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잘못된 은사중지를 얘기하고 방언은 외국어로써의 방언만 말하는 등 혼탁한 시대에 정말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기준에서 은사를 말하고 성령의 역사를 제한하고 훼방하는 죄의 결과를 깨닿고 이단성을 띠는 크리스천들이 목사님 영상보고 회개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침례교인으로서 (미국 극 보수?) 목사님의 유연성이고 논리적이며 포용적인 설교가 너무 은혜롭습니다. 칼빈의 예정론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는 교파가 있지만 깊이 들어가면 결국 성령을 사모하는 것이 같으나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다른 방식임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큰 틀에서 형제이며 영적으로 연합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에것 대해 인정하지 않고 갈라선다면 그것이야 말로 어리석은 일이 될 것입니다.
매 순간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그 어떤 것도 감당 할 수 없음을 알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과 더욱 더 친밀한 교제 가운데 나의 힘이나 의가 아닌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라고 말씀해주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 할 수 있도록 도우시길 간구 합니다. 이 목사님을 통해 혼란스럽던 것들을 이 시간들을 통해 명확하게 정리되게 하심에 참 감사합니다. 애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현장 예배도 꼭 한번 참석해 볼 수 있길 소망 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 은사를 사모하라 예수님 처럼 해라 사도행전을 보세요 성령님이 오순절이후 오셔서 교회가 생겨났자너요? 목사님 옳게 분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성령충만 해지면 은사는 너무 자연스럽게 임하게 되고 그 은사로 주님의 손 발이되어 주의 일을 하게 되는 것이죠 저도 오랜동안 방언기도를 몰랐었어요 주님께 죄송할 따름! 방언으로 계속 기도해 보십시요 성령충만 함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첨보다 지금이 더더욱 충만한 은혜 넘치는 말씀 선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안녕하세요. 목사님 강의를 종종 청취하는 사람입니다. 목사님께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지도하시는 지혜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방언에 대하여 더 깊고 자세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 맥아더의 '다른 불'에서 설명되는 현대 방언의 기원과 참 방언의 성경적 역사적 사실은 우리가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존 맥아더의 설명에 대한 목사님의 견해를 말씀 부탁드립니다. (현대) 방언 은사는 구원의 증거와 직접적이며 큰 관련은 없으나, 성경을 (부족한 사람의 이해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자 하는 것은 구원받은 모든 이들에게 의무일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 이정훈 목사님의 은사는 저희 성도들과 교회에 귀한 역할을 해주고 있으므로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선포기도 대적기도는 성경적인것이 맞습니다. 중요한것은 그의 마음이 어떠한 동기나 목적이 있느냐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마음중심을 아주 잘아시고 살펴보십니다. 그의 마음이 사람보기에 맞는것이 아니라 마음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에게 합당해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불법을 행하는것에 지니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도 이런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noodlemaniskorean 기도라는 정의를 생가한다면 선포와 대적을 기도라고 부르기는 어렵죠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것이니까요 그런데 지금 그것이 기도처럼 되버렸죠 선포든 대적이는 성경에 나오니까 잘못됐다고 말할수 없지만 기도라고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보인다는 거죠
유튜브를 통해 기독교 한국 침례회 목사님 설교와 미국 유학하면서 일부 미국 남침례 목사님들의 설교도 들어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의 느낌은 두 침례회의 성향이 좀 다른거 같네요. 미국은 그래도 전통적으로 서방 기독교 문화권에 속해있고, 남침례회는 미국의 최대 교단이죠. 기독교 문화권의 기독교는 문화적 의무, 사회적 의무, 역사적 전통을 무시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초자연적/영적/미신적 성향의 모든 것들을 배격하죠. 오히려 무신론적으로 오해를 받더라도 사회적으로 평이한 상태를 선호하는거 같네요. 요한복음 칼빈 주석을 읽어보면 성령의 은사와 하나님의 예정을 평행적/대등하게 서술한 대목을 읽어보고 조금은 의외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약 성경의 이사야같은 선지자는 평생동안 매일 예언만한것처럼 꽤많은 분량의 예언서를 남겼지만, 학계 선지자는 평생 1루만 예언한것 처럼 딱 2챕터만 있네요. 구약적 예언의 은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매일 예언할 팔요는 없겠죠. 평생동안 1루만 예언해도 만족해야 할것 같네요. 저가 장로교 목사님에게서 들어본 성삼위 하나님의 속성중 하나는 하나님의 태초에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시고 구원받을 자를 예정하셨죠. 복음서/계시록을 읽어보면 세상의 끝날까지도 정해놓은거 같습니다. 즉 알파와 오메가즉 처음과 끝을 이미 창조해놓으셨단 결론을 내리게 되네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예언의 은사가 있는거도 이상할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시공간의 시작과 끝을 창조하신분이 세상 각제국의 시작과 끝을 집행하는것을 신자들에게 필요에 따라 계시하는것을 볼때 그분의 속성 또한 신자들에게 계시되는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남침례회는 예언의 은사나 초자연적 은사등 많은것들을 에매모호한 언어로 축소/부정하려는 경향이 있죠. 예언의 은사도 에매모호하게 넘어가려는 성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날 미국 침례회는 초창기 Puritan들이 아님니다. 사회적 의무 또한 종교적 의무가 있기 땜에 종교개혁의 교리들을 직설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지만 펠라기우스 사상도 직설적으로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평화적으로 교회의 회중에 두어야 하는 정치적/사회적 의무가 교회에게 있기 때문이예요. 저는 그냥 예언의 은사는 예언의 은사로 두는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목사님의 설교는 잘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정경66권의 권위는 절대적이죠. 거기에 더하거나 뺴서는 안되죠.
목사님 말씀 감사히 잘 듣고있고,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목사님들중 예언, 계시, 기사, 방언등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복음과 예수님보다 앞서는 경우가 많고 그럼으로써 예수님보다 목사님 자신을 위에 두어 십자가 공로를 가리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물론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그건 신자들을 혼란하게 만드는 큰 죄 아닐까요? 대한민국 교회의 현실 참 안타깝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방언은 사도행전 시대의 특별한 은사였고 지금 모든 언어가 번역되는 가운데 있어 방언은 외국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그렇게 얘기해 주시니 다시 생각해 보게 됐어요. 저는 정이철 목사님의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를 읽고 공감하게 되었어요. 제가 다니는 교회의 전도사님도 방언기도 달라고 기도하며 매달리라고 하시는데 제가 내성적이어서 그런지 방언으로 기도하는 소리를 들으면 좀 거북하더라구요 ㅜㅜ 방언에 대해 좀더 자세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방언을 받아야 하는건 아닙니다. 요즘 교회들은 은사하면 방언으로 생각할정도로 비중이 커졌죠 고린도전서14장을 보시면서 방언을 어떻게 해야 할지 묵상한다면 도움이 될겁니다. 모두가 방언으로 말한다면 이방사람들이 우리를 미친사람으로 알것이라고 바울이 지적하죠 은사른 여러가지고 성령께서 그 뜻대로 주십니다. 님은 이미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받았을 겁니다. 그걸 찾아서 발전시키는게 중요하죠
외국어 방언을 할때도 있습니다. 저는 무슬림 2명 앞에서 유창한 아랍어로 말한적이 있습니다. 또한 요르단에서온 자매가 옆자리에 앉았었는데 그자매에게 아랍어로 말했습니다. 내용을 적어주었는데 그자매와 그 나라에 임할 핍박에대한 예언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방언으로 열방을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방언으로 기도하고 담대함얻어 매일 거리전도합니다.
@@onlyjustjust 성경에서 예언은 주로 말씀선포를 의미합니다. 무당처럼 미래를 말하는게 하니고요 그리고 방언은 아시는 것처럼 주로 기도를 말하는거고요 고린도전서 14장만 잘 보더라도 통역을 세우고 없으면 하지말것, 한사람씩 하라고 하셨죠 다 방언으로 말하면 믿지 않는 사람이 와서 미쳤다고 하지 아니하겠느냐라고 써있죠 다른사람의 말은 참고로 하시고 성경을 깊이 보셔야 합니다.
[현장예배] 장소👉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9길 38-6 샤인카페4층 (주소링크👉 naver.me/GLAUdqKo )
*전철이용시 건대입구역 2호선 2번출구/ 7호선 4번출구에서 빠른걸음 5분/ 자차시 건국대 유료주차 (문의: 010 8121 1948)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태내는 교회
성경 읽고 기도생활 해 보신분들은 2천년전에 하나님은 지금도 똑같이 구약때나 신약때 하나님은 지금도 똑같이 살아서 일하고 계신것을 다 체험하며 살고 있지요 감사드림니다
😅😅😅😅😅😅😅1122
하나님이 죽은적이있나요 지금도살아계신다는말이 웃김니다하나님은죽음과 관계가 없어요
@@user-tt3mo7bh1w표현입니다. 성경에도 나오는 😊
이정훈 목사님 설교듣는 재미에 푹 빠져살다보니 똑똑해 집니다. PLI 좋아
🎉오늘은 은사가 뭔지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그 중요성까지도요~허락하신 은사로 몸된 교회를 , PLI를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헤매던 모든 신앙 문제에대한 답을 얻고싶으신 분들은 모두 PLI스터디클럽으로 오셔요😅 이정훈목사님~감사드립니다 ❤
성령의 은사를 내세우던 교회들을 이단시했던 자칭 이단 감별사들부터 회개하고 석고대죄해야 한다 봅니다
교수님~
다음엔 요한계시록 강의해주셨으면 합니다
종말의신앙으로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많은 혼랑을 겪고있는 이때에 교수님의 계시록 강의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예수님께서도 복음을 전하실때 질병치유와 귀신을 쫒아내셨고. . 예수님께선 우리도 그일을하고 더큰일을 할수있다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소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 . 하나님의 은혜로 이룰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정훈 목사님 말씀 심령에 새겨 졌 습니다~~~~^^
은사도 성경을 기준으로 체크하면 아무 문제가 없겠네요
목요일만 기다립니다. 넘 은혜로운 설교 필청입니다
한국의 마틴 로이드 존스 이정훈 목사님
목사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기도 많이 할께요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말씀 전해주세요
역시 이정훈 목사님~ 은혜로운 강해었습니다
성령님의 은사를 분별하고 제한하지 않도록 깨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시대에 잘못된 은사중지를 얘기하고 방언은 외국어로써의 방언만 말하는 등 혼탁한 시대에 정말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기준에서 은사를 말하고 성령의 역사를 제한하고 훼방하는 죄의 결과를 깨닿고 이단성을 띠는 크리스천들이 목사님 영상보고 회개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저도 은사는 계속된다고 믿지만 사도바울이 방언에대해서 주의사항을 많이써놓은 것처럼 요즘교회에서도 방언에 치우친면이 있죠
저는 침례교인으로서 (미국 극 보수?) 목사님의 유연성이고 논리적이며 포용적인 설교가 너무 은혜롭습니다. 칼빈의 예정론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는 교파가 있지만 깊이 들어가면 결국 성령을 사모하는 것이 같으나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다른 방식임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큰 틀에서 형제이며 영적으로 연합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에것 대해 인정하지 않고 갈라선다면 그것이야 말로 어리석은 일이 될 것입니다.
말씀으로 대한민국 곳곳이 거룩해지기를 기도합니다 🙏 이 일을 위해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사회 곳곳에 영향력을 끼치게 하옵소서
목사님을 부르시고 저희에게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 합니다. 특별히 쓸데없는 말이 점점 줄어가는것을 보니 더욱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성장하시고 계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영육간에 주안에서 거하시를 기도합니다
깊이있는 강해말씀..바쁜이시대에 성경전체 강해말씀부탁드려요..한국교회뿐만아니라 열방의 신앙인들 깨워주세요..그사역위해 쓰임받으시는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각각의 은사대로 한 맘으로 교회를 섬기며 영혼을 세워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정훈목사님~귀하십니다.
현장예배 요일과 시간이~
지방에 사는데 서울 볼 일 있을때 일부러 시간 맞춰보려고합니다
3번이상 반복청취 권장 ㅎㅎ 메모하면서 들을수록 명설교
오늘 너무 중요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 순간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그 어떤 것도 감당 할 수 없음을 알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과 더욱 더 친밀한 교제 가운데
나의 힘이나 의가 아닌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라고 말씀해주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 할 수 있도록 도우시길 간구 합니다.
이 목사님을 통해 혼란스럽던 것들을 이 시간들을 통해 명확하게 정리되게 하심에 참 감사합니다. 애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현장 예배도 꼭 한번 참석해 볼 수 있길 소망 합니다.
❤ 참 귀하신 분을 주님께서 이 시대에 미리 예비하서서 보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
간증이나 모임교재, 기독교 서적으로부터 현재 흐름이 이런거야! 라는 호소를 믿지말고 말씀에 믿음이 굳게 서야겠습니다
은사 중지는 고사하고 교회 안에 무질서한 은사남용도 사람들을 매우 힘들게 합니다…(이들 덕에 은사중지론을 이해하고 싶을 뻔 했습니다…)멀리서도 항상 유익한 성경강해 너무 감사합니다..날마다 더욱 부어주시는은혜로 성령충만하시고 강건하시길…
은사를 바로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최고의 강해설교 감사합니다 😂
빈수레가 항상 요란한 하죠 목사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은사를 더욱 사모하겠습니다^^
이정훈목사님 로마서 12장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로마서 말씀 암송에 푹 빠졌습니다~^^
은사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알고 믿는자, 혼란한 시대에 성경에서 답을 찾는 크리스챤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 은사를 사모하라 예수님 처럼 해라 사도행전을 보세요 성령님이 오순절이후 오셔서 교회가 생겨났자너요?
목사님 옳게 분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성령충만 해지면 은사는 너무 자연스럽게 임하게 되고 그 은사로 주님의 손 발이되어 주의
일을 하게 되는 것이죠
저도 오랜동안 방언기도를 몰랐었어요 주님께 죄송할 따름!
방언으로 계속 기도해 보십시요
성령충만 함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첨보다 지금이 더더욱 충만한 은혜 넘치는 말씀 선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조용히 잘 돕는 것도 은사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 강해로 세세히 알게 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감사합니다~모든것이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이 눈뜨게 해주신 생명의 말씀으로 이해되지 않았다 생각했던 말씀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꼭 필요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언제나 홧팅입니다
기도합니다
출근길 이정훈 목사님 설교들으면 하루가 은혜롭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번주엔 현장예배 참석하려고 합니다! 아싸~!!😊
기도하며 기대하며 가겠습니다^^
교회에 갈 땐 이렇게 좋아야 하는데.
샬롬.샬롬 ^^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 👍 👍 👍 👍 👍 👍 👍
아멘아멘
진리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운행하심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훌륭한도구로 쓰이시네요
어머 오랜만에 보는데 얼굴 너무 순해지셨당~
즐겁게 경청하였습니다 이정훈 목사님
늘 고맙습니다
월요일 기본 오전반 황금순입니다❤❤❤
할렐루야 ~~❤
이정훈 목사님 인성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진짜 예언은 말씀 이지요 !!!
성경에서 말하는 예언은 은사입니다. 예언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입니다.
예언(프로펫)- 고대어로서 "가르쳐 지키게하다." 로 해석 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페서(교수)- 히브리어에서 온 말이죠.
예언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입니다. 가르쳐 지키게하다가 아닙니다.
목사님의 로마서 강의 너무너무 은혜롭습니다... 매주 목요일 만나는 이목사님 감사합니다. 줌강의 수요오전반입니다. 우리 튜터님 너무 좋아요. 성령님 은사를 부어주소서.
오직은혜😅우직 예수❤
Amen
😅
안녕하세요. 목사님 강의를 종종 청취하는 사람입니다. 목사님께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지도하시는 지혜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방언에 대하여 더 깊고 자세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 맥아더의 '다른 불'에서 설명되는 현대 방언의 기원과 참 방언의 성경적 역사적 사실은 우리가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존 맥아더의 설명에 대한 목사님의 견해를 말씀 부탁드립니다. (현대) 방언 은사는 구원의 증거와 직접적이며 큰 관련은 없으나, 성경을 (부족한 사람의 이해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자 하는 것은 구원받은 모든 이들에게 의무일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 이정훈 목사님의 은사는 저희 성도들과 교회에 귀한 역할을 해주고 있으므로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결이 약간 다른 듯 하지만 선포기도, 대적기도도 성경적으로 문제없는지 궁금해요. 교만의 영, 거짓의 영 하면서 물렀거라고 대적하는 것이나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되리라 하고 선포하는 것이요. 이것도 예수님의 이름을,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면 괜찮나요?
선포기도 대적기도는 성경적인것이 맞습니다. 중요한것은 그의 마음이 어떠한 동기나 목적이 있느냐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마음중심을 아주 잘아시고 살펴보십니다. 그의 마음이 사람보기에 맞는것이 아니라 마음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에게 합당해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불법을 행하는것에 지니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도 이런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noodlemaniskorean 기도라는 정의를 생가한다면 선포와 대적을 기도라고 부르기는 어렵죠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것이니까요 그런데 지금 그것이 기도처럼 되버렸죠 선포든 대적이는 성경에 나오니까 잘못됐다고 말할수 없지만 기도라고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보인다는 거죠
선포와 대적기도는 파월풀합니다. 마귀는 명령하여 물리칩니다.
@@user-mr1bd9uf8s 기도가 맞다고 봅니다. 권능은 하나님께서 주셔야 맞는거에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ㅋㅋㅋㅋ
유튜브를 통해 기독교 한국 침례회 목사님 설교와 미국 유학하면서 일부 미국 남침례 목사님들의 설교도 들어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의 느낌은 두 침례회의 성향이 좀 다른거 같네요. 미국은 그래도 전통적으로 서방 기독교 문화권에 속해있고, 남침례회는 미국의 최대 교단이죠. 기독교 문화권의 기독교는 문화적 의무, 사회적 의무, 역사적 전통을 무시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초자연적/영적/미신적 성향의 모든 것들을 배격하죠. 오히려 무신론적으로 오해를 받더라도 사회적으로 평이한 상태를 선호하는거 같네요.
요한복음 칼빈 주석을 읽어보면 성령의 은사와 하나님의 예정을 평행적/대등하게 서술한 대목을 읽어보고 조금은 의외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약 성경의 이사야같은 선지자는 평생동안 매일 예언만한것처럼 꽤많은 분량의 예언서를 남겼지만, 학계 선지자는 평생 1루만 예언한것 처럼 딱 2챕터만 있네요. 구약적 예언의 은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매일 예언할 팔요는 없겠죠. 평생동안 1루만 예언해도 만족해야 할것 같네요.
저가 장로교 목사님에게서 들어본 성삼위 하나님의 속성중 하나는 하나님의 태초에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시고 구원받을 자를 예정하셨죠. 복음서/계시록을 읽어보면 세상의 끝날까지도 정해놓은거 같습니다. 즉 알파와 오메가즉 처음과 끝을 이미 창조해놓으셨단 결론을 내리게 되네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예언의 은사가 있는거도 이상할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시공간의 시작과 끝을 창조하신분이 세상 각제국의 시작과 끝을 집행하는것을 신자들에게 필요에 따라 계시하는것을 볼때 그분의 속성 또한 신자들에게 계시되는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남침례회는 예언의 은사나 초자연적 은사등 많은것들을 에매모호한 언어로 축소/부정하려는 경향이 있죠. 예언의 은사도 에매모호하게 넘어가려는 성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날 미국 침례회는 초창기 Puritan들이 아님니다. 사회적 의무 또한 종교적 의무가 있기 땜에 종교개혁의 교리들을 직설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지만 펠라기우스 사상도 직설적으로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평화적으로 교회의 회중에 두어야 하는 정치적/사회적 의무가 교회에게 있기 때문이예요.
저는 그냥 예언의 은사는 예언의 은사로 두는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목사님의 설교는 잘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정경66권의 권위는 절대적이죠. 거기에 더하거나 뺴서는 안되죠.
성령의 은사는 성경적임.
목사님 말씀 감사히 잘 듣고있고,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목사님들중 예언, 계시, 기사, 방언등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복음과 예수님보다 앞서는 경우가 많고 그럼으로써 예수님보다 목사님 자신을 위에 두어 십자가 공로를 가리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물론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그건 신자들을 혼란하게 만드는 큰 죄 아닐까요? 대한민국 교회의 현실 참 안타깝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방언은 사도행전 시대의 특별한 은사였고 지금 모든 언어가 번역되는 가운데 있어 방언은 외국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그렇게 얘기해 주시니 다시 생각해 보게 됐어요. 저는 정이철 목사님의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를 읽고 공감하게 되었어요. 제가 다니는 교회의 전도사님도 방언기도 달라고 기도하며 매달리라고 하시는데 제가 내성적이어서 그런지 방언으로 기도하는 소리를 들으면 좀 거북하더라구요 ㅜㅜ
방언에 대해 좀더 자세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방언을 받아야 하는건 아닙니다. 요즘 교회들은 은사하면 방언으로 생각할정도로 비중이 커졌죠 고린도전서14장을 보시면서 방언을 어떻게 해야 할지 묵상한다면 도움이 될겁니다. 모두가 방언으로 말한다면 이방사람들이 우리를 미친사람으로 알것이라고 바울이 지적하죠 은사른 여러가지고 성령께서 그 뜻대로 주십니다. 님은 이미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받았을 겁니다. 그걸 찾아서 발전시키는게 중요하죠
@@onlyjustjust 기도할 때 방언하라는 말씀 없어요 ㅋㅋ
외국어 방언을 할때도 있습니다. 저는 무슬림 2명 앞에서 유창한 아랍어로 말한적이 있습니다. 또한 요르단에서온 자매가 옆자리에 앉았었는데 그자매에게 아랍어로 말했습니다. 내용을 적어주었는데 그자매와 그 나라에 임할 핍박에대한 예언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방언으로 열방을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방언으로 기도하고 담대함얻어 매일 거리전도합니다.
@@onlyjustjust 성경에서 예언은 주로 말씀선포를 의미합니다. 무당처럼 미래를 말하는게 하니고요 그리고 방언은 아시는 것처럼 주로 기도를 말하는거고요 고린도전서 14장만 잘 보더라도 통역을 세우고 없으면 하지말것, 한사람씩 하라고 하셨죠 다 방언으로 말하면 믿지 않는 사람이 와서 미쳤다고 하지 아니하겠느냐라고 써있죠 다른사람의 말은 참고로 하시고 성경을 깊이 보셔야 합니다.
은사는 체험하므로써 알고 깊이를 아는것이지 성경에 나온 원리를 해석하는것이 아닙니다. 마치 사과를 여러 방면으로 묘사해도 맛은 먹어봐야 아는것과 같습니다.
성령은. 주님을 증거하는 영입니더.
방언은. 지옥. 주님은 천국
말씀전해주시는곳이어딘가요?주소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