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의외로 1~3위나 총괄은 대등할수도 있고 얼음여왕이 더 강할수도 있음. 지금으로써는 다 추측 얼음 여왕이 스네즈나야에서는 일곱 신이지만 일곱 신들보다 높게 취급된다는데 이게 진짜로 일곱 신 최강이라는건지 확실하진 않음. 확실한건 스토리상 가장 중요한 신일듯
@@이제는본계근데 카피타노는 신의 눈의 힘인 얼음의 힘만 쓰고, 타탈처럼 사안이나 마왕무장을 쓰진 않았어서.. 만약 카피타노가 마왕무장을 못써도 사안은 쓸 수있음. 그리고 마비카랑 카피타노가 맞짱깔때, 마지막 부분때 카피타노가 공격모션을 취하는데, 누군가 연기폭탄을 쓴거임. 마비카도 그렇게 언급하고. 하지만 마비카가 전무를 쓰지 않았다는 점과, 역대 불의신 중에서 가장쌔고, 전쟁의 나라의 신이라는거 보면 서로 전력은 못 들어낸듯. 만약 카피타노가 마왕무장을 쓰면 카피타노가 더 쎌 수도
![[원신] - 원신 세계관과 영지주의](http://i.ytimg.com/vi/0lmGdkcoZ58/mqdefault.jpg)
우인단은 전형적인 강약약강 같아요 느비종려라이덴 한텐 함부로 못하는데 푸리나랑 벤티 나히다는 걍 강제로 빼앗으려보면요
아니 ㅠㅠㅜ 각설이 왜 ㅜㅜㅜ 강제로 뺏는데 ㅜㅜㅜ 우리애도 전성기때는 꽤(?) 잘 나갔었다구 ㅠㅠ
푸리나는 몰라도 벤티는 바준거이거나 힘이 봉인 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죠
@@OuO_TuT_QuQ 그도 그럴게 신들은 힘을 쓸때 머리카락이 빛나는데 벤티는 전혀 빛나지 않았죠
벤티는 주고싶어서 봐준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던데
애초에 벤티가 바람으로 다 들을수 있다는데 시뇨라가 오는걸 몰랐다? 이상하죠
알고 보면 밴티 일부러 뺏긴 느낌
뭔가 보면 신들이 일부러 신의 심장을 주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그래서 밴티 머리가 빛나지 않음
정확히는 일곱 집정관(중 6명)을 대하는 우인단의 태도. 라는 재미있는 소재인 듯 마치 산업시대 문명이 그 이전 시대의 문명을 식민지배하듯....
물의 신의심장은 느비에트가 물의 권능을 가져가서 빈 껍데기 일꺼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구요
신들과 필적한 힘을 가진 집행관들을 부하로 둔거면 그럼 얼음신은 파워밸런스 상으론 다른 집정관들보다 한단계 위에 있는건가?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귀칼에
귀살대 어르신 같은 포지션일 수도
종려보다 쌔지는 않을거같은데 창 하나 던지면 우인단 집행관들은 끔살임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의외로 1~3위나 총괄은 대등할수도 있고 얼음여왕이 더 강할수도 있음. 지금으로써는 다 추측
얼음 여왕이 스네즈나야에서는 일곱 신이지만 일곱 신들보다 높게 취급된다는데 이게 진짜로 일곱 신 최강이라는건지 확실하진 않음. 확실한건 스토리상 가장 중요한 신일듯
@@ensoobyeongsin1~3위는 신에 필접한다 공식 언급. 1위 카피타노가 역대 최강의 불의 신이랑 비등비등하다 밀린거보면 종려를 이기진 못해도 꽤 비비다 질듯.
총합국력 자체는 7국중 스네즈나야가 제일 강한걸로 앎
@@이제는본계근데 카피타노는 신의 눈의 힘인 얼음의 힘만 쓰고, 타탈처럼 사안이나 마왕무장을 쓰진 않았어서.. 만약 카피타노가 마왕무장을 못써도 사안은 쓸 수있음. 그리고 마비카랑 카피타노가 맞짱깔때, 마지막 부분때 카피타노가 공격모션을 취하는데, 누군가 연기폭탄을 쓴거임. 마비카도 그렇게 언급하고. 하지만 마비카가 전무를 쓰지 않았다는 점과, 역대 불의신 중에서 가장쌔고, 전쟁의 나라의 신이라는거 보면 서로 전력은 못 들어낸듯. 만약 카피타노가 마왕무장을 쓰면 카피타노가 더 쎌 수도
각 나라들마다 깽판을 치고 신의 심장을 기여코 얻어내는 우인단...다음 스네즈나야에서 신의 심장의 진짜 역할이 나온다
오늘 처음 보는데 너무 유익하네요!! 자주 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시뇨라 아무리 그래도 신에게 그런 행동을 하다니 카피타노가 명예를 안좋게 했다는 얘기가 이해가 되
저는 이나즈마가 가장 아까웟어요
폰타 리월은 여행자가 거래에 개입할수느없엇고 몬드에선 너무 약햇고 수메르에선 상대가 도토레엿으니 어쩔수없다 쳐도
이나즈마에서 함정에만 안걸렷어도...
전대 불의신 스발란케 어떻게 죽었는가 궁금하네
마비카가 말을 했듯이 나타에는 애초에 인간의 수명을 늘려줄 수 있는 존재(마신)가 없었기에 초대 불의 신인 스발란케도 일반적인 인간처럼 죽음을 맞이했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