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의 헬기 버전으로 불리는 멋진 액션 영화/귀신같은 카르텔 조종사에게 복수를 꿈꾸는 아파치 조종사/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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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아파치 #액션영화 #결말포함
아파치(Fire Birds) / 1990년 작
감독 : 데이빗 그린
주연 : 니콜라스 케이지 / 토미 리 존스 / 숀 영
반갑습니다!
이번 리뷰영화는
'탑건'의 아류작으로 많이 알려진 영화로,
'니콜라스 케이지'의 멋진 모습과 시원한 액션을 보실 수 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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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육군항공 조종사입니다. 10여 년 전 항공학교에서 교육받을 당시 교보재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반갑네요~^^스콜피온으로 나오는 500md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여전히 현역이고 쌩쌩하네요ㅋ
미국 GA에서도 스포츠카로 비유되곤 합니다ㅎ MD530F 정말 조종해보고싶은 기종중 하납니다ㅋ 로빈슨 R44랑은 차원이다른ㅎㅎ
스콜피온> 잠자리? 맞나요 ? 우리 수기사 항공대대에 있던 헬기인데 ㅋㅋ 아주 옛날
한서 신가용?
@@Ninza-ggoboogy 똥파리용
그런데 웃기게도
북한은 80년대 서독을 통해서 저 헬기를 대량수입해서
지금도 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나오는 영화 이거랑 콘에어 젤 좋아했었는데.. 자신만만한 주인공이 시련에 빠져 멘토를 만나 각성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단순 스토리가 지금은 가끔 그리울때가 있음 ㅎㅎ
케이지는 케이지 안에 없지.
ㅋㅋㅋㅋ
더락도 있죠
참 이때까지만 해도 실제 비행기나 헬기가 많이 쓰였는데 그 이후 부터 CG의 발달로 대체되는 바람에 오히려 감동이 떨어졌었죠..
오랫만에 추억의 영화를 보니 너무 좋네요^^
CG가 아닌 현물의 등장만으로도 중량감과 타격감이 실감있게 보여지는 영화였죠... CG영화에선 아파치 수십대가 나와도 저 한대의 중량감만도 못한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참 니콜라스 케이지 영화 참 가리지 않고 많이 찍었네요..ㅎㅎ; 벌써 127편에 가까운 필르모면 1년에 몇편씩 찍는다는건데 참 대단하달 수 밖에 없네요. 진짜 쉬지않고 돈 열심히 법니다.
🤗헬리콥터 가 멋지다고 느꼈던때는 어릴적 📺 MBC에서 봤던 🎞출동에어울프👍내용은 잘 생각안나지만😚오프닝곡부터 두근두근 거렸던🤭기억이나네용
이건 마치 산 중턱에서 등산복에 막걸리 걸치기전의 아저씨의 꾸렁내가 난다.
아 ㅎㅎ 저 지금도 생각나요, 어렸을때 저희 네식구 작은 단칸방에 모여서 불끄고 이불덮고 보던거 ^^
과거 중앙극장에서 관람했던 작품.....스토리는 탑건과 별반 다르지 않으나 액션 연출은 상당히 뛰어남...... 이왕 하시는 김에 불루썬더도 부탁 드립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최고의 작품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
명작이죠 보고난뒤 다시 생각하면 눈물나는 도
90년대 초 중학교때 즐겨하던 건쉽2000이라는 게임에 이 영화의 장면들이 많이 들어있었음.......진짜 이 게임에 빠져들어 살았는데.....정작 이영화를 본건 90년대 후반 대학생이 될 쯤....ㅋㅋㅋ
쉬,..있뻘;,,,,추억의,,,오락,,,,
아....숀영...사랑스럽다......
저 때 아파치가 진짜 최강인 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보니
이 영화도 미군 프로파간타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아파치가 우리나라에 필요한 이유는
적어도 헬파이어 미사일에 스팅어까지 동시에 장착한 저런 헬기야말로
우크라이나가 아닌
우리나라처럼 산 70% 평야 30% 같은 그런 국토를 가진 나라에서는
탱크 집단군이 들어올 환경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저런 헬기로 한꺼번에 지옥불을 쏟아붓는 것이 가능한 환경이라는 것이랄까요?
마지막 스팅거로 전투기 날려 버리는 장면 보니까 기억이 나네.
ㅎㅎ
당시엔 잘 모르니까 500MD가 저리 쎄구나 했는데
이제보니 말도안되네 ㅎㅎ
그래도 마지막에 주인공이 적 격추시키는 장면은 멋졌으!
탑건에서 제공호가 톰캣을 쩔쩔매게 만들었던 거랑 비슷
현 무기체계에서 대공목표물을 공격할수있는 헬기기종은 AH-1Z 바이퍼이며 양쪽 윙팁에 각각 대공용미사일 AIM-9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AH-64도 사이드와인더 무장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검색해도
나오지 않던 아파치.
(당시엔 서부영화만 검색되었음.)
화질에 불만이있어서
불루레이를 찾아 봤으나 실패. (출시가 없었는지,,,,)
DVD로 타협. ㅎㅎㅎㅎㅎ
Phil Collins - Against all odds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이곡 하나만 주구장창 듣고 또 들었었는데,,,,
마지막 크레딧이 올라 갈때 나오는
Find A Way To My Heart (내 마음으로 가는 길)
6분 이상으로 긴 곡 이지만
너무나 좋았던 ㅎㅎㅎㅎㅎ
또 하나의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조금만 밀리터리에 관심있어도 저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상황인지 알 수 있는 영화.ㅎ
출연진은 빠방한데 왜 몰랐던 영화인지 알겠군요. 카르텔한테 박살나는 코브라와 아파치라...... 미국방부가 대노할 노릇입니다.
잘볼께요🌈우와 배우들이 상당히 젊으네요 영화관에서 꼭 봐야할 영화😋
작을작을 해지기 전인
중간쯤 나오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팬티......를 머리에 쓰고 저런 식으로 운전하는 훈련(?)을 하던 중
니콜라스 케이지가 운전하는 험비 옆에
장군의 차가 서더니
저게 뭔 꼴이냐고
장군과 장군 부인이 쳐다보니까
토미 리 존슨이
'당장 도망쳐!'
하면서
동시에
니콜라스 케이지의 파트너가
장군에게
'운전하기 좋은 날씨지요?'
하면서 넵다 튀는 부분을 보면
우리나라 였다면
당장 헌병대가 출동하고도 남았을텐데
미국이니까
블랙유머로 넘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케이지 젊다 젊어
토미 리 존스와 케이지의 아직 젊던 시절 귀한영화네
비키님이 보여주시는 영화는 음성때문인지 언제나 꿀잼이네요. 배고픈 애기는 못참지🤣
너무너무 좋아하는 타미 리 존스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네요😃탑건아류작 소리 들었겠지만 재밌어요
저는 이상하게 숀 영과 데브라 윙거가 헷갈렸는데 에이스벤츄라를 기점으로 확실하게 구분하게됐다는😅 블레이드러너가 있다지만 숀영은 뭐니뭐니해도 노웨이아웃이죠
아 ㅎㅎ 저는 숀영이라는 배우를 잘 몰랐다가 오히려 최근 많은 작품들을 다시 보며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말씀하신 노웨이아웃도 찾아서 봐야겠어요 ^^
톰켓과 아파치는 진짜 너무 섹시해!!
탑건의 톰캣은 은퇴했지만, 아파치는 지금도 세계 최강~!
[아파치]영화가 나온지 벌써 32년 전이구나....
적기로 나온 제트기가 스웨덴의 드라켄 종류와 비슷하네요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이 영화보고 아파치 별거아니네! 했었는데. 실상은 적 잠자리가 영화적으로 엄청 부플려졌다는걸 알았네요! 그리고 영화에선 적 잠자리가 짜증나게 잘싸웠어요. 천하무적 아파치들이 우수수 떨어졌을때 진짜 짜증났어요
숀영 누님 사랑해요~
역시 아파치는 탱크사냥이 제맛이지
드라켄 이난가 적 전투기 드라켄이 암만 골동품 전투기라고 해도 아파치는 가지고 놀면서 격추할텐데.
니콜라스 케이지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듯.ㅎ
비키님 덕분에, 리뷰 때문에 지금 기분이 최고조
입니다. 제가 비행하는 것 처럼 엄청 기분이 좋았구요.ㅎㅎ 영화 내용 같이 우리 삶도 좋았다,궂었다.. 하죠. 리뷰, 감사합니다.
크~ 갬성만으로 영화를 만들던 시절 솔직히 헐리우드 영화의 진정한 묘미는 극사실보단 이런 과장된 형태의 영화라서 더욱 기대가 됨 ㅎㅎ 어떻게 카르텔이 전투기부터 미군 아파치 씹어먹는 md500 조종수가 있겠냐고 ㅋㅋㅋ 저때당시 미공군 F22 출격시켰으면 단한대로 다 끔살될 판인데 ㅋㅋㅋㅋ
숀영 사랑합니다
탑건2도 나왔는데...아파치2도 나오면 볼만할지도요 ㅎㅎ
요샌 흑인 여성을 주인공으로 쓰면서 리메이크하는게 유행임ㅋㅋㅋㅋㅋ
1:16초에 교관을 소개시켜 주시는분은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대령역활을 하신 배우시네요
제101공수사단 506연대 연대장
엥?초반에 밴드오브브라더스의 101공수사단 506연대의 싱크대령님께서 나오시네요!
어른이 되고나서 보니, 훈련하는데 저렇게 크게 소리를 지르는 녀석이 있다면 우선 파일럿 적성 검사부터 다시 시킬 듯 하네요.(운전하다 흥분해 소리를 지르는 녀석한테 얼마짜리 전투헬기를 맞기겠다구요?)
스콜피온을 마지막으로 저승보내신 2.75inch 하이드라는 대공용이 아니라 대지용인데 하아...........아무런 설명 없으셔서....제작하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첨언드립니다,재밌게 봤습니다!
ㅎㅎㅎ 그렇지요 져도 이영화는 극장에서 수십년전에 봤는대 그때는 암껏도 모르고 그냥봤는대 지금다시보니 70mm 무유도 지상타격로켓으로 잽싸게 날아가는 500MD을 잡아버리네요
헬멧연동 30mm 기관포로 잡았다면 그럴수 있겠다 하겠지만요
오래전 영화죠.
원제는 [Fire Bird] 라는데 한국에선 [아파치]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영화죠.
이 영화가 나올 때만 우리나라는 저 최강 공격헬기를 도입하는 나라들만 부러워하며
우리나라가 아파치 공격헬기를 도입하는건 꿈도 못꾸던 때였는데 공격헬기 도입사업인 AH-X 사업이
한 때 사장까지 될 정도로 위기를 겪으며 자꾸 미뤄진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현재는 우리나라가 아파치 공격헬기의 최신형인 E형을 36대 도입해서 보유하고 있죠.
마약조직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콜롬비아엔 우리나라도 군사원조를 해 콜롬비아도 우리해군에서 퇴역한
포항급 초계함을 받은 나라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군도 오랫동안 사용해온 MD-500 헬기가 이 영화에서 '스콜피온'이란 이름으로 마약조직 용병의 헬기로
나오고 있죠.
현재 우리나란 KAI(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개발하고 있는 LAH로 MD-500을 대체하려 하고 있고요.
스콜피온?? 500MD가 히드라 로켓으로 비행중인 헬기를 떨군다고?! ㄷㄷ 모르는 영화였던 이유가 있구나 ㅋㅋㅋㅋ
화끈하구만
군대 복무시절 영화30여년전.
내가 아는 최고의 공격 헬기 영화 ~
1:30 101공수사단 506연대장 싱크 대령님 이때는 육군항공대 교관이시구나 ㅋㅋ
부대지휘관이 어디서 봤나했더니 밴드오브브라더즈에서 싱크대령이네요 ㅎ
전쟁영화 필수 인물 데일 다이 대위임
@@user-vc2jg7ne8w ㅇㅇ. 스티븐 시걸주연의 언더시즈에도 나오죠.
필수 인물 맞습니다.
고등학교때 영화관에서 본것이 엇그제 같은데...
헬기 영화는 에어울프가 최고죠 ㅋㅋ
예전에 블루썬더란 헬기액션 영화도 있었는데 ㅋㅋ
오오 토미리옹도 나오네 ㅋㅋ
이영화 생각보다 고증이 좋은 영화 입니다 500MD가 미친듯이 날라 다니는 것만 빼면
영화는 그렇고, 마약카르텔이 전투기와 무장헬기까지 갖췄다니..이게 또 실제그렇다고 하니...참 남미라는 데는 거시기하다 정말
니콜라스 머리털 많던 시절이네요... 나도...ㅋ
와 케이지 형님 무지 젋은 시절이네요 ㅋㅋ
니콜라스 케이지는 노안이구만
ㅋㅋㅋㅋ 고1때 본 영화... 지금 와서 다시 보니 스팅어 미사일을 파일런 끝에서 뺐구나... 그때는 꼬리 날개 쪽에서 뺀 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이 영화에서 2.75인치 로켓으로 스콜피온을 잡는데....지금 보니 윙팁에 스팅어가 좌우 2발씩 4발이나 달려 있었는데 저걸로 격추 하면 되는데 굳이 로켓을 쏴서 격추 했다니...ㅋㅋㅋㅋ 저 장면 때문에 지금껏 저 당시 아파치는 스팅어를 장착 못하는 줄 알았는데... 있는데도 안썼던 거구나.....지금 보니 참 유치하다..
을지로 3가 스카라 극장에서 개봉을 했지요
탑건은 극장 영상질인데 이건 꼭비디오용 영상질로 보이네
기억 왜곡이 있었군요 saab 드라켄 격추까지 아파치가 한걸로 기억해서 뻥이 심하구나 했었더랬는디...맨패드로 잡았군요
몇분짜리 영화인지 설명이 없어서 무작정 입장. 근데 영화 상영간 텀이 2시간, 영화 상영 시간은 70분 그래서 40분넘게 광고를 봄. 영화 상영 시작할땐 사람들 폭발하기 직전상태 ㅋㅋㅋ
400억짜리 헬리콥터가 4억짜리 헬리콥터에 발리는 영화 ㅎㅎㅎ
400억짜리 중국산인가벼 ㅎㅎㅎ
@@YOKO_0609 뭔 개솔 미군이 군납을 중국산으로 하겠냐 실 없는 농담이라도 정도가 있지 ㅉㅉ
에어울프와 블루썬더를 보다가 아파치를 봤더니....ㅠㅠ
여주 숀 영 미모가 리즈시절이네..
15:00 쏘는건 로켓 맞는건 기관포 ㅋㅋㅋㅋ
그리고 옆에 스팅어 미슬이있는데 왜 안쏨
@@user-wo2ko2we4x 옆에있는건 대전차용 헬파이어 아니던가요?
@@user-in8pm3tq1u 윙팁에 달려있음
1차걸프전 발발 1년전에 만들었내요
여주인공 코만도의 아역 아닌가요? 어릴적 이미지가 그대로네요
500md가 아팟치를 가지고 놀면 한국이 최강국이지 ㅋㅋㅋㅋ
여 주인공 블레이드 러너 여주인공이네 ㅠㅠ
마약 카르텔이 전투기를... 워우~^-^
Fire birds
파이어 버드 그러니까 불새죠. 불새하니까 옛날 롯데리아에서 만들었던 불새버거가 생각나네요. 편의점급으로 싼가격에 괜찮은 햄버거를 두개먹는 느낌이라 배불리 먹었던 추억도 있군요
케서방의 풍성한 모발만큼 파릇파릇한시절이네요. 영화 다 좋은데 5:37 이런 액션씬만큼은..... 무슨 재연프로그램급인듯
블루썬더?로이 샤이더 아저씨가 나왔으면 우세승..ㅋ
아파치는 조정과 무기관제사가 따로 있는거 아닌가? 조정하는사람이 무기도 쏘네
이것보니까 에어울프 리메이크 햇으면 좋겟네
앞에가 거너 뒤에가 조종사인데 앞에타서 조종하고 , 뒤에타서 조종하면서 공격까지 한다고?
저 당시 난 이렇게 말했지... 에어울프면 끝날것을...
헬기대 헬기는 잠수함대 잠수함급으로 붙을 가능성 없지 않나? ㅋㅋ
그래봤자 에어울프를 이길순 없음.
역쉬 전쟁영화엔 데일다이 대위지
아파치를 조종하기 위해 여자 팬티를 뒤집어쓰고 자동차 운전하는 장면도 있음
북한도 갖고 있는 미국 휴즈500 이니.. 마약 카르텔이 갖고 있다하더라도 이상 할 건 없지만....개봉하던 그 때도 너무 탑건 아류작 같았고....쩝....
여자가 바람을 잘 피우는 스타일~~!!
클럽 가는 여자는 무조건 걸러야.....집안에 평화가....
아무리 무장을 했다 하지만 500MD로 아파치를 상대하는게 말이됨? ㅋㅋ 아파치 30mm 체인건에 스치기만해도 MD500은 찢길텐데? 차라리 구소련 적성국 헬기를 스콜피온으로 설정했어야지;; 아쉬운 설정중 하나
그 부분도 말이 안되지만 카르텔이 미군을 공격한다는 부분은 진짜...
30미리 체인 건은 연사 속도가 빠르지 않야요. 그냥 30미리 유탄 기관총 느낌입니다
대공무기가 아니예요. 영화는 양화일 뿐. 헬기 끼리 대공전 하는 일은 거의 없어요.
아니 캠프에 경계초병이 없었나?
이거 어릴때 존나 봤다 ㅜㅜ ㅋㅋㅋㅋㅋ
아니 무유도 로켓탄으로 공중전을 펼친다고? 실을 던져서 바늘귀에 꽂는게 더 쉽겠다
솔직히 숀영 때문에 봤었음!
거수?
지금 보니 고증이라고는 1도 없네요. 스팅어 달아놓고 왜 공대지 무장으로 공격함? ㅋㅋㅋ 지금 나오면 진짜 욕먹었겠다 ㅋㅋㄱ
이거 근데 실제 아파치 보다 성능이 안좋음. 실제 아파치였으면 안보이는곳에서 벌써 소탕 다했을거임. 영화라서 극적으로 만든다고. 교전 영상을 넣어 놨는데.살재 아파치는 교전 없이 안보이는곳에서 공격하는거임.
우째... 스웨덴 뱅기가 남미에까지 간 거임?
JAS-35 사브 드라캔 對소련 대공요격전투기
500md가 아파치를 상대해서 추락 말이되 12.7m 기관포에 견딘다 이건 방탄 이라구
고증이 엉망인 영화~
아파치는 원거리에서 머리위의 치즈 덩어리 레이더로 적을 먼저 찾고
원거리 미사일로 공격하는 헬기~
저렇게 헬기끼리 도그 파이터까지 갔다는 거는 이미 망한거임~
멍청한 소리. 이 영화는 80년대 당시 미군 헬기 작전의 교범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임. 80년대는 탐색 레이더를 단 헬기를 별도로 운영하였음. 이후 탐색 레이더를 단 헬기를 별도로 운영하지 않고 아파치에 롱부우 레이더를 달아서 탐색 기능을 직접 하도록 한 것임.
배우만 빵빵 ... 스토리는 엉망 그자체 망한이유를 알겠다 . 제트전투기가 아무리 후져도 그렇지 급이 있는데 저렇게 허망 격추된다는 건 뻥을 쳐도 정도껏 쳤어야지!!!
스토리도 난잡하고 전투기와 공중전하는 헬기도 현실성 떨어지고 이런 영화를 탑건의 헬기 버전으로 불렀다는데 그냥 웃고 갑니다 ㅋㅋ
니콜라스형 뽀송뽀송하노~ ㅎㅎ
에어울프를 출동 시켜야쥐~
호크~~ ㄱㄱㄱ
"이것은 우리가 치러야할 전쟁입니다" 이게곧 자신의 나라와 가족을 지키는 의지이고 신념이다...
댓글 중 1980년대 당시 미군의 헬기 작전 요령도 모르면서 멍청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네. 1980년대 당시 아파치가 처음 나왔을 때는 이 영화의 내용처럼 별도의 탐색 헬기를 운영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
그러다 저 교관은 몇년뒤 앙심을 품고 미주리 전함을 훔칩니다.
그리고 스티븐 시걸한테 작살 납니다.
MD 500 이 코브라 아파치 다잡데
개 쓰레기
아파치 별볼일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