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감사합니다!! 유학 왔는데 주변에 waterloo를 간 사람은 없어서 정보가 부족했는데 유익해요!! 10:22 ap과목으로 waited?를 받았다는 게 무슨 뜻인가용?ㅠㅠ ap과목이 (advanced placement)라던데 조금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AP 과목은 하고나서 aif에 기록이 남나요?? 이걸 10학년 때 듣는 게 좋은건가요?? 11학년 때 해도 괜찮을까요? spare 시간에 듣는 건가요?? waterloo에서 하는 수학시험에 하는 것도 academic activity에 쳐주나요?? 거기서 상 받았는데 도움이 되겠죠…?? 마지막으로 작년에 대학교간 오빠 때 median이 calculus and vectors에서 88점 physics에서 86인데 경쟁률이 많이 떨어지는 걸까요??
@@hj9863 사립학교에서 거의 모든과목을 1등을 했어요.그 학교 아이들은 거의 그 주에 있는 대학을 가려고해서 널널하게 공부했는데 제 딸은 죽어라 한거죠. 그리고 워터루 대학에서 치르는 수학경시대회 같은게 있는데 그것을 계속 치르고, 메일로 학교와 소통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사실 전 지켜보기만 해서..)사립도 꼭 좋은 사립에 가는것보단 아이가 탑을 찍을 수 있는 곳에 가는게 좋을거예요
안녕하세요 지금 캐나다 학교 12학년 재학중인데요 워털루 건축공학이랑 유비씨 싸이언스(컴싸) 중에서 고민중이에요. 건축공학이 컴싸보다 흥미있어 보이지만 컴싸가 아무래도 전망도 좋고 워털루 건공은 신생이다보니 어느쪽으로 가는게 더 현명한 선택일지 고민이 돼요. 이 두 학과가 비교는 안되지만 일반적으로 볼때 어느 쪽이 더 나은 학과 혹은 학교인지 개인적인 견해를 주실 수 있나요?
답변이 쉽지않은 질문이네요 . 학교의 전체적인 명성으로 본다면 아직은 UBC가 조금 더 인지도가 있지만 공과대학으로 한정해서 본다면 워털루대학의 인지도는 매우 높으니 어느 학교가 더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두 개의 전공을 비교해서 본다면 이것 또한 개인의 선호도와 재능에 따라 달라짐으로 답변이 어렵네요. 다만 건축보다는 컴퓨터관련한 분야가 회사도 훨씬 많고 따라서 일자리도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또 그런 만큼 경쟁도 치열하구요. 따라서 두 전공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조사해 보시고 본인의 적성에 더 가까운 것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딱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는 IB (HL)과목 수강한 것에 AP시험을 봐서 첨가하는 경우가 더 많은 편입니다. 이전보다 미국대학들의 IB에대한 인식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아직은 컬리지보드 주관의 AP에 대한 평가가 좀 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워털루 공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꿀같은 정확한 정보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유학 왔는데 주변에 waterloo를 간 사람은 없어서 정보가 부족했는데 유익해요!!
10:22 ap과목으로 waited?를 받았다는 게 무슨 뜻인가용?ㅠㅠ
ap과목이 (advanced placement)라던데 조금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AP 과목은 하고나서 aif에 기록이 남나요?? 이걸 10학년 때 듣는 게 좋은건가요?? 11학년 때 해도 괜찮을까요?
spare 시간에 듣는 건가요??
waterloo에서 하는 수학시험에 하는 것도 academic activity에 쳐주나요?? 거기서 상 받았는데 도움이 되겠죠…??
마지막으로 작년에 대학교간 오빠 때 median이 calculus and vectors에서 88점
physics에서 86인데 경쟁률이 많이 떨어지는 걸까요??
워털루 공대 나왔지만 수학과 다 95+받아서 들어갔었어요. 피직스는 98받았습니다.
@@User_dkffkdrkagfgk 앗 답변 감사합니다!
확실히 IT쪽은 워터루를 따라올 학교가 캐나다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딸이 워털루 컴싸에 다니는데, 이 영상 보면서 워털루에 들어간게 기적이라고 얘기했어요. 캐나다에 11학년에 가서 그곳에 들어갔으니까요. 지금 3학년2학기인데 너무 재미있어해서 다행입니다
똑똑한 따님을 두셨네요. 11학년에 왔으면 어려움도 많았을텐데 의지도 강한 젊은이니 앞으로도 잘 해나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Jason-iy9cs 10학년을 미국 교환학생으로 갔는데 , 그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좋은 친구들도 만났구요. 캐나다에서도 사립고등학교에 간것도 도움이 됐어요
저희 아들도 11학년으로 유학갈려하는데요. 아들이 워털루에 가고싶어합니다. 너무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사립학교에 가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혹시 어디 사립학교보내셨는지 알수있을까요?
@@hj9863 사립학교에서 거의 모든과목을 1등을 했어요.그 학교 아이들은 거의 그 주에 있는 대학을 가려고해서 널널하게 공부했는데 제 딸은 죽어라 한거죠. 그리고 워터루 대학에서 치르는 수학경시대회 같은게 있는데 그것을 계속 치르고, 메일로 학교와 소통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사실 전 지켜보기만 해서..)사립도 꼭 좋은 사립에 가는것보단 아이가 탑을 찍을 수 있는 곳에 가는게 좋을거예요
정확하고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서울대와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 나라에 살거 아니면 세계대학 순위 의미 없어요.
감사합니다~^^ 학교에 AP과정이있긴한대 물어봐야겠네요. 한과목만 수강이가능한지요~ 감사합니다!
AP는 IB와 달라서 과목별 선택이니 원하는 수 만큼 수강이 가능한게 원칙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캐나다 학교 12학년 재학중인데요 워털루 건축공학이랑 유비씨 싸이언스(컴싸) 중에서 고민중이에요. 건축공학이 컴싸보다 흥미있어 보이지만 컴싸가 아무래도 전망도 좋고 워털루 건공은 신생이다보니 어느쪽으로 가는게 더 현명한 선택일지 고민이 돼요. 이 두 학과가 비교는 안되지만 일반적으로 볼때 어느 쪽이 더 나은 학과 혹은 학교인지 개인적인 견해를 주실 수 있나요?
답변이 쉽지않은 질문이네요 . 학교의 전체적인 명성으로 본다면 아직은 UBC가 조금 더 인지도가 있지만 공과대학으로 한정해서 본다면 워털루대학의 인지도는 매우 높으니 어느 학교가 더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두 개의 전공을 비교해서 본다면 이것 또한 개인의 선호도와 재능에 따라 달라짐으로 답변이 어렵네요. 다만 건축보다는 컴퓨터관련한 분야가 회사도 훨씬 많고 따라서 일자리도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또 그런 만큼 경쟁도 치열하구요. 따라서 두 전공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조사해 보시고 본인의 적성에 더 가까운 것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워터루 건축학과는 공학이 아니라 미대에 더 가깝습니다 꼭 워터루 대학뿐만 아니라 북미에선 우리가 생각하는 건축공학이 아니니 참고하세요. 토목과도 알아보세요.
선생님 여쭐게 있어요
저는 미국학교진학을 아이비리그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저희학교가 IB학교입니다
저는 대학크레딧을위해 IBCP를 선택하고자하는데
최상위권대학도 가능할까요?
혹시 최상위권에선 CP를 인정하지않을까 걱정됩니다
딱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는 IB (HL)과목 수강한 것에 AP시험을 봐서 첨가하는 경우가 더 많은 편입니다.
이전보다 미국대학들의 IB에대한 인식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아직은 컬리지보드 주관의 AP에 대한 평가가 좀 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Jason-iy9cs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