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온 평양여자 지은이 오혜선작가 자유를 향한 여정으로 북한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북한에서 좋은 토대인데도 불구하고 자녀세대의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기위해 탈북하신 김씨일가 이외는 모두가 노예생활임을 알고 책으로 알려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런던에서 온 평양 여자라고 하는 오혜선 작가님을 나타내는 설명이 무척이나 멋있게 느껴졌는데요. 북한에 대해 잘 모르지만 평양 여자였던 오혜선 작가님의 글을 보니 "북한은 토대를 중시하는 사회이다. 토대는 태어날 때부터 운명처럼 정해져 있다. 좋은 토대에는 북한 사회의 핵심 계층이 속한다." 뭔가 마치 조선시대의 신분제를 연상케하는 문장이었달까요???!! "북한 주민들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추위와 배고픔에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북한 당국은 주민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었다." 이런 내용을 보니까 제가 알지 못했지만 북한 주민들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었답니다. 오혜선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평양 여자에서 런던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까지 정말 힘든 여정을 거쳐왔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앞으로 오혜선 작가님께 좋은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런던에서 온 평양 여자 오혜선 작가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평소에 잊고 있었던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위급 간부의 삶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향한 여정을 떠난 작가님의 삶이 책 속에 잘 녹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잘못 알려진 북한의 실상을 바로잡기 위해 책을 집필하기까지 많은 고뇌가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토대’라는 단어의 사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에 소개된 책의 첫장 첫문장 속 ‘토대’는 부정적인 의미로서 운명처럼 정해진 견고한 신분제를 뜻하는 단어였는데, 영상의 말미에는 인간의 존엄성의 ‘토대’로서 자유를 소개합니다. 같은 단어지만, 어쩜 이렇게 다르게 다가올까요? 무엇보다 영상 속에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자유‘임에도 불구하고 철교를 넘는 순간 ’이게 자유라는 것이구나!‘라고 깨우쳤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음에도 인간은 자유를 직감적으로 알 수 있고, 본능적으로 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현재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따뜻한 사람이었지? 내삶음을 되돌아보는 아름답고 땃틋하고 소중했던 기억들은 결국엔 자유대한에 정착을 하셨네요 태의원 께서도 고민도 많았겠고 생각도 많았겠지만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올바른 선택을 하고 말았네요 난 이나라에 지금껏 살면서 모든걸 당연하게 여기고 살았지만 그 누군가는 현실적으로 말도 않되는 삶을 살수밖에 없었구나 더욱이 최상류 층에있던 다이아 내지는 금수저였던 이분들이 오죽했을까요 큰용기를 내어서 여기까지 오시느라 칭찬합니다😅😅😅😅😅😅😅😅😅
![런던에서 온 평양 여자 오혜선 [episode⓶]](http://i.ytimg.com/vi/II6dTGlEv_A/mqdefault.jpg)
![[#부칸썰] 식당에 자주 오던 남조선 손님과 사랑에 빠졌다💕 드라마 같은 남남북녀 사랑 이야기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img/n.gif)
안녕하세요 책구입해서 잘볼게요
오혜선씨 여사님 꽃길만 가세요
파이팅 입니다 자유는.인간이 누릴수있는 삶의 기본입니다🌺🌺🇰🇷🇰🇷🌺❤️❤️❤️❤️❤️❤️🫰🫰👍🏻👏👏👏
읽어 봐야 겠네요
대한민국에서
가족과 항상
행복하세요~~~
오 선생님 힘내세요...
오혜선 작가님, 응원합니다. 항상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오혜선 작가님 남한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오혜선 작가님 늘 응원 합니다.
오혜선 홧팅~
자유의 정의...참 공감되는 말이군요...북한에 하루 빨리 자유가 임하기를....
인상이 푸근하고 복스런 얼굴
이네요 깨어있는 분 이라
인생 운명을 바꾼 똑똑한 여성 이라 두아들도 북에
노예에서 해방 시켜준 부모의
선택에 박수를 보냄니다
미인이시네. 복이 많아 보인다
힘들고 어러운 탈북콰정을 거쳐서 한국에 온 오혜선 작가님의 우리나라에서의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오헤선자가님♡
응원합니다.
도서관에서 제목이 재밌어보여 우연히 빌리게 된 책이었는데 읽기 시작해서 책이 끝날때까지 엄청나게 집중해서 봤고요 북한이 못살고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어떤지를 잘 몰랐는데 이책을 통해 자세히 알게되서 사실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 한국에 오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반달 눈 이쁘시다
멋진분 저도 책을 읽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힘들게 한국에 오신 오혜선 작가님 환엽합니다 다양한 북한의 이야기 부탁드릴께요!!
오혜선여사님,
이런 분이 대한민국에 오셔서 우리 의식을 깨워주셔서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형적인 이북 미인이세요~ㅎ
우리 엄마도 어려서 평양에서 피난오셨는데 친척이 아닐까싶을 정도로 비슷하셔요~❤
세계사에서 없는 참혹한 같은 민족의 비극적 같은민족이 적대적 관계의 본질을 살펴 함께 잘살수있는 길은 국민이 깨어나며 국민이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하지 않을까
자유는 인간다운 삶의 기본이죠.
너무 멋져요 ... ㅠㅠ
오늘 오작가님 책 주문했습니다. 교보문고 . 잘 읽을게요.고맙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남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감동이 내요 잘오샜어요---??
오혜선 작가의 자유에 관한 그녀의 정의는 아주 훌륭합니다.감동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벌써 입국하신 지 7년이 되어가네요. 작가활동으로 자유롭게 표현하시고, 북한생활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나눠주세요.
🇰🇷🇰🇷🇰🇷💃
화이팅 ⚘️ ⚘️
자유란: 사람과 동물 대한 설명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유가 없으면,국민들은 인격이 없는 동물 취급 받는다는것을요~ 노예인거죠~ 북한에서 살아온 분들이 자유라는 단어가 남쪽사람보다. 더 소중하단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자유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는 영상이였습니다.
런던에서 온 평양여자 지은이 오혜선작가 자유를 향한 여정으로 북한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북한에서 좋은 토대인데도 불구하고 자녀세대의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기위해 탈북하신 김씨일가 이외는 모두가 노예생활임을 알고 책으로 알려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당당하게
대한민국 국민으로
지내시길바랍니다
민족을 위해서라면 대단할수다 말할수있지만 자기를 위해서라면 평범한 일이지요
옷도 잘 입었네
똑똑 하세요 .
태영호 부인이군요.👏
런던에서 온 평양 여자라고 하는 오혜선 작가님을 나타내는 설명이 무척이나 멋있게 느껴졌는데요.
북한에 대해 잘 모르지만 평양 여자였던 오혜선 작가님의 글을 보니 "북한은 토대를 중시하는 사회이다. 토대는 태어날 때부터 운명처럼 정해져 있다. 좋은 토대에는 북한 사회의 핵심 계층이 속한다."
뭔가 마치 조선시대의 신분제를 연상케하는 문장이었달까요???!!
"북한 주민들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추위와 배고픔에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북한 당국은 주민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었다."
이런 내용을 보니까 제가 알지 못했지만 북한 주민들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었답니다.
오혜선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평양 여자에서 런던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까지 정말 힘든 여정을 거쳐왔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앞으로 오혜선 작가님께 좋은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런던에서 온 평양 여자 오혜선 작가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평소에 잊고 있었던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님 e
book으로도
출시해주세요^^
토대(혈통)를 중시하는 사회의 북한과 인간 존엄성의 토대인 자유를 중시하는 한국이라고 말씀하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심하게 혹은 당연하게 여겼던 이 자유의 소중함을....
가족에 대한 사랑과 큰 용기로 한국땅까지 오신만큼 자유로움이 어떤것인지 마음껏 누릴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무심하게 잊고 지냈던 자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위급 간부의 삶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향한 여정을 떠난 작가님의 삶이 책 속에 잘 녹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잘못 알려진 북한의 실상을 바로잡기 위해 책을 집필하기까지 많은 고뇌가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토대’라는 단어의 사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에 소개된 책의 첫장 첫문장 속 ‘토대’는 부정적인 의미로서 운명처럼 정해진 견고한 신분제를 뜻하는 단어였는데, 영상의 말미에는 인간의 존엄성의 ‘토대’로서 자유를 소개합니다. 같은 단어지만, 어쩜 이렇게 다르게 다가올까요? 무엇보다 영상 속에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자유‘임에도 불구하고 철교를 넘는 순간 ’이게 자유라는 것이구나!‘라고 깨우쳤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음에도 인간은 자유를 직감적으로 알 수 있고, 본능적으로 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현재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따뜻한 사람이었지? 내삶음을 되돌아보는 아름답고 땃틋하고 소중했던 기억들은 결국엔 자유대한에 정착을 하셨네요 태의원 께서도 고민도 많았겠고 생각도 많았겠지만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올바른 선택을 하고 말았네요 난 이나라에 지금껏 살면서 모든걸 당연하게 여기고 살았지만 그 누군가는 현실적으로 말도 않되는 삶을 살수밖에 없었구나 더욱이 최상류 층에있던 다이아 내지는 금수저였던 이분들이 오죽했을까요 큰용기를 내어서 여기까지 오시느라 칭찬합니다😅😅😅😅😅😅😅😅😅
태영호.마님이다.오극열.동지.의7.9촌댄다혓지..잘오셧다..행복하시요...😊
좋은 토대를 포기하실만큼 자유에 대한 갈망이 영상을 통해 느껴집니다. 평소 아무 생각이 없었던 자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자유로운 다양한 활동 응원합니다.
토대가 아무리 좋아도 말한마디만 잘못하면 한순간에 사라지는 곳
북한 김씨 일가의, 그것도 무려 핵심 간부의 따님이 저런 생각을 하실 수 있다는 게 뭔가 개천에서 용났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대단하시고,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아무쪼록 그토록 원하셨던 자유 원없이 즐기시며 행복한 삶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개천은 아니죠 용은 맞고요 김일성 종합대학 영문과 출신 이랍니다 아무나 갈수없으며 특이한 인재죠 괴뢰가스라이팅 속박속에 이땅에 찿아온 영혼이 아름다운 여성이시네요
잘사시길 내자신과 가족을위해서 모듭 기득권을 포기한 현명한 오혜선여사😅
탈북자의 시선으로 바라 본 개인과 가족의 자유를 향한 여정과 북한 사회의 실상을 생동감 있게 서술하는 책이었습니다. 작가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오작가 축하 합니다
오혜선 작가님은 너무 멋지시고 현명합니다.
대한민국 영부인감으로도 손색이 없어보여요
오혜선님 귀엽게 생겼다.
북괴가 동족이라는 게 끔찍하다
미안해요...늦게 접했어용 ㅎㅎ
자유는, 사람과 동물을 구분하는 기준이다. ...그러네!
이념에 빠진자들이란
자기들이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다 판단 수준이 중2로
다시 돌아감 개인 생각임
평양외대 VS 한국외대 승자?
(2021외무고시 4강대학)
1위. 한국외국어대(12명)
2위. 서울대학교(11명)
3위. 연세대학교(6명)
4위.고려대학교(3명)
(외시합격자수,외교관 양성 4강대학교)
정말 잘 오셨어요 북에서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밑에서 노애살ㄹ이 한다고 고생했어요 이재 자유 만스럽게 잘사십시요 화이팅
우리 종씨 오혜선...
북에선 항일 투사 가 문 오백룡의 대단한 가문
외교관 자녀들이 "엄마, 외국아이들이 김정일이 미쳤다고 해"라고 하지요.
대한민국을 공산화에서 지켜주신 국군과 유엔군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발전시켜서 굶주림을 해결한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박운선 영어대장 ❤🎉❤
국어 선생님 이미지 이신데, .... 문학, ...
까만색 안 입어서 환해 보여요.
북한을 떠나 비로소 자유를 깨닫다! 런던에서 온 평양 여자, 오헤선 작가 , 좀 그렇다. 기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알려고 통일교육원 e러닝 교육을 많이 시청햇는데 내용이 너무 일방적이라는 느낌이다! 처음느낀 치유의 맛! 인간의 존엄성의 토대 '자유' 를 느끼다!
태영호씨와 나이차이 크지 않은것 같은데
왜 이리 젊어 보이는지. 얼추 60 언저리 같은데
4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ㅎㅎ
명문가 딸
빨치산후손이 이렇게 떵떵거리고 살게될줄
큰 아들이 사기꾼이라고요? 자식은 부모닮지않나요?
어떤 미친놈들이 북한 복지가 좋다고 했나요. 평생들은 말중에 제일 어이없네요.
진행자 여성분 평양에서 온 여자를 진행하시면서도
혹ᆢ 좌파는 아니신지 ᆢ?
북한금수저 태영호 부인 등장..
태영호는 구역질 나지만 오작가는 뭔가 설득력이 있음
오혜선씨는 북한 사람 같지가 않아요...강남 아줌마 같아요...
남편분이 국민의힘 국회의원인 태영호의원의 부인이시군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