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중독으로 불어난 살들😥 충격적인 그녀의 현재 건강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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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슈퍼푸드의힘 #장수의조건 #김승수
슈퍼푸드의 힘 the power of superfood EP.77
당신의 몸 속 장수 세포를 깨울
세계 각국 무병장수 건강법!
그 속에 감춰진 놀라운 슈퍼 푸드의 힘을 만나봅니다
매주 (일) 오전 7:10 tvN STORY/|tvN 본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처음에는 제품 개발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먹었어도 일단 중독되고 나면 본인 의지로 끊어내기는 정말 힘들어요ㅜㅜ저도 그랬거든요 그래도 시간을 갖고 노력하다보면 다시 건강한 몸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
편의점 봉투가 커서 며칠분을 샀나 했는데.. 점심 한끼에 다먹어서 놀랐습니다. 디저트빵도 계속 먹었는데 점심에 가볍게 야채랑 계란만 먹어도 충분할듯요~ 먹는양부터 줄이고 적은양이라도 건강한 식단으로 드세요.
컵라면 2+1행사로 3개 샀나했음ㅋㅋㅋ
저도 두고 드시려나 했는데 한번에 다드시다니..
건강을 위해서 식단 당장 바꾸셔야할듯요.
빵을 계속만들고 드시는데..점심을 또 인스턴트로? 빵 보기도 싫을듯.
자기 합리화가 제일 무서움
손님에게 팔아야하니까 맛보는거다, 점심시간에 짬이 안나니까, 주문이 언제들어올지 모르니까 저렇게 먹는거다 ,몸은 걱정되지만 일때문에 어쩔수없다
작정하시고 꼭 건강한 몸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맞음 저도 중국집식당하는데 매번간보고 먹어보고하는데 솔직히 딱 간보기 먹는걸로 살안찜 짬뽕5그릇만들고 매번1그릇먹진않잖아요..그냥 식습관과 님말씀대로 자기합리화가 제일무서운듯...
저도 9년째 먹는 거 만들어 팔지만 맛 볼때 딱 한입 먹어보지 저렇게 우적우적 다 먹진 않아요. 167에 52키로임.
얼래 멧돼지들은 핑계가 많다;;
원래돼지들 지가얼마나먹는지잘모름
정상체중인 나도 탄수화물 좋아하지만 참는다
여기 디저트카페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유통기한 지난 제품 쓰는 곳이나 위생이 엉망인 곳은 절대 먹지 않는데 여기 사장님이 먹는다는 건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요^^ 저도 저기 디저트카페 가보고 싶네요^^ 사장님 최고입니다 👍 👍 👍 👍 👍
다른관점에서 보는 예쁜마음 이네요^^
배우고 갑니다
👏🏻👏🏻👏🏻👏🏻👏🏻👏🏻👏🏻👏🏻👏🏻
예뻐예뻐
❤️❤️
❤❤❤
먹는 양이 어마어마하네... 살이 안 찔수가 없네;
저건 운동하는 사람도 3달에나 먹을까말까 양.
진짜 인자강이시다...
44세에 몸이 저러신대 당뇨가 없다는게 놀랍네요
54세 되는 순간 한꺼번에 옵니다. 지금은 나이로 버티는 한계인 거죠.
마음의 문제도 있을 수 있음... 일 하면서 사실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먹는 걸로밖에 해소할 수 없어서 그럴 수 있음... 안쓰럽네요. 다 잘 살자고 하는 일인데...
먹고 사느냐 내몸 관리하느냐 ㅠㅠ
그럼 알바생을 고용해요 그냥;;
@@욕이요저기욕어휴 한심해 진짜
@@욕이요저기욕이 뇌를 안거치고 구멍으로 나오는 소리는 뭐지?
@@욕이요저기욕ㅂㅅ인가
시식용으로 잘라서 본인도 조그만조각만 먹어보면 될것을...저건 핑계일뿐..게다가 빵을 그렇게먹고 편의점에서 또 빵을 사셔??? 소화가 되는게 신기😮
두부를 주식으로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듯.일주일이면 3파운드는 쉽게 줄일수 있는데.빵 기름진 음식 쌀 이것을 먹지 않아도 이렇게 까지 않될텐데
버섯 먹으면 살고기 맛이 난다는 사람에게나 먹는거죠.... 다 타입이 있는겁니다.... 두부에 짠맛인 소스라도 찍어야 먹는데 그걸 일반인에게 먹어라 하면.... 단백질 파우더 먹는것도 아니구요.... 그 맛을 포기했으면 저렇게 자신에 의지와 다르게 변화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지가 있다면 먼저 인지하고 여러시도를 했겠죠^^ 다 체질인겁니다...그냥 놔두세요 의지문제이니.... 맛없는거 먹어라 하면 평생 그렇게 먹어야 할건데 그게 됩니까.... 잠깐 하실려구요 그럼 바로 돌아갑니다 일반적 먹는 양에 체질이기에....살 안 찌는사람은 평상시 먹는양만 보면 알아요....
진짜 국산콩을 직접만든 두부 시장가서 사서 먹으면 개꿀맛입니다.
그거 끊는게 힘들어서요 ㅠ
저도 끊고 싶어요 정말!
최소 115에요..90대. 저정도아님;
배보니까 100이상 되어보임.
옆모습보니까 120정도.
ㅋㅋ
에요는 없어 예요지 ㅉ 100은 넘어보인다
120은 되겠네요
@@Stell-ml3jj 아는데 기여운척하는곤데 뿌
제가 백키로까지 쪘다가 40키로 감량했는데
90넘어가면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해요
몸이 탄수화물과 나트륨에 절여져서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사드시더라도 야채,단백질로 구성된 샐러드로 드시고 디저트맛보기도 개당 한입정도로 줄이시면 일단 십키로는 쉽게 감량하실거같고
이후 유산소 근력 동반해서 무리하지마시고 하시면될거같아요
건강챙기세요 화이팅
빵팔면서 빵사서 드시는거 귀여워요...
돈많이 벌면 뭐해요.. 몸 상하고 병나면 돈이 더 들고 애써 일해서 돈번 댓가가 물거품이 되는거예요~ 파는것보다 사장님이 더 좋아서 많이 드시는듯해 보여요 오히려 장사 안했으면 살 저리 안쪘을텐데..
맛잇는 디저트라기 보다 안.좋은 걸 만드는거죠.탄수화물문제가 아니고 설탕 문제.밀가루부터.저기 들어가는.첨가물등
그런건 별개로 보셔야.... 일단 먹고 살아야지 삶도 있는거지 건강 신경쓰다가 먹고사는게 안되면 무슨 소용입니까 반대로하면요...
@@오지숙-i7q 부가적으로 맞는 말씀인데 일단 양이 중요한겁니다.... 먹는 양에 장사없죠 아무리 불량식품이든 인간이 못 먹는거든....
빵도문제지만컵라면3개삼각김밥..또빵
저것만해도안찔래야안찔수가없잖아
일반 여성 이틀치 조금 안되는걸 한끼에 때려넣으시네,,
살 빼는거 정말 너무 힘들어요ㅠㅠ 더 찌기전에 빼야해요ㅠㅠ 저도 먹는거 엄청 좋아해서 식욕 참는게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살이 빠질수가 없네요
단 거 먹으면 매운 국물 땡겨서 라면 드시고 그러는 것 같아요. 탄수화물 중독일수도 있고 몸무게가 본인이 말씀하신 것과 차이가 있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들 무례하게 댓글 달 필요가 있는건가요? 사람인데 저마다 이런저런 일 겪으면서 사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부디 자신에게 가치있는 일을 위해 분개하세요.
그렇게하면 이 세상에 분개할게 없습니다. 다 남에 일.
똑같은재료, 시간 ,방법으로 만든다해도 오븐에따라 온도라던지 습도 숙성정도에 따라 맛이 달라질수 있어서 언제나 테스터를 하는건 사실이지만 한입정도 먹고 버립니다~이분은 디저트를 엄청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1:16 언니도 말하면서, 뭔가 찔린듯 웃긴 표정.
3:30 디저트 먹다보면 느끼해서 라면 찾게 됨. 바쁜와중에 라면 3개 드심ㅠㅠㅠㅠ
지금은 많이 건강해지셨을듯!
가게에서 신선하고 건강한 디저트도 나오고 있을것 같구요!
3개씩 사요
딴사람들은 끼니 시간때때 다 안맞혀요
일한다 넘김 나중에 먹지
막 끌여넣지 않아요
그거 병입니다
정성체중 돌아 오시길요
힘내세요
시식하기위해 그렇게 많이 먹고ㅡ거기에다가 또 컵라면 빵. 삼각김밥. 혈관이 정상이면 그게 웃길일이네. 나같으면 과일 채소 좋은탄수화물 삶은 달걀 같은거 골고루 넣은 도시락 가져와서 손님없을때 조금씩 꺼내 먹겠다. 시식할 빵도 손님에게 서비스로 나누어주고..핑계하지마시고 건강하게 살아요
아까 시식으로 먹은 빵 칼로리만 해도 한끼식사 훨씬 초월하겠던데..
따로 또 편의점에서 라면과 빵을.
시식을 그렇게 하실 거면 그걸 식사로 치시고 식사를 줄이시거나
식사를 그렇게 하실 거면 시식을 줄이시거나 드시지 마세요..
그것만 해도 지금보다는 건강해지실 거 같은데
저 컵라면 큰것도 다 못먹어서 남겨 버리는 사람도 있는데.... 확실히 몸무게 나가는분들은 양에 차이가 어마함....
원래 저란달달한거먹다보면 라면같은거땡기긴해요
4:03 젓가락 휘돌리는 스냅이 장사땜에 살쪘단건 솔직히 핑계지...
몸은 거짓말을 안한다
입이 거짓말을 할뿐
저렇게 살이 찐 이유는 반드시 있을것이니
그런 이유를 제거하기위해 노력해야한다
어찌하면 좋아요.
돈을버는게 아니네요.
안스럽네요~❤❤❤
진짜 많이 드신다
노력해서 살 빼고 좋은 결과 이루세요
와 진짜 많이 드신다 ㅜㅜ
살이 찐다는 것은 상당히 몸 건강이 무너졌다는 것 같아요 다양한 검진을 통해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추천드려요~~파이팅!!
당을 많이 먹으면 호르몬이 살이찌는 상태로 전환됩니다.
가족력도 있으면 나도 그럴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한데 하루에 많이 드셨을때가 크로와상30개라니요ㅠㅠ 진짜 지금처럼 생활하면 진짜 큰일남!!!
....디저트카페운영중입니다.. 맛을보기위해먹어서그렇다는건... ㅜㅜ ㅎ 레시피가정확하다면..매번왜그렇게드시나용...ㅠ 휘낭시에 한판에구운거보니
같은베이스일거같은데.. 왜그걸맛별로드시지ㅠㅠ..;
카페 매장에서 라면..ㅠ. 라면냄새에 마들렌 향 다 죽겠어요 가게에 버터냄새 풍겨야 홀린 듯 사가던데
잘드시네요~
아니디저트빵시식을그렇게먹고 무슨점심??!!!!!
그래서 살만하면 죽는다는 옛날말 이 생각나네요 3:35
저건 탄수화물 중독이 아니라 음식 중독 아니냐!?
판매하려고 만드는건지 먹으려고 만드는건지...;;
100은
되보이는데..90키로대맞아요..?
나도 거의25년간 요리한 요리사인데 매일 수백그릇의 음식들을 내보내는데 그것들을 다맛본다면 지금쯤 죽었을듯.저분은 탄수화물을 그냥 좋아하는거같은듯~
저건 핑계지;; 나보고 빵을 하루에30개 시식하라하면 절대 못먹지 그걸 다 먹어보는것도 이상한거고
이거 보니까 휘낭시에 먹고싶다..ㅋㅋㅋㅋ직접 매일 드시는거보면 맛있나부네..
크로와상 30개면 팔꺼 다먹는거 같은데ㄷㄷㄷㄷㄷ 저러다가 진짜 자다가 죽을수도있음.. 서있다가 픽 쓰러지고😢😢😢
컵라면을 한끼에 너무 많이 먹는데요 한개도 많은데 세개라니 ㅠㅠ
그러게요~~디저트 시식을 그렇게 많이하고 라면을 한개도 아니고 이건 뭐 할말이 없네요~~
7분 가까이 되는 영상중 3:36초 에서 가장행복해 보이시네요 ㅎ
90절대아닙니다 제친구가 110인데 더쪄보여요 훨씬 .. 한 130은 되어보입니다
음식하면서 계속먹게돼요😢 금요일에 음식 도와주면서 제가 평소답지않게 계속 집어먹는거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헉!! 라면 3개에 삼각김밥 2개에 빵까지!!
연출이죠?
작가가 하라고 시킨거죠?
저걸 한번에 다 어떻게 먹어요..?
먹기도 힘들겠어요..😢
손님에게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어 주기 위해 어쩔수 없이 하루 30개씩 먹어야만 했다는데 원래 그렇게 매일 다 맛을 보고 판매를 해야 하는 건가요?
100키로 넘어보이는데,,
기미상궁은 원래 맛만 봐요. 그렇게 많이 먹으면 맛도 잘 느낄 수 없어요. 그리고 편의점 점심은 도시락 하나, 흰 우유 하나, 바나나 한 개 정도로 사시면 좋을 듯요.
개발 위해 맛보는 건 이해는 가는데요 샐러드라도 같이 드시고 디져트 가게 하신지 좀 되면 신제품 아님 굳이 맛을 안봐도 레시피가 완성되지 않나요? 지금이라도 건강 지키셔요ㅠㅠ 차라리 샌드위치 드시는게 나을 듯요. 시식하고 컵라면 3개는 ㅠㅠ 좀 아닌 듯요.끼니마다 채소 곁들어 드셔요
요즘 편의점에 닭가슴살이나 샐러드도 많이 파는데 라면이 간편식이라는 착각
90키로휠씬더나가보이는데요
저거 탄수화물 중독이 아니라 지방중독임 ㅋㅋㅋ 난 그걸 깨달았지. 왜냐하면 지방이 많은 쿠키 쵸코렛 빵 라면 짜장면 피자 등등은 무지 땡겼지만 지방비율이 적은 탄수화물(고구마, 찐감자, 과일 등등)은 안땡겼거든.
나만 입에 가져다댄 장갑으로 다른 디저트 만지는거 껄끄러움...?
혈압이 너무 높은데요....? 어지러우실 수밖에 없네여ㅠㅠ
빵같은거 안 좋아하는데 한 번 먹어보고싶다..
밥을 샌드위치로 드세요... 하루 종일 빵먹고 점심을 라면에 김밥에..
통통해서 귀여워~오히려조아
90이 아니라 한 120키로는 되어보이시는.. 같이 살뺍시다ㅠ
차라리 단골들을 대상으로 신메뉴 시식을 시켜보는게어떨까요... 손님들도 좋아하고 본인건강관리도 될꺼같은데
와 점심을 간단하게 라면 3개 삼김등,, 걍 바쁘단건 핑계인듯 먹고싶은거 먹는것 같은데 도시락싸서 다녀도 저정도 먹기 위해서 물데우고 하는 시간이나 비슷하게 드는데
살빼면 수치내려옵니다 근데 너무늦게 빼면 답이없어요..어여 돌아오셔요
죽을만큼 아파봐야 정신차리지
다른이야기지만 나는 골초엿는데 39살에 뇌경색 쓰러저서
담배 바로끈엇다 선생님이 담배피면 죽는다햇음 저렇게 먹는건 의지가없는거다
저도 죽을뻔해서 술담배다끈음요. 요단강다녀오면 끈더라고요
저도 최근 베이킹시작햇는데 같은 레시피로 만들엇어요 한번씩 꼭 맛봐요..잘나왓는지 궁금해져요
아니 컵라면을 하루치를 한끼에 먹네
저기에 탄산음료까지 먹으면 진짜 최악이지....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 먹다가 죽는 일로 ㅠ ㅠ
끊기 좀 힘들긴 하지 탄수중독ㅜ 힘내십쇼
시식을 두둔한 본인입을 즐겁게
하는거 같은데ᆢ
무조건못먹을까봐 걱정부터앞서네ㅡㅡ아니 그렇게많이 시식하고 라면두개 김밥.빵..
본인이 먹는거좋아해서 장사하면안돼요.초고도비만인데 심각성을 본인이 알면서 계속 그렇게 입에 넣고넣고 또넣고 못먹을까 걱정걱정.아진짜 노답
크로왓상 30개면 만칼로리 입니다만
맛만 보고 뱉으면 되지 왜 꾸역꾸역 다 먹나
어쩔수 없이 먹는다는 말은 아닌듯...ㅋㅋㅋ
저 몸이면 최소시작이 110kg이상임...내가 옛날에 딱 저 몸이였음.아마 90kg이후부터는 체중계 안올라가서 90이라고 생각하는듯 그냥 많이 먹어서 찌는거임...
건강은 걱정되는데 빵 만들고 먹어보는 모습이 귀여우시네요,,ㅋㅋ
에이 그럼 디저트 가게하는 사람들 다100키로게ㅜㅜ?
게다가 빠르게.. 먹으면... .. 다이어트 오래햇더니 빵이랑 라면 먹으면 얼굴에 트러블 막올라오고 소화가너무안되던데
할리 베일리인가? 눈 사이가 머네
빵을 뭐하러사시지...만들고 있는게 빵들인데..
걱정된다면서 라면에빵까지 정신상태가
저렇게 먹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큰일을 헤내시네
고혈압성 뇌경색으로 방실씨 16년 요양원에서 치료 받고 있지만 이젠 가수로 복귀 불가능 합니다 혈관에 쌓인 압을 방치하다 쓰러져 이제는 노래도 못 하시고 제대로 앉아 있지도 못합니다 이렇게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반신불수 아니면 사망 됩니다 혈관 한 가닥에 죽고 사는 문제인데
사장님, 정량화된 레시피가 존재한다면 굳이 매번 드실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만...
그렇죠. 저분논리면 세상모든 음식점 사장님들은 다 비만이여야겠죠...
맛보려면 조금 떼서 하나만 맛보면 되는데 다 드시네요;;
한입만 맛보기 합의만 봤어도 괜찮으셨을거같기도....
제과업종사자인데 정량으로 같은레시피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공정으로 같이 만들어도 파티셰에따라 맛이 많이 달라집니다. 그정도로 제과나 제빵은 섬세해서 매번 달라지는게 맞긴한데 저렇게 만들때마다 하나씩 집어먹을정도는 아닙니다....
소보루빵같은건 물리니까 맛을 체크하려고 하나정도 집어서 한입크게 배어물고 씹다가 뱉어요. 쿠키반죽이 잘 익었는지 식감하고 그 풍미까지만 느끼고 별로 삼키고싶지는 않아서요. 대부분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조금씩 때어서 한입씩 맛만체크하고 마는정도입니다.
맛있나 보네요 ㅎㅎㅎ
운동 하다가 안 하셔서 그런듯..... 진짜 운동했던 사람들 은퇴하거나 그만 두면 기하급수적으로 살이 찌는 사람들이 있음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건강을 위해서 응원합니다. 이해하고 응원해요
..❤❤
맞음.. 운동 하다가 안하면 먹는양 똑같이먹어도 살이 확찌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수영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못 하고나서 운동은 못 하는 상태로 식단은 그대로 먹으니까 살이 찌더라구요 ㅠ
그러니 본인의 먹는 양이 많다라는 개념이 모호한가봐요.
@@Ultimate-f3d 운동을 해 보신 적이 없어서 그러나......
한끼에 라면3개는.. 살면서 시도해보지 못한 식사임.....ㅎㄷㄷ
저 몸이 90키로라고 120이상 아님...?
키가 작은가봐요
키가 작으면 조금 쪄도 티가 많이 나요
100정도
몸무게 안 잰지 꽤 되신거 같은데요 100키로는 가뿐히 넘어보이시는데 키가 작은건가
ㅋㅋㅋㅋㅋ
팩트다 ㅋㅋㅋㅋ
혼다 pcx 뒷쇼바를
앉는 무게로만 터트릴수 있음
뒷쇼바는 어떠한 극한 사고에도
절때 터질수가 없는 소모품인데
저 체중으로 길게봐야 1개월
저정도 몸은 150대라고 해도 최소 100은 넘는데 90대라니.. 몸무게 재는것부터 자신을 아셔야 변화할수 있어요ㅠ
육안상으로는 110~120으로 보여요
맞아요...
뭔가 장ㅁㅎㅅ
조금만 잘라서 먹고 시식용으로 주면 손님들도 다양한 메뉴를 알게되고 가게 이미지에도 좋을 거 갈아요
맛도 맛인데 본인이 맛있어서 와구와구 드시는거같은데,,식사에도 단팥빵을 드시네ㅎㅅㅎ..
@@굉장한애청자 일떄문에 먹는다는건 핑계지 ㅋ
일땜에 먹는거면 먹고 운동해야지 왜 안해
먹는거 보면 맛때문에 먹는건 그냥 핑계입니다
좋은 생각이네요
어차피 몸이 부는 사람들은 먹는거 줄이는거 자체가 안되서 그런거임... 본인에 의지문제지 다른건 없어요....
옆에서 아무리 응원한들 저게 운동이 아니기에 힘도 안나구요.... 의지는 본인이 해야지 누가 가두어서 해주는게 아니죠....
얼마나 디저트를 맛있게 만들길래 본인이 만들고 다드시나요... 신뢰감 10000% 어딘지 가서 자주사먹고싶네요
그니깐여 ㅋㅋㅋㅋ
레알.. 자기가만든 음식은 냄새에 질려서 안먹기마련인데...
ㅋㅋㅋㅋㅋㅋㅅㅂ
씹공감ㅋㅋㅋ원래 자기가만든건 질려서안먹는데 얼마나 깨끗하고 맛있길래 본인이다먹는지 ㅋㅋ 나도 사먹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왜웃기냨ㅋㅋㅋㅋㅋ
손님올까봐 급하게 먹는다면서 뭔 컵라면을3개씩이나 ㅋ
점심에 먹는양이 후덜덜 하시네요 컵라면3개에 삼김2개 빵까지 기존에 맛본다고 많이 드시는데 점심을 건강식으로 대체 하시는게ㅠㅠ
에고... 진짜 탄수화물 중독이시네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독하게 마음먹고 조금씩이라도 식단+운동 해보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방송 나오신 용기로 힘내서 꾸준히 하다 보면 달라질겁니다!!
깨끗하게 잘라서 한입만 먹구 나머지는 시식으로 돌리면 사장님두 건강 찾고 손님들 만족도가 더 높아질거같아요
식탐많으면 그 또한 아깝다고 잘안해요. 비만이고 식탐많으면 한보따리사도 애들주면 나눠줄께 없다거나 콩알만큼줌ㅎ
컵라면 세개 먹는 사람에게 부질없죠. 시간없다면서 그걸 먹을 시간이 있다는게 어이상실.
호르몬이 교란된 것이기에 개인의 의지력으로 자제하는 게 어렵죠
시식때문에 빵도 많이 먹는다면서 점심에 라면세개에 삼각김밥까지 먹는건...
달달한거먹어서 얼큰한게더땡기는듯요
처음 메뉴 개발하였을때 맛보는 것이지 매일 똑같이 만드는데 매일 맛보나?
먹고 싶어 먹는거지
카페 6년 운영해본 사람으로써
돈받고 팔아야하니
매일 맛 확인하는건 이해가지만
하루에 수십개씩은 넘어가지도 않고
식사시간 부족하고 언제올지 몰라서
쫓기듯 먹는건 맞는데
매번 불어서 다 버리니까
면류는 절대 먹지않아요
근데 잘 불어터지는
라면을 3개 드실 정도면
식사할 타이밍 충분하다 보입니다요...
물론 상황도 상황이지만
핑계도 있다보여요
자기합리화가 이렇게 무서워요 ㅠㅠ
그러니까요ㅎㅎ 손님한테 파는 거라 맛보는 거치고 크로아상 30개는 뭐 그냥 본인이 먹고 싶어서 먹었다는 것밖에ㅋㅋ 전 디저트처럼 단 음식은 한 두개 먹으면 물려서 못 먹겠던데요
맞아요. 저는 일할때 과하게 먹거나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하면 일에 방해가 되서 달걀, 쉐이크 이런 간단한 식사를 위주로 해요! 저건 다 핑계긴 해요 자영업 해도 얼마든지 관리 가능한데 말이죠
라면3개........
나도 카페 10년 일했고 5년간 남의 가게 점장할땐 동시간대에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이 있었는데 5년간 내가게 할땐 혼자하다보니 손님 올까봐 급하게 먹는 자체가 싫어서 가게에선 거의 밥을 안먹었음.
뭐 원래도 먹는거에 목숨거는 타입이 아니라 매장에선 걍 빵이나 쿠키 조금, 글고 과일채소 좋아해서 생과채주스나 수제요거트같은거로 때우고 밥이라고 할만한건 하루에 한끼만 먹었음. 그게 저녁이었는데 일 끝나고 거의 매일 남친이랑 거하게 한상 차려서 반주로 소주 한병 정도 먹고했음 ㅋㅋㅋ 그러다보니 의도치 않게 공복유지 16시간정도 하게되었고 우리가 저녁에 피자.치킨.고기.라면에 술파티를 매일해도 난 160에 49, 걘 184에 74유지 쌉가능 .난 걍 스트레칭 정도의 홈트만 하고 남친은 워낙 운동 좋아해서 축구,헬스,골프,볼링 온갖거 다 해대는 앤데 걔랑 나랑 먹고 자고 하는 패턴이 비슷해서 그런지 우린 3년간 몸무게 변화가 거의없음. 글고 공통점이 간식 같을걸 별로 안먹음.
살은 먹음 찌고 움직이면 빠지는거 맞는데
일단 어렸을때부터 체질적인거(유전적인거)
랑 공복유지 시간이 중요한듯. 근데 사람들이 소식하며서 공복유지 하는걸 은근 힘들어하더라고. 이것만 해도 특별히 운동이나 약안먹어도 쏙쏙 빠질텐데...
비싼 디저트를 그렇게 많이 먹음 아깝지않아요? 다른분 말마따나 시식용으로 내놓고 본인은 짜투리나 부서진거 살짝 맛만 봐야죠 본인몸 심각성 알면서 저렇게 먹는건 자신을 포기하는겁니다 안색도 너무 나빠요 점심 무조건 샐러드와 계란으로 드세요 마켓컬리 등에서 배달받으면 되는데 편의점음식까지ㅜ 당뇨까지 걸리면 님 그냥 모든 합병증 한번에 올수도 있어요 무조건 감량해야해요 맛있는 고기와 채소로 바꾸셔요
음... 에전에 날보는거 같군... 난 남자인데.. 작은 키에 몸무게가 100정도 나갔음.. 인간관계 스트레스...
형제부터 친척 친구 주변사람들 때문에 지쳐가면서 술.. 담배... 폭식... 그렇게 살다가 ...
너무 열받는거임.. 내가 왜 저런것들 때문에 내 몸을 망치고 있지? ...
이렇게 살다가 내가 먼저 뒤지겠는데.. 수면 무호흡증까지 심해지고 어지러음도 심해지고.. 임파선 물혹까지......
이러다 급사하겠단.... 생각이 저절로 들정도로.....더 이상 안되겠다 나한테 상처만 주는 모든 인간관계 다 정리하자...하고.
간헐적 단식 하면서 걷기부터 시작.. 해서 등산까지 ..해서...40키로까지 뺐음..
몸 두께도 얇아지고 허리도 26~27 되고 코도 안골고 수면무호흡증도 사라지고 물혹도 작아지고 ..
기분도 좋아짐~
지금은 사람 함부로 인연 안 만든다는....... ... 사람이 병에 걸리는 이유는 90% 이상이 인간 때문이라고
생각함~!!
나머지 10% 반대로 사람한테 치유 받는 경우고... 극히 드문 케이스지...
아플때 아프더라도 살은 빼세요들~ 뚱뚱하면 간병인도 .. 거부함........그리고 병간호 하는 가족들도 개고생함..
맞습니다 선생님
모든 희노애락의 원인은 인간이죠
저 또한 사람만나는걸 자제하니
심신이 편안해지네요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