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나] 24.03.29 스타레일 페나코니 개척임무 (4)

[@fat1579]

1:31:46 꿈세계 처음들어갈때 미샤가 할아버지 돌아오세요 하는 대사 영어에서는 미하일 플리즈 컴백 이라고 말하는데
그래서 한국어로 진행하면 미하일 이름이 뜬금없다고 느껴지는듯

[@historysaver164]

미하일 할아버지라고도 하긴 함

[@Louie-d8m]

중간에 웰트 꿈얘기는 그냥 케빈 카스라나라고 1부 최종보스 얘기인데 얘는 요약하자면 대충 인생 억까당한 영웅

[@hyeon0504]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가족 내부의 생각이 나뉜게 맞는듯
한쪽은 '모두가 페나코니의 현실을 알아야한다'고 한쪽은 '모두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없다'인거 같음
페나코니(진짜)는 과거 변방감옥이였고 기억물질이 사람들의 부정적인 기억에 의해 점차 오염되어 갔을테고 그걸 화합의 가족들이 숨기기위해 페나코니(가짜)를 만들어낸거라는 생각이듬
근데 이것도 영원하지는 않았던건지.. 아니면 신비의 권능인건지 모르겠지만 페나코니(진짜)에서 기억의 밈인 죽음이 찾아왔고 현재에 이르게 된듯
위의 말처럼 가족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렸기에 신비의 하수인과 손을 잡아 페나코니(가짜)를 부수려하는거 같고 신비의 하수인이 어떻게 죽음을 이용할 수 있었는지는 가족 내부인물의 조력일게 분명하다고 봄
2.2에서는 주인공 일행이 해당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시계공의 유산을 사용할게 분명하고 그럼 척자한테만 보였던걸로 판단되는 미샤랑 시계소년이 가장 큰 역할을 할꺼같음
가끔 나오는 컷에서 미샤로 보이는 인물이 할아버지라고 하는 대사로 봤을 때 시계공이 할아버지고 미샤가 손자일 가능성이 클듯
추가로 제이드랑 토파즈가 사금석의 빛이 사라져서 죽었다고 생각한건 맞는듯
근데 아케론이 공허의 사도라서 그 권능 때문에 사라져버린거지 현재 어벤츄린이 진짜 죽은건 아니라서 2.2되면 다시 살아서 나올듯
살아나온 이후로도 컴퍼니 소속일지는 모르겠음 아마 자유롭게 살려고 하지않을까 싶긴한데..

[@Aduck_Joaa]

어쩌면 미샤가 시계공이 되었을지도요? 계승되는 칭호일 수도 있다는 언급도 나왔으니

[@AkinToHuman]

후반 채팅 추측들 자제좀 하지 ;;
그리고 스토리 훈수랑 스토리 해설을 왤캐하나 방장이 생각하게끔 하지
저런 애들 좀 쳐내야되는데 ㅠㅠ

[@xkdla123]

맘에드는캐릭들이 다 비껴가는 타율 0할 타자

[@CHAN0726-l7]

아 어벤츄린 너프된거 이제 알았네 ㅋㅋㅋ 뉴비라 첫날에 리트 엄청했는데..

[@imking8362]

업데이트 되고 잘못된거 알고 너프한건가요

[@CHAN0726-l7]

@@imking8362 아마 난이도가 높아서 뉴비들이 못깨서 내린것같아요 첫날에 게파드 실드 써도 실드 뚫리고도 반피 남을정도로 쌨어요

[@imking8362]

@@CHAN0726-l7 저도 첫날에 해서 4트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Swk404]

앗 그런거였군요... 스토리 오픈한지 이틀째에 리트만 다섯번 했었어요 ㅠㅠㅠ

[@이수철-x3o]

스토리 나온지 얼마 안될때 피통이 140만 넘던데 지금은 80만정도 인가

[@Younemiya]

죽은 반디 로빈 선데이 어벤츄린 4 가족수52 나누면 13

[@Arujidonut]

4:04:37 블루아카이브 아직 PC클라 없어용~

[@코코냥-n9j]

나중사도끼리 뜨는것도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