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복잡해 헷갈려 내나이 칠순인데 다섯살 연하인 유부녀와 사귄지 1년이 다 지나가고 있는데 손만 잡았어 그이상 진도는 나가지 않고 있는데 왠지 내곁에 오래 오래두고 싶어서 만나면 분위기 있는 맛집에서 점심먹고 식후는 짝꿍이가 명품카폐에가서 찻값내고 수없이 식사와 차를 마시면서 밥값은 내가내고 찻값은 짝꿍이가내고 하는데 과거 수없는 여성들과 사귀면서 단한번도 여자들에게 밥한끼 차한잔 얻어 먹지 못했어 나에게도 무한책임도 있지 왜냐면 내스스로가 내가내는것이 철칙인줄 알았지 어떤년은 속궁합이 최고였는데 유부녀임에도 거지근성이 많았지 무조건 비용과 선물과 용돈까지 그때는 기분이 묘했지만 좋아하는감정이 앞서다보니 오년을 넘겼는데 이건 아니다싶어 차버렸지 보통관계를 할땐 최소 두세시간은 약과였지 지금 만나는 여성은 60대 중반이지만 나같이 오랫동안 서울에 집도있고 살다가 중소도시로 사업관계로 내려와서 남편과 살고있고 나역시 그렇지만 난 자영업하던거 타인에게 양도한지는 이태가 되었지 복지관에서 수업하던중 진짜로 영화같이 우연히 만났는데 그땐 좋아하거나 괜찮다하는 느낌은 없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둘이서 만나 식사를 하게됐고 그후로 줄곧 만남이 지속되다보니 연인사이로 변했지만 키스도 사랑도 아직은 아닌거 같애서 무진 참고 있는거야 신사도를 발휘해서 말이지 이젠 서로가 속마음을 털어놓고 흉허물없이 대화하고 있지만 남여사이에 정말 이해타산과 조건없는 만남과 진정한 참사랑을 하고 싶어 나의 진짜아내는 섹스를 실어해서 합의하에 각방쓴지 그리고 관계를 안한지도 기억에 가물가물해 그렇지만 그외는 철두철미하게 대소사는 잘챙기고 있고 내건강도 신경은 많이 쓰고 있는데 신앙을 갖고 있어서인지 섹스는 죄악으로 아님 나이 먹어서 고통으로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전엔 관계할땐 사정도하고 쾌감도 느끼고 괴성도 지르고 했는데도 말이야 여자들 맘은 헷갈려
![[UA] NAVI vs MOUZ | BO5 | IEM Rio 2024](http://i.ytimg.com/vi/CMBYk0cbGoA/mqdefault.jpg)
여자인데 왜 이걸 제가 보고있는지 모르겠지만 E성향 80프로인 제가 봤을때. 맞아요 ㅋㅋㅋㅋㅋ 특히 소규모 모임을 만들때 좀 널리 알려서 그분이 오게하는거.. ㅋㅋㅋㅋ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ㅎㅎ 들켯다..
진짜 현실적이고 너무잘안다 진짜 유튜버들중에 제일 여자심리 잘말해줌
와 메리님 연애관에 대한 인사이트는 정말 깊다는 걸 알 수 있겠어요.. 일반적인 유튜버와는 다르네요 정말😂
1. 디테일의 차이
2. 디스 vs 칭찬
3. 외향적인 여자들의 플러팅
(여성스러움 어필)
4. 대화의 질
(감정적인 얘기의 비율?)
ㅋㅋㅋㅋ제가 누가봐도 외향적인 사람인데 메리님이 말씀하신거 다맞아요 ㅋㅋㅋ 관찰당한줄. 엠비티아이도 ExFx라서 감정변화 엄청빨리 알아채고 칭찬도 대놓고 해요. 특히 그사람이 멋져보이거나 신기하거나 마음에 드는부분을 콕 찝어서 합니다.
ex) 눈매가 예쁘다. 입술이 엄청 매력적이네? 비율이 좋아서 옷빨이 잘받는다. +더 디테일하게 관찰한 부분들까지 말하게되는거같아요.
그리고 내가 실컷 플러팅하고 따로 만날 수 있도록, 친해질 수 있도록 판을 까는것도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나 너 마음에 들어! 너도 같다면 다가와!‘ 하는 신호...?라고해야하나?
그리고 계속 웃고 리액션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 히죽히죽,, 꺄르르르,,오~~ 적극적극..
이상입니다.
깊은 심리분석과 공감가는 내용들도 있고.
다른 여자들의 호감신호 영상도 잘만들었다 생각했는데 이 분 영상이 원탑이네요ㅋㅋ
어장 속에서 먹이의 레벨을 확인하는 방법.
헷갈린다면, 어장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똑같이 어장치고 같이 즐겨
이 언니 신뢰가 간다
근데 진짜 맞아 특히 소규모로 갔을 떼 오늘 왜케 조용해 들을 정도로 여성스러움 어필 나 그러고 있더라 ㅌㅋㅋ
평소에는 항상 시끄러운데
좋아하는 남자앞에 있을때는 항상 엄청 조용해진다는거죠?
인트로부터 너무 공감해버렸어..
첫 대면에 철벽을 치더니 지금은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데 초반부터 철벽을 친 이유가 무엇인가여?
낮가리나 보지
넌 개새끼마냥 첨보는사람한테 꼬리 흔드냐?
i 성향은요 누나?
그럴 수도 있겠군요
외향인 여자도 연기 잘하는 '나'님 같은 부류는 귀신도 모를껄! 왜냐면 낮가리거등.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ㅜㅜ 궁금하긴한데 그냥 내가 좋으면 직진하면 되지 않나
우왕 꼭 해봐야지요~ ㅋㅋ
3가지인데 왜 4가지라고 하는거죠
철벽녀 공략법좀 알려주세요ㅜ
주위에서 관심 없는척 계속 알짱거리세요. 안보이면 궁금해짐
사람들이 농담식으로 이어줄려고 하는데 00씨는 00이 부족해서...
00해서.. 같은 말을 하면 관심 없는건가요?
완전한 거절임
@@DofoNa-o4z 호감이면 아 00씨 좋죠 이러나요?
이건 너무.. 너무 아닌거같아서 정색하면서 말하는거 같아요.. 그건 대놓고 무시하거나 험담하는 말인데. 자신의 이미지를 깎아먹는데도, 분위기를 망치면서까지 그런 얘기하는거보면 다시는 이사람과 날 엮지말라 이정도인거 같은데요..
?
여자는 복잡해 헷갈려
내나이 칠순인데 다섯살 연하인 유부녀와 사귄지 1년이 다 지나가고 있는데 손만 잡았어
그이상 진도는 나가지 않고 있는데 왠지 내곁에
오래 오래두고 싶어서 만나면 분위기 있는 맛집에서 점심먹고 식후는 짝꿍이가 명품카폐에가서 찻값내고 수없이 식사와 차를 마시면서 밥값은 내가내고 찻값은 짝꿍이가내고 하는데 과거 수없는 여성들과 사귀면서 단한번도 여자들에게 밥한끼 차한잔 얻어 먹지 못했어
나에게도 무한책임도 있지 왜냐면 내스스로가 내가내는것이 철칙인줄 알았지 어떤년은 속궁합이 최고였는데 유부녀임에도 거지근성이 많았지 무조건 비용과 선물과 용돈까지 그때는 기분이 묘했지만 좋아하는감정이 앞서다보니 오년을 넘겼는데 이건 아니다싶어 차버렸지 보통관계를 할땐 최소 두세시간은 약과였지
지금 만나는 여성은 60대 중반이지만 나같이
오랫동안 서울에 집도있고 살다가 중소도시로 사업관계로 내려와서 남편과 살고있고 나역시 그렇지만 난 자영업하던거 타인에게 양도한지는 이태가 되었지 복지관에서 수업하던중 진짜로 영화같이 우연히 만났는데 그땐 좋아하거나 괜찮다하는 느낌은 없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둘이서 만나 식사를 하게됐고 그후로 줄곧 만남이 지속되다보니 연인사이로 변했지만 키스도 사랑도 아직은 아닌거 같애서 무진 참고
있는거야
신사도를 발휘해서 말이지
이젠 서로가 속마음을 털어놓고 흉허물없이 대화하고 있지만 남여사이에 정말 이해타산과 조건없는 만남과 진정한 참사랑을 하고 싶어
나의 진짜아내는 섹스를
실어해서 합의하에 각방쓴지 그리고 관계를 안한지도 기억에 가물가물해 그렇지만 그외는 철두철미하게 대소사는 잘챙기고 있고 내건강도 신경은 많이 쓰고 있는데 신앙을 갖고
있어서인지 섹스는 죄악으로 아님 나이 먹어서 고통으로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전엔 관계할땐 사정도하고 쾌감도 느끼고 괴성도 지르고 했는데도 말이야
여자들 맘은 헷갈려
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