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님 여전히 영상이 좋군요...칭찬해.. 백룸..공포스럽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소재입니다만, 결국은 Kane pixels랑 Async research 외엔 나머지는 뇌절느낌이 강합니다. 레벨같은건 왜 붙히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하여튼 Kane pixels는 오리지널 백룸 영상, Async research는 Kane pixels의 스토리와 설정을 기반으로 하여 수준급의 영상을 만드는 채널이라 더 보고 싶으시다면 두 채널 추천드립니다. 국내에서는 ㅎㅅㄴㅁ님이 설명과 함께 수입해 오시는데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사실 백룸은 SCP 재단 시리즈 1, 초창기만큼이나 뇌절이 많아져서.... 재단 위키 탐색하고 다니는 저한테는 너무 질리는 느낌이 나서 금방 끊었습니다. 영상물 쪽은 흥미롭게 봤지만, 위키 자체는 굉장히..... 네. 하지만 SCP도 투표 시스템 생기고 하면서 이제는 퀄이 굉장히 나아졌는데, 그런것들을 보면 나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내가 생각한거와는 달랐네.. 나는 처음에 넘어지고 공간으로 나타났다기에 실제공간에사의 몸은 의식불명상태이고 그 의식이 마치 꿈이 여러 생각과 기억, 경험을 모아 만들어지듯이 백룸도 그런 공간이라고 생각했음.. 그전에 남겨졌다는 기록물은 사실 본인이 작성한건데 뇌가 죽어가는 과정에서 그 의식에도 문제가 생겨서 기억을 잃고 다시 방황한다는.. 그런걸 생각했는데 ㄷㄷ..
![[납량특집] SCP 재단 : 인터넷에서 만들어진 가장 기괴한 집단](http://i.ytimg.com/vi/iD9C7yKTS-Q/mqdefault.jpg)
![[납량특집] SCP 재단 : 인터넷에서 만들어진 가장 기괴한 집단](/img/tr.png)
템퍼니 직원들과 제가 무참히 갈려나간 수제 패티 같은 영상입니다..
본 영상은 납량 특집으로 기획된 공포 컨텐츠니까 저 같은 쫄보분들은 '유튜브 자막'을 켜서 깜놀 타이밍을 미리 알아가세요!
넵!
굿...
어우 ㄷㄷ..
응애
꿀팁
백룸 요즘 찾아보고 있는 장르였는데 이걸 다뤄주셔서 좀 놀랐네요 ㅋㅋ 진짜 케인픽셀즈는 천재인것 같습니다.. 진짜 저렇게 만든다는 것 자체도 엄청난데 장르를 너무나도 잘 살려서 만듦.. 대단
18살이 블랜더로 저런 영상을... 저런 퀄로...? 진짜 대단하다...
@@Node_kakao 넹
형 진짜 고마워.....자막에 깜놀을 적어놓다니...스릴을 즐길 수 잇는 사람과 무서운 사람을 동시에 만족사켰어...
어디여????
@@Trans_porter-u9s 한국어 자막 키심 됩니당 영상 초반에 설명해 주셨음
결국 죽었어..?
7:38 잔인한거 나올줄알고 ㅈㄴ 긴장타고 있었는데 역시 예상대로네요.... 초록색의 괴상명체. 저는 이렇게 무서웠던거는 공포영화 이후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와 넘 징그럽더라고요 ㄷㄷ
어우;
둘리아님?
@@dreamhut0502둘리가 아니라 아이템임ㅋㅋ
정보) 지코는 2020년에 이미 단종된 음료이다.
사실 백룸은 아이템을 식중독으로부터 구하려던 보건복지부의 큰그림이였고 ㅋㅋㅋㅋㅋ
ㄷㅇㅊ
백룸:아..?
역대급 퀄리티의 프리미어였군 백룸의 이야기도 전부 풀어나갔고, 영상 자체의 퀄리티도 끝내주고 마지막 엔딩까지...
찬사👏👏
여러분 물리법칙이 어긋나서
백룸에 가게될일은 없으니
발뻗고 넘어지세요
백룸가는것보다 사건의 지평선에서 분자단위로
쪼게지는게 빠릅니다
얘! 지구가 멸망하는게 사건의 지평선까지 가는것보다 빠르단다!
사 건의 지평선 너머로~~
난 그냥 백룸에 이러저러한 설정을 붙이기 보다는 케놉시아가 느껴지는 사진들을 백룸이라 칭하는 게 더 나을 거 같다고 보는데… 갠적으로 백룸같은 공간을 이동하는 영상이나 사진 자체만으로 너무 매력적이라 생각함
영상 초기로 회귀하는 구성
놀랄 부분을 하나하나 집어주는 친절함
그럼에도 내용이 공포로만 쭉 나가지는 않는 상냥함
마지막으로 깔끔한 복선 회수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인벤토리님 납량 특집 너무 좋음 다른 것도 좋긴 한데
신선하게 시작된 공포물이었으나, 뇌절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뇌절에 뇌절을 거듭해 설정놀이가 된 안타까운 소재. 이제는 그냥 잼민이들의 scp2가 되어버린 상황..
Scp는 초반엔 공포 지대로였는데 요즘은 그냥 판타지 세계관에서 살아남기 됬어 ㅅㅂ
분위기라도 잡고 만들지 너무 유머러스 해서 그냥 손절해버림
@@선난젠 공포장르만 골라서 보면 괜찮더라구요. 아님 그냥 판타지로 생각하면 다 재밌게 볼 수도 있고.
뇌세포가 당당하게 퇴화중인 반지성주의 잼민 세대
복선? 개연성? 아몰랑 ㅋㅋㅋ 어쩔TV 이런 애들 상대로 상업작품 만들면 당연히 이렇게 흘러가는거지 뭐...
와 편집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만드시느라 진짜 고생하셨겠어요ㅋ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7:46 그러니까 지금도 백룸에서 영상을 제작하며 지낸다는 거군요. ㅠㅠ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백룸이 자주떠서 보려다가 세계관이 큰 것 같아서 보기를 망설였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다니...압도적 감사!
형 이번 영상 퀄리티 미치잖아 뭔일이야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이니까 이런영상 종종 기대할게
공포는 이해의 부재에서 오는 거라고 생각함. 공포 소재를 즐기는 사람들이 세계관 확장 및 해설에 반발을 보이는 이유는 공포를 이해함으로 더 이상 무섭지 않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듬. 고로 몰입이 잘 되도록 만든 이 영상은 꿀잼이다 ㅇㅇ
ㅇㅇ모를수록 무섭고 더 몰입하게 되는거지. 이야기가 길어지고 설정이 붙다보면 점점 흥미로운 이야기 1 정도로만 치부되거나 그것도 아닌 구닥다리가 되버림.
나는 오히려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생각할거리 많아져서 재밋던뎅ㅇ..
공포스러운지는 잘 모르겠고 인물도많고 사건도많아서 소설읽는느낌이라 잼남
단순 백룸 뿐만 아니라 타임 패러독스까지 함께 들어간 영상이라니
이거 만드신다고 얼마나 갈려 나가셨을까
오...갈려나간 템집자들에게 박수드려야 마땅하네여 고생했습니다
0:35
당장 예삐 브이로그를 내놓으시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템쨩.
대탈출에서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미로, 폐쇄된 공간을 탈출한다는 주제가 같아서 재밌을 것 같아
정종연 퇴사
@@just_appeared7420 퇴사 아니고 휴가 정종연이 직접 밝힘
세트장이 얼마나 커야할까요 좀 무섭다..
진짜 몰입감 개쩔게 만들었다 ㄷㄷ 아이템 그는 신이야
혹시 홀로라이브 좋아하시나요??
@@user-dk0az2rd3y 네
백룸 특)잼민이들 설정 놀음때문에 뇌절중인 괴담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P화 되가는
설정 놀음 특징
무엇이든지 ㅈㄴ 무한한 세계관
근데 그 세계 안에서 수많은 조직들이 사투 중
살아남기엔 너무 악조건인 환경에서 잘먹고 잘만 삶
쓸데없는 스토리, 배신과 복수, 무언의 다짐이 있을 뿐 현실적인 인간관계는 개나 줌
@@KUWECK SCP 세계관에서 늙어 죽는 사람이나 백룸세계관에서 노클립 안당하는사람이 천운일지경
ㄹㅇㅋㅋ
기왕하는거 백룸 유행의 기원부터 현황, 비슷한 부류의 컨텐츠의 탄생와 이유까지 싹 훑어서 영상하나 뽑읍시다!
아직 백룸의 기원이나 현황 등 디테일한 세계관 배경은 정립되지 않았습니다. Kane Pixels에 의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영상을 기다리는 것 만이 유일한 방법일뿐..
템님 여전히 영상이 좋군요...칭찬해..
백룸..공포스럽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소재입니다만, 결국은 Kane pixels랑 Async research 외엔 나머지는 뇌절느낌이 강합니다.
레벨같은건 왜 붙히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하여튼 Kane pixels는 오리지널 백룸 영상, Async research는 Kane pixels의 스토리와 설정을 기반으로 하여 수준급의 영상을 만드는 채널이라 더 보고 싶으시다면 두 채널 추천드립니다.
국내에서는 ㅎㅅㄴㅁ님이 설명과 함께 수입해 오시는데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해외 유튜브 채널은 여과없이 적는데 한국 유튜브 채널은 왜 초성만 적음? ㅋㅋ
홍시네마입니다 여러분 ㅋㅋ
@@poleh6377 해외 채널은 영상 출처로 이미 나왔으니까 적은거고 이사람아
당신같으면 생판 모르는 사람 채널 언급해서 간접홍보 해주면 기분이 좋겠음?
@@poleh6377 제발
@@poleh6377 타유투버 언급금지같은 규칙같은거 안들어봄?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무한도전이 지금까지 방영 중이었다면 이 백룸을 소재로 한 특집이 있었지 않았을까? 김태호pd가 너무나 좋아할만한 소재일텐데... 아 무도나 보러 가야겠다
진짜 공포는 보기만해도 오금이 저리며 머리가 시원해지는 하지만 상자하나로만 가려져있는 템쨩의 머리가 아닐까..?
저 백룸을 기업이 상업적인 목적으로 열었다는게 신박하네
그래서 지코는 왜 마시는 거임
퀄리티가 미쳤네 역시 아이템 갓벤토리
이번영상 완전 재미있었어요 ㅋㅋ 납량특집 영상도 재밌네요
4:06
초반에 "백룸이 왜 위험한 공간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라고 했고 저장면에 "드디어 떠올랐다." 라고 하는 구절에서 떡밥이 뿌려진거 아닌가~
아 맞네 아이템 백룸 영상을 보던걸 기억해낸거니까 ㄷㄷ 이거부터가 타임 페러독스 떡밥이었네
11:54 지코 마시다가 백룸 가는거면 자업자득일듯
와 이번 편집 진짜 쩐다.. 잘 봤어요
크 오늘 편집 지려따~
7:06 아 쿵쿵소리는 아이템님 몸무게 소리였고요
이번영상 정말 예술이네요
갑툭튀 대비하다 아이템 튀어나온걸 보고 빵터져버렸다
운이없으면 백룸에 간다라... 어쩌면 우리는 운이좋은 사람일지도?
지코ㅋㅋㅋㅋㅋㅋ 영상이 블렌더로 만들어졌다는것도 여간 신기한게 아니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제일 무서웠다가 하찮았던 공포겜 영상
데바데?
이번영상 진짜 역대급이다 ㅋㅋㅋㅋㅋㅋ 하루 늦은 이유가 있었군요
깜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재밌게 봤어요 아이템님 역시 최고..
4:00 그야 녹음기가 내는 소리니까요
분위기를 꺠는건 알지만 드립을 참지 못했습니다
와...헤드폰 쓰니까 쿵쿵거리는 소리가 오른쪽 스피커에서 생생하게 들리네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0:24 지코라니...어떻게 저런걸...너무 무섭네요ㄷㄷㄷ
이번 영상 주제도 그렇고 꿀잼
이집 설명 진짜 맛집이여 ㅋㅋ
몰입짱이다 이런방식 좋아요
개재밋다 진짜 이 채널.. 올해에는 어떤 납량특집을 갖고 올까? 당연히 더 재밌겠지?????????
12:03 아…..비올라….ㅠㅜ 노래만들어도 떠오르네…
공포는 미지의 것에게서 오는 죽음의 두려움이기 때문에
기초설정에 뭘 붙이게 되면 더이상 미지의 것이 아니게 됨
와 편집 미쳤다 ㄷㄷㄷㄷ 템짱 그는 갓인가 ㄷㄷㄷㄷㄷ
9:07 이형 메창이라고 브금도 메이플꺼 쓰네ㅋㅋ
메이플에서 제일 무서워했던 브금이었는데
나중에 우리 귀여운 오분가도 소개해주길...
묘하게 매력적인 공포감이다!!
아이템 나올때 개무섭고요~
유우-머로 끝내는줄 알았는데 엔딩이 어후...ㅋㅋㅋ 기승전결에 떡밥회수 완벽하네요... 돌고돌아 제자리~~..
냉장고에 지코가 있는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아니 그냥 인벤님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0
와 엔딩이랑 첫부분이 반복되는게 쌉레전드였다.심지어 중간에 쪽지에 있던 숫자 횟수 표시 해놓는 걸로 떡밥 뿌려놓고 회수까지!!
10:50 실사가 아니라 편집 프로그램으로 만든거보다 블렌더로 만들었다는게 더 충격이네요
8:21 여기 국내에 있는 실제 백화점이라던데
서울 롯데월드몰입니다.
우리나라여서 오히려 리미널스페이스를 느끼게 해주는...
11:53 지코마시지마ㅋㅋ
7:22 진짜들려서 핸드폰 던지고 돌아보니깐 내가 발로 문을 밀어서 선풍기가 맞고있네 불쌍한 선풍기
이 형은 항상 트렌드에 두발짝씩 느리게 영상을 업로드하네
8:59 영상? 사진?
오우 2개 연속 너무 좋고
소깜놀 대깜놀 보니까 이 형 옛날 영상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잘 만드렀다 재밌게봤숴요~~
도라에몽 중 미로에서 놀다가 이슬이가 사라진 에피소드도 백룸이었네ㅎㄷㄷ
백룸은 무한한 Varient가 있다는게 매력 포인트죠.
마지막까지 좋았다 크~
흠.. 이거는 재밌을거 같으니 지금 켰지만 이따가 제대로 보면 되겠네요
끝까지 또 보죠 기다려는데..ㅎㅎ
11:00 A-Sync Research도 있는데.....
어 듣다보니 이거 데바데잖아... 엔티티 탈출구=개구멍, 미로같은곳 등등.. 데바데 설정 많이 차용한듯
미로같은곳에서 공포스러운 존재를 피해 탈출하는 내용은 데바데 말고도 많이 존재합니다 당장 메이즈러너도 기억나네용
엔티티는 개체로 자주 쓰이는데 번역하는 사람들이 그냥 엔티티 원문 그대로 들여온 느낌이라 크게 연관은 없어 보임
7:46 템님 사람을.... ㄷㄷ
이런 괴담이 잼민이들 손만 거치면 뇌절이 된다니까
0:13. 뭐...뭐야 나잖아?
11:54 아니 뭐 적혀있길래 소름돋아서 폰 돌려보고 읽었는데...ㅠㅜㅜㅜㅠㅠ
드디어!
최근 개구리영상이 너무 공포라서 이영상이 비교적 공포스럽지 않은....
마지막 유튜브 소스 출처 밝힐때 나오는 브금 어디서 많이 들었다 싶었는데 마녀의 집에서 나온 브금이구나
0:23 와 지코....선씨게넘네 하....
감사합니다...진짜 감사합니다...
안보다가 연말결산 보고 온 1인ㅋㅋ
11:53 ㅇㅋ...
+ 지코를 마시지 말라는걸 보니 이 스토리가 계속 반복된다는 뜻이 있군요
아이템의 인벤토리가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ㅋㅋㅋㅋㅋ 아이템이 백룸을 다루네 ㅋㅋㅋ 백룸 다루는 사람들 각각 특색이 달라서 봐도 봐도 재밋네여~ 아이템님하는거도 재밌네요
7:39 아닠ㅋㅋㅋ 저기서 갑자기 왜 웃기는 건데 ㅋㅋㅋ
화면을 보다가 문짝에 라이트 비추고 점프스퀘어 나오는게 아주 정겹네요
내가아는 백룸의 시작은 구글어스로 어떤 건물,지역을 최대로 확대해서 뚫고들어갔더니 미지의 괴상한 방,공간이나왔는데 지금의 백룸으로 불리고 이거에 살이 추가되서 백룸 세계관이 확장된걸로아는데 아닌가?
영국의 한 호텔 중앙정원 사진인데 크기감이 기괴하게 찍혀서 기묘한 느낌을 주는게 있었음
다른각도에서 찍으면 그냥 그아래 접수대 있음
사실 백룸은 SCP 재단 시리즈 1, 초창기만큼이나 뇌절이 많아져서.... 재단 위키 탐색하고 다니는 저한테는 너무 질리는 느낌이 나서 금방 끊었습니다. 영상물 쪽은 흥미롭게 봤지만, 위키 자체는 굉장히..... 네. 하지만 SCP도 투표 시스템 생기고 하면서 이제는 퀄이 굉장히 나아졌는데, 그런것들을 보면 나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0:35ㅇㅈ
1:24어케만들었누
2:41엔티티는 사람을 찢어
7:40 어으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속 내얼굴보다 무섭네
엔티티님!!! 한놈더!!!! 올라갑니다!!!!
무섭다기보다는 분위기 잘 표현하신듯
괴담은 뇌절이 생명이지만 동시에 뇌절이다 보니 독이기도 하죠
결국 오리지널로 돌아오게 만드는 게 뇌절의 폐헤
뭔가 내가 생각한거와는 달랐네..
나는 처음에 넘어지고 공간으로 나타났다기에 실제공간에사의 몸은 의식불명상태이고 그 의식이 마치 꿈이 여러 생각과 기억, 경험을 모아 만들어지듯이 백룸도 그런 공간이라고 생각했음.. 그전에 남겨졌다는 기록물은 사실 본인이 작성한건데 뇌가 죽어가는 과정에서 그 의식에도 문제가 생겨서 기억을 잃고 다시 방황한다는.. 그런걸 생각했는데 ㄷㄷ..
와.....새벽에.혼자.봤다가 진짜 호달달 떨려서 잠 못 잠
7:37 아이템 등판
여러분 이래서 애완동물이 무섭습니다. 백룸으로 보내주잖아요. 이거외에도 사건이 더 있습니다.
길가에 있던 개똥이 똥을밟고 넘어져서 사망한 영구 아버지 사건도 있습니다.
(내일은 챔피언)
애완동물로 인해 백룸에 간 당신...
오분가를 조심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