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정보 격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여성들의 슬기로운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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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5
  • 한국여성재단은 동서식품과 함께 2019년부터 3년간 이주여성과 자녀의 자립을 도모하고 역량을 강화시킬 사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코로나 19로 일터와 일상 속 언어 장벽 네트워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여성들에게 디지털정보 교육, 보이스피싱, 가짜뉴스 등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였고, 지도, 교통, 화상회의 , 어플 사용법, 영상 편집 등 일상에서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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