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묻어나는 치유강론] 쌍방, 만족하셨나요? | 성모꽃마을 암치유센터 박창환 가밀로 신부 치유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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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3

  • @배정숙-p2p
    @배정숙-p2p 21 день тому +2

    신부님 고맙습니다
    젊은 사람 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 @박옥미-g4x
    @박옥미-g4x 28 днів тому +3

    시작부터 빵 터졌습니다...
    부러워 죽겄네~~
    말씀이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 ^^

  • @손옥자-s3v
    @손옥자-s3v Місяць тому +5

    나도 공감 합니다 너무 후련하고 신앙심 이팍팍 스며들어요 신부님감사합니다🎉🎉🎉🎉

  • @이호덕-n9r
    @이호덕-n9r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신부님, 꽃마을 항상 그립습니다.
    웃음 속에 진한 감동과 지혜를 주시는 말씀을 기다리며 요즈음 행복합니다.

  • @전수진-x1u
    @전수진-x1u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머니께 당장 전화드려야겠네요...

  • @마리아미카엘라
    @마리아미카엘라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영적인 아버지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이든 사람의 지혜는 꼭! 필요하다.
    아멘.

  • @loveGod_Mary_Hellen
    @loveGod_Mary_Hellen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사랑을 채워야 천국에 갈 수 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시부모님 사랑합니다~~~♡

  • @김주형-w9t
    @김주형-w9t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모꽃마을 만세!

  • @서진선-z4g
    @서진선-z4g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신부님 낙태로 대죄를 생각하며 소름돋는 제가. 회개합니다
    주님. 성모님 그 아기에게 은총을 주소서 ㅠ

  • @lovehelena2019
    @lovehelena2019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나만나서 부부랍시고 게다가 아픈 아내 돌봐주고 좋은 아빠인 당신 고맙소~

  • @안금복-c9l
    @안금복-c9l 2 місяці тому +4

    부모노릇 다했지만 지식에게 받을 몫을 다하고 가자 아멘

  • @lovemyfamily2000
    @lovemyfamily2000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애완견과 비교하신 내용글
    함축된 의미와 재미있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유로사-w2v
    @유로사-w2v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
    신부님 행복한 강론 기다렸는데 역시가 역시입니다.😄
    소리내어 웃고 즐겁습니다.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잘 풀어주시니 지혜롭게 실천하겠습니다.

    • @flowermaul_cheongju
      @flowermaul_cheongju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강론이 기다려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웃음속에 지혜를 찾는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 @마리안나-w1r
    @마리안나-w1r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 @염지훈-v9j
    @염지훈-v9j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신앙심이 부족하고 변덕스러운 제가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하느님 은총 많이 받았습니다 암환자는 아니지만 영혼이 더 아픈 환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flowermaul_cheongju
      @flowermaul_cheongju  6 місяців тому

      치유의 은총을 받으셨다는 고백이 너무 반갑고, 저희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정형남-w9s
    @정형남-w9s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겨~~너무 정다운 물음과 응답의 소통을 들을 때, 정말 흥겹고 기분좋은 울림이 너무 좋습니다.
    요즘 세대 자녀들의 애완견 먹이고 입히고 하는 고급용 비용금액을 듣고 뭐가 잘못됐다는 놀라움에 충격이 컸습니다 ㅠ

  • @이뿌다-c7h
    @이뿌다-c7h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아멘

  • @LoveWe-he9by
    @LoveWe-he9by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쌍방의 관계가 흡족되도록 하는데 신부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evylee1108
    @evylee1108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픈 저외 함께 힘든 투병을 이겨내준 남편이 새삼 고맙습니다
    아멘

  • @HYL-qz2kl
    @HYL-qz2kl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외롭게 남겨지지 않도록
    신부님 말씀 새겨 듣습니다.

  • @안금복-c9l
    @안금복-c9l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이 세상 부모들은 자식에게 사랑을 받아야한다 부모 노릇 잘 했지만 자식에게 받을 몫을 다 받고 가자 아멘 ^~^

  • @이미현요셉피나
    @이미현요셉피나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찬미 예수님 ♥️🙏

  • @효산김
    @효산김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어버이날.아들며느리 손주 금일봉 카네이션 꽃 들고 왔다 갔어요. ㅎㅎㅎ
    ❤👨‍👩‍👧‍👧⚘🙏🙏🙏
    신부님감사합니다 ⚘🙆‍♂️

  • @무지개-i2k
    @무지개-i2k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꽃으로 퉁칠 생각하지 마라..ㅎㅎ
    이제는 하늘나라에 계시는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다많이 사랑해드리지 못해서
    하느님께 죄송합니다.
    가족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 @홍부숙-f3g
    @홍부숙-f3g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부모 노릇 잘했지만, 자식에게 받을 몫을 다 받고 가자.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생명-사랑-평화
    @생명-사랑-평화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사랑 받고 사랑 주고

    • @flowermaul_cheongju
      @flowermaul_cheongju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랑은 주고 받을 때 온전히 채워지고 완성됩니다❤️

  • @남남경희-r7k
    @남남경희-r7k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신부님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lovehelena2019
    @lovehelena2019 6 місяців тому +8

    꽃으로 퉁칠 생각하지 마라~~ㅎ

  • @eStyler.
    @eStyler.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랑으로 채워야 될 제 몫을 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hwajoo1566
    @hwajoo1566 6 місяців тому +7

    한국에는 고려장은 없었어요. 역사적 사실이 아닙니다.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 낸 이야기라고 들었어요

  • @loveGod_Mary_Hellen
    @loveGod_Mary_Hellen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사랑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부모님

  • @이주연-y5r
    @이주연-y5r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멘~♡

  • @elizabethkim3740
    @elizabethkim3740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히 듣고 갑니다. 👍

  • @영수한-f6w
    @영수한-f6w 3 місяці тому +2

    부모님께 효도하려하니 곁에 안 계시네요. 불효한 자식 죄송합니다.

  • @양수정-n1i
    @양수정-n1i 19 днів тому +1

    신부님 십계명에 부모님께 효도하라가
    시부모님도 해당되는건가요?
    친정어머니도 치매신데 제몸도 힘들어 돌싱인 남동생이 모시고있습니다.
    제몸이 회복되면 친정엄마께 마음을 다하고 싶습니다.
    암치료하면서 저를 힘들게했던 시댁과 거의 단절하고 있습니다
    암 6년됐는데 아직 시댁에 하지않는것으로 남편과 불화중입니다.
    각자 부모님께 잘하면되는것이지
    남자는 본인부모께만 효도하면되고
    여자는 친정부모 시부모 양쪽다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