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이유인 조조시와, 그녀의 인기와 충격적인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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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조조시와 #미국아이유 #커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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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시와는 2003년생의 미국의 가수입니다.
그녀는 11살 때 어머니와 함께 라이프스타일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댄스 맘스’ 시즌 2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인지도를 얻고 14살 때는 ‘boomerang’이라는 곡을 발매해 화려하게 데뷔했는데요.
유튜브 구독자 수가 1200만명이 넘고 누적 조회수가 3.4억회가 넘는 슈퍼스타입니다.
죠죠시와는 호탕하고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데요.
이미지는 다르지만 ‘미국의 아이유’라고 불릴만큼 인기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연이은 히트곡과 유튜브채널의 성공으로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어마어마한 돈을 벌게됐는데요.
16살 때 약 40억원 대 캘리포니아주 LA에 있는 새로운 집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올해 1월 죠죠시와는 팬들을 깜짝놀라게 할 만한 소식을 전했는데요.
자신의 sns를 통해 레즈비언임을 밝힌 것이죠.
처음에 그녀는 '역대 최고 게이 사촌'이라는 문구의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어
인스타에 게시했는데요.
이후 틱톡에서는 당당하게 살자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레이디 가가의 ‘born this way’를 따라부르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때 팬들은 조조가 커밍아웃의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보내는 것이 아닌가하고
추측할 뿐이었습니다.
다음날 그녀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공식적으로 커밍아웃을 했는데요.
커밍아웃은 “낙인 같은 것들이 따라붙어 아주 아주 아주 무서운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커밍아웃을 함으로써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다”고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죠.
이어서 시와는 자신이 정확하게 어떤 성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 밝히지 않았는데요.
"레즈비언이냐", "바이섹슈얼이냐" 등 여러 팔로워들의 질문에
"아직 그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나 역시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는데요.
여자친구의 사진과 함께
“너는 내 인생을 바꿨어”,
“내 여자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매일매일 더 사랑해” 등의 문구를 남기면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초통령의 자리에 있는 동안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히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