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8 마마 in 홍콩 대상 수상 소감을 듣고 이걸 들으니까 정말 맘속에 있던 모든 응어리가 떠나가는 것 같다,, 지금 방탄소년단이 가지고 있는 아픔,슬픔 모두 다 떠나갔으면 좋겠고, 진짜 가사처럼 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떨어졌으니까, 가면 속에 나를 숨겼으니까 이제는 그 모든 걸 포함해서 나,자신과 우리 모두를 사랑 할 수 있는 영웅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너희의 눈물은 내일 꽃에 물을 주는 아름다운 이슬이 되는 과정이니.
지민이가 부르는 두 후렴구 다 좋지만 역시 가장 와 닿는 후렴구는 “저 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저 수천개의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라는 부분이 가장 좋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마지막에 지민이 석진이 부분 너무 좋아요 지민이 후렴구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에요ㅎㅎ
진짜 약 1년 전에 갔던 럽셀콘이 더 선명하게 기억나게 하네요.. 딱 이 노래 울려퍼질때 뭔가 텅빈 마음이 묘하게 매꿔지면서 따듯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 눈물때문에 시야 다 가리고 응원소리랑 노래 멍때리면서 감상하다가 정신 차리고 응원법 엄청 했었는데.. 딱 이 영상도 마음에 울려퍼지는 느낌이에요 너무 좋아요!. 과거로 콘서트 온 기분 너무 좋았네요 감사드려요♡
홍콩마마를 듣고서 생각했다. 어쩌면 이노래는 방탄 자기자신한테 하는 노래가 아닐까.
닉과 매우 다른 소리를 하시는 분이시군여..
이제 닉을 바꿨군여
헐,, 진짜네요.......저도 인정하겟슴닿ㅎ
@@user-fj5we5dj4f 원래 뭐였나용
@@션-i3g ㅋㅋㅋ 원래는 개소리였습니닼ㅋㅋ
0:25 진짜 랩이 양쪽에서ㅠㅠ 진짜 태태님 이러시면 진짜 너무 사랑해요
긍까요ㅜㅠ이게 제 최애부분ㅜㅜ
롈림아씨' 윤기오빠는 무뚝뚝하게 응원하는 츤데레 느낌이고 홉오빠는 활기차게 넌 할수있어! 이런느낌이에요우ㅜㅠㅜ
@@으얼얽아걱얼렁얽 윤기 뭔가 톤이 우원재 닮음
미쳤어여ㅠㅡㅜ
따랑해요ㅠㅜ
와 호석 윤기 조합 대박.................... 가사가 참 이쁘다 느낀 파트를 지민이가 오롯이 불러줘서 뭉클하다가 석진 태형 정국 조합에서 입틀막 ㅠㅠ
입.틀.막
이거 노래 제목이 어떻게 돼요?
@@이서-z9b Love my self 요
@@naayooung 좀 늦었지만 love myself입니다:) 둘이 똑같은게 아닌가 하지만 Love myself에서 myself가 나 자신, 나 스스로의 의미를 갖고있기때문에 띄어쓰면 안돼요ㅎㅎ
@@관종-j9j 감사합니다!!
00:53..지민옵파트 미띤...
+어머어머 이게 뭐라고..400명이나..공감해주셨네요..88
저 그래서 찔려서 울었어여ㅜㅜㅡ
ㅇㅈㅇㅈ ㅠㅠ
저만 손이 예뻐서 손만 봤나요?ㅋ ㅋㅋㅋ
올해 2018 마마 in 홍콩 대상 수상 소감을 듣고 이걸 들으니까 정말 맘속에 있던 모든 응어리가 떠나가는 것 같다,, 지금 방탄소년단이 가지고 있는 아픔,슬픔 모두 다 떠나갔으면 좋겠고, 진짜 가사처럼 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떨어졌으니까, 가면 속에 나를 숨겼으니까 이제는 그 모든 걸 포함해서 나,자신과 우리 모두를 사랑 할 수 있는 영웅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너희의 눈물은 내일 꽃에 물을 주는 아름다운 이슬이 되는 과정이니.
갑자기 ㅠㅠ 슬퍼유ㅠ
진짜 해체 까지 생각했던거면 멤버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것 같네요.. 진짜 이때까지 해체 안 하고 열심히 달려온 멤버들이 너무 고마울 따름이죠 ㅜㅜ
지민오빠 파트가 울적하네요..
사랑합니다..... 콘서트온것같아요....
마쟈영 ㅠㅠ 럽셀콘못가도 이러케달래야죠 ...
그니깐여ㅠㅡㅠ
그러니까요 ㅠㅠ 12살인 전 진짜 너무 행복해요ㅠㅠ
0:45 최애가 정국 석진인 아미는 웁니다ㅜㅜ
나만최애가방탄소년단이고차에가ARMY인가?
@@시현-x1l 저도요!
@@릴슈-h1x 인죵
저도요ㅠㅠ
저도여!
처음에 딱 듣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쳤어요ㅠㅠ
호석오빠 & 윤기오빠 같이 하는 파트
묘하게 박자가 맞아서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금손이신거 같아요~
석진이 고음.....❤️❤️
지민이오빠가 고음한 것 아닌가요?
어느 파트 말하시는건진 모르겠는데
지민 고음일껄요
진은 디오니소스에서 고음의 정석을 깨버리죠...ㄷㄷ
가성 고음은 진이 하는거 아닌가요?
네 미성은 석진님의 고음입니다
난 탈덕했지만 이걸로 위로받던 지난 날 때문에 이때의 방탄에겐 정말 고마웠다고 해주고 싶음 그때의 방탄은 내 청춘이었음
지민이가 부르는 두 후렴구 다 좋지만 역시 가장 와 닿는 후렴구는 “저 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저 수천개의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라는 부분이 가장 좋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마지막에 지민이 석진이 부분 너무 좋아요 지민이 후렴구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에요ㅎㅎ
항상 앤써를 들을때는 지민님 파트에서 눈물이 차오르는 것 같다. 뭐랄까 , 밝은 나의 모습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초라하고 고독한 나. 그 느낌이 나에게 다가와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쉬우면서도 어렵다는 것은 정말 , 맞는 말인 것 같다.
00:53
지민오빠 파트 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진짜ㅠㅠ 짱ㅇ 조하여ㅠㅜㅠㅜㅠ
0:54 짐니오빠 파트만 들으면 울컥한거 저만 그런가요오?
와 띠바 처음부터 소름 돋음 남준이의 랩이랑 지민이의 다정한 목소리가 섞기고 호석이랑 윤기가 랩 하면서 섞이는데 씹 미침..와..박지민 파트 2개 섞은거 ㄹㅇ 진심 미쳤다..이분 편집 왤캐 잘하는거야..ㄷㄷ..사랑해요 진짜 ㅠㅠ0:26미침 여기 ㄹㅇ
저 수많은 별을 맞기위해 난 떨어졌던가
저 수천개의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수정후) 오늘도 들으러오ㅡㅆ습니다
0:53 이쩍부터 최애 부분...
저도..
잉 몬대 조아요가 40개가 넘엇지 ..?ㅋㄹㅋㄹㅋㄹㅋㄹㅋ
듣고 9초만에 폰던졌어요 너무좋아요ㅠㅠㅠ
폰 액정 나갓.. 져..
폰을 왜 던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데 폰을 왜 던져요 ㅋㅋㅋㅋㅋㅋㄱㅋㄲㅋㄱㅋㄱㄲ
놀라서ㅋㅋㅋ폰 던지신거겠죠?ㅎㅎ
어멋.....
동무!!!!!
0:53 유리알같은 지민 목소리가 파고들어서... 하아....
지민씨와 남준씨 시작부분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며 너무 감미롭고 아름다워요
아우~~눈물날라그래
💜💜💜💜💜💜💜💜
0:54
1:12
오 !!!
2:07 완전 짱이에요
좌우 음성이 가사가 달라서 복잡하기만 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가사에 집중하게 되고 음악을 자세히 들으려고 하는 것 같아서 좋네요:)
정국 석진 둘이 나올 때 대박이다;;;;; 😭❤️
0:45 랩라인들 같이 나오다가 보컬라인 쫙 나오는거 진짜.... 듣고 소름돋는다
지민이 파트 진짜 소름돋앗는데...1:06 여기 나 하나 라고 들려서 울컥함...ㅠ
너무좋아요ㅠㅠ 특히 윤기,호석 조합이랑 지민이파트가 킬포인듯요ㅠㅠ
01:11 보컬을 한번에 들을 수 있는날도 오다니...
태태님 상랑해요 진짜💜💜
2:07 음색 정말 조은 맏망즈 조합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조아요ㅠㅠㅠ뒤에 오는 정구기 목소리 까지 완벽합니다.
00:53 뭔데요...너무좋아요..이래서 지민이 오빠한테 헤어나올수 없는거에요ㅠ
누가 뭐래도 02:09 이부분이 짱 ...
진짜 이 노래 들으면 울컥하는 게 내 존재가 너무 부정적일 때 정말 내가 쓸모도 있고 행복해야 마땅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줌
와 이거 들으니까 행복해져
0:55 제 최애구간..임당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 from BTS. not only musically but lyrically. this is why ARMYs love them, their dedication to music.
1:25저는 이부분이너~무좋아요 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1:12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요ㅠㅠ
이 노래는 내가 무언가를 해야하고 하고싶은데 확신이 안 들 때 들으면 좋을 노래인 것 같다
내가 나 자신을 믿고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줄 것 같다
Jin and Jk vocals together0_0
Omg, its so beutiful💜
진짜 약 1년 전에 갔던 럽셀콘이 더 선명하게 기억나게 하네요..
딱 이 노래 울려퍼질때 뭔가 텅빈 마음이 묘하게 매꿔지면서 따듯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 눈물때문에 시야 다 가리고 응원소리랑 노래 멍때리면서 감상하다가 정신 차리고 응원법 엄청 했었는데..
딱 이 영상도 마음에 울려퍼지는 느낌이에요 너무 좋아요!.
과거로 콘서트 온 기분 너무 좋았네요 감사드려요♡
이 앨범은 화보가 대박이지
흑백:나 자신에 대한 죄의식과 바닥을 기는 자존감으로 고통스러워 했던 때
컬러:노래 가사처럼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우친 모습
흑백 사진(가면)을 찢으니 그 속에 진짜 나 자신(본 모습)이 나타나는 느낌..
진짜 개좋아
방탄을 알게 됬고 , 여러 음악을 접하며
음악으로 위로 받는단 느낌을 알게 됬다 .
항상 이쁜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 해줘서
고마워요 , 방탄이 되줘서 고마워요 : )
타팬이지만 이 노래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ㅠㅜㅜㅜ잘듣고 갑니다
0:54 ~ 1:10
제일 짱입니다 어유ㅠㅠㅠㅠㅠ 진짜로 ㅜㅠㅠㅠㅠ
저만 그랬던게 아니였군요 ㅠㅠ
왜 이노래만 들으면 울컥할까..ㅠㅠ
이야.. 이거 대박인데요..! 이햐아.. 역시 월드 와이드 핸썸 진이..! 대박입니다하..
콘서트 대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민오빠 파트 짱이에요 ..
저 수천개 친란한 화살을 맞기위해 떨어졌다니 ..... 굉굉 😭❤
2:23 어우워~워~ 고음부분 굿
방탄은 탈빠했지만 너무 힘들때마다 와서 들음ㅠ
0:54 진짜 대바ㅏ각...
덕분에 행복했어 고마워 방탄
정말 방탄은 우리나라의 자랑이자 태양 , 그리고 별인것같아요 ㅎ 그리고 0:00 부터 끝까지 전부 좋은것같아요 ❤
아 진짜 내 인생의 전부.. 눈물 난다..
나만 맨처음 좋냐..치인다..흑..
도입부 부터 끝까지 소름돋아서 계속 돌려보고있는 나를 발견했다
0:54 울컥했어요ㅠㅠ 완전 진짜 힘들었는데 위로해주는거 같아요ㅠㅠ
아 진짜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와요 ㅠㅠ
아니ㅜㅠㅜ진짜 이 노랜 들을 때마다 소름이 돋아요ㅠㅠ 아니 뭐 나오는 노래마다 이렇게 좋냐고ㅠㅠ 다른 아이돌도 좋은 노랜 많지만 방탄처럼 감성 넘치고 (?) 가사 쩌는(?)노래는 방탄 노래가 첨이에요ㅜㅜ
여기서 왜 팅글이 느껴지지?
이거 몇달 째 듣고 있는데 방탄 노래를 존나 신기한 게, 처음 들을 때 나중에 들을 때 느낌도 다 다르고, 가사도 볼 때마다 의미가 새로움. 포인트는 그와중에 항상 좋음
저 요즘 학교생활땜에 힘들었는데 이 노래가 절 살려주세요(왠지 공감)
석찐 고음에 소름
호석 윤기 부분 너무 좋아요
방탄오빠들이 정말 자기들이 대단한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1:19 저만 이부분 좋나요..
석진오빠랑 지민오빠부분 짱인딩
여기부분 제가 사랑합니다...❤
0:53 에바...........
아니 다 필요없고 사랑합니다!♡
와...슈가랑 호비 랩 겁나 잘어울려 슈가는 툭툳 뱉는데 귀에딱딱 박히고 상남자처럼 시크해서 좋고 호비는 웃으면서 디스하는 사람이고 러블리 하네요
이 노래를 듣고 방탄을 영원히 사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부터 울컥해서 끝까지 눈물 줄줄 흘리면서 들었네요ㅠㅠ 진짜 사랑합니다ㅠㅠ
태형이랑 지민이랑 고음 부분 왤케 좋지 ㅠㅠ
0:54 소름 돋았어요..
0:26 랩라 둘이 양쪽에서 들리는데 완전 죠아
아니ㅠ 처음 음 나올때 부터 좋아요ㅠ
이렇게 좋아도 됩니까?ㅠ 방탄은 되죠!💜💜💜💜💜짱 조아요ㅠ 힐링입니다ㅠ
2:13 I learning how to love myself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법을 배워요) 왠지 모르게 울컥하는건 나 뿐인가..
헐.. 지민씨 자아분열(?) 구간 넘 취저..ㅜㅜ
아니 그냥 사랑합니다 👍🏻❤
들을수록 너무 기쁘고 행복해서 가쁜숨을 몰아셨어요 그정도로 노래가 좋다는 이말!!
제가 방탄 처럼 잘생겼으면 저도 제 자신을 사랑할수있을것같아요
진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 ㅠㅠㅠㅠ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ㅠㅠㅠㅠ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거 같아요 뭔가 방탄이 자기 자신에게 수고했어 하고 톡톡 해주는 느낌... 방탄의 엔딩곡같아서 먼가 슬프기도해요
와우.. 이런거 일줄은 몰랏네.. 섞으니까 더 좋다..
0:53
저 수많은 별을 맞기위해 왜자꾸만 감추려고만 해
니 가면속으로 난 떨어 졌던가
어쩌면 이노래는 방탄이 방탄한테 하는 노래가 아닐까...?
0:54~1:11초 지민이옵빠 파트 넘죠아 ㅜ
0:54
와...💜
0:26 랩이 양쪽에서 들리니까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 보라해
00:53 00:53 00:53 완전 대박...
와..인생곡 될듯
첫소절 듣자마자 구독하러 스크롤 올린 영상 니가 첨이야..
천국에서 듣는 노래같다 이런 전설적인 케이팝그룹을 만들어주신 방시혁 프로듀서님 감사합니다. 제가 아미라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심장이 두군거리고 너무 떨리고 방탄소년단이 옆에 있는 느낌이네요
진짜...왜 나는 눈물이 나는데...맨날 자존감 낮다고 너는 왜 너를 안보살피냐는 소리들었는데 제가 진짜 저를 안 사랑한거 같아요 항상 완벽함을 바라고 내가 한 행동을 부정하고...그냥 진짜 너무 위로가 되고 제가 해야할 일이 담겨져 있네요
0:53 갠적으로 여기가 가장 조으다
와.. 그냥 진짜로 대박이라고 생각밖에 안들어요ㅠㅠㅠㅠㅠㅠ
걍 ㅠㅠ 존나게 소름돋는것 ㅜㅜㅜㅜㅜ,,,
오빠들 음색 개지렸죠ㅠㅠㅠㅠ♡♡
0:27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어려운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거야
0:54
저 수 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1:02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내 별자리인데
저도 이부분 사랑합니다아아.,,
완전 짱이에요
뭔가 위로해주는 노래 같다 자기 자신에게..
이 노래는 진짜 뭔가 방탄이 힘들었던 순간을 극복하고 나 자신부터 사랑해야겠다가 너무 느껴짐 힘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슬픔..ㅠㅠ
진짜 띵곡.. 힘들때 들으면 폭풍오열할것같은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