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이별한지 어느덧 2주가 되어 가네... 첫눈에 반해서 사귀자고 했던 나도 그 말에 수줍어 하던 너의 얼굴도...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11월에 만나 정말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 했던 우리 였는데 이렇게 막상 헤어지니 너없는 하루 하루가 어색하고 이 어색함이 적응해 가고 아닌척 사는 내가 참 힘드네. 유독 추위를 많이 타는 너였는데 날씨도 추워지고 이제는 정말 곁에서 안아줄 수도 없고 차가운 손도 잡아 줄수가 없게 되었네...ㅎ 잘지내고 있는거지???그냥 이 노래 듣다가 가삿말들이 내 이야기 같아서.. 생각나서 넋두리 좀 해봤어 이제는 사랑하면 안되는 거.. 알아! 가끔 생각나면 그리워만 하고 가끔은 핸드폰에 있는 웃고 있는 너의 사진보면서 나도 그때는 한번 웃어 볼게 잘지내 많이 고마웠어. 너의 기억에 내가 어떤사람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나에게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 본다면 너의 이름 얘기할 것 같아 많이 사랑했었다
5년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이 노래 가사가 너무 공감된다.. 웃으면서 장난치고 좋았던 기억뿐인데 왜 헤어져야되는지 모르겠다.. 내일이면 티격태격 장난도 치고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안으면서 자다가 덥다고 찡찡거리면서 자고 일어나면 등 돌리고 자고있고 눈 뜨자마자 날 찾고 안아주던 넌데 하나하나 다 추억이되었어 현실은 헤어진다는게 많이 힘드네 아무리 잡아도 돌아갈순 없겠지 마지막에 술 먹으면서 내가 이 끈 놓으면 영영 끝이라고 했자나 너를 위해서 내가 놓는게 맞지..항상 차 조심하고 일 열심히 하고 잘지내 많이 보고싶다 너도 날 그리워할까.. 다시 또 다른 누구와 처음부터 시작 할 엄두가 않난다 너와 만났던것 처럼 행복하고 편할수 있을까 걱정되네 이 노래듣고 바보같이 울면서 카톡 보내도 넌 읽지도 않더라 우리가 왜 이렇게 된걸까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너한테 반만 주고싶다 우리 영영 끝 일까 너 냄새맡으면서 아무 걱정없이 자고싶어 안정된 삶을 살고싶다 너무 그리워 잘지내.. 노래방에 아직 없나봐여 ㅠ
헤어지기 전에 당일에 나왔다고 이 노래 좋다고 했잖아...그래서 들으면서 감정이입은 안하고 내 스타일의 노래다 라고 들으며 너에게 신난다고 했잖아... 근데 이 노래가 이별을 위한 나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일 줄 누가 알았겠어... 아직도 노래 들으면서 울고 있어...이 눈물만큼 너가 돌아오길 바라...다시 해보고 싶어..너랑 처음부터..
너가 그렇게 좋아하던 노래라서 너랑 만날때도 항상 즐겨 들었어 너랑 헤어지고 노래방에서 문득 생각나서 불러봤는데 쪽팔리게 친구들 앞에서 엉엉 울었어 버섯을 안먹어서 식당에만 가면 버섯이 들어가는지 확인했던 나 항상 손이 차가워서 땀이 날때까지 꽉 잡고있던 손 너랑 헤어지고 정말 아픈사람마냥 하루종일 울기만 했어 이젠 너 없이 아침에 깨는것도, 밥먹을때 메뉴 신경안쓰는것도 적응이 되어 가는거같아 잘살고 있지? 그냥 혹시라도 너가 볼까봐 여기에 남겨본다 같이 있는동안 너무 행복했어 내가 부족해서 못해준것도 많고 미안한것도 많았고 다시 내가 누구한테 이정도로 모든걸 쏟아 부을수 있을까 싶어 살면서 오다가다 만나게 되면 정말 반가울꺼같아 너랑 찍은사진 아직도 못지웠어 참 구질구질하다 ㅎㅎ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너와 이별한지 4달이 지나가네 처음 널 만나 짝사랑의 감정이 뭔지 느꼈고 얼마나 행복한지 느꼈어 너가 나한테 너무 잘해줄수록 널 내 옆에 두고 싶어졌어 다가갈수록 우린 더 친한 사이가 됐고 썸까지 탔지 너가 너무 좋아져서 고백을 했지 너랑 사귈때 진짜 너무 행복했었는데 행복한 만큼 다가올 이별도 조금은 무서워졌어 그래도 너랑 함께라면 이겨낼수 있을것 같았는데 내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헤어진 후에 너가 너무 그리웠어 잊지 못해서 미안해 내 인생에 넌 제일 친한 친구이자 좋은 남자친구였어 그리고 어제 문득 들었어 너에게 새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그 여자친구가 나랑 친한 애인것도 알게되었고... 마지막으로 잊기 위해 한마디만 할게 넌 정말 좋은아이야 널 잊으려고 다른 사람을 좋아해보기도 했는데 정말 널 잊는 건 쉽지 않더라 그래도 너가 행복한 길로 가길 바라 다시 만나고 싶지만 잊을게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돼 꼭
기적을 꿈꾸는건 늘 힘든 일이야.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따위의 마음이 아니라. 내 인생을 걸어도 좋을 만큼의 무거운 마음을 지극히 낮은 확률에 온전히 거는 일. 내게도 그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어. 그런데 있잖아 너를 그리워하는건 나에게 너무 쉽더라. 너를 추억하는 일, 너를 꿈꾸는 일, 너를 잊지 않는 일. 이 모든 수고를 사랑이라는 한 단어로 포장하는 일. 그것들이 나에겐 너무 쉬운 일이라서. 너를 사랑하기에 내 평생은 너무나 짧아서 다음의 다음생까지 사랑하겠다고 다짐할 마음. 아니 우주가 무너질때까지 사랑하고 또 사랑하겠다고 약속할 마음. 이게 내 진심의 전부라서 난 기적을 포기할 수 없어. 나의 미련함과 무모함을 너를 그리는데 쓴다면 이보다 기쁜 일이 또 있을까. 나의 기다림으로 운명과 인연을 조각할 수 있다면 이보다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이렇게 오늘도 나의 글은 너를 마음껏 사랑하지 못하고 너를 완벽히 비워내지 못하고 그저 그리움과 미련만을 담아서 닿을 수 없는 너에게로
헤어진지 1년이 넘은 전 여자친구를 다 잊었다 생각 했는데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몇 시간 동안 오열을 하면서 들었는지 몰라요. 제가 발라드를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이렇게 감정이 느껴질만큼 노래 하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이준호님 노래 진짜 하나하나가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생각하는걸 말하면 정말 커지나봐요. 쉴때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서 아직 힘드나봐요. 보고싶다고 입 밖으로 꺼내니까 너무 보고싶어요. 매일 부르던 이름을 이젠 부르는것도 힘들다는것도 같이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이제 할수없다는것도, 그냥 절 버린 그 사람이 너무 미운데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이제 볼일 없을테니까, 좀 더 사랑해도 되는거겠죠? 사랑을 둘이 했는데, 왜 이별은 자기 혼자 시작하는지ㅠㅠ..
너랑 헤어진지, 내가 너의 이별을 받아들이기로 한게 벌써 한 달이 지났네. 너가 유튜브에 들어와서 이 노래를 들으면서 댓글을 볼 가능성이 얼마나 될 지 사실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쓰게 돼. 사람을 너만큼 가족보다 더 좋아한게 처음이라 정리가 죽는 것보다 힘들어. 어쩔 수 없이 얼굴을 봐야하고, 앞으로 지낼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다 잊은 척하고 다 정리한 척하면서 대화하니까 너는 “진짜 다 정리했구나”, “잘했어”라고 말하더라. 나 진짜 저 두 마디가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나 사실 진짜 정리 하나도 안됐고 너 보면 울거 같아. 주변 얘들 신경쓰여서 정리한 척해도 밤마다 너 생각에 너무 힘들어. 왜 내가 널 그렇게 좋아하게 내버려뒀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그만하자고 말할 수가 있어. 앞으로 너를 사랑했던 만큼 사랑할 자신이 없고 너만큼 나한테 좋은 사람만나기 어려울거 같으니까 그냥 너도 조금이라도 힘들면 연락해줘. 언제든 난 기다릴거야. 우리 제발 다시 돌아가자. 너가 내 옆에서 좋은 사람해줘. 미안해 많이 구질구질하지 ? 아직 많이 사랑해서 그래 축구를 많이 좋아했던 너, 제대로 된 첫 연애가 처음이라던 너, 나를 위해서 바뀌려고 노력했던 너 아직 많이 사랑해.
오늘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1년 가까이 사겼는데 서운해서 헤어졌어 아직 사랑하는 데 나만 보고싶어하고 힘들어 해 버티다 여기까지 와버렸네 내 1년동안 너와 보내서 행복했는데 좋았었는데 점점 변해가는 널 보며 마음이 찢어졌어 넌 내가 없어도 잘 살겠지 강한 사람이니까 근데 너무 잘 살진 말아주라 나 너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 것 같아 그렇게 버티다 여기까지 왔잖아 우리 .. 안녕 나에겐 넌 소중한 사람이었어
너와 이별한지 어느덧 2주가 되어 가네...
첫눈에 반해서 사귀자고 했던 나도 그 말에 수줍어 하던 너의 얼굴도...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11월에 만나 정말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 했던 우리 였는데 이렇게 막상 헤어지니 너없는 하루 하루가 어색하고 이 어색함이 적응해 가고 아닌척 사는 내가 참 힘드네.
유독 추위를 많이 타는 너였는데 날씨도 추워지고 이제는 정말 곁에서 안아줄 수도 없고 차가운 손도 잡아 줄수가 없게 되었네...ㅎ
잘지내고 있는거지???그냥 이 노래 듣다가 가삿말들이 내 이야기 같아서.. 생각나서 넋두리 좀 해봤어
이제는 사랑하면 안되는 거.. 알아!
가끔 생각나면 그리워만 하고 가끔은 핸드폰에 있는 웃고 있는 너의 사진보면서 나도 그때는 한번 웃어 볼게
잘지내 많이 고마웠어. 너의 기억에 내가 어떤사람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나에게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 본다면 너의 이름 얘기할 것 같아
많이 사랑했었다
요즘 왜 다들 이별하는지..홀로 남겨진 이 추운 겨울이 유독 더 춥게 느껴지네요 .. 지나가다 같은 향이라도 스치기만 하면 그 하루는 추억에 잠겨 하루 동안 그리워하네요...이젠 맡을 수 없는 향기, 온기, 추억...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왜 나 공감하고 있고 슬프냐
나도 이렇게 될까바 두렵다
슬프다
이준호가수덕분에용
귀가호강하넹요
빨리 더 유명해져라 제빌
5년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이 노래 가사가 너무 공감된다.. 웃으면서 장난치고 좋았던 기억뿐인데 왜 헤어져야되는지 모르겠다.. 내일이면 티격태격 장난도 치고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안으면서 자다가 덥다고 찡찡거리면서 자고 일어나면 등 돌리고 자고있고 눈 뜨자마자 날 찾고 안아주던 넌데 하나하나 다 추억이되었어 현실은 헤어진다는게 많이 힘드네 아무리 잡아도 돌아갈순 없겠지 마지막에 술 먹으면서 내가 이 끈 놓으면 영영 끝이라고 했자나 너를 위해서 내가 놓는게 맞지..항상 차 조심하고 일 열심히 하고 잘지내 많이 보고싶다 너도 날 그리워할까..
다시 또 다른 누구와 처음부터 시작 할 엄두가 않난다 너와 만났던것 처럼 행복하고 편할수 있을까 걱정되네 이 노래듣고 바보같이 울면서 카톡 보내도 넌 읽지도 않더라 우리가 왜 이렇게 된걸까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너한테 반만 주고싶다 우리 영영 끝 일까 너 냄새맡으면서 아무 걱정없이 자고싶어 안정된 삶을 살고싶다 너무 그리워 잘지내..
노래방에 아직 없나봐여 ㅠ
아.,스박...새벽에 냉메밀 시켰는데 딸배형들 없어서 배달존나느깨와서 투덜대면서 먹는데 이글보다 울컥
3:18 더 쉬운 일이었나요 여기서 울음 참으면서 부르는것같이 들려서 같이 울컥했습니다 노래 진짜 좋네요
ㄹㅇ 제대로 킬포.. 감정선 진짜 확 와닿아서 울컥울컥하네
헤어지기 전에 당일에 나왔다고 이 노래 좋다고 했잖아...그래서 들으면서 감정이입은 안하고 내 스타일의 노래다 라고 들으며 너에게 신난다고 했잖아... 근데 이 노래가 이별을 위한 나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일 줄 누가 알았겠어... 아직도 노래 들으면서 울고 있어...이 눈물만큼 너가 돌아오길 바라...다시 해보고 싶어..너랑 처음부터..
니 전여친 내 위에 있어
@@우엥이 너 고아냐 ㅋㅋㅋㅋ
뭐라노
왜 안뜨는지 궁금한 가수1위다..
3년동안 못 잊어서, 그리워하지 않는 날이 없어서.. 기다리지도 않을테지만, 너가 아니면 다른 사랑 시작하지도 않을 것이야.
세달이지났다..아무일없듯 그렇게 지내려고 아직도 노력중이다..내 주위사람들도 더이상 나를 슬픈눈으로 위로하지않는다..무뎌지나보다..그런건가보다..이별이란게 정말 시간이 약인가보다..
이노래를 들으니 또...그때의 우리에..눈물이난다..
오늘도 눈을떴는데..아무러치않은척 씩씩한척 했어..오늘은 너와의 사진첩을 정리했어..진짜 끝났구나 또 한번 이별을 실감하게되네...
술채서 데리러오라고했던날처럼,,딱한번만, 마지막으로 딱한번만 전화해주면안될까?
오늘도 역시, 안괜찮네..아프다..
넘 죠아 ㅠㅡㅠ 모르는사람없게해주세요🙏🏻
진심 한동근 버젼으로 들어보고싶다
3:07 이부분 한동근이 울부짖어주면 개쌀듯; 마지막 저음으로 덤덤히말하는가사도 한동근 복면가왕에서 한숨불렀을때처럼 저음으로 마무리해주면.. 진짜 들어보고 싶다
정말좋아여 ㅎㅎ 다음에 꼭한번보고싶습니다
너가 그렇게 좋아하던 노래라서 너랑 만날때도 항상 즐겨 들었어
너랑 헤어지고 노래방에서 문득 생각나서 불러봤는데
쪽팔리게 친구들 앞에서 엉엉 울었어
버섯을 안먹어서 식당에만 가면 버섯이 들어가는지 확인했던 나
항상 손이 차가워서 땀이 날때까지 꽉 잡고있던 손
너랑 헤어지고 정말 아픈사람마냥 하루종일 울기만 했어
이젠 너 없이 아침에 깨는것도,
밥먹을때 메뉴 신경안쓰는것도
적응이 되어 가는거같아
잘살고 있지?
그냥 혹시라도 너가 볼까봐 여기에 남겨본다
같이 있는동안 너무 행복했어
내가 부족해서 못해준것도 많고
미안한것도 많았고
다시 내가 누구한테 이정도로 모든걸 쏟아 부을수 있을까 싶어
살면서 오다가다 만나게 되면 정말 반가울꺼같아
너랑 찍은사진 아직도 못지웠어
참 구질구질하다 ㅎㅎ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이별한지2년됫는데도 많이 보고싶다.그립다
10대 마지막과 20대 시작을 너와 함께한 그때가 그립다.
이별한지 반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니가 그립다 아직 이별은 시작도 못하겠거 가사가 반년전부터 아직까지도 너무 슬프게 들리네요
이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너무 좋은노래예요
딱 제 스타일이예요
삼촌 노래 너무 좋아💜💜
아린아😃😃😃
너무좋음 ㄹㅇ 인생곡
제발떠서 차트올라라
작년 춘천 발라드 콘서트서 노래 처음 들었었는데
진짜 노래만 계속 해주신다면 노래들이 다 좋아서 언젠간 많이 유명해지실것 같아요
노래 들으면서 많이 위로 받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 할게요 ..!
몇년전부터 많이 들었었던 이준호님 음악 앞으로도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않고 세상을 물들일날을 위해, 꼭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가수입니다 응원합니다
너와 이별한지 4달이 지나가네 처음 널 만나 짝사랑의 감정이 뭔지 느꼈고 얼마나 행복한지 느꼈어 너가 나한테 너무 잘해줄수록 널 내 옆에 두고 싶어졌어 다가갈수록 우린 더 친한 사이가 됐고 썸까지 탔지 너가 너무 좋아져서 고백을 했지 너랑 사귈때 진짜 너무 행복했었는데 행복한 만큼 다가올 이별도 조금은 무서워졌어 그래도 너랑 함께라면 이겨낼수 있을것 같았는데 내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헤어진 후에 너가 너무 그리웠어 잊지 못해서 미안해 내 인생에 넌 제일 친한 친구이자 좋은 남자친구였어 그리고 어제 문득 들었어 너에게 새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그 여자친구가 나랑 친한 애인것도 알게되었고... 마지막으로 잊기 위해 한마디만 할게 넌 정말 좋은아이야 널 잊으려고 다른 사람을 좋아해보기도 했는데 정말 널 잊는 건 쉽지 않더라 그래도 너가 행복한 길로 가길 바라 다시 만나고 싶지만 잊을게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돼 꼭
멋있습니다 행님
취하고싶다 처음들었을때만큼 좋아요
너무 현실적인 가사에 더 가슴 아픕니다 ㅠ ᆢ 노래너무 좋아요 플리잘듣고있습니디ㅡ👍
이어폰 한쪽을 나눠 함께듣던 사이였는데 어느덧 너의 두 귀는 열려있고 내 두 귀는 닫혀있네 다시금 너와 만날 수 있다면 다시한번 돌아와준다면 잘해주고 아껴줄 자신 있어 그땐 내가 많이 미안했어 우리 다시 사랑하자 많이 사랑했어 꼭 돌아와줘
달이 너무 예쁘다.
듣자마자 내 얘기 같아서 프로필 뮤직으로 해뒀다 ..
무조건뜬다 동암역2번출구 다음으로 신선한충격
노래 너무 좋아요 대박 가자
기적을 꿈꾸는건 늘 힘든 일이야.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따위의 마음이 아니라. 내 인생을 걸어도 좋을 만큼의 무거운 마음을 지극히 낮은 확률에 온전히 거는 일. 내게도 그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어. 그런데 있잖아 너를 그리워하는건 나에게 너무 쉽더라.
너를 추억하는 일, 너를 꿈꾸는 일, 너를 잊지 않는 일. 이 모든 수고를 사랑이라는 한 단어로 포장하는 일.
그것들이 나에겐 너무 쉬운 일이라서.
너를 사랑하기에 내 평생은 너무나 짧아서 다음의 다음생까지 사랑하겠다고 다짐할 마음. 아니 우주가 무너질때까지 사랑하고 또 사랑하겠다고 약속할 마음.
이게 내 진심의 전부라서
난 기적을 포기할 수 없어.
나의 미련함과 무모함을 너를 그리는데 쓴다면 이보다 기쁜 일이 또 있을까. 나의 기다림으로 운명과 인연을 조각할 수 있다면 이보다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이렇게 오늘도 나의 글은
너를 마음껏 사랑하지 못하고
너를 완벽히 비워내지 못하고
그저 그리움과 미련만을 담아서
닿을 수 없는 너에게로
생일 전 날에 헤어지는게 어디있어 진짜 난 생일 날 너랑 하고 싶은 거 엄청 많고 너 만날 생각에 신나고 설레고 기대돼 그런데 이제 보고싶던 니 얼굴도 못 보네..보고싶어 진짜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래도 너랑 함께 했던 시간들이 떠 올라 기다리고 있을게 돌아와줘
수지야 많이 보고싶다 이제 널 잊어야겠지
내가 한 잘못은 용서 받지 못하겠지만 여기서 끄적여본다 보고싶고 보고싶은만큼 사랑한다
마지막 더 쉬운일이였나요 진짜 너무 잘불렀다 너무
진짜 저 한소절의 감정선이,,울먹거리면서 부르는듯한 표현 개잘했음
이번거 대박이네요 비밀 곡이랑 비슷하지만 완전다른 느낌 노래방에 몇곡없어서 아쉬워요 못불러서 하지만 귀호강은 제대로합니다!!!
너무좋아요
優しい曲をジユノっち作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こんなに優しい曲はジユノっちの自由で繊細で感性豊かなジユノっちの音楽なんだね。みんなの心に優しさをありがとう。ジユノっちのぬくもりと優しさが心から大切だよ。ジユノっちの音楽も曲も全部大好きだよ。未来までもこの曲も音楽も大切に思っていこうね。ジユノっち。ありがとう。優しいね。ジユノっち。
긁히는 동굴같은 남자다운 목소리에 감정까지 잘 실어서 부르시니깐 진짜 너무 좋아요…보석같은 가수
우와 눈물나네요😅😅😅😅😅
노래모드너무좋아용
항상잘든고있서요
와… 여성분 커버곡 맨날 들었는데 생각나서 본노래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좋네요 😊
라이브 영상도 올려줘 이준호a.k.a 봉아리
화이팅
너무 좋다
💕 을할순없어도그리울순있잖아요
헤어진지 1년이 넘은 전 여자친구를 다 잊었다 생각 했는데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몇 시간 동안 오열을 하면서 들었는지 몰라요. 제가 발라드를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이렇게 감정이 느껴질만큼 노래 하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이준호님 노래 진짜 하나하나가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최고에요!
진짜 너무 좋아서 계속듣네
노래가 그냥 다 좋네요 !!이노래말고도
노래방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생각하는걸 말하면 정말 커지나봐요.
쉴때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서 아직 힘드나봐요.
보고싶다고 입 밖으로 꺼내니까 너무 보고싶어요.
매일 부르던 이름을 이젠 부르는것도 힘들다는것도
같이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이제 할수없다는것도,
그냥 절 버린 그 사람이 너무 미운데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이제 볼일 없을테니까, 좀 더 사랑해도 되는거겠죠?
사랑을 둘이 했는데, 왜 이별은 자기 혼자 시작하는지ㅠㅠ..
친구 프로필뮤직으로 우연히 듣고 왔습니다 목소리 너무좋고 곡에 취하고 몰입된다는 느낌이 든건 오랜만이네요
저도 이 노래 좋아합니다. 예전에 좀 듣다가 뜸 했는데...
함께 듣던 준호님 노래가
이제는 제 이별노래가 되었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 너무 좋다 하루 웬종일 이 노래 반복재생 하고 있어요😂
하나하나 명곡인 가수. 하루빨리 모든사람들이 알아주고 좋아해주고 스포트라이트 받는 가수가 됐으면.. 이번곡도 너무 좋고 명곡이네요..항상 응원할게요😊
지렸다
가사가 저랑 너무 같아서 감동 했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 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퇴근버스도 잘 듣고 있습니다 ㅎ
한시간 연속듣기좀 올려주세요 ㅠㅠ
한글자 한글자 가사들이 심장에 박히네요..
그대가 어딘지 난 모르잖아요..ㅠㅠ 하...
음색 노래 모두 진짜 좋아요 듣고 싶을 때마다 시간상 한 번만 들어야지 하면서 어떻게든 여러번 듣게 되는 노래 이에여 꼭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의미에서 좋아요 구독 꼭 눌르겠습니다!!
최상의~♡🥺♪오오~최상의
와 좋다..
어우야~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ㅎㅎ
덕분에 목소리+노래에 힐링하고 갑니다.^^ ♥ 7~10년뒤 명곡으로 남을듯 합니다. ㅋㅋ
세상에 노래너무좋다 준호음색
예전부터 이준호님 노래들 지워볼게 별다를거없어 신호등 등 다 좋았는데 이노래를 오늘 듣네요 잔잔하면서도 이런분위기 노래 진짜 너무좋네요
이준호님굿~~❤❤
아 진짜 감사해요
가사가 너무 공감돼서 슬퍼요..
노래 너무 좋네요..
쿠쿠크루 보고 왔슴니다~~~~~~~~~~~~~~~~~~~ 노래 넘 좋아용!
오늘 헤어졌는데요 이준호님 노래듣고 펑펑울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준호야~~ 노래진짜 좋네 항상응원한다
가사가 ... 멜로디가 ... 다시 생각나게 만드는 ...
봉알씨 안녕하세요,, 이렇게 잡음 없이 제대로 들으니 좋네요!!! 그 형들이랑 멀어지세요
노래 진짜 좋다
하루 빨리 노래방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명곡을 왜 이제 찾은건지...
1일 1 사그.. 간다요
노래 정말 좋고 특히 가사가 크게 와닿네요..
너랑 헤어진지, 내가 너의 이별을 받아들이기로 한게 벌써 한 달이 지났네.
너가 유튜브에 들어와서 이 노래를 들으면서 댓글을 볼 가능성이 얼마나 될 지 사실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쓰게 돼.
사람을 너만큼 가족보다 더 좋아한게 처음이라 정리가 죽는 것보다 힘들어.
어쩔 수 없이 얼굴을 봐야하고, 앞으로 지낼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다 잊은 척하고 다 정리한 척하면서 대화하니까 너는 “진짜 다 정리했구나”, “잘했어”라고 말하더라.
나 진짜 저 두 마디가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나 사실 진짜 정리 하나도 안됐고 너 보면 울거 같아.
주변 얘들 신경쓰여서 정리한 척해도 밤마다 너 생각에 너무 힘들어.
왜 내가 널 그렇게 좋아하게 내버려뒀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그만하자고 말할 수가 있어.
앞으로 너를 사랑했던 만큼 사랑할 자신이 없고 너만큼 나한테 좋은 사람만나기 어려울거 같으니까 그냥 너도 조금이라도 힘들면 연락해줘.
언제든 난 기다릴거야. 우리 제발 다시 돌아가자.
너가 내 옆에서 좋은 사람해줘.
미안해 많이 구질구질하지 ? 아직 많이 사랑해서 그래 축구를 많이 좋아했던 너, 제대로 된 첫 연애가 처음이라던 너, 나를 위해서 바뀌려고 노력했던 너 아직 많이 사랑해.
노래에서 가수분 애절함이 느껴져요 요즘 꽂혔어요 이 노래에
너무 좋아요…항상 응원합니다
노래 정말 좋네요
배경만봐도슬프다...보고싶다..생각하지않아야지하며 바쁘게 살려고 일에 매달리고..운동도시작했는데......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괜히 참았던 눈물나고 좋네요
이 노래가 왜 안뜨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ㅠㅠ
이 분 진짜 성공했음 좋겠다…
오늘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1년 가까이 사겼는데 서운해서 헤어졌어
아직 사랑하는 데 나만 보고싶어하고 힘들어 해
버티다 여기까지 와버렸네
내 1년동안 너와 보내서 행복했는데 좋았었는데 점점 변해가는 널 보며 마음이 찢어졌어
넌 내가 없어도 잘 살겠지 강한 사람이니까
근데 너무 잘 살진 말아주라
나 너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 것 같아
그렇게 버티다 여기까지 왔잖아 우리 ..
안녕 나에겐 넌 소중한 사람이었어
약간 전상근+전우성 느낌 인데 너무 조아요 흥행하세용!!
진짜 이번 신곡 너무 좋습니다ㅠㅠ 🤦
Love this song!
From a fan from 🇵🇭
보고싶다..
와 이번 신곡 너무 좋아요~~😍😍😍
Always support ❤️❤️❤️
진짜 좋네요;;
노래방내주세요ㅠ
진짜 명품보컬리스트에요 ㅠㅠ이번 곡 대박이네요
준호씨의 음색과 또 울림 너무 좋아요
중간중간 고음에서 울리는 두성은 진짜 합격!!
사랑하오
노래 너무 좋아요 잘 듣고 있어요👍❤
눈물 났다.. 감성..
내 잘못 때문에 헤어지고 내가 더 슬퍼하는 피해자 코스프레 해서 미안해 네가 해준말들 새겨듣고 살게 그 동안 사랑해줘서 고마워 람쥐썬더
아무 생각없이 멜론에 접속 했다가 표지가 너무 제 스타일이라 들었는데 가슴에 팍 꽂혔어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