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캠핑 중에 듣는 딸의 고백 I 계곡 위에서 캠핑하다가 짐싸고 피신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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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계곡 위에서 캠핑하다가 짐싸고 피신할 뻔 했다.
    9살 딸의 늙은이 취향
    요즘 아이들 다 이런거죠? 제 딸만 이런거 아니죠?
    캠핑 중에 아침에 씻는 건 너무 힘들어 ㅠㅠ
    김또씨가 좋아하는 남자친구들 대공개!!
    아빠는 너무 마음이 아프다.... 평생 아빠의 딸로 남아줘~
    우중 캠핑에는 꼭 김장비닐을 챙기세요~

КОМЕНТАРІ • 4

  • @옥희윤-v5o
    @옥희윤-v5o Рік тому +1

    물과 경치가 너무아름답고 가족과 줄겁게 보내는게 보기 좋네요

    • @on_weekend
      @on_weekend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더 좋은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sharqule
    @sharqule Рік тому

    도연이 완전 졸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