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니 신애라씨가 입양에 대해 너무 자세히 얘기하는 게 보기 안좋다는 댓글들이 많은데, 그분들은 여전히 입양이 감춰야할 부끄러운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같네요. 여러 선진국들이 입양을 권장하고 알리고 자연스럽게 대하는 수많은 사례들을 보고서도 여전히 그런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는걸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국이 아니거나 여전히 핏줄에 대한 강박이 있는 듯 해서 참 씁쓸하군요. 입양아를 바라보는 시선부터 바꾸는 게 우선인 듯 합니다.
어떤 선한 형용사(?)로도 신애라씨의 선함을 표현하지 못해요. 아기수출국의 딱지가 아직도 남아있는데, 물꼬를 시작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신애라씨의 선행은 널리널리 알려야 합니다. 개인의 의견은 다양할 수 있지만, 현실은 더욱 비참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많은 희생을 감수하시고도 무던히 그 일을 행하시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신애라님의 따뜻한 사랑이 이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것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통해 입양에 대한 인식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아래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으신데요. 사람마다 다 다른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듣기 불편하면 그것을 듣지 않으면되고 보지 않으면 되는데 유튜브로 보고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신애라 같은 유명인들이 나와서 저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알려지지 않고 그런생각을 가지지못 하니까요. 지금 시대는 오른손이 하는일은 왼손을 통해 많이 알리고 선한일을 행동하게 하는 사람들이 한사람이 두사람이되고 두사람이 세사람이 되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 다른 생각을 가질수 있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는것은 정말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이 가정이란 울타리에서 입양이니 한부모 가정이라니 그런 편견없이 대한민국의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입양에 대한 절차를 간소화 하는건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이를 악용하는 나쁜 인간들이 정말 많거든요..그리고 한국은 저출산 국가면서도 여전히 고아수출을 많이하는 국가이죠 심지어 브로커까지 붙어있는 거대 사업입니다 여기에는 특정 목적을 가진 인간들이나 아동인신매매 조직까지 얽혀있는 아주 더러우면서 불편한 진실들이 있습니다
진짜 제발 좀 해라, 그 오랫동안 입양 얘기를 했으면 알 만한 사람들 모두 알고도 남았어. 본인의 치적과 선행을 위해서 아이들 입양얘기를 언제까지 우려먹을 거야? 아이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봐야지. 그 집 딸로 사는게 피곤했을것 같다 진심. 물론 정말 감사하지만, 그냥 보통의 가족이고 싶을거니깐.
아무리 좋고 큰 선한영향력이 세상에 퍼지기 바라는 뜻을위해서 일지라도 ᆢ 내 자식 맘 우선 생각하게 될거같다.부모는 그렇더라. 꼭 입양을 얘기하는게 아니고 누가 자녀 이름 불러가며 얘기하면서 방송에까지나와 아기때 7번을 옮겨다녔네,기저귀젖어도 울지도 못했어네ᆢ이렇게 아주 불쌍한 애들을 만들고 그럴까.그것도 이미 다 큰 딸들인데. 그렇게 얘기하니 본인이 아주 가여웠던 애들을 구해준 거로 더 훌륭하게 보이긴합니다만ᆢ.
솔찍히 생명을 살린것은 맞지만 보육원에 버려진것 맞고. 이 불쌍한 생명들을 부부가 입양한것 맞잖아요? 외국에선 이런 상황을 설명하는거 아무렇지 않아요. 오히려 남 눈치보는 한국에서 입양이나 입양된 상황을 부끄러워하는게 더 이상하고, 그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는건데 그것 때문에 이 부모를 욕한다면 그 욕하는 사람 정신머리가 재정신인지 궁금한거죠.
@@ppjjww5750 일차원적으로 답글 달지마시고, 임신중에 생명은 지켜졌지만 태어나서 보육원에 버려진거 맞고, 버려진건 아기 사람 뿐 아니라 노인들도 불쌍하고 개 고양이도 불쌍한거고, 부모가 있는 사람도 어쩌면 가정 폭력으로 매일 버림받으며 사는걸 우린 안됬다 불쌍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자녀들은 배우 부부가 입양해서 더이상 불쌍하지 않은 삶이 되었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다 오픈하고 말할 수 있죠. 어쩌면 더 좋은 환경에서 사랑받게 자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요. 오히려 그쪽처럼, 그 과정을 이야기 하는것을 옛날의 그 고아로 계속 인식하면서 말하며 부끄럽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으니 과정을 떳떳하게 못밝히는거라구요. 피해의식과 편협한 생각은 발전이 없습니다. 단지 저 에피소드만 들여다보는게 아니라 배우부부의 전체적인 행보와 선행도 같이 생각하면서 모든걸 종합해서 생각을 좀 더 해보시죠.
근데 입양한 얘기는 안했으면 좋았을텐데. 굳이 사람들의 기억을 다시 상기시켜줄 필요가 있나. 모르고 있던 사람들도 꽤 많을거고. 본인들 입장에서는 인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그만큼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건데. 아무리 괜찮은 척해도 부모란 존재는 절대로 괜찮을 수 없는 존재다. 내가 사랑하는 보모가 친부모가 아니고 내 생부모는 나를 버렸다 는 사실이 정말 아무렇지 않을 수 있나? 세삼스레 다시 또 언급하는거 정말 별일이 아닌건가? 나라면 그렇지 않을거 같다. 왠만하면 아무리 괜찮더래도 언급 안했으면 싶을거 같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 이란 말이 있는데 하물며
신애라씨는 무슨 지가 박사인줄 알아 뭐든지....누구에게든지 가르치려 들어 자기가 뭔가 특별한 사람인줄 알아 말할때 보면 가르치는 말투가 너무 거슬려요 간증집회에서도 어느새 보면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자세로 말하고 있더라구요 좋아하는 사람이 대부분인거 같은데 사실 본인보다 잘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잘 모르는 사람이 범하는 실수지요 자기 의가 아주 충만한 사람들의 던형적인 자세에요
입양에 대한 인식이 더 많이 좋아져서, 좋은 가정을 만나는 아이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
댓글들 보니 신애라씨가 입양에 대해 너무 자세히 얘기하는 게 보기 안좋다는 댓글들이 많은데, 그분들은 여전히 입양이 감춰야할 부끄러운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같네요. 여러 선진국들이 입양을 권장하고 알리고 자연스럽게 대하는 수많은 사례들을 보고서도 여전히 그런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는걸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국이 아니거나 여전히 핏줄에 대한 강박이 있는 듯 해서 참 씁쓸하군요. 입양아를 바라보는 시선부터 바꾸는 게 우선인 듯 합니다.
@@jay-hoopark8006 맞습니다. 그런 선입견을 고치기 위해서 말씀하시는거지, 무슨 자기 착하고 훌륭한 사람이다 자랑하려고 한다는 말 하는 사람도 있네요, 두 부부 얼마나 좋은일 많이 하시는 분들인데, 수준들 하고는 참...
부족하지만 하나님주신 마음으로 선한일에 힘씀이 좋아보여요
신애라씨 덕분에 입양 인식이 좋아지네요~ 덕분에 더 많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라나길 바래봅니당❤
저렇게 낫낫이 입양 까발리는데 아이가 학교에서 겪을 놀림 생각안해? 놀림 안당할것같아요? 아이는 꿋꿋이 버티고있을껄요
신애라는 천사구나.. 어쩜 저렇게 말까지 이쁘게하지 눈물이난다
너무 훌륭하신분이다 .. 존경합니다ㅠㅠ
신애라님 정말 지혜롭고 훌륭반 분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건 정말
보통이 아니시다. 아이들도 얼마나
사랑을 충분이 받았을지
짐작이
간다.
어떤 선한 형용사(?)로도 신애라씨의 선함을 표현하지 못해요. 아기수출국의 딱지가 아직도 남아있는데, 물꼬를 시작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신애라씨의 선행은 널리널리 알려야 합니다. 개인의 의견은 다양할 수 있지만, 현실은 더욱 비참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많은 희생을 감수하시고도 무던히 그 일을 행하시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천사같은 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넘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절로 눈물이 나네요
두아이 엄마로써 너무 감동스런 스토리에요. 그냥 애라씨가 그 아이들에게 care를 사랑을 주고 싶어서 입양하셧구나...그게 느껴져요
진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뭉클하네요 존경합니다 ☆
선한영향력이 무엇인지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차인표 신애라님 두 분 의견 이해가요 그래도 어쨋든 두 분의 아이를 향한 아름다운 마음은 하나이니 아이들도 밝게 자랐을것 같아요❤
정말 천사가 있다면 이런 모습일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맞아요~~ 아이들도 그 포근하고 안정감 친밀감 신뢰 진정성
이런부분이 잘 맞아 그런 자연스러운 행동이 나온거같아요~~
예은이 예진이 둘다 정민이랑 닮고 애라배우님이랑도 닮아
더 마음이 갔던부분 너무 공감되요 ~~ 애라님은 축복이에요~~🧡🧡🧡🧡❤❤💙💙
신애라씨 좋은일도 많이하시고 마음이 좋으셔서 그런지 참 곱고 선하게 늙어가시는거 같아요 이뻐지시는거 같은 😂하하
존경합니다. 사회를 신뢰롭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인표도 1등 신랑
요즘 같은 세상에 신뢰할수있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는것만으로 감사하다
김구라씨 말실수할까봐 조마조마 ,,, 진심을 다해 들으세요
신애라님의 따뜻한 사랑이 이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것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통해 입양에 대한 인식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아래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으신데요. 사람마다 다 다른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듣기 불편하면 그것을 듣지 않으면되고 보지 않으면 되는데 유튜브로 보고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신애라 같은 유명인들이 나와서 저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알려지지 않고 그런생각을 가지지못 하니까요.
지금 시대는 오른손이 하는일은 왼손을 통해 많이 알리고 선한일을 행동하게 하는 사람들이 한사람이 두사람이되고 두사람이 세사람이 되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 다른 생각을 가질수 있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는것은 정말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이 가정이란 울타리에서 입양이니 한부모 가정이라니 그런 편견없이 대한민국의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한국의 안젤리나졸리 같은분.. 정말 타의 모범의 되는 부부
귀한 부부입니다
개인적으로 차인표가 대통령되었으면 좋겠다 저들의 따뜻함으로 국민들을 포옹했으면 좋겠다🎉🎉🎉
신애라님~축복합니다.
저도 입양하고 싶어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입양에대해 알리는게 좋을지 아이의 의견이 가장중요하지 않을까요?
아이한테 알릴지에 대한 유무입니다.
연예인이라 비밀처럼 지킬수가 없는데..
전 최선이였다고 봐요.
비 연예인도 입양사실은 언젠가 알게되는데 연예인 자식이면 반 유명인이라..
결국엔 아이가 그 부분에서 스스로 단단해질 필요가 있음.
아이에게 물어보는 것자체로 그 아이는 입양은 나의 약점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들 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
처음부터 입양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성장하면 입양을 마음의 상처로 새기지는 않을 듯합니다
키우면 내자식이지뭐
정답입니다... 키우면 내자식이죠 키운정이 얼마나 큰대요
좋은 이야기❤❤
신현필
🥰
입양에 대한 절차를 간소화 하는건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이를 악용하는 나쁜 인간들이 정말 많거든요..그리고 한국은 저출산 국가면서도 여전히 고아수출을 많이하는 국가이죠 심지어 브로커까지 붙어있는 거대 사업입니다 여기에는 특정 목적을 가진 인간들이나 아동인신매매 조직까지 얽혀있는 아주 더러우면서 불편한 진실들이 있습니다
입양에 관심 많은데요 제가 듣기로는 보육원에서 봉사하다가 데리고 올 수 없다 그러던데 예전엔 가능했던 건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신애라씨.남편이름이 갑자기 생각아안나는데. 이 필부가.종교가.불교.기독교.천주교 면. 어떻습니까.착하면 되는거죠. 이 필부가.몇자 올립니다.
1.조계사.
9월4일.신중용맹정진.
11월24일.관음재일
3일기도
에 나의 뜻 밝혔으니.인연이 닿기를.
삐딱한사람들많네
성경말씀에 윈손으로 한국 오른손이 모르게 하란 구절이 있는걸로 아는데 방송에 나와서 몇번이나 선하다고 광고를 하시나요. Did you think about your daughter 's view?
부모 자질이 안돼서 뉴스에 나오는 친부모들 있잖아요?
그것도 흉악질로???
그런 친부모에 비하면 천사중에 천사 아닌가요?
입양 인식 개선도 되고 좋은데요
남이 하는 일을 뭐더러 평가함? 선한건 좀 알리면 좋지
자신의 치적을 알리려고 아이를 이용하지 않았음 좋겠다 진심
진짜 제발 좀 해라, 그 오랫동안 입양 얘기를 했으면 알 만한 사람들 모두 알고도 남았어. 본인의 치적과 선행을 위해서 아이들 입양얘기를 언제까지 우려먹을 거야? 아이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봐야지. 그 집 딸로 사는게 피곤했을것 같다 진심. 물론 정말 감사하지만, 그냥 보통의 가족이고 싶을거니깐.
신애라 딸이 되기위해서는 감내해야 될게 많네요. 친구들이 내가 아기때 7번을 떠돌아다녔던거,기저귀가 젖어도 울지도 못하던 아기였다는걸 다 알아야하네요ᆢ.
너무TMI이긴한듯
글쎄요, 그게 왜 부끄러워야하지요? 그것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걸 부끄러워할 따님도 아닌 것 같아요. 그 모든 과정을 거쳐서 부모님을 만났으니까요.
아무리 좋고 큰 선한영향력이 세상에 퍼지기 바라는 뜻을위해서 일지라도 ᆢ
내 자식 맘 우선 생각하게 될거같다.부모는 그렇더라.
꼭 입양을 얘기하는게 아니고 누가 자녀 이름 불러가며 얘기하면서 방송에까지나와 아기때 7번을 옮겨다녔네,기저귀젖어도 울지도 못했어네ᆢ이렇게 아주 불쌍한 애들을 만들고 그럴까.그것도 이미 다 큰 딸들인데.
그렇게 얘기하니 본인이 아주 가여웠던 애들을 구해준 거로 더 훌륭하게 보이긴합니다만ᆢ.
저도 공감합니다 뭐든 적당히가 좋은 것 같아요 가장 힘든 거지만요
삐딱한 사람들 진짜 많네, 신애라차인표 좋은 일 진짜 많이 하시는 분들인데, 저런 말들이 자기자랑 하려는 것처럼 들려요? ㅉㅉ
솔찍히 생명을 살린것은 맞지만 보육원에 버려진것 맞고. 이 불쌍한 생명들을 부부가 입양한것 맞잖아요? 외국에선 이런 상황을 설명하는거 아무렇지 않아요. 오히려 남 눈치보는 한국에서 입양이나 입양된 상황을 부끄러워하는게 더 이상하고, 그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는건데 그것 때문에 이 부모를 욕한다면 그 욕하는 사람 정신머리가 재정신인지 궁금한거죠.
@@HCHCHC1234 . 부모는 좋은 뜻이고 뭐고 우선 내 새끼 마음부터 살피게 되더란 얘기한거잖아요.그리고 세상사람들이 내 새끼 불쌍하게보면 참 싫을거같다란 얘기한거잖아요.보세요.저 배우 딸들은 님이 글에 쓴대로 '버려진' '불쌍한'이런 말들이 따라다니는게 좋겠어요?님 같으면 좋겠어요?
@@ppjjww5750 일차원적으로 답글 달지마시고, 임신중에 생명은 지켜졌지만 태어나서 보육원에 버려진거 맞고, 버려진건 아기 사람 뿐 아니라 노인들도 불쌍하고 개 고양이도 불쌍한거고, 부모가 있는 사람도 어쩌면 가정 폭력으로 매일 버림받으며 사는걸 우린 안됬다 불쌍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자녀들은 배우 부부가 입양해서 더이상 불쌍하지 않은 삶이 되었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다 오픈하고 말할 수 있죠. 어쩌면 더 좋은 환경에서 사랑받게 자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요. 오히려 그쪽처럼, 그 과정을 이야기 하는것을 옛날의 그 고아로 계속 인식하면서 말하며 부끄럽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으니 과정을 떳떳하게 못밝히는거라구요. 피해의식과 편협한 생각은 발전이 없습니다. 단지 저 에피소드만 들여다보는게 아니라 배우부부의 전체적인 행보와 선행도 같이 생각하면서 모든걸 종합해서 생각을 좀 더 해보시죠.
제가 저집딸이면 넘 실으거같다. 이아현이나 박시은부부도 입양한걸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맨날 입양했다고 말하는거 선함이 자랑으로 퇴색돼네
저 선함이 자랑하기 위해서 그리 쉽게 할수 있는 일 같음? 공인이니까 딸내미들 나가서 더 당당해지라고 하는 뜻이지, 그 가정에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아이들을 별 걱정을 다하네, 보는 눈 참 삐딱해 ㅉㅉ
입양을 악용하는 나쁜 사람들이 있지만 이미 아이들 잘 키우고 지원도 잘해줬는데
고작 자랑질 좀 하려고 애 2명을 키울수 있다고 생각하냐ㅋㅋㅋ 애 2명 키워봤어야 그 개고생을 알지
이아현은 누구에요?
입양이 부끄러운건가??
부정적으로생각이 잡힌 너보다 나은듯
근데 입양한 얘기는 안했으면 좋았을텐데. 굳이 사람들의 기억을 다시 상기시켜줄 필요가 있나. 모르고 있던 사람들도 꽤 많을거고. 본인들 입장에서는 인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그만큼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건데. 아무리 괜찮은 척해도 부모란 존재는 절대로 괜찮을 수 없는 존재다. 내가 사랑하는 보모가 친부모가 아니고 내 생부모는 나를 버렸다 는 사실이 정말 아무렇지 않을 수 있나? 세삼스레 다시 또 언급하는거 정말 별일이 아닌건가? 나라면 그렇지 않을거 같다. 왠만하면 아무리 괜찮더래도 언급 안했으면 싶을거 같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 이란 말이 있는데 하물며
어우피곤
그 이유를 모르세요?
@@생크림-t2q 무슨이유?
입양아세요? 신애라의 선한 영향력에 반에 반도 못할 사람이 무슨 개솔을 장황하게도 써놨네 ㅋ;
잉?
입양얘기 그만하세요. 자랑하는것 같네요. 아이들 그냥 평범속에 묻혀 살게 해주세요. 광고 하는것 같네요.
부모 자질이 안돼서 뉴스에 나오는 친부모들 있잖아요?
그것도 흉악질로???
그런 친부모에 비하면 천사중에 천사 아닌가요?
자랑하면 어때서? 저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인가?
입양이 많아지길 바라는거죠 저는 신애라씨 맘알것같은데요
쇼핑인가..
신애라씨는 무슨 지가 박사인줄 알아
뭐든지....누구에게든지
가르치려 들어
자기가 뭔가 특별한 사람인줄 알아
말할때 보면 가르치는 말투가 너무 거슬려요
간증집회에서도 어느새 보면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자세로 말하고 있더라구요
좋아하는 사람이 대부분인거 같은데
사실 본인보다 잘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잘 모르는 사람이 범하는 실수지요
자기 의가 아주 충만한 사람들의 던형적인 자세에요
본인은 얼마나 잘 사는지?
그냥 조용히 자식키우면 안되? 입양된 아이 입장에서 학교에서 당할 놀림 생각안하고 자기 선함 생색만 주구장창
제발 조용히 가족끼리 화목하게 지내면되지 왜굳이 방송까지 나와서 전국민 입양아를 공표하나요 자기 치적내세우려고 아이슬픔 모른척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