ㅋㅋ
궁금한게 이번에 다나와는 왜안나왔나요?
pws 11위하면서 ㅈ박아서 국제대회 떨어짐
젠지 너무 쉽게 녹아버리네
배트콩 개쌔다
작년 다나와가 사기였던거지.. 배그 이스포츠는 이미 해외로 넘어간듯.
+ 화살표 맵에 표시되는거 해외 공식방송 한정으로만 해놓고 걍 한국 방송에서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뭔지도 모르겠고 걍 맵보는데 정신없음.
곰문가 하리보이 ㅎ
아 스포 댓글 정말…댓글을 그냥 막던가
광동 뒷심ㄱㄱ근데 tw는 운영이넘사네
루트야 우 씨가문 빛네보자
젠지 이거밖에 안되나요
젠지는 진짜 뇌사 플레이 많이하네 ㅋㅋㅋ이정도면 파트너팀 탈락 시켜야하지 않나 싶은데 배그판 상품가치도 없고 ㅋㅋㅋㅋ그렇다고 경기마다 좋은 성적을 가져오는것도 아니고 어중이 떠중이들 대려다 코치 시키고, 선수 시키는데 ㅈ도 간절함도 없고 ㅋㅋㅋ존나 꼴보기 싫네
일빠
다나와는 왜 안나옴??
인기도 없는 게임인데 계속 대회 열리고 아직까지 프로팀이 있다는게 더 신기함
그냥 니가 배그는 하고 싶은데 벽 느낀건아니고?ㅋㅋ진짜 비겁하넼ㅋ안 쪽팔리냐? 니가 벽느끼고 하기 싫다고 모든사람들에게 인기가 없는건 아니야 이 배린이야😊ㅋㅋㅋㅋㅋㅋ
인기가 없는 편은 아닌것 같은데
스팀 동접률 3등이긴 해요
굳이와서 댓글다는 니인생 안봐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래프톤 순이익 몇천억인지는 아시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