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믿음에 관한 설교 - 진실한 믿음이란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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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이지영-s5c3c
    @이지영-s5c3c Рік тому +2

    믿음의 선조들인 아브라함과 욥이 보여준 사례로 하나님이 어떠한 환경을 배치해 주셔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 있음을 깨닫고 순복하는 마음이 참된 믿음이네요.

  • @정혜인-s7u
    @정혜인-s7u Рік тому +1

    아멘. 하나님의 뜻을 알기 전에는 하나님께 요구하는 믿음으로 일관해도 하나님이 정죄하시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 믿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대로 믿어야 참된 피조물이라고 할 수 있네요.

  • @박한율-g3i
    @박한율-g3i Рік тому +2

    아무리 환경이 어려워도 진리와 생명을 추구하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순복, 충성심이 변화하지 않는 것이 참된 믿음이 아닐까요?

  • @김정이-y8n
    @김정이-y8n 4 роки тому +6

    "진실한 믿음을 갖게 되면 어떤 고난이나 시험이 닥쳐와도 우리의 몸이나 마음이 몹시 괴로운 일을 당해도 믿음을 가지고 꿋꿋이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 라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굳건하다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어려움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 가리라 믿습니다.

  • @이경화-l4c8g
    @이경화-l4c8g 4 роки тому +5

    진실한 믿음은 하나님의 주재.안배에서 불평불만 없고 시련과 연단에서 넘어지지 않고 순종하는 마음이 있어야 되네요

  • @정순옥-q6b
    @정순옥-q6b 4 роки тому +5

    주님은혜항상감사합니다

  • @석은-j7y
    @석은-j7y 4 роки тому +5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복된 삶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 @이정은-q9b
    @이정은-q9b 4 роки тому +5

    아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미자-m9n
    @김미자-m9n 4 роки тому +6

    아침에 이런 좋은 말씀이 정말 은혜되네요 .
    저희들이 하나님을 믿는 과정에서 연약한 부분이 너무 많으니까 하나님은 정직한 욥의 이야기를 꺼내 우리의 본보기로 하여 우리도 욥처럼 굳은 믿음을 갖추고 하나님의 주재를 믿게 하는 크나큰 믿음, 순종하는 믿음 진리를 추구하는 방면을 어떻게 하면 욥처럼 굳쎈믿음으로 사탄을 이겨내고 하나님을 영광을 얻게 하시는 욥의 진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든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조물주신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 @김세계-e5z
    @김세계-e5z 4 роки тому +9

    연단 속에서도 진리를 추구하여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에 대해 의심이 생기지 않은
    며 이것이 네가 하나님께 대해 희망을 잃지 않았음을 말해 준다 삶 속에서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해야 굳게 설수있으며 진실한 믿음을 볼수 있다는 것을 인식 했습니다

  • @이종희-n3e
    @이종희-n3e 5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이 사역 하시면 순종 하며 따르고 말씀대로 실행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사실이라는 것을 믿고 찾고 구하며 어떠한 시련이 와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끝까지 사람의 본분을 해야 함이라 깨달아집니다.

  • @gcgfdt1512
    @gcgfdt1512 4 роки тому +6

    진리 앞에 심지를 세우지만 시련이 닥치면 어느순간 소극적이 되고 시련에 넘어 졌다가도 진리 앞에 나오면 해결에 문이 열림을 깨닫게 됩니다

  • @김수진-d5t
    @김수진-d5t Рік тому +1

    말세에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 받지 못한 믿음은 사탄의 믿음인데, 하나님이 오셔서 새 사역하시는데도 미혹될 것을 염려해 알아보지도 않는 사탄의 믿음으로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을까요?

  • @김가현-q8g
    @김가현-q8g 4 роки тому +1

    ✔구원의 믿음이 있으면 구원이 쉽다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회개를 한번만 제대로 해도 구원받는다. 모든 병을 치료받을 수 있다라는 믿음. 하지만 그 믿음이 쉽게 오지는 않는다. 그만큼 대가를 치뤄야하는 것이다
    *믿음과 신념의 차이
    :신념은 아무리 확신을 하고 있어도 상황이 바뀌면 바뀔수록 잘 흔들린다. 계기가 오면 낙심, 꼬라지로 잘 바뀐다. 이것은 머리로 하는 믿음이다. 하지만 믿음은 잘 흔들리지 않는다
    🔆생각나지 않은 죄 문제는 믿음과 은혜로 해결되어야한다. 일정 이상의 믿음이 아니면 해결이 안되는 것이다.구원이 되면 될수록 더 힘있게 복음전파가 된다
    -어떠한 병도 치료받을 수 있다라는 믿음이 있으면 내가 회개하지 않은 죄도 다 사해질 수 있다. 자기 이성이 자기를 속인다. 믿음이 없는데도 믿음이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이성이다
    -강도, 삭개오, 혈루증여인, 중풍병자, 수로보니게 여인, 구원의 믿음이 있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자존심도 크게 내려놓는 것이 가능하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자존심을 잘 내려놓지 못한다
    🔆모든 병을 치료받을 수 있다, 라는 믿음이 있는 상태에서 죄를 깨닫고 진정성 있는 회개를 해나가면 구원이 되는 것이다
    -자기 전재산을 드리고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아깝지 않은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일 것이다. 구원 받으려면 구원이 모든 것이 되어야한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믿음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이다
    🔆자기 열심과 의가 구원 받게 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이 죄를 사함받게 한다. 되반죽을 떨기 때문에 믿음이 커질수가 없다. 열심을 안내면 아얘 믿음이 자랄 수 없다. 열심을 내려고 하는 사람은 되반죽을 떨기 때문에 구원의 믿음이 안생긴다
    ✔산 믿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고 갈바를 알지 못하고 가는 믿음.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 어느 정도는 의지하지만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믿음, 베드로. 만일 주시어든 나를 물위로 오라하소서 그럼 내가 걷겠나이다
    :생각으로는 우주 끝까지도 갔다온다.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
    🔆구원을 빨리 받았다고 앞서가는 것이 아니다. 구원 이후에 영을 얼마나 사용하는가가 문제이다
    -믿음은 이성적이지가 않다. 물을 포도주 되게 하는 것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것인가. 믿음의 세계는 초이성적, 초합리적이기 때문에 이성이 발달한 사람들은 힘들다. 믿음은 자기 생각과 맞지 않다. 자기 생각대로 하려고 하니까 믿음이 안생기는 것이다.성경은 과학서적이 아니다. 우주,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이 바닷물을 서게하는 것은 숨쉬는 것보다 쉬운 일이다
    🔆유대인들이 열심이 부족해서 구원을 못받은 것이 아니다. 성경을 적게 읽어서, 성경을 몰라서 구원을 못받은 것이 아니다. 성경을 많이 읽는 편이었다. 십일조, 구제를 안해서 구원을 못받은 것이 아니다. 신약이나 구약이나 믿음이 없어서 구원을 못받은 것이다. 그 다음은 죄의식이 약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죄인의식이 있어야 구원받는 것이다. 죄의식이 강해도 믿음의 분량이 안되면 구원이 안된다
    *믿음이 있어도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 바리새인 시몬
    :문둥병자 9명이 믿음이 와서 치료받았는데 죄의식이 없었기에 구원받지 못했다. 회개를 해도 가룟유다, 바리새인 시몬은 구원받지 못하였다
    *죄인인 여자는 눈물로 감격하면서 향유를 부어서 발을 씻는다
    :죄인인 여자는 500데나리온 바리새인 시몬은 50데나리온을 탕감받았다. 바리새인 시몬은 회개했지만 구원을 못받았다. 믿음에서 차이가 난 것이다
    🔆자신이 구원받은 죄인인 여자인지, 구원받지 못한 바리새인 시몬인지 따져보아야한다. 칭의를 받았어도 바리새인 시몬과 같이 삐딱한 마음이 있다. 종교인들이 이러한 모습이다
    :교회 안에는 부자, 바리새인 시몬, 죄인인 여자, 나사로가 어우러져 살고 있다. 부자는 하나님을 믿는데 칭의도 안되었다. 세상의 부귀영화가 중요한 사람이다. 교회 안에서 태반이 부자(평신도)이다. 그리고 일부가 바리새인 시몬이다. 바리새인 시몬은 목사, 장로, 집사, 권사(직분자)에 해당한다. 대게 칭의 받으면 신학을 한다
    믿음에 대한 더 많은 진리는 빌라델비아 교회연합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天衣無縫-u2z
    @天衣無縫-u2z 4 роки тому +5

    믿음의 시작은 경험에서 시작 합니다.
    맹목적으로 시작된 믿음은 반드시 시련이 오면 무너 집니다.
    믿음의 무너짐이란 ?
    하나님의 존재대한 부정, 또한 설사 하나님이 존재한다해도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생각 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믿음의 시작을 보면 99.9999999% 맹목으로 부터 시작 합니다.
    현자는 보는것을 말하고 , 어리석은 자는 들은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느쪽 입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을 경험한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