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공공의 적(1)] 강우석 감독에게 잘보이고 싶었던 항주니의 아부 작전. 그 결말은?│씨네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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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6

  • @kml554
    @kml554 3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걸으며 듣습니다
    감사합니당

  • @naceo2426
    @naceo2426 3 роки тому +3

    너무너무기다려집니당~~~~

  • @우마알
    @우마알 3 роки тому +4

    재밌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 @minimalj1883
    @minimalj1883 3 роки тому +6

    업데이트되서 너무 신나요~

  • @yangsohye
    @yangsohye 4 дні тому

    너무 재밌어요~장감독님의 오디오 자서전 같아요~ㅎㅎ

  • @dong2rang
    @dong2rang 3 роки тому +1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는 옛날에 김창완 아저씨 라디오에 자주 사연 보내던 시한부 여고생 사연으로 책도 나오고 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두 분 만담 들으며 요즘 출퇴근하고 있는데 제 인생 최고의 궁합인거 같애요 ㅋㅋㅋㅋ

  • @허연주-w5s
    @허연주-w5s 3 роки тому +2

    늘 기다리고 기다리는 씨네 마운틴♡♡♡♡♡♡♡♡♡♡

  • @dpzh79
    @dpzh79 3 роки тому +2

    요번주 많이 올려 줘서 넘 좋네요^^

  • @JLEE-vn8fl
    @JLEE-vn8fl 3 роки тому +1

    아~~ 깍두기 문화 넘 공감되요. 요즘엔 넘 마음의 여유가 없어졌어요.

  • @유민-f5o
    @유민-f5o 3 роки тому +4

    웃긴 얘기 많이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쓸데 없는 얘기 없어요!!! ^^

  • @bobo__
    @bobo__ 3 роки тому +1

    은이언니 장감독님 사랑해요♡♡♡

  • @애나리
    @애나리 3 роки тому +3

    은이씨와 장감독님 톡궁합이 기가 막혀 첫회부터 정주행했습니다
    지하철에서 혼자 피식피식 웃다 꽃꽂은 미친X 취급받을 뻔~
    씨마 파이팅!!

  • @minzzang-meal
    @minzzang-meal 3 роки тому +1

    역시 큰 사람 뒤에는 아주 큰 어머니가 계시네요.

  • @tracey0923
    @tracey0923 3 роки тому +6

    공공의 적은 정말 대딘한 작품이었죠. 첫 5분으로 완전 제압.. 압권.... 잊을수가 없어요.

  • @sunhyes75
    @sunhyes75 3 роки тому

    시카고에서 잘 듣고 있어요

  • @swanwhite603
    @swanwhite603 3 роки тому +1

    송이언니!제발 틈을 노리지 말아주세요~~

  • @sh-dk1be
    @sh-dk1be 3 роки тому +2

    은이언니 노래 들으면 신나요 같이 텐션업~~~

  • @sweetcakeyj4159
    @sweetcakeyj4159 3 роки тому +1

    와우~^^저오늘도 일뜽으로 마운틴 등반중입니다~ 공공의 적넘좋죠 얼마전 tv에서 bgm하나를 들었는데 이게 어디서 나왔더라~~했는데 그게공공의 적이었어요^^

  • @sa0703578
    @sa0703578 2 місяці тому

    52:30

  • @17cm4
    @17cm4 3 роки тому +3

    두분이 남매같아요 닮았으 ㅎㅎ

  • @yongna6967
    @yongna6967 3 роки тому

    마이애미 에서 자알듣고 있어요 ! 팟팅

  • @남강동우-e5v
    @남강동우-e5v 3 роки тому +3

    장거리 여행때 들어야하는데 집에서 소비해버리네요.

  • @YOOHEEJAE1
    @YOOHEEJAE1 3 роки тому

    강우석 김독님 베스트3안에 들죠~

  • @stonehuge9502
    @stonehuge9502 3 роки тому +1

    거짓말... 자기들이 인싸고 주변에서 좋아해주는 사람만 있으니 그렇지.. 난 직접 왕따와 질시 무시를 경험했구만... 옛날이 지금보다 더 심한 경우도 많았음. 지금처럼 안드러나서 그렇지

  • @johnnyboy9244
    @johnnyboy9244 2 роки тому

    불편한 얘기지만 순수 궁금해서요 투캅스는 저도 재밌게 봤지만 프랑스 영화인가 마이 뉴 파트너? 그거 표절로 알고 있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는 그냥 흐지부지 넘어간 건가요?

  • @woodnbrick792
    @woodnbrick792 3 роки тому

    이 연새.. ㅋ ㅋ 작가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