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대단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대단해서 이 대한민국이 오늘에 이른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기적적으로 위대한 지도자를 만나 그 특출난 일부 분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국민 개개인을 놓고 본다면 방글라데시분들이 오히려 지금의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다 장점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배부른 상태에 있기 때문이고, 님들은 지금 정말 열망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위대한 지도자를 만나셔서 위대한 나라로 나아가는 위대한 국민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만, 그 과정에 우리나라가 극복하지 못한 망가진 물질만능주의, 오로지 반대를 위한 내로남불의 반대 투쟁같 은 몽니를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그 나라의 정신을 망가뜨려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타락시킨 후 적화시키려는 세력들에게 휘둘리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9:00 둘째가 저렇게 때를 쓸때는 "관심 돌리기 화법"이 특효예요. 안돼 그건 안돼 라는 말은 절대 하면 안돼요. 대신, 이것 아니면 저것 화법 그러니까 선택화법을 통해서 아이의 그 열망은 여전히 유지한채 다만 관심의 대상만 다른 곳으로 돌려 주어야 해요. 이 단계를 한 두 번만 거쳐도 엄마는 둘째의 열망을 포기시키지 않은 상태로 둘째의 떼를 진정시킬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둘째가 그 목걸이에 필이 꽃혔을 때 아 네가 이 목걸리를 원하는 구나 하고 일단 인정해 주고 충분히 인정해 준 다음 어. 근데 저건 어때? 하면서 다른 덜 비싼 다른 물건에 관심을 유도하는 거지요. 그러면서, 그 쪽 물건 두 가지를 선택해서 이거 어때? 저거 어때? 이러는 거죠. 둘째는 자연스럽게 목걸이에 대한 관심은 잊고 엄마가 말하는 다른 대상에 관심이 몰입되게 되요. 이건 인간의 의식이 원리 멀티 태스킹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둘째는 자연스럽게 엄마가 원하는 대로 되요. 엄마는 나중에 이러면 되요. 둘째야 우리 아빠를 오늘 만날 수 있을까? 내일 만날 수 있을까? 이런 단계의 선택화법을 구사하면 이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단 한 번도 떼를 쓴 적이 없어요. 그건 순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만약 순해서 떼를 안 쓴다면 그건 오히려 좋지 않아요. 부모가 긴장해야 해요. 아이들은 열망하고 원하고 부딪하려 들고 떼를 쓰는 게 정상이고 그래야 해요. 둘째처럼 떼를 쓰는 아이가 정말 이상적이고 정상적입니다. 다만, 그 떼를 좋은 쪽으로 흐를 수 있도록 그 순간을 교육의 기회로 삼는 게 부모의 역할이예요.
10:15 역시나.. 그 토록 열망하던 그 목걸이를 결국 주는데 그걸 거부하는 장면이네요. 어른들은 알아야 합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의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그 목걸이를 처음 보았을 때 자녀들의 마음 속에 일어난 그 열망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합리적인 것이 아니라 본능적인 거예요. 그런데, 부모들은 일단 거부하고 들어 갑니다. 안돼.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어른들의 논리로 설득하려 듭니다. 자녀의 당연한 그 열망을 부정합니다.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부모가 자녀들의 그 열망을 좋은 교육의 기회로 살려 나가느냐. 부정하고 억압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어요.
![결혼 6년 만에 첫 귀향길에 오른 로디 가족! 안데스 산맥 넘는 긴 여정 끝에 도착한 고향 [러브인 아시아] | KBS 20110806 방송](http://i.ytimg.com/vi/xfb47IJMpVI/mqdefault.jpg)
큰딸이 대견스럽네요. 예쁘기도 하구요. 잘 성장해서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가족 응원합니다 ❤
이 프로그램에서 역대급으로 쉽게 찾아간 가족인거같네요
큰딸.대견하다.그러니장녀다.동생 도챙기고.가족모두건강하시길❤❤❤❤❤🎉🎉🎉🎉🎉
큰딸이 참똑똑하고 예쁘네요 ㅠㅠ
행복하세요
안녕하서요가정애 행복하시길
야 진짜. 딸이 똑똑하네.
난 60되도록 걑은 하늘 아래 있을 부모 가족 그 누구도 기억이 없다.그래도 넌 가족이 있구나 행복하게 잘 살아라..너무 이쁘네..
8년아님~ 3년만이네요ㅋㅋ
아빠찾아 삼만리
보고 울때도 많아요
타국에서 일하시는 여러아빠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어쩐지 작은애가 있는데 ㅎ 3년만이라니 어느정도 수긍되네요 ㅎㅎ
아이고😂딸내미가 참 똑똑하고 이쁩니다.♥️
딸이 참똑똑하고 인사성이 좋아요
첫째 아이가 착하고 똘똘해보이네요.
우리 아들도 곧 만나자❤
8:38 "안되겠다! 방송 분량 뽑아줘야 겠다!!"
이런게 찐 행복인게지~ 대리만족으로 무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방송국에도! 이런 프로가 많아지기를,,,
아이가 엄청 이쁘게 생겼네
첫째가 너무 똑부러지네요^ ^
우리 딸 큰딸 하고 똑 네갔네요.올 만에 한잔 했습니다..^^
이젠 늙어서도 글켔지만
영상 볼때면 늘 눈물이
흐르네요.
예전 한국도 가난했을 시절
리비아,사우디,등등
우리도 지금처럼 이러한
그리움으로 많이
아팠었는데........
남편이 한국에서 일한지 8년이겠죠
가족이 한국 오는거는 처음~
비용도 문제지만 방송국 아니면 비자 안나오죠
첫딸은 사랑
눈이 정말 축복받은 눈이다.
속눈썹이랑 맑은 눈빛
이런 프로가 좋아요
엄마, 어(머니),어머님.....아이가, 너무도,자연스럽고, 똑같은 음색과, 발음으로,한국인들 귀에 울린다.
가수 방대한씨 보이네요. 저 가족들 통역도 해주고 김종민 발음도 교정해주시고 참 멋진분이시죠
첫째가 똘똘하고 동생만 사주는데도 의젓하네요,, : )
장녀가 10세인데 철이 났네요 예쁘고 침착하고 똑똑해요
큰딸이 잘하네아빠만 나서 행복시간가저요
애틋한 가족사랑.❤❤
편집을 그렇게 의도한건지... 18년도엔 사회가 저랬는지...
나오는 사람 다 친절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
인도 말인가 둥글둥글하니 듣기 편하네요 프랑스언어는 영화도 못보겠더라구요😂
9:03 애기는다똑같구나ㅋㅋㅋㅋㅋㅋ 애가 좋아하는데 못사줄거 보이면 안아서 눈가리고 뛰어야함
😂😂😂😂😂
9:21 소리만 크지, 눈물은 한 방울도 안 흘린다는... 여차하면 서열 정리에 실패하니, 엄마가 많이 조심하셔야 겠어요. 큰 딸을 서럽게 만들 수 있어요.
만났을때 리얼하게 놀라는것도 없고, 연기하는거 같아보이고... ㅠㅠ
엄마는 우리와 발음이 같네
❤❤
She said,,,,,,,같다. Looks like it.
제발 뺑뺑이말고 다른 컨테츠좀 ㅠㅠ
깜짝이야.. 8년간 못 봤다고 되어 있어서 둘째는 어떻게 생긴거야..라고 생각했더니 3년이구만?
가이드분 칸 ?? 아닌가요
머리가 벗겨진 사람 = 아빠😂
승리자는 울어서 가방과 목걸이를 얻은 둘째네..
😂😂피디은모하는거야😂하나사주지😂😂
4살아이가 있는데 8년째?
인형 박스에서 딸이 나왔어야지..
이프로그램 다좋은데. 만 나고싶은 가족을 싶게 만날수있게 비햄기내리면 가족이 일한데까지
바로가게. 했으면 합니다
인형 원하는게 아니잖아
저런 교회는 싫어
요.
고생한만큼잘살아죠
이거 유튜브로 몇개 봤는데
이편이 유독 인위적인 편집으로 가득한 편임
90퍼 이상 조작 왜곡인 것 같아서 마음이 굉장히 불편함
저 안쓰러운 가족들을 대상으로 조작 왜곡 선동질을 하는게 너무 역겨움
비추 신고
울 엄마가 이거 보고 아빠찾아 상망리? 삼말리? 뭐 그런 말 하든데 그게 뭔 말임?
아빠찾아 삼만리가 제목입니다
@@0415JD 아 그렇군요 ㅎㅎ
정혀외과 가서 사진찍어야지 침으론 안대요 망가진허리는 침으로 안댄다
ㅋㅋㅋㅋ 정형외과 가서 진통제랑 스테로이드나 받고 가라고???
거기서 주사맞아면 허리 더 망가진다
침과 운동으로 회복하는개 최고
또순이 등장이네.
ㆍ
한국인이 대단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대단해서 이 대한민국이 오늘에 이른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기적적으로 위대한 지도자를 만나 그 특출난 일부 분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국민 개개인을 놓고 본다면 방글라데시분들이 오히려 지금의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다 장점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배부른 상태에 있기 때문이고, 님들은 지금 정말 열망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위대한 지도자를 만나셔서 위대한 나라로 나아가는 위대한 국민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만, 그 과정에 우리나라가 극복하지 못한 망가진 물질만능주의, 오로지 반대를 위한 내로남불의 반대 투쟁같 은 몽니를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그 나라의 정신을 망가뜨려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타락시킨 후 적화시키려는 세력들에게 휘둘리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물욕에 찌든 좀비같은 부모 아래에서 스마트폰에 두 눈알 박고 자라나는 한국의 어린이들에 비하면 저런 방글라데시아의 순수한 아이들이 이토록 멋진 경험을 통해 자신들의 미래 자신들의 조국의 미래를 꿈꾸게 되었을 때 그 것은 방글라데시의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9:00 둘째가 저렇게 때를 쓸때는 "관심 돌리기 화법"이 특효예요. 안돼 그건 안돼 라는 말은 절대 하면 안돼요. 대신, 이것 아니면 저것 화법 그러니까 선택화법을 통해서 아이의 그 열망은 여전히 유지한채 다만 관심의 대상만 다른 곳으로 돌려 주어야 해요. 이 단계를 한 두 번만 거쳐도 엄마는 둘째의 열망을 포기시키지 않은 상태로 둘째의 떼를 진정시킬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둘째가 그 목걸이에 필이 꽃혔을 때 아 네가 이 목걸리를 원하는 구나 하고 일단 인정해 주고 충분히 인정해 준 다음 어. 근데 저건 어때? 하면서 다른 덜 비싼 다른 물건에 관심을 유도하는 거지요. 그러면서, 그 쪽 물건 두 가지를 선택해서 이거 어때? 저거 어때? 이러는 거죠. 둘째는 자연스럽게 목걸이에 대한 관심은 잊고 엄마가 말하는 다른 대상에 관심이 몰입되게 되요. 이건 인간의 의식이 원리 멀티 태스킹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둘째는 자연스럽게 엄마가 원하는 대로 되요. 엄마는 나중에 이러면 되요. 둘째야 우리 아빠를 오늘 만날 수 있을까? 내일 만날 수 있을까? 이런 단계의 선택화법을 구사하면 이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단 한 번도 떼를 쓴 적이 없어요. 그건 순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만약 순해서 떼를 안 쓴다면 그건 오히려 좋지 않아요. 부모가 긴장해야 해요. 아이들은 열망하고 원하고 부딪하려 들고 떼를 쓰는 게 정상이고 그래야 해요. 둘째처럼 떼를 쓰는 아이가 정말 이상적이고 정상적입니다. 다만, 그 떼를 좋은 쪽으로 흐를 수 있도록 그 순간을 교육의 기회로 삼는 게 부모의 역할이예요.
10:15 역시나.. 그 토록 열망하던 그 목걸이를 결국 주는데 그걸 거부하는 장면이네요. 어른들은 알아야 합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의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그 목걸이를 처음 보았을 때 자녀들의 마음 속에 일어난 그 열망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합리적인 것이 아니라 본능적인 거예요. 그런데, 부모들은 일단 거부하고 들어 갑니다. 안돼.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어른들의 논리로 설득하려 듭니다. 자녀의 당연한 그 열망을 부정합니다.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부모가 자녀들의 그 열망을 좋은 교육의 기회로 살려 나가느냐. 부정하고 억압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어요.
이 프로그램은 눈물없인 볼 수 없어요
이번편은 너무 노골적으로 제작진 찬스를 많이 써먹는다;
연장하면 10년까지 체류 가능
계속 나가지 마~
발칙한 거
참 한국만큼 외국인에대해 편견없이 차별없이 대하는 나라도 없다는 생각....
저아이도 똑같이 당해봐야지 정신차리지
순~엉터리프로다아기
목거리하나못사주면서
한국엔어떻게오냐
이런것재작하지마라
재작진이아기목거리하나못사주면서 시장에왜데려가냐?
이쟈식들괴심하네
아기목걸이가
수천수백수십만원하나
엉터리프로그램이다
제작진 사비로 사줬어요
애. 정말 싫다. 무장식이. 상팔자
이런방송을.왜하는지.방송국 예산이 남아도나??국민세금으로
창도야
이 프로그램 끝난지 5년 지났다.
이런거 좀 하지 마라.
가난해도 사람들 무시하는듯하고 부자나라 자랑질에 부끄럽다
불법체류??쫒아내야지
TV수신료를 EBS에 몰빵 해 줘야 한다~~~ 미친일본tv 사적방송 kbs쳐 돌았던데~~ 어떻게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