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ld the Dame 9, praised by Lillard, be a game changer?(Feat.B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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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7

  • @주식떡상-k3q
    @주식떡상-k3q Місяць тому

    지티컷 아카데미 데임9 뭐를 더 추천 하시나요??

    • @shoelib
      @shoelib  Місяць тому

      가성비의 지티컷 아카데미와 안정성의 데임9 이군요
      저는 그래도 여러 분들이 사용해보시고 만족도가 높은 지-아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비용적인면도 그렇고 이미 수차례 검증된 농구화이기 때문에 지-아가 더 안정적인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좀 더 개성을 추구하시고 싶고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데임9도 충분히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BabyLBJ
    @BabyLBJ 3 місяці тому +1

    데임9 후기가없어서 너무궁금했는데 영상감사합니다. 혹시 힐슬립은 없었는지 접지는 어떠하였는지 궁금한데 혹시 알수 있을까요?? ae1과 비교시 어땟는지도 궁금하네요

    • @shoelib
      @shoelib  3 місяці тому

      이너부티 재질이 미끄러워서 힐스립이 약간 우려됐지만 내부에 오버로크 처리된 부분이 마찰을 일으켜서 힐슬립은 생각보다 없었습니다.
      아직 게임은 못 뛰어봐서 격하게 움직여본 것은 아니지만 접지는 상당히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웃솔 면적도 넓구요🫢
      AE1과 전반적으로 피팅이나 쿠션 모두 비슷하나 리뷰 영상에서도 언급 드렸듯이 쿠션은 좀 더 풍성한 편이고 전반적으로 신발이 더 퉁퉁한(?) 느낌이 강해서 AE1처럼 날렵한 느낌은 아니고 더 안정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 @BabyLBJ
      @BabyLBJ 3 місяці тому

      @@shoelib ae1의 진짜극강의 피팅감이라 느꼈는데 데임9 기대되네요 덕분에 하나 구매했습니다.

    • @shoelib
      @shoelib  3 місяці тому

      @@BabyLBJ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참고가 됐다면 좋겠네요
      다치지 마시고 즐농하세요!

  • @dotmanvincent
    @dotmanvincent 3 місяці тому

    무난무난의 대명사인데 이번 모델도 그 느낌을 이어갔나 봅니다.

    • @shoelib
      @shoelib  3 місяці тому +1

      넵 막 치고 나가는 것보단, 안정감을 택한 느낌이랄까요?? 그와중에 릴라드는 이번 9 열심히 신어주고 있네요 ㅎㅎ

  • @user-no5eu9io4l
    @user-no5eu9io4l 2 місяці тому

    혹시 발볼은 데임9이 발볼이 넓은 편인가요?

    • @shoelib
      @shoelib  2 місяці тому

      그렇게 타이트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 발모양은 반다운, 발볼or발등러는 정사이즈가 좋은거 같아요!

    • @user-no5eu9io4l
      @user-no5eu9io4l 2 місяці тому

      @shoelib 감사합니다

  • @love_whdbfl
    @love_whdbfl 2 місяці тому

    자1을 275신는데 그럼 데임9사이즈는 270으로 할까요?

    • @shoelib
      @shoelib  2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자1을 안신어봐서 모르겠는데 나이키보다 -5mm 작게 신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 @SSS12343-w
    @SSS12343-w 2 місяці тому

    사이즈어떻게 가셧나요?

    • @shoelib
      @shoelib  2 місяці тому

      나이키 대비 반다운 추천드려요!

  • @and1_2chi
    @and1_2chi 3 місяці тому +1

    얼룩무늬 멋지네요 ㅎ

    • @shoelib
      @shoelib  3 місяці тому +1

      오우 타이치님 오늘도 와주셨군요🫡 항상 관심 감사드립니다 ㅋㅋ
      누군가에겐 저 카모가 PTSD를….. 개구리를 입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