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20709 빅마마를 보면 왜 최고의 악기는 사람의 목소리라는게 (어떤 이유인 지)알 것 같음 [삭제:저 각기 다른] (변경:저마다의) 저마다의 악기가 내는 소리의 개성과 조합[삭제:의] (변경:에서 뿜어져나오는) 에서 뿜어져나오는 희열이 진짜 오케스트라보다 더 멋지고 소중해요
하나같이 세상 모든 짐 다 짊어진 표정들이었는데 빅마마를 보고, 노래를 들을땐 언제 그랬냐는듯 표정을 넘어 안색까지 좋아지는 참가자분들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항상 기쁘고 놀라운 이벤트가 있을순 없겠지만 가끔 있는 좋은 일들을 아껴 먹으며 조금씩은 더 밝은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참가자분들 진심 부럽습니다ㅠㅠ
"난 아무렇지 않은척 똑같은 하루를 보내" 듣는 첫소절에 눈물이 주루룩 ... 사랑 노래 이지만 듣는 사람이 어떻게 듣고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노래 해석도 다양할듯 나 스스로 에게 해주는 말 같기도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문뜩 생각없이 산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 이것도 해보고싶고 저것도해보고싶던 열정가득하던 나를 잊고 산거 같다 그런 옛날에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는 말같기도하고 ....영상속에 말처럼 이별안했지만 이별한거 같은 느낌도 들고 ...진짜 너무 감동적인 노래다 마음이 싱숭한게 아직도 진정이 안되네 노래 너무 좋아요
나는 분명 영상 제목 보고 빅마마분들이 나오시는걸 알았는데 알고 있었는데도 뒤에서 걸어나오실때 놀라고 그리고 노래 첫소절 시작하는데부터 눈물ㅠㅠ 혼자 울고 노래 끝나고 나서 우시는 여성분 안아주시는데 왜이리 내가 다 슬프고 감동이지 나 이별 안 했는데 … 노래도 정말 좋고 너무 잘 부르시고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 본 나의 하루도 엄청 의미있는 날이 되었다
너무 화가난다. 빅마마는 지금보다 더... 높게 평가받아야한다. 빅마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라고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정말 대단한 여성가수가 아닌가... 나는 빅마마가 세계인의 가슴을 움직일 수 있는 엄청난 힘이 있는 대한민국의 보배라 생각된다. 나도 빅마마 라이브 듣고싶다..... ㅠㅜ 진짜..... 말하다보니 빅마마 라이브 못들어서 화가난다... ㅠㅜ
이 영상 몇번째 보는데 딱 조명 켜질때마다 눈물이 남.. 4집때 고3이었는데 '나도 이제 고3 끝나면 실제로 콘서트가서 누나들 실물도 보고 노래도 듣고 기대된다' 매일매일 1집부터 4집, OST 등등 들으면서 공부 했는데... 정말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5집때부터 안좋은 뉴스들이 뜨더니 그 뒤로는 4분 다 같이 나오지는 않으셨고 이게 끝이구나 허탈감과 배신감(?) 같은 것도 있었고 어느샌가부터 노래도 괜히 일부러 더 안듣게 되고 그랬었는데 다시 눈앞에 4명이 노래 불러주는거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내가 저 자리에 있을 꺼라고 생각하니까 눈물이 왈칵 나더라.. 다시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I had no idea who Big Mama was until the video of them singing to the young kids randomly popped up. I was instantly hooked. Now this video? I can't wait to listen to more. I was in tears ❤️
I would have cried if I was one of those who experienced watching these vocal queens sing just 2 meters in front of me! They seem to be nice people. Big Mama fighting! Thank you for the video.
정말 좋은 컨텐츠 인거같습니다. 요즘 같은 마음이 얼어붙어가는 시기에 이런 따뜻하고 행복한 일을 만들어주신분들과 노래로 힐링을 만들어주신 빅마마분들께 고맙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지네요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가 잘되어서 힘든 직장인들이 힘내어 지낼수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빅마마 누님들 오랜팬으로 여러영상 다 챙겨보는 편인데, 화음파트까지 세세하게 잘 잡아줘서 누님들이 자기파트 빌때도 얼마나 많은 음으로 노래를 만들고 계신지 알 수 있는 어딘가 되게 벅차오르는 영상이네요.. 더불어 마지막에 아무말 안하고 퇴장하시는 모습까지 마치 드라마 같은 엔딩이라 ..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43세 애둘 가장입니다. 나이먹고 상처받기 싫어서, 감정소모가 힘들어 가볍게 아무렇지않게 그냥 난 아무렇지않고 충분히 지금행복하다고 스스로 최면을 걸며 산것 같네요. 노래가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된다는걸 오랫만에 느낌니다. 간만에 그냥 펑펑울며 듣네요. 좀 더 솔직해야되는데 자꾸 가면만쓰네요. 꼭 직접 노래듣고싶습니다, 응원합니다.
They performed this three consecutive times perfectly. Vocal goddesses. The emotions they were emitting while singing... I would've definitely cried if they sang in front of me. I'm so happy I discovered Big Mama, even though it was late.
지친 일상에 일반인에게 이런 이벤트가 있다면 보자마자 눈물 날거 같은데.. 빅마마..데뷔초기엔 젊은 나이에 그룹명 때문에 많이 속상했을텐데 이렇게 오랫동안 멤버 교체없이 오래오래 음악을 선물해주세요... 처음 빅마마를 봣을때는 이영현님만 기억했고 팬이였는데 나이가들고 30대 중반이 되니 멤버 개개인의 음색이 더 가슴에 와닿네요 오랫동안 건강하게 음악을 선물해주세요
LOL i often listen to Big Mama on my subway ride home to heal my heavy heart.... I start crying even before they started singing thistime... Their voices never fail to make me feel better tho. Thank you to these wonderful, beautiful women
The lucky few 👏👏 How I wish I was one of the few people who watched the Professors performed. I mean, it’s a private performance! Another outstanding performance from these classy ladies 👏👏😭😭
I'm absolutely in love with their voices, and their charm. So grounded. If it happened to me I would be stunned I doubt I'd be able to breathe. I discovered Big Mama only in the last few months, I am absolutely in love with each of their voices.
Very nice! the song is comforted my heart, the video is very heartwarming, thank you for showing that music can also heal our hearts and blew our tiredness away. Thank you for Big Mama and the 1994 team! stay healthy and stay safe! Fighting! ❤
![[더 딴따라]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으러 온 비밀 요원들! ✨댄스팀✨ NINE (Dance ver.) [더 딴따라] | KBS 250105 방송](http://i.ytimg.com/vi/E0nzOd_HSz8/mqdefault.jpg)
직장인 친구덜 힘내자! 오늘 퇴근 후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깐,,
노래제목이 머에요
@@목련마을미남 빅마마 아무렇지않은척 이번정규앨범 타이틀입니다
출연신청완료 ㅋㄷ
내가 저 직딩분들하고 또래라는게 더 안믿겨ㅠㅠㅠㅠㅠㅠㅠㅠ
@@gguggu25 헐! 행복님 신청 빠르시네 ㄷㄷ 난 왜 이제 뒤늦게 봤을까 ㅠㅠ 부럽!
사별후 아이둘 혼자 키우는 아빠입니다. 육아로 지친 하루저녁에 이런 무대를 본다면. . 정말 큰 힘이될것같습니다. 빅마마님들 팬으로서 정말 부럽네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좋은일만 ,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
각양각색의 옷을 입은 빅마마와 달리, 검정색 또는 흰색과 같은 무채색을 입은 직장인 3명의 뒷모습이 보여서 괜히 울컥했어요.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게 직장인이 아닐까.
이 누나들의 최대 단점 - 라이브가 음원보다 압도적으로 좋아서 자꾸 라이브만 찾아듣게 됨
나는 이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ㅠㅠㅠ
그래도 일단 음원은 하나 사 두고 ㅋㅋㅋ 그래야 오래오래 계속 노래들을 수 있음
그래봤자 리즈시절 미미 머리카락 한 올만 못한 수준, 인순이 머리털 한뭉탱이만 못한 수준, 박완규 머리털만 못한 수준, 동네에서 노래 좀 한다는 할렘가 흑인 10분의 1도 못한 수준 ㅇㅇ 그래도 레이디가가 아리아나그란데 이딴 잡년들보단 낫네.
@@김김김김김김김김-d2o 먼소리야
@@펭귄-c3e 개소리요
빅마마 팬들 일어나야해요
더 열심히 응원해주고 감사해야 할거 같아요
어디서 이런 목소리 노래 들을수 있을까요?
우와 듣고 또 듣고 있어요.
빅마마 노래
사랑합니다.
빅마마를 보면
왜 최고의 악기는 사람의 목소리라는게
알 것 같음.
저 각기 다른 악기가 내는 소리의 개성과 조합의 희열이 진짜 오케스트라보다 더 멋지고 소중해요
한국말 공부 좀 합시다..
@@zen20709 지적질하는 니 인성공부좀 합시다...
맞아요!
@@zen20709 빅마마를 보면
왜 최고의 악기는 사람의 목소리라는게
(어떤 이유인 지)알 것 같음
[삭제:저 각기 다른] (변경:저마다의)
저마다의 악기가 내는 소리의 개성과 조합[삭제:의]
(변경:에서 뿜어져나오는)
에서 뿜어져나오는 희열이 진짜 오케스트라보다 더 멋지고 소중해요
@@zen20709 에휴..
진짜 부럽다 ㅠㅠㅠㅠ 바로 눈앞에서 저렇게 노래불러주는데 안놀라는 사람이 어딨어요 진짜 ㅠㅠ
하나같이 세상 모든 짐 다 짊어진 표정들이었는데 빅마마를 보고, 노래를 들을땐 언제 그랬냐는듯 표정을 넘어 안색까지 좋아지는 참가자분들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항상 기쁘고 놀라운 이벤트가 있을순 없겠지만 가끔 있는 좋은 일들을 아껴 먹으며 조금씩은 더 밝은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참가자분들 진심 부럽습니다ㅠㅠ
와 너무 부럽다 ㅠㅠㅠ 나도 퇴근길에 저런 큰선물 받는다면 눈물이 그냥 주룩주룩...
영상 보는데도 눈물나는데요ㅠ
솔까 퇴근길엔 그냥 빨리 도착하고 싶은데.. 노래는 좋지만 집 도착하는 시간 늦어지면 열받음
눈물이 주륵주륵 침이 질질...ww
나도 처음 든 생각이 이거였는데...
저두요.. 영상보는데 바로 울컥..
와.. 하루 진짜 찌들어서 퇴근하고.. 갑자기 이런 하늘에서 내려오는 선녀님들이 노래를 불러주시면.. 진짜 살맛 날 것 같네요.. 대리만족이라고 해야하나.. 꽉 막혔던 속도 풀리고, 위로받는 느낌입니당 ㅜ.ㅜ
와.. 진짜 저기있었으면 그냥 울었을거같다..
전 거기 없었는데... 울었네요. 사나이 45살 먹고 ㅠㅜ
ㅎㅎ저도 눈시울 붉어졌어요
괜히 민망해서 혼자 꾹 참고 있었음
평범한 시민들, 소수지만, 이 분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주시는 이벤트를 자그마치 빅마마 분들께서 각 1인의 관객을 위해 최소한 3번의 열창을 할 수 있도록 섭외하신 능력들이 대단하시네요!!!
보니까, 신생 채널이시던데, 흥하시길~~
할말이없다 걍 존나잘함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 무슨 일 있었던 빅마마가 내 앞이라니…. 아지쨔 ㅜㅜ 눈물 또르르 날거가타
"난 아무렇지 않은척 똑같은 하루를 보내" 듣는 첫소절에 눈물이 주루룩 ... 사랑 노래 이지만 듣는 사람이 어떻게 듣고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노래 해석도 다양할듯 나 스스로 에게 해주는 말 같기도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문뜩 생각없이 산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
이것도 해보고싶고 저것도해보고싶던 열정가득하던 나를 잊고 산거 같다 그런 옛날에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는 말같기도하고 ....영상속에 말처럼 이별안했지만
이별한거 같은 느낌도 들고 ...진짜 너무 감동적인 노래다 마음이 싱숭한게 아직도 진정이 안되네 노래 너무 좋아요
나는 분명 영상 제목 보고 빅마마분들이 나오시는걸 알았는데 알고 있었는데도 뒤에서 걸어나오실때 놀라고 그리고 노래 첫소절 시작하는데부터 눈물ㅠㅠ 혼자 울고 노래 끝나고 나서 우시는 여성분 안아주시는데 왜이리 내가 다 슬프고 감동이지 나 이별 안 했는데 … 노래도 정말 좋고 너무 잘 부르시고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 본 나의 하루도 엄청 의미있는 날이 되었다
너무 화가난다. 빅마마는 지금보다 더... 높게 평가받아야한다.
빅마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라고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정말 대단한 여성가수가 아닌가...
나는 빅마마가 세계인의 가슴을 움직일 수 있는 엄청난 힘이 있는 대한민국의 보배라 생각된다.
나도 빅마마 라이브 듣고싶다..... ㅠㅜ
진짜.....
말하다보니 빅마마 라이브 못들어서 화가난다... ㅠㅜ
진짜 ㅠㅠ 우리 빅마마언니들은 레전드야 ㅠㅠㅠㅠ
내 학창시절 발라드는 거의다 빅마마 언니들 노래 ㅠㅠ 작년부터 새로운 앨범 나올떄마다 귀에 쏙쏙 박히고 감정 다 느껴지는 언니들의 노래 ㅠㅠ 갓 빅마마
빅마마누나들..유재석 형님과 같이 내인생에 희노애락 매순간순간 함께해주시면서 슬플땐 위로를
기쁠땐 행복이 배가되게 해주신분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저의 동심그대로.. 감정선을 자극시켜주세요!! 내가 쓰면서도 뭔말인지 모르겠는데 넘 좋다구요! 사랑한다구요유어너우ㅜㅜ프프프프ㅡㅠㅜㅜㅠㅠㅜㅜㅜ ㅜ건강해야되 누나들ㅇㄹㄹㄹㄹㄹ ㅜㅜㅜㅜㅜㅜㅜ
입장할때부터 소름돋더니 노래를 듣고난후에는 눈물이난다 진짜...
이 영상 몇번째 보는데 딱 조명 켜질때마다 눈물이 남.. 4집때 고3이었는데 '나도 이제 고3 끝나면 실제로 콘서트가서 누나들 실물도 보고 노래도 듣고 기대된다' 매일매일 1집부터 4집, OST 등등 들으면서 공부 했는데... 정말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5집때부터 안좋은 뉴스들이 뜨더니 그 뒤로는 4분 다 같이 나오지는 않으셨고 이게 끝이구나 허탈감과 배신감(?) 같은 것도 있었고 어느샌가부터 노래도 괜히 일부러 더 안듣게 되고 그랬었는데 다시 눈앞에 4명이 노래 불러주는거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내가 저 자리에 있을 꺼라고 생각하니까 눈물이 왈칵 나더라.. 다시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분들처럼 vvvip자리는 아니지만 드디어 빅마마 콘서트 갑니다
다녀와서 보고서 아닌 일기 쓸거에요
4월 저분들이 느낀 감동 느껴 볼거에요
힘든 직장생활에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힐링이 되셨네요~ 거기에 빅마마 노래를 직관이라니.. 부럽습니다 ㅠㅠ
와 이런건 어느 또 훌륭하신분이 기획 하셧을까요.. 보면서 저도 똑같이 퇴근후 멍한 모습으로 봣는데 순간 감정이입이 휘몰아쳣네요!!
이번 빅마마분들 앨범 다 대박인데😭
같이 감동 받고 좋앗숩니다😭
보는 내가 눈물이..ㅜ 그렇고 그런 하루에서 특별한 하루를 만난 세 분에 이입되어 봤어요. 무심한 눈동자가 노래를 들으며 반짝거릴 때 나도 웃게 되고~~ 행복한 이벤트 많이 만들어주세요! 대리만족도 좋네요^^
I had no idea who Big Mama was until the video of them singing to the young kids randomly popped up. I was instantly hooked. Now this video? I can't wait to listen to more. I was in tears ❤️
same here! they are just amazing
I would have cried if I was one of those who experienced watching these vocal queens sing just 2 meters in front of me! They seem to be nice people. Big Mama fighting! Thank you for the video.
I'd have fainted right there like- how can one survive this vocal slayage?
Fully understand, I would have also....amazing.
Sameeee. I would have cried my heart out. T^T
빅마마가 라이브로 부르는 걸 고작 몇 미터 앞에서 보는 행운을 가지신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듯 ~
정말 좋은 컨텐츠 인거같습니다. 요즘 같은 마음이 얼어붙어가는 시기에 이런 따뜻하고 행복한 일을 만들어주신분들과 노래로 힐링을 만들어주신 빅마마분들께 고맙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지네요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가 잘되어서 힘든 직장인들이 힘내어 지낼수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진짜 나엿으면 반기절했다... 영상만봐도 눈물나는데... 빅마마 사랑해요ㅠㅠㅠㅠ
올라온 날 봤는데, 계속 다시 들어와서 보게 됨. 기획도 좋고, 음향도 좋고, 라이브도 역대급.
노래시작 타이밍 02:46 ..
이 노래를 알게되고 이 영상을 알게되고 계속 보고 계속 듣고 있어요 보는 내내 가사가 너무 애절하고 목소리에 너무 치이고 눈시울까지 붉어지면서 봤네요 빅마마라는 그룹의 노래를 알 수 있고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빅마마 레전드......성량부터 화음부터 그냥 말이 필요없이 듣기만해도 좋다....직접앞에서 듣고 싶다....ㅠㅠㅠㅠㅠ 저사람들 진짜 부럽다...........그레전드를 직접 앞에서 듣을수 있으니...개부럽
뭐야 몇번째 듣는 데도 첫소절 듣고 울컥했네
빅마마 누님들 오랜팬으로 여러영상 다 챙겨보는 편인데, 화음파트까지 세세하게 잘 잡아줘서 누님들이 자기파트 빌때도 얼마나 많은 음으로 노래를 만들고 계신지 알 수 있는 어딘가 되게 벅차오르는 영상이네요.. 더불어 마지막에 아무말 안하고 퇴장하시는 모습까지 마치 드라마 같은 엔딩이라 ..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진짜 매일 매일 듣는것 같아요 ㅠㅠㅠ 귀가 다 녹아내려요....
부럽네요 영상만 봐도 울컥하는데 ..라이브로 들었으면 진짜 오열할거같네요 ㅎㅎ 빅마마 라이브 대박이네요 ㅎㅎ
43세 애둘 가장입니다. 나이먹고 상처받기 싫어서, 감정소모가 힘들어 가볍게 아무렇지않게 그냥 난 아무렇지않고 충분히 지금행복하다고 스스로 최면을 걸며 산것 같네요. 노래가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된다는걸 오랫만에 느낌니다. 간만에 그냥 펑펑울며 듣네요. 좀 더 솔직해야되는데 자꾸 가면만쓰네요. 꼭 직접 노래듣고싶습니다, 응원합니다.
예전엔 그냥 진짜 잘한다.. 괴물보컬이다 이정도 였는데...이젠 그냥 뭐랄까 저 한분 한분 아우라가 미친듯이...👍세계 어디에 내놔도 넘버원이라 자부할 있는 디바그룹👍...하...진심 부럽다..저 참석한분들...
와! 이거 오리지널 음반 보다 더 잘!
이건 가치평가불가! 가치가 영원한 시간속에 스며들어 천년 후에도 남아 전설이 될듯!
! 빅마마 노래에 뭍어난 열정과 혼이담긴 노래가!
3분 남짓한 노랫속에 모든게 녹아 있어! 진실을 보는 제3의 눈을 가져야 볼 수 있지!
와...부럽다ㅏㅏㅏㅏㅏㅏ
발매 후로 계속 듣고 있는데.. 퇴근하는 스토리에 몰입되서 완전 울컥했네 ㄷㄷ
와 진짜 퇴근하고 라이브로 보면 울거같음ㅠ빅마마 너무 조아
They performed this three consecutive times perfectly. Vocal goddesses. The emotions they were emitting while singing... I would've definitely cried if they sang in front of me. I'm so happy I discovered Big Mama, even though it was late.
I'm even just watching from a screen and I want to cry. 😭 They're so good.
Can someone tell me the name of this song I can’t find it
@@lillypark8237 song title is 아무렇지 않은 척 (like nothing happened)
@@chantikaputri3555 thank you soooooo much
매일 매일 힘듦이라는 감각이 더 크게 오던 와중에 감동이라던지 슬픔이라던지.. 다른 감정을 불러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진짜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요즘 너무 심적으로 지쳤는데
제가 다 위로 받은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눈물이 그냥 나오네요...
처음엔 노래 너무 잘 불러서 놀라고 경이로웠다가 나중엔 노래에서 몰입되서 슬퍼지게 되는 빅마마님의 능력치 👍👍👍👍👍👍👍👍👍👍👍👍
이별할때마다 빅마마님의 노래는 꼭 듣는데 이번에도 너무 슬프네요 ㅠㅜㅠ
지친 일상에 일반인에게 이런 이벤트가 있다면 보자마자 눈물 날거 같은데..
빅마마..데뷔초기엔 젊은 나이에 그룹명 때문에 많이 속상했을텐데 이렇게 오랫동안 멤버 교체없이 오래오래 음악을 선물해주세요...
처음 빅마마를 봣을때는 이영현님만 기억했고 팬이였는데 나이가들고 30대 중반이 되니 멤버 개개인의 음색이 더 가슴에 와닿네요
오랫동안 건강하게 음악을 선물해주세요
와 진짜 정말 감정에 복받쳐서 눈물 나는게 얼마만인지
감성이 노래 들으면서 울어본적이 거의없는데 빅마마 누님들은 진짜 인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거같은 느낌이랄까 뭔가가 말할수 없는 그 음색들이 조화가 너무 잘된다는 느낌 진짜 감정이 너무 말할수가없는 느낌입니다
반칙의 집대성.
[한 명만 해도 고수인데 넷이서 몰려 다님.]
한 명만 해도 '교수'인데도 됩니당.
😂
빅마마분들 '하루만 더'라는 노래도 저번에 ODG영상 통해서 알게되고 찾아들었었는데 이번에도 좋은 노래 하나 알아가네요! 출연자분들께 너무 값진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ㅠㅠ
영상으로 들어도 감정이 올라 오는데 실지로 들어보면 더 하겠지요? !!!!
요즘 빅마마 완전체 자주 보여 너무 좋습니다 ^^
the more i heard the more i amaze with the leader shin yeona . her voice sound really like auto tune ahhh amaze!!
왜 내가 눈물이 날까 ㅠㅠ
이 떨림이 넘나 오랜만이네 ㅠ
왜 내가 눈물이나는거야... 주책맞게 ㅜㅜ😢😢
초6 때 빅마마 체념을 처음 알게되었고 지금 28살 될때까지 노래방 필수곡인 빅마마님... 노래를 듣는데 이별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소름이돋고 눈물이나네요 역시 빅마마 노래는 마음을 울리는거 같아요 제발.. 롱런해주셍요
와… 저런 보고서라면 맨날 쓸 수 있어… 미쳤다…
퇴근길에 라이브로 와 ㅜㅜㅜㅜ 복 받으셨어 ㅠㅠ
LOL i often listen to Big Mama on my subway ride home to heal my heavy heart.... I start crying even before they started singing thistime... Their voices never fail to make me feel better tho. Thank you to these wonderful, beautiful women
빅마마 감성은 진짜…..미쳤어요….
멋있다 누나들 ... 사랑해
이지영님 너무섹시함 목소리 독보적이다
출연하신분들 얼굴 펴진게 확 느껴진다..
정말 레전드를 바로 2,3미터 앞에서 보고 듣다니..진짜 부럽습니다.
2023년 3월22일 대한민국이 위로와 화이팅이 필요한 시기에 우연히 다시봅니다 . 모든분들 다시한번 힘내시기를 기원합니다
1994 채널 구독한게 내 나이와 비슷한 직장인들이 느끼는 감정.감성은 어떤가를 보고 싶었는데 딱 그 포인트가 나와서 감사합니다
마마님들 역시 최고 유투에서라도 자주 자주 보고싶어요
너무 너무 좋아요 항상 저희들 곁에서 있어 주세요 재발 ~~~~
약간의 설레는 일만 생겨도 기분이 좋고 나름 의미 있다고 생각되는데 빅마마가 바로 앞에서 라이브로 노래불러주면 평생 기억에 남고 평생 이야기거리 될 것 같네요 그래서 저도 저기에 끼고 싶다는...ㅋㅋㅋㅠ 겁나 부럽ㅠㅠㅠ
The lucky few 👏👏 How I wish I was one of the few people who watched the Professors performed. I mean, it’s a private performance! Another outstanding performance from these classy ladies 👏👏😭😭
노래만 듣지않고 가사까지 곱씹으며 들었으면
곡 분위기는 아니라도 정말 따뜻한 위로가 됐을듯
퇴근하고 보는 내가 눈물이 나네요. 하루의 고단함과 쓰림과 동시에 치유가...
이번 빅마마 콘서트 갔다와서 알게 되었습니다..그 작은 용량의 음원으로는 이분들 담아낼 방법이 없습니다..힘 닿는데까지 공연해주시길ㅠ
저도 죽기전에 빅마마님 노래 라이브로들으면 저아 디지겠네요.....삶이 힘든데 빅마마님노래 들으면 뜨거운 눈물이나서 넘 좋아요...앞으로도 노래 계속불러주세요....감사합나다.감사했습니다.
회사에서 졸렸는데 잠 바로 깸ㅋㅋㅋ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유없이 왜 눈물이..😢
먹먹해졌다. 뭔가 고단한 하루끝에 선물 받은 느낌이 들었다. 현실을 사는 우리 모든 직장인여러분 화이팅
라이브가 진짜 어쩜 점점 좋아지고 늘 좋고 ㅠ 대단하다는 말밖엔❤️🔥🥺 아니 글고.... 여러번 부르셨을 거 아니에요...... 세상에
다시봐도 눈물이나네요 ㅜㅜ
빅마마 언니들 활동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discovered big mama from the odg video. I dont speak korean but i listen to these singers all the time. My favorite song is One day more.
아이디어가 매우 좋았음
빅마마 진짜 멋진 가수임을 다시 느낌
이걸 이제야 듣네요. 빅마마 이대로 k-mama 갑시다 최고에요
처음 빅마마 뮤비 보고나서 바로 뛰쳐나가서 CD샀던 기억이 나네요. 콘서트도 갔었는데 이분들 라이브가 정말 다른 경지죠. 더 잘 되시길 바래요
직장인 세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안 울고 참으셨는지..
40대중반 직장인 아재는 퇴근하고 집에 편하게 앉아서 보는데도 눈물이.. 근데 나 왜 우냐.... ㅠㅠ
회사원 힐링 영상? 이지만 회사원 빅마마팬은 질투심에 절대 못 보는 영상 1위… 빅마마에 대한 사랑으로 재생 누르고 10분 폰 뒤집어 놨습니다…
출장후 늦은 퇴근... 빅마마 완전체의 라이브에 하루의 버거움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눈앞에서 빅마마의 노래를 듣게되면
어떤 전율을 느낄수있을까?..
부럽고 부럽습니다.
하루는 끝났지만 내일을 살아 갈 직장인들(?) 에게 위로가 될것 같은 (?) ... 나 였으면 콧물 찍찍 겁나 울었을듯.. 영상으로만 봐도 울컥 하는데,, 나 요즘 힘든가?
I'm absolutely in love with their voices, and their charm. So grounded. If it happened to me I would be stunned I doubt I'd be able to breathe. I discovered Big Mama only in the last few months, I am absolutely in love with each of their voices.
내가 왜 눈물이 나는거지? 감성폭발영상❤
음원보다 라이브가 백배x백배는 더 좋네요. 이십년전 대구 시민회관 라이브콘서트 갔었는데 그때 생각납니다.. 그저 최고입니다.
빅마마 역대급 노래네요
빅마마님들이 국내를 넘어 AMA까지 대한민국의 가창력이 이것이다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짜.. 저분들은 복 받으셨네요.,. 라이브로 직접들으시고.. ㅠㅠ 유튜브로 들어도 이렇게 감격스러운데 라이브로 들으면 어마어마 하겠죠?
와... 진짜 말도 안되게 부럽다....
9:45 안아주시는거봐ㅠㅠ 넘 부럽네요❤️
민혜님 진짜 성대에 미세먼지 단 한톨도 없는 목소리... 진짜 미치겠습니다.
평소 눈물이 진짜 없는 저도 영상으로 보는데 이렇게 울컥할 정도면 당사자 분들은 얼마나 전율이 느껴졌을지.. 정말 부럽습니다
Very nice! the song is comforted my heart, the video is very heartwarming, thank you for showing that music can also heal our hearts and blew our tiredness away. Thank you for Big Mama and the 1994 team! stay healthy and stay safe! Fighting! ❤
와 누나들 코디.메이크업 누구인가 ㄷㄷ겁네 잘어울림 그냥 자체가 고급짐
영현누나 왜케이뻐
노래 시작하면서 눈물날 것 같다가 노래 들으며 눈물콧물 손수건에 닦고. 빅마마 분들 인사하실 때 또 눈물. ㅜㅜ
저도요...
와 빅마마누나들 여전하시다 크...
빅마마 한명 한명이 보석같은 개성과 목소리다. 진짜 뭐 이런 사기꾼들이 다 있어.. 어벤져스다. 각자역할이 완벽하다.
빅마마 누님들, 아니 교수님들...
진짜 너무 좋아합니다..
그 중에도 박민혜님 음색 진짜 너무 좋아합니다..
와.... 새벽에 감성 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