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매장에서 말 걸 때 좀 그래..ㅋㅋ큐ㅠ 막 구경하러 들어가려 하다가도 구경하고 있으면 ‘뭐 찾으시는거 있으세요’공격(?) 들어올까봐 웬만한건 다 인터넷 주문함 ㅋㅋ 그래서 내가 러쉬를 절대 못 감… 한 번도 들어가본 적이 없음 러쉬 후기들 들어보면 다 나랑 다른 생명체사람들 같고 막 그럼
이거 너무 공감됐어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나도 그래서 웬만하면 인터넷 쇼핑이 편하고... 매장가서 보는건 친구들이랑 가는건 재밌고 좋은데(그땐 또 점원이랑 말 잘함) 혼자가서 옆에서 집중마커하면 넘 힘듦.... 보고말씀드릴께요 ..ㅎ이러고 조용히 나감 말 거는순간부터 집중 넘 안됨 ㅋㅋㅋ
Omg same for me.. I really like to saw what kind of stuff they have in the shop and reading the description of the product but i really can't do that if the staff come to me and ask "is there something you search for?" then following me around because more than 90% i walk to the store not because i have something in mind to buy. and this is why i always use my earphone when i come to department store. I know the worker just do their work or being kind and want to help, but i can't, the anxious feeling just popping out to surface. But if i need help i will come to them so it's ok to do other duty, you can just said "if you need some help you can ask me".
that's a real struggle for me too. it's hard for me to say what i want because i don't know what i want 😅 that's why i'm choosing in the first place. that's why i opt for online shopping rather than going to physical stores haha
맞아 매장에서 말 걸 때 좀 그래..ㅋㅋ큐ㅠ 막 구경하러 들어가려 하다가도 구경하고 있으면 ‘뭐 찾으시는거 있으세요’공격(?) 들어올까봐 웬만한건 다 인터넷 주문함 ㅋㅋ 그래서 내가 러쉬를 절대 못 감… 한 번도 들어가본 적이 없음 러쉬 후기들 들어보면 다 나랑 다른 생명체사람들 같고 막 그럼
이 생.. 잘 버텼다...ㅋㅋㅋㅋ 나혼산에 이창섭일줄이야..
0:48ㅋㅋㅋㅋㅋㅋ놀래서 앙녕ㅎㅅ..ㅇ ㅋㅋㅋㅋ귀얍닼ㅋㅋㅋㅋㅋㅋ
맞아 그냥 절 투명인간 취급해주세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창섭씨랑 구리랑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너무 귀여워 ㅠㅡㅠㅠㅠㅠㅠ
이거 너무 공감됐어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나도 그래서 웬만하면 인터넷 쇼핑이 편하고... 매장가서 보는건 친구들이랑 가는건 재밌고 좋은데(그땐 또 점원이랑 말 잘함) 혼자가서 옆에서 집중마커하면 넘 힘듦.... 보고말씀드릴께요 ..ㅎ이러고 조용히 나감 말 거는순간부터 집중 넘 안됨 ㅋㅋㅋ
웬만하면♡
왠은 왜인지의 준말입니다♡
@@꿀밤-q2k 오 감사합니다 👍👍
진짜...I 라면 공감할 내용이다 ㅠㅠㅠ
직원분도 해야할 일을 하셔야 하는거 너무 알고 감사하지만.... 왠지 물어보시면 사야만 할것 같고 별로라고 말해야하는 상황 오는것도 싫고... 그냥 딱 내가 필요할때 궁금한 것만 해결해주시고 편하게 쇼핑하고싶음🥲
으악 제발 구경하고 있으면 다가오지 말아줘 ㅜ
그냥 손님이 직원 찾으면 그때 말 걸어줘 ㅜ
부담스러워서 마음껏 구경도 못하겠어 ㅠㅠ
나도 옷이나 화장품 보러갈 때 옆에 오시면 허둥지둥거림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 혼자 보고싶어ㅠㅠㅠ
구리 옷 안 맞는데 교환 못해서 넘 아까워요~~
순둥순둥 창섭 요새 보기 드문 매우 선량한 청년~~ 구리도 넘 이쁘고
뭐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진짜 불편한 말이긴 해요.
배려심이많아서 눈치본딩~~
진짜 말거는거싫어ㅎ 그래서 셀프계산대조아 창섭아 우리 극복하자😁
세상에~ 노래할때는 세상 멋지고 화려한데 실제 성격은 완전 반대라는게 놀랍다.이또한 창섭의 본모습이니 신뢰가 가고 멋지다❤
핵공감.. 진짜 차라리 뭘 찾는 거면 상관없는데, 그냥 둘러보는데 저런 거 물어보면 도망가고 싶음.
when youre an introvert, that line from the saleslady/man is the worst 😭😂
나도 쇼핑 할 때 자꾸 말 걸면 좀 그래;;
윈도우밖에서 한참 서성거리다 들어가는 1인...
Changsub is just like me. I don't like being asked or even accompanied by the shop clerk when shopping too T__T I'd prefer to decide myself
same😅😅
Omg same for me..
I really like to saw what kind of stuff they have in the shop and reading the description of the product but i really can't do that if the staff come to me and ask "is there something you search for?" then following me around because more than 90% i walk to the store not because i have something in mind to buy. and this is why i always use my earphone when i come to department store.
I know the worker just do their work or being kind and want to help, but i can't, the anxious feeling just popping out to surface.
But if i need help i will come to them so it's ok to do other duty, you can just said "if you need some help you can ask me".
Same for me too
나도 남 눈치 많이보는데ㅜㅜ저런거 아니여도 일상에서 많이봐서...근데 너무 봐도 안좋은거 같아용..
that's a real struggle for me too. it's hard for me to say what i want because i don't know what i want 😅 that's why i'm choosing in the first place. that's why i opt for online shopping rather than going to physical stores haha
구리랑 같이가면 좀 덜할지도😅
이 강아지 옷가게
이름 아시는분???
펑키코코 삼성점 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