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월렛에서 환전할때 적용되는 환율자체가 비싸게 적용됨 실제적으로 현금 환전할때 요즘 거의 80~90% 수수료할인 받아서 거의 기준환율로 공시환율정도로 환전가능하다는점을 생각했을때 트레블월렛 자체가 환전의 귀차니즘이 없어지는거지 싸게 먹히는건 아님 물론 잔돈 남아서 처리하기 애매해지고 하는 상황자체가 없는건 편한게 맡긴맞음
결과적으로는 똑같으므로 그렇게 안 해도 됩니다. 유로 -> 원화 환불시 1% 정도 낮게 팔때환율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면 1유로 = 1434원에 샀어도, 다시 환불시 1유로 = 1420원만 받고 팔 수가 있습니다. 수수료는 없지만 트래블월렛 정책상 원화 환불할때 팔때환율이 적용되서 1% 손실인 것이죠. 순탄님이 하셨던 환전기능을 이용해도 1% 손실이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10유로 = 8.45파운드 환전했는데 이때 하나은행 고시환율은 10유로 = 8.54파운드였으므로 0.09파운드 손실이 있었고 이는 1% 손실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결론은 환전을 하든 원화로 환불했다 환전하든 1% 손실은 똑같다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년말 유럽갔다왔는데 트래블월렛 카드로 너무 잘 사용하고 왔습니다. 슈퍼든 음식점이든 다 수수료없이 잘 되고 편안히 쓰고 왔어요. 타은행 환율보다도 차이날만큼 환율차익으로 큰것도 아니고 환율 좋을 때 미리 충전해두면 너무 좋더라고요. 12월초에 1414유로 때 많이 해둘걸...
저도 트레블 월렛 쓰고 있는데 좋은점은 현금을 많이 안 가지고 다니다보니 여행 갔다와서 남는 현금이 얼마 안되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참고로 한번에 400달러, 하루에 1000달러, 한달에 2000달러까지만 사용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돈 찾을때 비자표시 되어있는 카드기에서는 공짜. 월500불 이상 찾으면 그 다음부터 2% 수수료 붙는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세계일주중이라 트래블 월렛만 쓰고 있는데 무조건 수수료 없는 건 아니더라구요 월세를 내느라 매달 100만원 이상 출금해서 쓰는데 일정금액 이상 출금할 때 수수료 붙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500불인가 이상부터는 2프로인가 수수료 붙는걸로 나와있더라구요 앱 상에는 그런 말이 따로 안나와있어 몰랐는데 고객센터 찾아서 문의 들어가보면 나와서 좀 당황했었습니다. 그래서 출금없이 결제할때는 트래블 월렛을 주로 쓰고 출금을 많이 할 때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대 댓글 알림이 많아서 ㅎㅎㅎ- 난 33년차 금융업 종사자 - 시스템을 이용만 하는 손실고객이 다수인건 맞아요 - 하지만 어느장사나 vip가 있는법이고, 인출직전에 충전하고 바로 출금하는 사람도 있지만 여유있게 충전하고 식당에서 상점에서 소비하는 사람도 많을테죠 . 그리고 인출 수수료가 개인적으로 인출시에 부과되는 그 금액이 아닐거란건 다들 짐작하실테고 - 월급계좌 옮기면 타행인출수수료 없단 소리 들어보셨을듯 아홉명이 손실고객이라도 한명이 내 주는 이익으로 돌아가는게 금융입니다 - 따라서 환차익과 가맹점수수료는 어디까지나 부수적인것일뿐이라는 사실 - 은행 손익계산서 지점에 다 비치되어 있으니까 자세히 읽어보시고 ㅎㅎㅎ 추가 댓글은 사양~~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의 1인당 소득이 3~4년 전부터 한국보다 낮아졌습니다. 즉 우리보다 소득이 적은 나라가 됐어요. 그래서 스위스나 영국보다 물가가 낮은 것이겠고요, 빅맥셋트 가격은 우리가 대략 7천원~8천원쯤 하니까 우리가 소득이 높은데도 이탈리아보다 저렴한 겁니다. 우리 물가가 높다며 정부 욕하는 분들 계신데, 실제 김순탄님 등의 유튜버들의 실제 현지 물가 상황을 보면 그나마 한국의 물가 인상은 적은 편입니다. 런던, 미국 등의 물가는 가히 살인적이더군요😢
하나트래블로그와 트래블월렛 다 사용해봤는데 환율이 약간 차이가 날때가 있어요. 환전 금액이 크면 환율 비교해보시고 환전하세요. 그리고 스페인에서 트레블로그 카드로 300유로 출금해봤는데 도이치뱅크에서는 수수료가 4유로, 스페인 로컬은행 산탄데르는 수수료가 7유로나 되더라고요. 500유로 이상이면 수수료가 없는가 봅니다? 아직 안써본 분들께 좋은 정보를 생생하게 보여주셔서 큰 도움이 되겠네요.
형 해외 오래 살았으면 영국에서 Wise나 Revolut 알지 않았어??? 걔네들이 7~8년전부터 하던거 한국이 정말 늦게 최근에서야 도입한거야 Revolut 쓴지 5년 넘었는데 이런 카드들이 atm에서 현금뽑을때는 좋은데 일반 결제할때는 적립 좋은 신카가 낫기도해 그래서난 적립률이 더 좋은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이런 카드들은 atm 출금 전용!
해외 현지 카드사에서 발급한 신카인가요? 아니면 국내카드에서 발급한 신카인가요? 국내 카드사에서 발급한 신카면 해외에서 사용시 매번 건당 수수료도 붙는데....그것만 합져도 적립으로 받는 이익보단 클텐데 ㅎㅎ 전 그래서 해외에서는 국내 카드사가 발급한 비자나 마스터 카드 (즉 한국에서 사용하는 보통의 신용카드)는 절대 안쓰는데.....알고 있는 팁이 있나요??
트레블로그카드는 2월 1일부터 모자라는 결제 금액이 자동으로 충전되어 한국에서 체크카드 쓰는거랑 같더라고요. 일본에서 2월 1,2일 사용 했는데 실시간 환율로 결제 되더라고요. 전엔 충전하고 남은 금액은 한화로 재 환전 할 때 수수료가 나가서 그냥 남겨두곤 했는데 넘 편해졌어요.
근데...우리나라도 입출금식 보통 예금은 이자가 매우 적지요 ㅎㅎ 저도 순탄님과 똑같은 내용으로 검증해봤는데....트레블월넷의 수익구조는 무이자로 자금 운용하는 것보다도 환전 수수료로 얻게 되는 소액의 수수료로가 메인이 아닐 까 생각해 봤습니다. 네이버 환율과 실제 환율의 갭을 수많은 가입자로부터 얻게 되는게...그게 일종의 박리다매가 아닐까 하는 ㅎㅎㅎ 저도 예전엔 해외 출국시 시티은행으로만 출금했었는데....이젠 확실히 트레블 월넷이 최고 인것 같더군요. 국내 신용카드로 해외이용시에는 건당 수수료도 붙는데...월넷은 건당 수수료 조차 없더군요 ㅎㅎ
저도 작년부터 사용중인데 궁금하긴했어요🤔충전금액도 한번에 200만원내에서만 가능하고 어차피 용도가 여행용이므로 장기간 돈을 큰돈을 넣어 놓는게 아니므로 오히려 사용자가 해외에서 비싼 출금 수수료를 빈번하게 사용하면 그 수수료를 어떻게 메이크업하는지…사용하는 사람으로써 개꿀이긴하나 결론은 언젠가 위험해 질수도 있겠다는 …
예전에 시티은행 카드가 현지에서 현지화폐 뽑는게 각종 수수료 적고 젤 편해서 유럽 터키 동남아 다닐때 잘 썼는데 없어지길레... 은행은 시대를 거꾸로 가나 싶었는데 그나마 쓸만한게 나오네요. 그 카드 쓴다고 평소에도 시티에 최소 백만원정도 항상 넣어두고 다녔었죠. 남은돈 빼 내느니 담에 또 쓸거니까..
다른 곳은 잘 모르겠는데, 베트남에서는 ATM 월 출금 얼마 이상 넘어가면 수수료가 붙었습니다. 직접 경험함,,, 500-600불인가,,, 매월 1일 기준으로 그 한도가 리셋되었던 듯 하고요,, 정해진 일부 ATM에서만 수수료 무료인 거라, 하노이에서 저녁에 가니, 항상 ATM에 돈 부족해서 아침에 호텔 나와서 맨 먼저 ATM으로 ㅎㅎㅎ
그 환전 수수료가 원화의 액수차에서 발생하므로 엔화에서는 환전수수료가 없는 것처럼 느껴 지겠네요? ChatGPT의 말: ChatGPT 맞습니다! 트래블 월렛을 사용할 때 환전 수수료가 매우 낮아서, 실제로 결제 시에는 엔화 기준으로는 수수료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트래블 월렛은 해외 결제 시 별도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5,000엔을 결제하면 영수증에 정확히 5,000엔이 표시됩니다. 환전 수수료는 결제 금액에 이미 반영된 상태로, 실시간 환율에 소액의 수수료가 포함될 뿐, 따로 부과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엔화로는 환전 수수료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즉 일본 현지에서 결제할 때 수수료가 보이지 않으므로 결제 금액이 그대로 사용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트래블 월렛의 현재 상황은 짐작컨대, 인터넷 사이트처럼 일단 가입자 확충과 사용자 경험을 하게 만들고 있느라 어느 정도 적자를 감수하고 있다고 봅니다. 사람은 보수적이라 기존 금융거래 방식을 바꾸는데 거부감이 있고, 특히나 매일 매일 이용하는게 아니라 어쩌다 한 번 경험해야 하는 외환거래라 사용자 경험을 통해 편리함을 알려주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일단 잔돈 걱정 없고, 현금 도난 우려가 없다는 편리함을 익히게 한 다음, 이용이 보편화되면 은행 환전 수수료 정도나 그 이하 수수료(은행만큼 고정비 지출이 없으니 가능)를 부과하지 않을까 합니다. 유수의 많은 기업이 사용한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마케팅 기법이죠. 대표적으로 유튜브의 유료화 정책, 그리고 가격 인상, 거기에 애드블락에 대한 탄압(요건 EU에 발목 잡혀 실패) 등. 마케팅 한참 하고 있을때 꿀 빠는게 최고 현명한 선택이겠죠.
트래블월렛 21년쯤에 나온 카드고 요즘은 많이 사용하지도 않음. 비슷한 카드가 많이 나왔는데 월렛이 가장 혜택이 안 좋음. 요즈은 토스체카나 트래블로그로 거의 넘어가고 월렛은 가져는 가지만 사용할 일이 없게된 카드 정도. 다른 카드들도 혜택 더 좋고 계속 생기는 추세임.
트래블월렛 21년쯤에 발급받아서 쓰고 있는데 지금은 비슷한 체카 중에 제일 메리트가 없습니다. 트래블로그 나오기 전에 사용 좀 하고 이제는 그냥 비상용으로 가져 가지만 사용할 일이 전혀 없게된 카드임. 요즘은 토스카드나 트래블로그 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가져가요. 신한에서도 비슷한 체카 이번에 새로 나왔구요.
5,000엔 결제 시에는 약 25엔의 수수료가 차감되며, 원화로 환산된 결제 금액은 50,000원에서 25엔 환전 수수료를 반영하여 계산됩니다. 라는 설명이 이해가 안됩니다. 송금시 이미 수수료가 차감된다면서, 또 결제시 수수료 25엔이 차감되면 2중차감인가요? ChatGPT의 말: ChatGPT 제가 설명이 부족했네요. 명확히 하자면, 트래블 월렛의 환전 수수료는 2중 차감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충전 시 수수료 원화를 트래블 월렛에 충전할 때, 원화에서 트래블 월렛 계좌로 환전될 때 이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원화 100,000원을 충전할 때, 환전 수수료가 1%라면 실제로 충전되는 금액은 99,000원입니다. 이때의 수수료는 충전 시점에서 차감됩니다. 2. 결제 시 환전 과정 일본에서 5,000엔을 결제할 때는 이미 충전된 원화에서 실시간 환율로 환전이 이루어집니다. 결제 시의 환전 과정에서 별도로 추가적인 수수료는 결제 금액에 포함된 상태로 처리됩니다. 수수료가 두 번 차감되지 않도록 설명 충전 시: 원화를 트래블 월렛 계좌에 충전할 때, 환전 수수료가 포함되어 차감됩니다. 이로 인해 원화 계좌에는 충전된 금액에서 수수료가 차감된 상태로 저장됩니다. 결제 시: 결제할 때는 이미 충전된 금액을 기준으로 결제 금액이 환전됩니다. 이때의 환전 수수료는 결제 금액에 포함된 상태로 처리됩니다. 즉, 결제 금액에 대한 수수료는 별도로 추가 차감되지 않습니다. 예시로 설명 충전 시: 원화 100,000원을 트래블 월렛에 충전하고, 환전 수수료가 1%라고 가정하면 실제로 99,000원이 충전됩니다. 결제 시: 일본에서 5,000엔 결제 시, 환율이 1엔 = 10원이라면 5,000엔은 50,000원으로 환전됩니다. 이 과정에서 트래블 월렛은 이미 충전된 원화에서 환전하여 결제 처리합니다. 환전 수수료는 이미 충전 시 반영되었으므로, 결제 시에는 추가적인 수수료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트래블 월렛은 충전 시의 수수료와 결제 시의 환전 과정에서 별도의 2중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환전 수수료는 충전 시점에서 한 번만 차감됩니다.
![트래블카드 어떤 게 가장 좋을까? 베트남 수수료 무료 ATM, 인출 방법~! 카드 & 환전 총정리! [🇻🇳 다낭 12]](http://i.ytimg.com/vi/mjRtjWSJOuc/mqdefault.jpg)
트래블월렛에서 환전할때 적용되는 환율자체가 비싸게 적용됨 실제적으로 현금 환전할때 요즘 거의 80~90% 수수료할인 받아서 거의 기준환율로 공시환율정도로 환전가능하다는점을 생각했을때 트레블월렛 자체가 환전의 귀차니즘이 없어지는거지 싸게 먹히는건 아님 물론 잔돈 남아서 처리하기 애매해지고 하는 상황자체가 없는건 편한게 맡긴맞음
6개월전에 트레블월렛 가지고 프랑스에서 정말 잘 썼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돈을 미리 현금으로 환전할 필요도 없고 적당량만 환전하고 전부다 카드결제가 가능해서 현금을 거의 안썼어요.(기차역 자판기도 가능)모자라면 현지에서 충전하고...
여행하기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14:50 유로 - 원화 ->> 환불
원화 - 파운드 ->> 환전
이렇게 하시면 환전 수수료 또 안나갑니다~ 원화로 한번 환불 했다가 다시 외화로 환전해야 수수료 안나감
한화로 재환전 수수료 있어요 외화간 환전 할 때도 수수료 있습니다 한화로 환전할 때 환율 앱에 공지되어 있습니다 앱 내 “마이”탭 들어가면 “환율정보”에서 확인 하실 수 있어요
결과적으로는 똑같으므로 그렇게 안 해도 됩니다.
유로 -> 원화 환불시 1% 정도 낮게 팔때환율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면 1유로 = 1434원에 샀어도, 다시 환불시 1유로 = 1420원만 받고 팔 수가 있습니다.
수수료는 없지만 트래블월렛 정책상 원화 환불할때 팔때환율이 적용되서 1% 손실인 것이죠.
순탄님이 하셨던 환전기능을 이용해도 1% 손실이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10유로 = 8.45파운드 환전했는데 이때 하나은행 고시환율은 10유로 = 8.54파운드였으므로 0.09파운드 손실이 있었고 이는 1% 손실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결론은
환전을 하든
원화로 환불했다 환전하든
1% 손실은 똑같다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화로 가도 수수료 같은거 붙어요. 수수료 없다는거 말장난임. 실제로 1% 까임. 그리고 파운드는 진짜 월렛 쓸 일이 없는데. 다른 체카는 파운드 환전시 수수료 안 받는데 월렛은 받음. 요즘 월렛이 메리트가 없어요.
근데 제목이 왜이래요? 낚시가 취미?
작년말 유럽갔다왔는데 트래블월렛 카드로 너무 잘 사용하고 왔습니다. 슈퍼든 음식점이든 다 수수료없이 잘 되고 편안히 쓰고 왔어요. 타은행 환율보다도 차이날만큼 환율차익으로 큰것도 아니고 환율 좋을 때 미리 충전해두면 너무 좋더라고요. 12월초에 1414유로 때 많이 해둘걸...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진짜좋네요. 좋은정보 잘봤어요
트레블로그, 와이어바알리, 트레블월렛, 신한 솔트레블카드 다 좋은 해외 특화카드들이며 각각 마스터 비자 두개정도 만들고 나가시면 atm출금 수수료없이 편리하게 이용가능합니다
너무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 일하면서 유투브까지 부지런하십니다
저도 트레블 월렛 쓰고 있는데 좋은점은 현금을 많이 안 가지고 다니다보니 여행 갔다와서 남는 현금이 얼마 안되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참고로 한번에 400달러, 하루에 1000달러, 한달에 2000달러까지만 사용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돈 찾을때 비자표시 되어있는 카드기에서는 공짜. 월500불 이상 찾으면 그 다음부터 2% 수수료 붙는다고 하더라구요.
영상이 딱 필요한 정보를 주면서 보기 편안해서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희도 세계일주중이라 트래블 월렛만 쓰고 있는데 무조건 수수료 없는 건 아니더라구요 월세를 내느라 매달 100만원 이상 출금해서 쓰는데 일정금액 이상 출금할 때 수수료 붙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500불인가 이상부터는 2프로인가 수수료 붙는걸로 나와있더라구요 앱 상에는 그런 말이 따로 안나와있어 몰랐는데 고객센터 찾아서 문의 들어가보면 나와서 좀 당황했었습니다. 그래서 출금없이 결제할때는 트래블 월렛을 주로 쓰고 출금을 많이 할 때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트래블로그는 atm 출금 수수료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뭐 이리 성실하고 빈틈없고 실질적이고, 유머 있고 똑똑하기까지 합니까? 이런 본 받을게 많은 사람같으니라고! ㅋㅋㅋ😊😊😊😊😊
인물도 좋고요~^^👌
제목으로 낚시도 잘치고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모습
참 이해하기쉽게 ~고맙습니다
대 댓글 알림이 많아서 ㅎㅎㅎ- 난 33년차 금융업 종사자 - 시스템을 이용만 하는 손실고객이 다수인건 맞아요 - 하지만 어느장사나 vip가 있는법이고, 인출직전에 충전하고 바로 출금하는 사람도 있지만 여유있게 충전하고 식당에서 상점에서 소비하는 사람도 많을테죠 . 그리고 인출 수수료가 개인적으로 인출시에 부과되는 그 금액이 아닐거란건 다들 짐작하실테고 - 월급계좌 옮기면 타행인출수수료 없단 소리 들어보셨을듯
아홉명이 손실고객이라도 한명이 내 주는 이익으로 돌아가는게 금융입니다 - 따라서 환차익과 가맹점수수료는 어디까지나 부수적인것일뿐이라는 사실 - 은행 손익계산서 지점에 다 비치되어 있으니까 자세히 읽어보시고 ㅎㅎㅎ 추가 댓글은 사양~~
와우~~50대인 제가 몇년간 말로만들었지만..귀찮았던 부분을,그래서 신청도 안한 카드를 너~~무 쉽게 보여주시네요^^ 오오~
하.. 저희도 인도인데 트래블월렛으로 잘못충전해서 다시 환전하려니 수수료 없음인데 거의 10만원이 날라가더라구요.... ㅠㅠ
어쩌면 설명을 이렇게 잘해주시는지 귀에 쏙쏙들어오네요.오빠는 풍각쟁이에 웃음이 터졌습니다.젊은 오빠가 풍각쟁이를 언급하다니요~
런던에서 월렛 카드로 교통카드 사용 가능해서 지난 1월 버스나 전철 다 잘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런던 다시 가고 싶네요.😊
20년전에 갔던 런던 냄새 그립네요 ㅋ
순타님 만나려면 어디 여행사를 통해야할까요?
스위스 여행하면서 트래블월렛 카드 편하고 유용하게 잘 썼었어요. 물론 현금결제만 되는곳도 있어서 소액 환전 했던 돈으로 쓰긴 했지만 웬만하면 카드로 다 결제 했어요. 통장 연동 되어 있어서 충전도 편했어요! 트레블월렛 강추😉
😆꺄 순탄올라왔다👍🏻👍🏻👍🏻
신이여 순탄을 보호하소소🎉🎉🎉😮
atm기는 정해진 기기외에는 수수료가 있다는 사실....더 인출할 일 없지만 놀랐습니다....이런거보면 그냥 포인트 적립 잘되는 카드를 쓰는 게 나을 듯...
트레블월렛 유료광고가 순탄에 들어와야는데!
맞아요.이리도 쉽게 잘 설명하는데 ㅠㅠ
조용하세요
해외 나갈일 있으면 미리미리 발급받아야겠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현금인출은 금액 제한, 그이상 뽑으면 수수료 와 atm기계사용료 내야 하는걸로 압니다.
일본에서 트래블월렛으로 출금시 지정은행 atm에서만 수수료없이 출금되더라구요~ 유럽에선 모든은행이 수수료 없이 출금되는건지..
여기서 출금 수수료가 없다는 것은 한국은행이나 카드사에서 부과하는 해외출금수수료이고요, 현지 출금 수수료는 현지 ATM마다 다릅니다. 순탄님의 출금은행이 우연히 현지 ATM 출금 수수료가 없었던 거지요.
atm 자체에 수수료 있으면 수수료 많이 붙습니다.
순탄님 영상 너무 재밌고 편안한 유럽의모습을 봐서 좋습니다-!-!
와우 트래블월렛...좋네요. 저도 이용해 봐야 겠네요. 즐감했읍니다. 행복한 여행과 가이드 하시고요. 행복하셔요.
제 경험상.. ATM기에 따라 다르더군요.. 로마 공항 도착하자마자. .인출하려하니 수수료가 뜨길래.. ..캔슬하고 인출 안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 다른 ATM에서는 수수료가 없더군요.. 아마도 제휴 유무에 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트래블월렛 이란 카드에 돈을 충전하는건 한국에서만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그냥 아무데서나 트래블월렛 계좌에 송금을 하면 되능건지..?
아무데서나 다돼요.^^
계좌를 연동하면 연동된 국내계좌에서 자동으로 출금되며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해외에서도 데이터만 터지면 충전가능하더라구요
본인 계좌랑 연동되서 세계어디서든 어플로 가능해요. 실제로는 수수료 무료 atm이나 무료 인출가능금액은 제한적이에요
그냥 은행 직불카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충전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서나 월별 사용 가능 금액 제한 같은거는 요즘 지방에서 사용하는 지역카드와 비슷하게 운용되고 있구요.
저도 최근에 한번 알아봤는데....괜찮은 카드인 건 분명하더군요.
도움되는 영상 감사해요~~
늘 건강하고 순탄무탈 즐여하세요!!
저도 사용중인데요
참 편하더라구요
완벽한 궁금증 해결해주셨네요
5월달에 유럽 가기땜에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일본가서 잘써봤습니다 한달에 수수료 없이 뽑을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있고 일본은 50인데 다른나라도 같은지 궁금하네요
오빠는 풍각쟁이야 ㅎㅎㅎㅎㅎㅎㅎ 무심히 보다 빵 터졌네요
달변에 언어능력자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의 1인당 소득이 3~4년 전부터 한국보다 낮아졌습니다. 즉 우리보다 소득이 적은 나라가 됐어요. 그래서 스위스나 영국보다 물가가 낮은 것이겠고요, 빅맥셋트 가격은 우리가 대략 7천원~8천원쯤 하니까 우리가 소득이 높은데도 이탈리아보다 저렴한 겁니다. 우리 물가가 높다며 정부 욕하는 분들 계신데, 실제 김순탄님 등의 유튜버들의 실제 현지 물가 상황을 보면 그나마 한국의 물가 인상은 적은 편입니다. 런던, 미국 등의 물가는 가히 살인적이더군요😢
코로나때 잠시 이탈리아의 1인당 GDP를 따라잡았으나, 원화 환율이 오르고 코로나 이후 저성장으로 재역전 당한것으로 알아요.
외식비 특히 패스트푸드가 좀 싼편이지 보통외식이나 기본 식재 물가 요즘 택도없이 올랐죠 언급하신나라 모두 수퍼 식재료 가격은 직접 장봐서 해먹으면 많이안비싸요 한국은 그런물가가 비싸요 큰문제죠 장바구니물가!
궁금했던 트래블월렛~~영상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영상 고맙습니다
트래블 월렛 덕분에 꿀정보 고맙습니다. 😊
작년, 금년 일본 가서 그냥 신용카드 쓰듯이 그런 용도로만 사용해보고 기계에서 찾는다든지 하는 건 안 해봤는데 활용법을 좀 더 공부해야겠네요. 교통카드처럼도 쓸 수 있다니 놀랍고.
그래도 일본 스이카 교통카드 대신은 안 되겠죠?
겨울인데도 바쁘시다니 로마는 비수기가 없나보네요
영상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유럽이 가고 싶어 졌습니다 똑같은 질문 많이 받으시겠지만 제가 나이가 많아서 질문 드립니다. 혹시 어떻게 조인 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희 부부는 호주 시드니에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에 동유럽투어에 유용하게 사용해볼게요.
베리굿이요
하나트래블로그와 트래블월렛 다 사용해봤는데 환율이 약간 차이가 날때가 있어요. 환전 금액이 크면 환율 비교해보시고 환전하세요. 그리고 스페인에서 트레블로그 카드로 300유로 출금해봤는데 도이치뱅크에서는 수수료가 4유로, 스페인 로컬은행 산탄데르는 수수료가 7유로나 되더라고요. 500유로 이상이면 수수료가 없는가 봅니다? 아직 안써본 분들께 좋은 정보를 생생하게 보여주셔서 큰 도움이 되겠네요.
순탄님 우연찮게 들어와서 보게 됐어요 유럽에 사는 여행 좋아하는 1인입니다^^ 내일 헝가리 가는데 작년 12월에 한국가서 만들어 온 트레블월렛 첨 써보려구요 요고 보고 많이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보고 만들었어요~^^
순탄님 영상은 특히 자유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도움이 됩니다.
많은 정보도 주시면서, 실제 체험도 해 보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고십니다^^
이 카드 만들어서 나갈려고 준비 중이 였는데 넘 감사합니다. 쎔 같이 가르쳐 주는 분은 첨이에요.
바로바로 충전해서 쓸수있는 장점 오진다.. 그래서 오늘 주문해서 카드 받음. 다음주에 여행간ㄷ. 이히히히힛
형 해외 오래 살았으면 영국에서 Wise나 Revolut 알지 않았어??? 걔네들이 7~8년전부터 하던거 한국이 정말 늦게 최근에서야 도입한거야 Revolut 쓴지 5년 넘었는데 이런 카드들이 atm에서 현금뽑을때는 좋은데 일반 결제할때는 적립 좋은 신카가 낫기도해 그래서난 적립률이 더 좋은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이런 카드들은 atm 출금 전용!
해외 현지 카드사에서 발급한 신카인가요? 아니면 국내카드에서 발급한 신카인가요?
국내 카드사에서 발급한 신카면 해외에서 사용시 매번 건당 수수료도 붙는데....그것만 합져도 적립으로 받는 이익보단 클텐데 ㅎㅎ
전 그래서 해외에서는 국내 카드사가 발급한 비자나 마스터 카드 (즉 한국에서 사용하는 보통의 신용카드)는 절대 안쓰는데.....알고 있는 팁이 있나요??
트레블로그카드는 2월 1일부터 모자라는 결제 금액이 자동으로 충전되어 한국에서 체크카드 쓰는거랑 같더라고요.
일본에서 2월 1,2일 사용 했는데 실시간 환율로 결제 되더라고요.
전엔 충전하고 남은 금액은 한화로 재 환전 할 때 수수료가 나가서 그냥 남겨두곤 했는데
넘 편해졌어요.
순탄님 영상보고 시드니 가기로.맘먹었어요 ㅜㅜ 😊
Brussels 추위에 떨다가 순탄님 가시는 곳이랑 반대로 돕니다 ㅋㅋ
나두 넘 가구싶다 여행을
걱정인형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넘 부럽네요
수수료 없는이유 - 충전한 금액에 대해 이자 안주니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금액을 항상 트래블월렛이 무이자로 운용할수 있다는뜻
근데...우리나라도 입출금식 보통 예금은 이자가 매우 적지요 ㅎㅎ
저도 순탄님과 똑같은 내용으로 검증해봤는데....트레블월넷의 수익구조는 무이자로 자금 운용하는 것보다도 환전 수수료로 얻게 되는 소액의 수수료로가 메인이 아닐 까 생각해 봤습니다.
네이버 환율과 실제 환율의 갭을 수많은 가입자로부터 얻게 되는게...그게 일종의 박리다매가 아닐까 하는 ㅎㅎㅎ
저도 예전엔 해외 출국시 시티은행으로만 출금했었는데....이젠 확실히 트레블 월넷이 최고 인것 같더군요.
국내 신용카드로 해외이용시에는 건당 수수료도 붙는데...월넷은 건당 수수료 조차 없더군요 ㅎㅎ
저도 작년부터 사용중인데 궁금하긴했어요🤔충전금액도 한번에 200만원내에서만 가능하고 어차피 용도가 여행용이므로 장기간 돈을 큰돈을 넣어 놓는게 아니므로 오히려 사용자가 해외에서 비싼 출금 수수료를 빈번하게 사용하면 그 수수료를 어떻게 메이크업하는지…사용하는 사람으로써 개꿀이긴하나 결론은 언젠가 위험해 질수도 있겠다는 …
트레블월렛에 돈넣고 쓰는사람이있어요? 뽑기전에 이체하는사람이 대다수고
대부분 단기로 쓰고 빠지는 사람들인데
@@alicer2531 atm 관리회사에 지급하는 수수료는 푼돈이죠 - 은행에서 예금이자 주고도 예대마진으로 조단위 이익을 창출하는데 뭔 수수료가 대수인가요
@@Bbboobbbbbbb 흠 ... 세상엔 그렇게 쪼들리지 않는사람도 많답니다 ㅎㅎ
트레블월렛 발급은 어디서 하나요?
오빠는 풍각쟁이야에서 빵 터졌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트레블로그 결제는 수수료 없이 많이 하고 다녔는데 ATM인출은 수수료 걱정땜에 안해 봤는데...
현재 트레블로그는 전신환매도율 대로 환전이 되지만,트레블 월렛은 매도율에 일정액을 붙여서 수수료 대신 받고 있음.
그럼 제가 이해하기에는 트래블로그가 트래블월렛보다 수수료가 없어서 좋다는게 맞나여?
재미도 있는데 유익하기까지!🎉
예전에 시티은행 카드가 현지에서 현지화폐 뽑는게 각종 수수료 적고 젤 편해서 유럽 터키 동남아 다닐때 잘 썼는데 없어지길레... 은행은 시대를 거꾸로 가나 싶었는데 그나마 쓸만한게 나오네요. 그 카드 쓴다고 평소에도 시티에 최소 백만원정도 항상 넣어두고 다녔었죠. 남은돈 빼 내느니 담에 또 쓸거니까..
질문1)미국과 그리스와 터키 여행하는데 트래블월렛에 달러와 유로를 충전하고 트래블월렛으로 결재하면 미국에서는 달러로 결재하고 그리스와 터키에서는 자동으로 유로화로 결재되나요? 질문2) 1달러, 1유로 이하도 트래블월렛 카드로 결재가 가능한가요?
질문 1 해당 국가와 통화에 맞게 결제됩니다
질문 2 네 1유로 미만도 결제됩니다
@@world_travel 오~우 신속한 답변 고맙습니다!
애기껀가 ?? 넘 웃김 .. 영국과 프랑스 물가는 항상 깜놀 !!
주요통화는 트래블월랫이 좋고, 그 외는 수수료가 있다고 해서 동남아 갈 땐 토스가 더 낫다고 들었는데 헷갈려요
다른 곳은 잘 모르겠는데, 베트남에서는 ATM 월 출금 얼마 이상 넘어가면 수수료가 붙었습니다. 직접 경험함,,,
500-600불인가,,, 매월 1일 기준으로 그 한도가 리셋되었던 듯 하고요,,
정해진 일부 ATM에서만 수수료 무료인 거라, 하노이에서 저녁에 가니, 항상 ATM에 돈 부족해서 아침에 호텔 나와서 맨 먼저 ATM으로 ㅎㅎㅎ
동남아시아는 수수료 붙는걸로 알고있어요~
월렛 자체가 500달러인가 넘어가면 수수료 붙음. 베트남 문제가 아니고 그냥 카드 자체 조건임.
가자잇!
호텔 팁용 현금은 충분히 뽑아가세요.
호텔 현금인출기에서 트레블월렛 현금인출 수수료는 개비쌈
트래블 월렛 수수료가 나가네요. ㅎㄷㄷ... 몰랐어요. 사용에 조심해야할듯요.
그럼 영국에서 파운드로 충전해놓으면 그냥 지하철 컨택트리스로 이용 가능한 건가요?
이웃주민 ! 나 트레블월렛 알고리즘으로 갑자기 오빠가 나오넵 ,,, 구독누르고갑니다요
동남아 전용 카드를... 기대가 너무 크셨네요 ㅎㅎㅎ 베트남/태국 한정 요술방망이지... 나머지 국가는 큰 기대 하지 마세요... 그나마 그것도 꼭 지정 ATM 기기 사용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저기 아스파탐 바람물질 인터넷에 한번 보시면 어떨까요? 좀 걱정이 되서요
발암
저는 이탈리아 갔었을때 트레블 월렛으로 인출했는데
우체국 제외하고 길거리 ATM은 수수료 엄청 나왔어요ㅜ
20유로 뽑는데 3.9유로 수수료 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발급은 어떤 은행에서 하나요?
트래블월렛 앱깔아서 발급하면되고 은행은 쓰시는은행연결되요
근데, 신용카드의 장점도 있어요.
수수료+기준환율과 TTB환율과의 차이를 최대 2%로 친다면, 제가 가진 카드는 해외 사용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주기 때문에 차액 3% 정도를 현금으로 다시 돌려 받는 효과가 있어요.
트래블월렛과 관계없는 이야기라 죄송합니다만 아스파탐을 드신다니....너무 걱정됩니다.
아부다비에서는 8천원 정도 수수료 나오더라구요~
카타르에서는 또 안나오구ㅋ
전세계 거의 다 트레블월렛 수수료 없는듯 하지만 가끔가다 어떤 지역이나 atm에서는 있는것 같습니다😅
글자나도 프랑스 출국ㅇ😢ㄹ 앞두고 카드에 관심 있었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그 환전 수수료가 원화의 액수차에서 발생하므로 엔화에서는 환전수수료가 없는 것처럼 느껴 지겠네요?
ChatGPT의 말:
ChatGPT
맞습니다! 트래블 월렛을 사용할 때 환전 수수료가 매우 낮아서, 실제로 결제 시에는 엔화 기준으로는 수수료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트래블 월렛은 해외 결제 시 별도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5,000엔을 결제하면 영수증에 정확히 5,000엔이 표시됩니다. 환전 수수료는 결제 금액에 이미 반영된 상태로, 실시간 환율에 소액의 수수료가 포함될 뿐, 따로 부과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엔화로는 환전 수수료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즉 일본 현지에서 결제할 때 수수료가 보이지 않으므로 결제 금액이 그대로 사용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번에 썼는데 너무 편하게 잘 쓰고 왔어요
트레블월렛 한달간 수수료무료로 뽑을수 있는 금액이 상당히적어요. 월 500불인가 밖에 안되요.
그리고 수수료 무료인 곳도 제한적이에요
환전시 환율에 매도환율 매입환율 따로 있는 건 아니던가요?
예를 들어 100 유로를 파운드로 환전 했다가 다시 유로로 환전해도 원상태로 100 유로가 되는 지? 진정한 수수료가 없다면,
체크카드기능인거죠?
신용카드로는 못쓰는거죠?😊
트레블월렛은 좋은게 수수료고 뭐고 내가 생각한 그대로 결제가 되는 부분인 것 같음. 팁도 그지같은 이유가 예상하지 못하는 금액이 더 나가기 때문인데 트월쓰면 내가 이미 환전한 환율 그대로 계산하면 되니까 마음이 편함
환율로 남는거죠. 남아있는 돈 원화로 환전시 팔때가격이죠.
트래블 월렛의 현재 상황은 짐작컨대, 인터넷 사이트처럼 일단 가입자 확충과 사용자 경험을 하게 만들고 있느라 어느 정도 적자를 감수하고 있다고 봅니다. 사람은 보수적이라 기존 금융거래 방식을 바꾸는데 거부감이 있고, 특히나 매일 매일 이용하는게 아니라 어쩌다 한 번 경험해야 하는 외환거래라 사용자 경험을 통해 편리함을 알려주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일단 잔돈 걱정 없고, 현금 도난 우려가 없다는 편리함을 익히게 한 다음, 이용이 보편화되면 은행 환전 수수료 정도나 그 이하 수수료(은행만큼 고정비 지출이 없으니 가능)를 부과하지 않을까 합니다.
유수의 많은 기업이 사용한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마케팅 기법이죠. 대표적으로 유튜브의 유료화 정책, 그리고 가격 인상, 거기에 애드블락에 대한 탄압(요건 EU에 발목 잡혀 실패) 등.
마케팅 한참 하고 있을때 꿀 빠는게 최고 현명한 선택이겠죠.
트래블월렛 21년쯤에 나온 카드고 요즘은 많이 사용하지도 않음. 비슷한 카드가 많이 나왔는데 월렛이 가장 혜택이 안 좋음. 요즈은 토스체카나 트래블로그로 거의 넘어가고 월렛은 가져는 가지만 사용할 일이 없게된 카드 정도. 다른 카드들도 혜택 더 좋고 계속 생기는 추세임.
파운드 출금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1% 아쉽네요 😁
유로를 파운드로 환전(외화간 환전)하지 마시고 남은 유로는 본인 충전계좌로 송금하시고 파운드는 다시 충전하는 방법으로 해 보세요.
수수료 없을 걸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남은 유로를 다시 환전하니 차액이 생기더라구요(500유로기준 만원) 그래서 외화간환전이 더 낫다고 판단했는데 다시한번 해봐야겠네용 ㅎㅎㅎ
@@world_travel
여행 중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world_travel 이게 맞음. 수수료 없다는거 말장난이고 1% 까집니다. 판매금액이 달라서 그렇다는데 트래블로그는 첨부터 그냥 수수료 1% 붙는다고 명시해놨는데 월렛은 얍삽하게 수수료 없는거처럼 적어둠
트래블월렛 환전 수수료 무료가 월200만원까지 아닌가요? 200만원 넘어가니 수수료 붙는거 같던데....... 월200 이상 쓸거 같으면 세컨카드 준비하고
마에스트로받는곳도되나요?
김순탄님 영상보고 바로 카드 발급 받았어요. 담달 홍콩가요~^^
이태리 어디 은행 atm 이용하셨어요?
정해진기계가 아니면 수수료가 붙는기계도있던데 제가 잘몰라서 그런거겟죠?\
물건 살때도 수수료 없나요?
아스파탐도 몸에 안좋다는데 웬만하면 빼고 드세요~
맞습니다~~ ㅇㅅㅍㅌ드시지마세요~~🙏
트래블월렛 21년쯤에 발급받아서 쓰고 있는데 지금은 비슷한 체카 중에 제일 메리트가 없습니다. 트래블로그 나오기 전에 사용 좀 하고 이제는 그냥 비상용으로 가져 가지만 사용할 일이 전혀 없게된 카드임. 요즘은 토스카드나 트래블로그 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가져가요. 신한에서도 비슷한 체카 이번에 새로 나왔구요.
트러블월랫 아주 유익하네요
5,000엔 결제 시에는 약 25엔의 수수료가 차감되며, 원화로 환산된 결제 금액은 50,000원에서 25엔 환전 수수료를 반영하여 계산됩니다. 라는 설명이 이해가 안됩니다. 송금시 이미 수수료가 차감된다면서, 또 결제시 수수료 25엔이 차감되면 2중차감인가요?
ChatGPT의 말:
ChatGPT
제가 설명이 부족했네요. 명확히 하자면, 트래블 월렛의 환전 수수료는 2중 차감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충전 시 수수료
원화를 트래블 월렛에 충전할 때, 원화에서 트래블 월렛 계좌로 환전될 때 이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원화 100,000원을 충전할 때, 환전 수수료가 1%라면 실제로 충전되는 금액은 99,000원입니다. 이때의 수수료는 충전 시점에서 차감됩니다.
2. 결제 시 환전 과정
일본에서 5,000엔을 결제할 때는 이미 충전된 원화에서 실시간 환율로 환전이 이루어집니다.
결제 시의 환전 과정에서 별도로 추가적인 수수료는 결제 금액에 포함된 상태로 처리됩니다.
수수료가 두 번 차감되지 않도록 설명
충전 시: 원화를 트래블 월렛 계좌에 충전할 때, 환전 수수료가 포함되어 차감됩니다. 이로 인해 원화 계좌에는 충전된 금액에서 수수료가 차감된 상태로 저장됩니다.
결제 시: 결제할 때는 이미 충전된 금액을 기준으로 결제 금액이 환전됩니다. 이때의 환전 수수료는 결제 금액에 포함된 상태로 처리됩니다. 즉, 결제 금액에 대한 수수료는 별도로 추가 차감되지 않습니다.
예시로 설명
충전 시:
원화 100,000원을 트래블 월렛에 충전하고, 환전 수수료가 1%라고 가정하면 실제로 99,000원이 충전됩니다.
결제 시:
일본에서 5,000엔 결제 시, 환율이 1엔 = 10원이라면 5,000엔은 50,000원으로 환전됩니다. 이 과정에서 트래블 월렛은 이미 충전된 원화에서 환전하여 결제 처리합니다. 환전 수수료는 이미 충전 시 반영되었으므로, 결제 시에는 추가적인 수수료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트래블 월렛은 충전 시의 수수료와 결제 시의 환전 과정에서 별도의 2중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환전 수수료는 충전 시점에서 한 번만 차감됩니다.
한달전에 라오스 다녀왔는데 천만낍 충전해서 현지에서 atm에서 현금
인출하니 수수료 붙더군요.나라마다 다른가 모르겠군요.
토스외화통장 만들고 체크카드 발급받으면 어떠한 경우도 수수료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