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이것' 놓치면 다음 기회는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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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ер 2024
- #이은경 #육퇴한밤 #사춘기 #다정한관찰자
또래보다 늦된 우리 아이 때문에 불안하신가요?
또래보다 뒤쳐질까봐 걱정되시나요? 우리 아이 더 크게 키울 '다정한 관찰자' 되는 법!
육퇴한 밤이 사랑하는 이은경 선생님께 제대로 묻고 배웠습니다.
은경 매직! 빅피처! 은경쌤 인터뷰 못 보신 분 없게 해주세요🙏
📖 이은경 선생님 신간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 구매하기 bit.ly/3KxQvVj
🎵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7 이은경 선생님 인사&소개
00:53 이토록 솔직한 글, 에세이에 담은 이유
02:10 은경쌤이 생각하는 '다정한 관찰자'는?
03:26 둘째 아이 한정 '파파라치'가 된 까닭
05:37 '속도' 다른 아이, 조급할 필요 없습니다
07:20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08:36 선생님의 조언은 '선물'입니다?
13:14 건물주가 되고 싶은 진짜 이유
15:40 느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사회에 보내는 당부
19:06 불안한 사회에서 아이 키우는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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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한 밤에 나눌 유쾌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lalasweet.night@gmail.com
⭐인스타그램 lalasweet_night
#에세이 #느린학습자 #명언 #유튜버 #속도 #엄마
#사춘기 #손석구 #현빈 #김수현 #선재업고튀어 #불안
#슬기로운초등생활 #베스트셀러
![아이도 부모를 비교하고 관찰하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 전문가 이은경 선생님 인터뷰 2부]](http://i.ytimg.com/vi/-UGfNC3J8eY/mqdefault.jpg)
![아이도 부모를 비교하고 관찰하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 전문가 이은경 선생님 인터뷰 2부]](/img/tr.png)
![말 그릇 큰 엄마들의 공통점은 '이것'을 잘 말한다. 아이와 안 싸워도 돼요! [#소통전문가 김윤나 말마음 연구소장 인터뷰]](http://i.ytimg.com/vi/OZQldwXgDyY/mqdefault.jpg)
![20년 취재 결과, 입시 정보는 모두 공개됐다? 입시 성공의 지름길 결국은 '이것' (feat. 국영수만큼 중요) [#입시 읽어주는 엄마 이춘희 작가 인터뷰]](/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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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은경쌤이 생각하는 '다정한 관찰자'는?
03:26 둘째 아이 한정 '파파라치'가 된 까닭
05:37 '속도' 다른 아이, 조급할 필요 없습니다
07:20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08:36 선생님의 조언은 '선물'입니다?
13:14 건물주가 되고 싶은 진짜 이유
15:40 느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사회에 보내는 당부
19:06 불안한 사회에서 아이 키우는 부모님께
아이의 속도는 엄마가 결정하는게 아니며 아이를 찬찬히 관찰하고 기다려줘야한단 말씀이 조금 천천히 걷고 있는 아이를 키우는 저는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말씀 중간 중간...울컥하시는 게 느껴져서 저도 같이 울컥하게 됩니다. 저도 늘 해명 아닌 해명을 해야하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너무 공감됩니다. 선생님 카페 여시면 꼭 저도 가보고 싶어요.❤
다정한 관찰자...라는 말이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저는 저 혼자 아이들을 끌고 가고, 끌고 가다가 제 뜻대로 안되면 불안해하고 아이들을 다그쳤거든요. 전혀 관찰자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 책 읽고 얼른 제 자신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따뜻한 시선이 느껴져서 참 좋아요. 그리고 더 예뻐지셨네요. 큰 건물 사시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우리 은경쌤 어제도 우신건 아니신지..ㅜㅜ 눈이 많이 부우셨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건물 세우시면 아이 손잡고 꼭 놀러 갈게요^^
옆에서 항상 응원드려요❤
큰 아이가 조금 느린아이에요 아주 어릴땐 정말 이해하지 못하고 엄마 혼자 자책감과 실망감이 저를 뒤 덮었는데요 참… 그게 뭐라고 너무 모르고 아이를 계속 안달볶달 잡았던거 같아서 요즘 너무 미안해해요 그런데 참 웃긴게 둘째는 속도가 빠른데.. 빠르니까 또 빠른데로 걱정하는 저를 봅니다 옆에서 뒤에서 기다리는 관찰자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진짜 아이의 모든 모습이 저의 성적표처럼 느껴지고.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죄책감과 불안지수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ㅜ 이은경선생님의 다정한관찰자라는 이야기자체가 저를 울려버렸어요. 아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힘들때도 많았는데 .. 책자체가 주는 울림과 말씀 한마디한마디 자체가 위로와 공감이 되었어요 ㅠㅠ 정말 감사드려요
존경하는 이은경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얼마나 좋던지요..정말 책 제목을 너무 잘 지으신거 같아요..현실 육아는 다정한 관찰자로 보기 힘든데...참..이은경 선생님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배우게 됩니다..
제가 상담 갔다왔더라면 앞뒤 안가리고..아이한테 화살이 갔을거 같은데 말이죠..T..T..
선물로 받아들이라니..
이 힘든 육아를..안끝날거 같은 육아를 이은경 선생님과 함께 갈수 있음에..감사합니다..
바쁘신와중에도 솔직하게 공감할수 있는..명품책을 내주셔서 많이 위로받을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오늘부터 동굴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꿈을 만들면서 열심히 살아가보자 합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항상 완벽하고 여유있어 보이는 이은경 선생님도 불안하고 예민한 엄마라는 말에 인간미^^가 느껴지고 가깝게 느껴집니다. 내 아이에게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알아도 실행하기 참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들을 잘 키워내고 싶은 엄마로서 매번 마음을 다잡고,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게요^^
저 역시 냉정한 관리자가 된 것 같은 제 모습에 매번 쉽게 바뀌지가 않더라고요. 한숨많은 예민한 엄마를 둔 탓에 아이들까지 눈치를 보는 느낌에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 정말 억압보다 공감을 해 주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도록 제 마음과 행동을 더욱 단련하도록 할게요...!!!!🥹
소중한 시간 감사해요!! ❤
평생 곁에 두고 싶은 책!
📖 이은경 선생님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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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말투 관찰자가 되지 못해 욱 하는 엄마인데 선생님 한마디한마디 마음에 새기며 봤네요 울컥 포인트
주변의 속도에 불안해하지말고 내 아이를 바라보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이은경 선생님..❤
초대해주신 육퇴한밤 너무 감사해요^^
오늘은 댓글 안남기고 영상만 집중해서 봐야지..했는데 (안남길 수 없게 하는 마력...ㅎ)
둘째 얘기를 담담하고 진솔하게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울컥하고..진심으로 늘 응원합니다❤
정말 늘 말씀드렸지만 어쩜 점쟁이처럼 때에 맞에 꼭 필요한 책을 지필해주시고 말씀해주시는지..
정말 이렇게 공부했음 내가 서울대 갔겠다 싶을 정도로 교육서+교육영상+자료 등 보며
혼자 끙끙 메모하고 고민하는 날들은 쌓여가는데..
현 입시제도에 대해 알면 알수록, 더 맑게 보여야할 미래가 더 까마득하고..
달리는 아이들 사이에서 본인이 원할때 '뒤쳐지지 않게만'하자! 라고 다짐하면서도
마음 한켠 불안함은 어쩔수가 없네요ㅠㅠ
'다정한 관찰자'가 기본 마인드셋이긴한데 앞으로 남은 6년이란 기간 동안도 잘 유지할 수 있을지..
선생님의 말씀 다시 새기며 마음 다잡아볼께요❤ (씁쓰후후~~~^^;;)
책 두번 읽었습니다. 첫 파트부터 울컥울컥… 두번째 읽을 때는 차분하게 다시 새기며 봤어요. 최근 읽은 책 중 제겐 가장 강렬한 책이었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세 아이를 키우다보면 각자 아이마다 너무 달라서 놀라고 또 어렵고... 다정한 관찰자라는 표현이 진짜 찰떡같이 좋은 표현이라 마음에 콕 박히네요~ 어느 날은 나 땜에 아이가 이렇게 불안한가 싶고, 어느 날은 그래도 우리 아이들 감사하다 싶고 하루에도 일희일비하며 감정기복이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들이 내 중심을 바로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족 관계가 얼마나 끈끈하고 돈독한지가 현재 우리가정에 가장 중요한 일임을 기억하겠습니다!! 건물주라는 꿈 안에 담긴 진짜 소망들이 가슴 뭉클했습니다. 꼭 이루시기를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은경 작가님 신간 (서교책방)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6JaRBWTBbBGzjN3F8
6월24일(월)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정한 관찰자라 ㅠㅠ 이 말 자체로 와 닿는게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평소에 존경하는 이은경 쌤을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 ^^
말씀처럼 기다리고, 관찰하고, 불안한 마음 조금씩 내려놓고!!!! 조금 더 아이 속도에 맞춰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보는 내내 울컥울컥 했어요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정한관찰자..제목에서부터 와닿네요^^이은경선생님 책이라 더욱 기대가되고 꼭 읽어봐야겠습니다^^아이가 남들에게 안좋은소리듣는걸 보는 엄마의 마음은 자책과 수치심으로..아이에게 그 마음이 분노로 나타나고..또 모든게 다 내탓인것만 같은생각이들어 괴롭더라구요ㅠ엄마탓이 아니라는 말씀에 위로가됩니다ㅠ남들보다 뒤쳐지는면도 있고 뛰어난면도 있는건데 엄마눈에는 늘 부족한부분이 걱정,염려되고 잘클수있을까 두렵고 잠못이룬밤들..너무공감됩니다ㅜ그감정에 매몰되지않고..엄마인 내가 먼저 달라져야겠습니다.운동하고 독서하고 아이를위해 기도하며 밝은옷도 입고 활기있게.다정한 관찰자가 되도록 노력해볼게요❤좋은책 감사합니다😊
책을 계속 읽게 되네요. 다정한 관찰자😊👍👍
선생님~이렇게 좋은책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요즘 저에게 간절한 상황인데 참 쉽지 않아요.그럼에도 강의들으며 다시 다짐합니다😊😊
아진심 너무조아 ♡♡ 어쩜 이리 이해를 잘시켜주실까낭 ~~~
늘 좋은 패널로 좋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만 시청했지 댓글은 처음인데ᆢ방송보며 느린 학습자 얘기하시는 이은경 선생님 얘기들으며 저희 아이는 아니지만 같은 엄마 마음에 저도 울컥울컥했네요ᆢ선생님이 항상 얘기하시는 독서,운동,아이칭찬 늘 실천하려고 노력하는데ᆢ여기에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 위해 저도 슬슬 한발짝 떨어져 아이가 스스로 독립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치부까지 솔직하게 얘기하고 공유해주신 이은경 선생님..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말씀처럼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도록 다시한번 저도 맘 굳게 먹네요~
좋은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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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예뻐지셨네요 우리의 보스 은경쌤! 좋은 사람은 점점 예뻐지고 점점 사랑스러워지네요
항시 응원합니다❤❤
은경쌤 반가워요❤ 학교나 학원선생님께서 내아이를 위한 조언을 해주실때 예민하게 받아들일게 아니라 우리아이를 위해서 해주시는 말씀이고 사회에 나가 더 잘되길 바라시는 진심이신거를 알아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좋은이야기듣고 어제보다 나은엄마 되게 해주셔 감사해요
멋진 이은경선생님❤
육아로 힘들거나 고민이 있을때마다 이은경선생님의 책을 찾아보거나 영상을 많이 참고한답니다~
시선처리 확실히!! 아이의 속도를 기다려주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멋진 이은경 선생님❤ 선생님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이은경쌤 나오셔서 들어왔어요 ❤
영상을 보는내내 고개가 끄덕끄덕이면서 봤어요. 공감 1000000%했습니다. 그러면서 말과 행동을 조금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덕분에 육아에 한뼘더 성장한듯 합니다.
믿고 보고 듣고 읽는 이은경 선생님! ❤ 선생님은 유명해지시기 전에도 선생님 본인의 좌절이나 여러 상황을 겪어가며 깨달으신 내용으로 유튜브에서도 비슷한 좌절감을 느끼는 엄마들에게 정말 큰 도움을 주셨어요. 그런 마음을 읽어주셨던 것들이 이제 책으로 나온 것 같아요. 이 책 읽으면 왠지 그 힘든 마음 쓸어내 주실 것 같은 기분이예요. 귀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이은경 선생님 파이팅! 육퇴한밤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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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항상 응원합니다~~~
'다정한 관찰자'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아이들에게 잔소리하고 화내는 관찰자가 자주 되는 부모이다보니ㅜㅜ 아이의 속도보다 먼저 앞서가는 부모가 아니라 옆이나 뒤에서 다정하게 관찰자모드로 기다려주고 지지해주는 부모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이은경 선생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다정한 부모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은경쌤 해외살기할때 유투브접하고 너무 끌려서 팬이되었답니다^^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예요 보석같습니다!
아이의 속도가 있고 한발 뒤에서 따라가 주면 좋겠다
라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저는 앞에서 아이를 끄는 엄마 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화를 내고 아이에게 좋은 말이 나가지 않았던것 같아요
기다려주기 저에게는 너무 어렵지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 영상을 보며 반성했고
노력하는 부모 되겠습니다.
저 이은경 선생님 나오시는 유툽은 다 본 것 같아요!! 정말 육아에 대한 해답을 늘 주셔서 저한테는 그저 빛입니다
다정환 관찰자라는 제목부터 이은경샘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생각 들었어요
한 발 떨어져서 내 아이를 예쁜 마음의 눈을 통해 봐야겠어요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당첨 되지 않으면 사서 볼거예요
6월 18일 제 생일인데 생일 선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흐흐 ❤
완전 공감됩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이 다 엄마탓인거 같아 슬픈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불안한 엄마 대신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한발 앞장 서는 부모가 아닌 한발 느린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 저만 늘 뒤쳐지나 불안하며 살고 있는데 대부분이 그렇다니... 남과 비교 하기 전에 저와 저의 아이의 속도로 아이와 저를 믿어야 겠어요
바깥일에 에너지를 쏟고 온날 정리 안하고 누워있는 아이에게 정리 먼저 하라고 했지! 라고 다그 치게 되는데요
아이는 쉬고 치우는걸2번으로 하겠다라고 말하는데요
생각해보니
내 기준대로만 말하니 아이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말에 경청해주어야겠다
다짐하게 되었고 '기다려주는것이부모의 역할이다' 가슴에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며 불안했는데
이은경쌤의 강의듣고 힘이 났습니다.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근조근 말 너무 잘하세요~~
이은경쌤은 그냥 저랑 같이 끝까지 갈사람입니다! 아이문제로 힘들때도 이은경쌤의 위로 유튜브를 보면서 감정싸움을 위로 받고는 했어요~! 비단, 그거 뿐만이 아니지요,, 공부, 독서, 마음의 위안 모든게 훌륭하신 분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싶습니다! 우아하게 육하하고 싶어요~헌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ㅠㅠ 공부도 문제지만, 인간관계가 가장 힘든 문제입니다. 엄마로서 너무 도와주고 싶은데, 그게 안되서 고민중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고민의 해결을 부모님께 못받았었는데 저는 해주고 싶네요! 도와주고 싶어요~ 이은경쌤에게 받은 위로가 너무 큰 도움이 되었던 터라, 에세이 너무 기대됩니다 ❤ 꼭 읽고 싶습니다 ❤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되는 책이 될것 같습니다❤❤❤❤❤❤❤❤❤❤
선생님 달리가 하시고 해서 그런지 더 야위었어요 ㅠㅠ 오늘 방송보면서 위안을 많이 받았어요 같은경우는 아니지만 아이가 좀 안좋을때가 있었는데 계속 아이를 뚫어져라 보시고 왜그러냐고 물어봐서 참 곤란했던적이 있었어요 너무 공감됩니다~~ㅠㅠ
그리고 따뜻한 관찰자 되어야 겠어요 내 아이의 속도에 맞게 ^^ 위안이 되고 따뜻하네요 나 때문인지 자책도 들고 했는데 아이에대한 평가는 선물같은거라는 말씀 ^^ 감사해요 다른사람 평가를 선물이라 생각하고 곰곰히 고민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아이키우다보면 너무 불안하고 힘들때가 많은데 책 읽어보고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싶습니다. 이은경 선생님 건물주 꿈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이은경 선생님의 다정하고 진정성 느껴지는 목소리에서 양육자로서 위안을 또 얻게 되네요. 빠른 학습자와 느린 학습자 둘을 키우는 실질적인 부모의 모습을 상세하게 말씀해 주시고, 또 어떤 시선을 갖고 또 대해주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안내도 새삼 배우게 되었어요.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의 두 아이를 키우면서 '다정한 관찰자'가 되어 기다려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아도 충분히 가치있는 일인지, 또 왜 그래야만 하는지를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배워갈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이은경 선생님도 쭈욱 부모님들의 다정한 선생님이 되어주시고 힘내셔요! 😊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은경 작가님 신간 (서교책방)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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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월)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7세 느린 둘짜아이와 조금 빠른듯한 초4 첫째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이은경쌤이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만 봐도 제가 더 힘이 나고, 하시는 말씀마다 너무 공감이 됩니다. 느린아이를 키우며 아무래도 초라해지고 위축되는 순간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첫째아이 엄마들 만날 때와 둘째아이 엄마들 만날 때 저도 모르게 저의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구요~ 은경쌤의 다정한 관찰자 집에 두고 힘든 순간마다 계속 찾아 읽고 싶네요~ 솔직한 마음 너무 잘 얘기해주시고 이렇게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경 선생님 육퇴한 밤에서 뵈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가 중 고등이 되면서 같은 공간에 있지만 멀리서 지켜보는 듯한 상황이 종종 생겨요. 고등이 되니 그나마 그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얼굴 보기 힘드네요. 둘째는 아직 문을 쾅~ 닫고 혼자 들어가 놀지는 않아서 살짝 떨어져 보게 되네요. ㅎㅎ 저건 아닌데 이런 생각이 들지도 하지만 허벅지 꼬집이며 참기도 하고 참다가 한마디 하기도 하네요. ㅎㅎ
고등이 된 아이가 사춘기 한창인 중딩 땐 대화가 적었는데 처음 겪어보는 고딩 생활에 힘든지 전화를 자주 하네요. 학원가는 길 스카 가는길 심심해서 했다고~ 공부는 어떤지 물어보고 싶은 게 잔뜩이지만 수다 떠는 거 조용이 들어주려 노력합니다.
다정한 관찰자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 갈 길이 머네요 ㅎㅎ 육퇴한 밤 이은경 선생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의 꿈인 건물주! 정말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자꾸 울리지 좀 마세요. 울컥 울컥... 밝게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그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 아니까.... 더 선생님 말씀을 가슴에 담으려 노력한답니다~ 늘 감사해요~
다정한 관찰자. 단어만으로도 편안함을 주네요. 아이에게 한없는 믿음을 주는 편안한 부모가 되기로 마음먹습니다.
마음과다른 행동으로 좌절하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반복하다보면 언젠간 뜻을이룰수 있을거라 믿어요^^
'다정한 관찰자' 책 제목에서 부터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때에 따라 눈맞춤을 통해서 아이를 공감해주기도 하고 자율성을 부여함으로써 세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첫 아이는 혼자서 척척하는 친구지만 사회적 관계가 힘들어서 보통의 친구들과는 다른길을 선택했어요. 둘째는 첫째의 영향으로 학교만 즐겁게 다니자 하다가 시기와 습관을 놓쳐서 힘이드는중?입니다. 내가 입으로는 아이를 생각하고 다름을 인정한다고 해놓고는 많은 부분을 제 틀안에 갇혀있었던것 같아요. 운동하고 독서하고 칭찬하며 다정한 관찰자가 되어야겠어요♡
저도 다정한 관찰자가 되고 싶어집니다❤️
선생님 말씀 들을때 저도 울컥하네요.
저도 딸 둘이 내성적이고 느려서 학교생활을 항상 힘들어 해요. 그래서 저도 고민이 많은데
선생님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선생님 힘내시고, 저도 다정한 관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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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월)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두번이나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 시간이였어요.^^
초등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엄마도 첨이지만 육아는 참 어렵네요.
첫째와 둘째가 성별도 성향과 성격도 다르다보니 아이 속도를 맞추기가 힘든데 말씀 주신 부분이 참 공감되네요. 성장하는 과정에 맞게 기다림이 참 필요한데 때론 인내심이 바닥이 나곤 해요~^^ 아직은 다정한 관찰자가 되려면 더 노력이 필요한가 봅니다.
요즘 자폐아,ADHD,느린 학습자 등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친구들과 함께 학교를 다니는데요. 아이들에게 불편한 대상이 아닌 배려하고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좋은 벗이니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 보라고 얘기해 줬어요.
선생님의 아이뿐만 아니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도 평등하고 희망을 꿈꿀수 있는 세상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멋진 꿈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꼭 그카페에 가보고 싶네요^^
선생님의 교육 철학과 마인드가 참 배울점이 많아서 육아의 든든한 버팀목이 생긴거 같아 기분 좋아요.♡
독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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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작가님 신간 (서교책방)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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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월)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제목에서만도 울컥하네요.
오늘도 다정한관찰자 연습해봅니다^^;;;
중3까지 큰 사춘기없이 묵묵히 자기일 잘해내오고 있는아들에게 나의 욕심을 너무 추가한것이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마지막에 이은경 선생님이 하신말씀
아이도 부모를 관찰할ㅈ나이가 되었다는말...
정말 공감되며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려고 좀더 노력해야겠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은경 선생님의 단단한 내공을 배워갑니다! 엄마의 역할,감정을 잘 파악해주셔서 공감하며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함께 어울릴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다정한 관찰자까지도 아니고 그냥 관찰자의 위치만이라도 하고 바래보는 아침입니다.
아이패드 문제로 어제밤부터 아침까지 이어진 퉁명스러운 얼굴과 말투.
학교에 내려주고 후회스러움과 한편 괘씸함도 같이 듭니다.
마음이 무거워 계단오르기로 땀을 내 보아도 풀리지 않네요.
차~암 어렵습니다.
기말고사 앞두고 고개드는 엄마의 불안이 아이를 더 힘들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언제나 다음 기회를 열어주는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명심하겠습니다.
선물같은 선생님의 조언에 감사드려요 ~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은경 작가님 신간 (서교책방)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6JaRBWTBbBGzjN3F8
6월24일(월)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육퇴한밤 감사합니다^^
@@coco-ni6ib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육퇴한 밤, 별이 빛나는 밤에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존경하는 은경쌤이 나오셔서 반가운 맘에 들어왔어요^^
지난번 다른 채널을 통해 은경쌤의 책 인터뷰를 보며 보는 내내 눈시울이 계속 붉어졌는데😢 육퇴한 밤에서도 울컥 울컥 가슴이 뭉클합니다❤
저는 초등5학년, 3학년 두자녀를 둔 엄마에요^^ 복잡한 도시생활보다
자연친화적인 곳에서 여유와 기쁨을
즐기고 누리라고 시골로 이사를 왔어요~ 그런데...
자연과 함께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라고 할땐 언제고, 놀기만 하면 어쩌나~~ 뒤쳐지면 어쩌나~~
슬슬 불안과 걱정이 밀려오는 요즘입니다😅
은경쌤 영상을 보면서 우리가족이
추구했던 소신을 믿고,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아이를 존중하고
믿어주며 지지해줄 수 있는 따뜻하고
다정한 관찰자 부모가 되어야겠단
다짐을 해봅니다☺️
왠지 은경쌤의 책을 읽진 않았지만
이책은 평생 곁에 두고, 맘에 거듭 새기면서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어떤 템포와 걸음걸이로 아이와 함께 걸어가야할지를 계속 일깨워주는 소중한 보물 같은 책이 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영상에 은경쌤의 따뜻한 카페☕️ 운영의 꿈 얘기를 들으면서 벌써부터 맘이 모락모락~ 몽글몽글💕하고 따뜻해지는 건... 은경쌤의 진심이 통해서였겠죠?💚
저도 힘차게 박수쳐드리고 응원드리고퐈요~~~!!!😄👏👏👏
언젠가 꿈 이루시면(반드시 이루실 거예요!!!) 카페 꼭 방문해서 은경쌤 포근하게 안아드리는 꿈 저도 꿀래요~~☺️💕
귀한 은경쌤 모셔서 인터뷰 영상 만들어주시고
좋은책 소개해주시고, 통크게(?)
이벤트도 열어주신 육퇴한 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함께 응원드릴게요!!!😘
(p.s 은경쌤은 곁에 좋으신 유튜버 교육전문가님 멘토분들이 계셔서
너무 행복하실 것 같아요💗🤭)
인터뷰 영상 2부도 기대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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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육퇴한밤 우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선물해주신 은경쌤 신간 잘 읽고, 꼭꼭 가슴에 새기고, 소중히 잘 간직할게요💗 보내주신 양식 작성했습니다~^^
육퇴한밤 사랑해요😘❤
저도 다정한 관찰자로 노력해야겠어요
원인은 내탓이아니에요😂갑자기 너무 급 위로되면서 눈물이...다정한관찰자~ 너와나의 그 다정함 속에 해줄수있는 최소한의 것~ 네탓도 내탓도아니야~ 책안에서의 또 위로받고싶네요~
항상 밝게 웃으시다가 오늘 영상에 울컥 하시는 모습에 저도 마음이 안좋았어요ㅠㅠ둘째는 얼마나 잘 생겼는데요! 전 늘 그랬어요~~~~
전 장애인활동지원사로도 일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인식이 좀더 오픈되어 있고 따뜻한 시선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은경쌤 우리 함께해요~건물주 진심으로 바랍니다~~❤❤❤
중1아들의 사춘기를 호되게 겪고 있지만 관찰자가 되기위한 수련이 이 엄마는 무진장 필요합니다~~😅 꼭 읽고 싶어요~~
독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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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한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잘 읽겠습니다!
@@eazy8009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우리와 조금 다른 사람을 힐끔 쳐다보는것도 조심해야 할듯해요
사람의 눈빛 참 중요하지요 은경샘 책 출간 축하드려요
저희 아이는 가정학습을 하다가 사정상 학교로 가게됐는데요 한글이 안되서 9살이지만 1학년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매일 읽을 책을 안져왔다는 이유로 아이한테 너 이럴거면 집에서 공부하고 학교오지마 했다는거에요 너무 화가 나고 서럽고 9살인데 1학년들어왔다고 무시하고 미워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괴롭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는 4살부터 9살 지금까지 곤충과 생물에만 오직 관심이 있고 다른 학습에는 영 관심이 없습니다 산과 들에서 곤충잡고 관찰하고 가재잡고 물고기 잡는거를 너무 좋아해요
저도 경계선 느린학습자를 키워요.. 다정한 관찰자가 되지 못해서 전 공부하며, 친구들 사회성 까지도 화를 많이 냈던것 같아요~ 이제는 초5인데 조금 내려놓고 화도 덜 내려고 노력중인데 저의 불안,우울은 한번씩 올라와서 힘들때가 많아요.. 선생님 좋은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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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육퇴한밤 우와 넘 감사합니다!! 방금 보내드렸습니다^^
늦된아들....그냥...재수바라보며 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