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6살 입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함께합니다. 무슨 파. 무슨 교. 이런거 보다. 하늘 나라에서 “나와 하나님” 독대입니다. 항상 성경 말씀과 나. 알파와 오메가 처럼 QT하며 지켜주세요. 나와 하나님. 독대 입니다. 신부,목사, 친구, 가족, 등등 .. 인간들의 말 보다 . 항상 깨어있어 하나님 성령님한테 여쭈어보세요. 죽음 앞에서 하나님과의 독대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늘 은혜롭게 듣고있다고 감사의 말씀 전하셨어요. 시각장애인이셔서 댓글을 남기시거나 좋아요 못누른다고 저한테 대신 구독 좋아요 꼭 해달라고 부탁하셨네요. 저는 미국에서 살고있는데 어머니께서 알려주신후로 귀한 간증들 은혜롭게 잘 듣고있습니다. 섬김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천주교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저를 하나님께서 삼십대 초에 천주교에서 개신교로 개종시키셨고 천주교에는 왜 구원이 없는지 알려 주셨고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통해 천주교 신자 친구를 데려 오게 하셨고 친구가 지금은 집사가 되었고 친구의 아들도 기독교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학교에서 주님을 만나 천주교에서 개신교로 개종하였고 목사님이 되셨답니다.
@@user-un8oh5in8p 제가 다니는 교회는 축사를 매번 많이 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신도들이 오는데, 한번은 어떤분을 축사하는데 그귀신들린자가 이렇게 말했어요, 그 사람은기독교인, 그친척들이 다 천주교인데, 그 귀신이 그 사람의 온 가족 구성원의 신앙을 알았고, 또 그사람의 친척들은 다천주교 이여서, 축사를 나중에 받는다고 해도 귀신들이 안심한는 말를 했는데, 천주교로 말미암아 지옥에 대려갈사람들 그사람들이 축사를 받아도, 믿는 방향이 올바르지 않기떄문에 헛일이라고 들었습니다.
@@user-dw9pu2st2k 오직 예수님께만 죄를 고백하고 죄사함을 받아야 하는데 신부에게 죄를 고백하고 신부가 죄값으로 기도문을 정해주고 사해 주는건 잘못된거죠. 그걸 고해성사라 합니다. 머리에 쓰는 미사보도 이혼한 사람은 큰죄라고 못쓰고 천주교에서 나가게 합니다. 죄는 어떤 모양이든 예수님께 진심으로 회개하면 용서를 받는데 천주교는 신부에게 고하고 용서받는 잘못된거죠.
구원의 놋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쳐다보면 우리의 영육은 나음을 얻고 더 나아가 구원을 받게됩니다 이렇게 쉽게 믿을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요 그러나 믿기만 하면 되는데도 믿음을 주님이 주시지 않으면 믿어지지 않는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훼방하니 우리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수 없어요 모든 사람이 죄인으로 태어나 죄때문에 영원한 불못에 갑니다 죄는 인간의 어떤 것으로 씻어질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죄를 씻기위해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분이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죄를 다가져 가시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보배피를 흘려 그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단번에 영원히 씻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히 죄없다 의롭다 선포하셨어요 이 복음을 믿으니 정말로 내 모든죄가 예수님의 보배피로 단번에 영원히 씻겨져서 내가 영원히 죄없어져 의인으로 태어나 성령을 받고 천국에 가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되었읍니다 죄인은 죄때문에 영원한 불못에 갑니다 죄인이 예수님의 보배피로 죄사함받아 영원히 죄없어진 의인으로 태어나야 성령을 받고 천국에 가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됩니다
성 마리아,성요셉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런건 전혀 들어본적 없어요ㅡ빌어주소서(기도를 들어줄수 있는분은 오직 하느님 뿐) 가톨릭 입장에서보면 겉만보고 저혼자 다 판단하고 아무말이나 ᆢ 자기당착하고 계시고 ᆢ 개신교신자는 공부많이해야할것같네요 안그러면 거짓말쟁이돼요 미국 개신교는 전혀 달라요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성소의 휘장을 찢으시고 우리 모두 직접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죄를 고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는데, 여전히 성인과 신부님을 거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죽음을 헛되게 하는 불필요한 절차이지요 교회와 성당 모두 잘하는 점 고쳐야 할 점들이 있지만, 어쨌든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rulurala2023 나혼자 기도하는 것보다 성모님,성요셉님 같은 성인분들과 천사들이 예수님과 하느님께 도와달라 자비를 베풀어달라 같이 빌어주시는게 얼마나 큰 은총이며 도움이 되는 지 아셔야됩니다. 저분들은 천국에서 하느님의 일을 하시며 하느님께서 하늘 높은곳에 들어올리신 분들이며 하느님께 많이 예쁨 받는분들이세요. 우리가 공경해야 마땅하며 저분들이 가신길을 배우려고해야합니다. 우리보다 예수님과 가까이 닿아 있는 분들을 제치고 내가 예수님과 1:1로 직접 대면하겠다는건 아주 건방진태도입니다.
@@jahyunkim3150 천주교 신자들 성경에 없는 말 하는 거 들어주는 것도 지쳐요. 뭘 맨날 공경공경.. 왜 죽은 사람을 불러서 같이 기도하자고 해요? 근거도 없고 그냥 공경심?으로 그런 엄한 짓 하는 거 그만두세요. 하나님을 멀리하지 마세요. 가까이 다가가셔도 됩니다. 건방지긴 뭐가 건방지다는 건가요. 예수님은 우리와 형제라고 불리우시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으시는 분이신데요.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히2:11)"
가톨릭교리도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 일부만가지고 책을쓰고 잘못된걸 알린죄 절대 작지않습니다. 성모님을 모욕하지 마세요. 예수님께서 발현하셔서 가르쳐주신바에 따르면 예수님께 가까이 오려면 성모님을 닮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선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시고 성모님은 일생을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셨고 죄에 빠진적 없으시며 인간들중에 가장 높은위치에 계신분이며 하늘의여왕이고 원죄없는 잉태십니다. 성모마리아의 생애/허창구번역 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사람 중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하셨으니 마리아도 죄가 없다고 할 수 없으며, 천국에서 세례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 하셨으니 마리아가 가장 높은 위치라고 주장할 수도 없으며, 하늘에는 하나님이 왕이 되실 뿐 여왕이 존재하지 않으며, 예수님은 원죄가 없으시니 구원자가 되시지만 인간인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는 것은 사람을 신격화 하는 위험한 주장 아닐까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어째서 성모마리아가 인간들 중에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존재입니까? 그렇게 치면 태에서 나온 자들 중에 세례요한보다 높은 자가 없다고 성경에 나와있고 모든 이들 중에 꼴지인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라고 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셨는데 이건 아나요? 무엇이 선생님께 마리아에 대한 저런 생각들을 가지게 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입니까? 아니면 독보적 사도 후계자 호소인들의 주장입니까? 이 땅에서 부모지간인 사람들도, 부자지간인 사람들도 천국에 가면 다 똑같은 형제가 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도 천국에서는 귀한 형제자매 중 하나일 뿐이지 결코 여왕이 되지 않습니다. 하늘의 왕은 오로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신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말입니다.
마리아는 죄에 빠지지 않았다는 말씀 또한 비성경적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장 23절' 마리아가 죄에 빠지지 않았다고 주장하시면 마리아는 사람이 아닌 초월적 존재라고 주장하는 것이고, 그게 우상숭배입니다. 모두가 죄에 빠집니다. 다윗도 솔로몬도 다 죄에 빠집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육신을 입고 오셨으나 사람이 아니시기 때문에 죄에 빠지지 않으시고 이겨 내셨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사람이기에 죄에 취약하고 죄를 범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한 복되고 복된 여인이며 예수와 사도들의 사역을 위해 수고한 인물로서 죄를 사함 받고 하늘나라에서 큰 상을 받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마리아 또한 여느 사람과 같이 죄를 범한 사람이었으며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이를 부인하면 마리아를 신격과하는 것이고 이것이 우상숭배가 됩니다.
아멘 카톨릭에서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연옥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믿음은 좁고 협착한 길입니다. 거짓복음, 인간이 만든 교리, 종교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교회에도 성당에도 오류가 있으니 오직 믿음의 주인이요 영혼의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봅시다~^^
장사를 해보면 살것같은 사람은 사지 않고 안살것 같은 사람은 사더라구요 복음을 전할때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공평히 전해야 겠어요 ㅎㅎ
복음은 설득하는 게 아니라 선포하는 것이라 들을귀 있는 자는 듣고 없는 자는 못알아듣는게 성경적 이치이지요...^^
저는 36살 입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함께합니다. 무슨 파. 무슨 교. 이런거 보다. 하늘 나라에서 “나와 하나님” 독대입니다. 항상 성경 말씀과 나. 알파와 오메가 처럼 QT하며 지켜주세요. 나와 하나님. 독대 입니다. 신부,목사, 친구, 가족, 등등 .. 인간들의 말 보다 . 항상 깨어있어 하나님 성령님한테 여쭈어보세요. 죽음 앞에서 하나님과의 독대입니다.
맞아요 오직 믿음의 주인이요 영혼의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지요~^^
맞습니다 하나님과 나만의 비밀을 많이만드세요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늘 은혜롭게 듣고있다고 감사의 말씀 전하셨어요. 시각장애인이셔서 댓글을 남기시거나 좋아요 못누른다고 저한테 대신 구독 좋아요 꼭 해달라고 부탁하셨네요. 저는 미국에서 살고있는데 어머니께서 알려주신후로 귀한 간증들 은혜롭게 잘 듣고있습니다. 섬김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신앙은 보이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닌데 어머니처럼 귀로 감사로 하는 것이라 여깁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시고 축복하신다고 전해주세요 샬롬!
어머니와 따님이 함께 동행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천주교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저를 하나님께서 삼십대 초에 천주교에서 개신교로 개종시키셨고 천주교에는 왜 구원이 없는지 알려 주셨고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통해 천주교 신자 친구를 데려 오게 하셨고 친구가 지금은 집사가 되었고 친구의 아들도 기독교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학교에서 주님을 만나 천주교에서 개신교로 개종하였고 목사님이 되셨답니다.
@@user-un8oh5in8p 제가 다니는 교회는 축사를 매번 많이 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신도들이 오는데, 한번은 어떤분을 축사하는데 그귀신들린자가 이렇게 말했어요, 그 사람은기독교인, 그친척들이 다 천주교인데, 그 귀신이 그 사람의 온 가족 구성원의 신앙을 알았고, 또 그사람의 친척들은 다천주교 이여서, 축사를 나중에 받는다고 해도 귀신들이 안심한는 말를 했는데, 천주교로 말미암아 지옥에 대려갈사람들 그사람들이 축사를 받아도, 믿는 방향이 올바르지 않기떄문에 헛일이라고 들었습니다.
죽음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셨네요
@@believe490 네^^
제가 신앙계 책자에도 간증을 했었습니다.
교회에도 성당에도 오류가 있으니 오직 믿음의 주인이요 영혼의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붙드는 것이 바른 믿음이지요...^^
@@user-dw9pu2st2k 오직 예수님께만 죄를 고백하고 죄사함을 받아야 하는데 신부에게 죄를 고백하고 신부가 죄값으로 기도문을 정해주고 사해 주는건 잘못된거죠. 그걸 고해성사라 합니다. 머리에 쓰는 미사보도 이혼한 사람은 큰죄라고 못쓰고 천주교에서 나가게 합니다. 죄는 어떤 모양이든 예수님께 진심으로 회개하면 용서를 받는데 천주교는 신부에게 고하고 용서받는 잘못된거죠.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또 감동받고 갑니다!!!
감동해주셔서 저는 감격감사해요!^^
구원의 놋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쳐다보면 우리의 영육은 나음을 얻고 더 나아가 구원을 받게됩니다 이렇게 쉽게 믿을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요 그러나 믿기만 하면 되는데도 믿음을 주님이 주시지 않으면 믿어지지 않는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훼방하니 우리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구원자로 믿어지는 게 최고의 복이요 기적이지요~^^
할렐루야!!!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진리= 예수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를 알지니 예수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설교를 많이 듣는 다 하여도
저.자.직.강 이지요
성경을 밥먹듯 읽읍시다
할 수만 있다면 나이 만큼 읽으면
좋겠네요
늘 고맙습니다!^^ 샬롬
성경을 읽으면 그 말씀이 나를 지켜주지요~^^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수 없어요 모든 사람이 죄인으로 태어나 죄때문에 영원한 불못에 갑니다 죄는 인간의 어떤 것으로 씻어질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죄를 씻기위해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분이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죄를 다가져 가시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보배피를 흘려 그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단번에 영원히 씻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히 죄없다 의롭다 선포하셨어요 이 복음을 믿으니 정말로 내 모든죄가 예수님의 보배피로 단번에 영원히 씻겨져서 내가 영원히 죄없어져 의인으로 태어나 성령을 받고 천국에 가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되었읍니다 죄인은 죄때문에 영원한 불못에 갑니다 죄인이 예수님의 보배피로 죄사함받아 영원히 죄없어진 의인으로 태어나야 성령을 받고 천국에 가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됩니다
즐겨 듣고 있는 카톡릭신자 입니다 듣고 많은 은혜 받고 있지요 그러나 선을 넘지 마십시요 나도 구교와 신교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친정은 예수교이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다양하며 자기에 맞는곳이 있답니다~^^
가톨릭이 2천년을 지나오면서 여러 이교적 요소가 혼합된 면이 있고, 그것을 개혁한 개신교가 500년을 지나오면서 변질 타락한 점도 있으니 그런 것을 늘 재점검하며 본질로 돌아가자는 뜻이랍니다...^^
헌금 때문에 예수님 안 믿겠다는 사람, 교회 안 가겠다는 사람은 사실 믿음이 없는 겁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고요.
이 세상은 언제나 하나님이냐 돈이냐의 시험대요, 낙제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캐톨릭 교주 신부 수녀 그를 따른자들 모두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도다
여호와의 증인ㅡ마귀캐톨릭이 만든 종교로 불못이 없다는 사악한 거짓말을 하여 사람들을 영원한 불못에 던진다
성 마리아,성요셉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런건 전혀 들어본적 없어요ㅡ빌어주소서(기도를 들어줄수 있는분은 오직 하느님 뿐)
가톨릭 입장에서보면 겉만보고 저혼자 다 판단하고 아무말이나 ᆢ 자기당착하고 계시고 ᆢ
개신교신자는 공부많이해야할것같네요
안그러면 거짓말쟁이돼요 미국 개신교는 전혀 달라요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 입니다
마리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라는 것 자체가 이단입니다. 마리아 요셉을 부르지 마세요. 직접 하나님을 부르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세요.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성소의 휘장을 찢으시고 우리 모두 직접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죄를 고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는데, 여전히 성인과 신부님을 거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죽음을 헛되게 하는 불필요한 절차이지요
교회와 성당 모두 잘하는 점 고쳐야 할 점들이 있지만, 어쨌든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rulurala2023 나혼자 기도하는 것보다 성모님,성요셉님 같은 성인분들과 천사들이 예수님과 하느님께 도와달라 자비를 베풀어달라 같이 빌어주시는게 얼마나 큰 은총이며 도움이 되는 지 아셔야됩니다. 저분들은 천국에서 하느님의 일을 하시며 하느님께서 하늘 높은곳에 들어올리신 분들이며 하느님께 많이 예쁨 받는분들이세요. 우리가 공경해야 마땅하며 저분들이 가신길을 배우려고해야합니다. 우리보다 예수님과 가까이 닿아 있는 분들을 제치고 내가 예수님과 1:1로 직접 대면하겠다는건 아주 건방진태도입니다.
@@jahyunkim3150 천주교 신자들 성경에 없는 말 하는 거 들어주는 것도 지쳐요. 뭘 맨날 공경공경.. 왜 죽은 사람을 불러서 같이 기도하자고 해요? 근거도 없고 그냥 공경심?으로 그런 엄한 짓 하는 거 그만두세요. 하나님을 멀리하지 마세요. 가까이 다가가셔도 됩니다. 건방지긴 뭐가 건방지다는 건가요. 예수님은 우리와 형제라고 불리우시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으시는 분이신데요.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히2:11)"
가톨릭교리도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 일부만가지고 책을쓰고 잘못된걸 알린죄 절대 작지않습니다. 성모님을 모욕하지 마세요. 예수님께서 발현하셔서 가르쳐주신바에 따르면 예수님께 가까이 오려면 성모님을 닮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선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시고 성모님은 일생을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셨고 죄에 빠진적 없으시며 인간들중에 가장 높은위치에 계신분이며 하늘의여왕이고 원죄없는 잉태십니다. 성모마리아의 생애/허창구번역 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사람 중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하셨으니 마리아도 죄가 없다고 할 수 없으며, 천국에서 세례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 하셨으니 마리아가 가장 높은 위치라고 주장할 수도 없으며, 하늘에는 하나님이 왕이 되실 뿐 여왕이 존재하지 않으며, 예수님은 원죄가 없으시니 구원자가 되시지만 인간인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는 것은 사람을 신격화 하는 위험한 주장 아닐까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카톨릭 이라는 거대한 이단에서 속히 빠져나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째서 성모마리아가 인간들 중에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존재입니까? 그렇게 치면 태에서 나온 자들 중에 세례요한보다 높은 자가 없다고 성경에 나와있고 모든 이들 중에 꼴지인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라고 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셨는데 이건 아나요? 무엇이 선생님께 마리아에 대한 저런 생각들을 가지게 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입니까? 아니면 독보적 사도 후계자 호소인들의 주장입니까? 이 땅에서 부모지간인 사람들도, 부자지간인 사람들도 천국에 가면 다 똑같은 형제가 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도 천국에서는 귀한 형제자매 중 하나일 뿐이지 결코 여왕이 되지 않습니다. 하늘의 왕은 오로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신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말입니다.
마리아는 죄에 빠지지 않았다는 말씀 또한 비성경적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장 23절' 마리아가 죄에 빠지지 않았다고 주장하시면 마리아는 사람이 아닌 초월적 존재라고 주장하는 것이고, 그게 우상숭배입니다. 모두가 죄에 빠집니다. 다윗도 솔로몬도 다 죄에 빠집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육신을 입고 오셨으나 사람이 아니시기 때문에 죄에 빠지지 않으시고 이겨 내셨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사람이기에 죄에 취약하고 죄를 범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한 복되고 복된 여인이며 예수와 사도들의 사역을 위해 수고한 인물로서 죄를 사함 받고 하늘나라에서 큰 상을 받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마리아 또한 여느 사람과 같이 죄를 범한 사람이었으며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이를 부인하면 마리아를 신격과하는 것이고 이것이 우상숭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