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달라도 확실히 다른 진공관 마이크 - 르윗 Puretube 리뷰 - 장학금 공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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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musal_uilsoundworks
    @musal_uilsoundworks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장학금 공동구매 링크(11월 한정)는 아래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공동구매 수익금은,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 및 필요 경비로 활용됩니다.
    모든 입 출금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 됩니다.
    smartstore.naver.com/soundnmusic/products/9540600390
    구매시 에센셜 및 스튜디오 세트 버젼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에센셜 버젼(마이크 본품 및 파우치 등등의 구성)에 쇼크마운트만 추가하는 구성도 가능합니다.
    에센셜 버전 정가 : 998,000원 / 공동구매 가격 : 798,400원
    쇼크마운트 정가 : 228,000원 / 에센셜 구매시 옵션 추가 : 98,000원
    스튜디오 세트 정가 : 1,480,000원 / 공동구매 가격 : 1,184,000원
    전용 하드케이스와 팝필터의 필요 유무에 따라, 에센셜 버전 또는 스튜디오 세트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rimonis2359
    @rimonis2359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렇게 필드에서의 앨범 작업으로 직접 써보시고 실 사용기를 남겨주시니 더욱이나 신뢰가 갑니다 ㅎㅎ 좋은 취지의 이벤트로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이지만 장학금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ㅎㅎ 다른 타입의 마이크가 필요하던 찰나인데 재미있게 연구해 보며 사용해 보겠습니다. ㅎㅎ 항상 양, 질의 콘텐츠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_web190
    @_web190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제가 장비와 방송 덕후라 정말 많은 종류의 마이크의 소리를 들었지만(하이엔드제외) 가장 업글 했을시 차이를 느끼고 정말 좋다고 생각한게 르윗 LCT-840 였습니다
    그만큼 르윗의 진공관 마이크는 보증 수표라 생각되고 이 제품도 리뷰와 스펙을 봤을때 충분히 가격 만큼의 값어치를 할것으로 기대 되네요
    좋은 할인율에 좋은 취지의 이벤트라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합니다

  • @groovalley
    @groovalley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전적으로 동의하는 리뷰입니다. 작업 몇번 투입해봤는데 가성비를 떠나서 안정성이나 퀄리티가 굉장히 훌륭한 마이크입니다. 어떤 리뷰 보면 거칠고 쏘는 느낌이 드는데 아마도 위상반전이 된 상태로 보입니다. 멋진 디자인은 덤.

  • @deepblue0614
    @deepblue0614 8 місяців тому

    fet과.튜브마이크의 특성차이를 소리로도 개념으로도 잘 이해가됐어요. 감사합니다! 그러면 트랜스포머 마이크는 어떤특징이 있는지요?

  • @Z-Neve81
    @Z-Neve81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전 르윗마이크들이 젤 신기한게, 어떻게 진공관 예열시간을 30초~1분 사이만으로도 본연의 사운드가 나오는지와, 진공관마이크인데도 초저노이즈 fet마이크들과 동일한 수준의 저노이즈를 만들수있는지 참 신기합니다 ㅎㅎ

  • @kimyu1111
    @kimyu1111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플루어노이즈가 낮다... 라는게 진짜 의외라고 생각해요 ㅎㅎ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브랜드를 콕 짚어서 이야기 하기 힘들지만
      제가 자주 사용중인 여러 FET 마이크와 비교해서
      제일 낮은 결과치를 보여준건 사실이에요.

  • @skyw7732
    @skyw773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이름이 퓨어튜브라길래 설마 했는데.. 진짜 진공관이 내장되어있군요 ㄷㄷㄷ

  • @proprofessional
    @proprofessional 10 місяців тому

    한발늦었다 흑 담달에 요 아이 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