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기가 꺼려지는 겨울철 농한기 집에서 햇빛을 차단할 수 있는 코바늘 보넷햇(bonnet hat) 뜨기를 해보았다. 첫 작품치고는 너무 잘 떠서 대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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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

  • @misarang2009
    @misarang2009 2 роки тому +2

    너무 멋지십니다

  • @이정미-r5h4e
    @이정미-r5h4e 2 роки тому +1

    내가 좋아하는 색깔이다~~
    너무 예쁘다~~

  • @sji8801
    @sji8801 2 роки тому +1

    모자에 가방까지 연두 연두 노랑 노랑 봎이당~

    • @TV-522
      @TV-522  2 роки тому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이 새벽시간에도 계속 내리고 있네.
      초록초록 동백이 가방과
      노랑노랑 모자 쓰고 제주도 여행하려고 여행가방에 꽃고무신, 보넷모자, 동백이 가방까지 챙겼다.
      봄비 맞으며 제주도 여행을 하는 것도 나름 운치가 있을 것 같다.
      이따가 제주공항에서 만나자.

  • @MorningGarden
    @MorningGarden 2 роки тому +1

    코바늘로 이렇게 멋지 모자와
    가방을 뜨시다니...
    더구나 첫 작품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실력이시네요 👍
    🎩 🤠 🎓🎩 🎒 👝 💼 👜

    • @TV-522
      @TV-522  2 роки тому

      저 혼자 모자를 떴으면 완성하기도 전에 포기했을텐데
      이웃에 사는 솜씨쟁이 언니들이 옆에서 도와주어서 겨우겨우 완성했답니다.
      뭐든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고 나면 뭐든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아침정원님도 도전해보세요.

  • @오구오구-e4e
    @오구오구-e4e 2 роки тому +1

    별별 거 다하느라 하루가 짧을 것 같아요. 써 봤는데 햇볕도 가려 주고 비 맞고 풀 뽑은 뒤에는 보온도 됐고..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