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한자1급(18강) 湊輳做樽酎咫准璡沚軫 /진흥회 /한번에 돌처럼 박히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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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한자끝장김쌤 #한자1급 #저절로암기 #돌처럼박히는한자 #한자시험
-교재 :한자자격시험1급(형민사 출판/한자진흥회 추천도서)
-한자를 쉽게 기억하는 꿀팁 공유
-한번에 돌처럼 박히는 한자
-한자는 스토리텔링
-출처에 따라 자원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관련한자 (한자자격시험 4급 교재 p70)
湊(모일 주) 輳(모일 주) 做(지을 주 )樽(술통 준) 酎(진한술 주) 咫(길이 지) 准(비준 준) 璡(옥돌 진) 沚(물가 지) 軫(수레 뒤턱 나무 진)
■교재 구입및 시험안내
-네이버에서 한국한자실력평가원(한자교육진흥회)로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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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구입은 같은 화면 하단 형민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기출문제는 맨위 상단 파란 줄에 있는 것 중 아무거나 클릭하면 좌측 하단에 있습니다
■각 단계별 급수 교재는 같은 홈 하단에서 (주)형민사 클릭→ 도서카테고리에서→ 교양한자급수와 국가공인급수를 클릭하시어 필요한 급수와 관련된 교재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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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음악
저작물: Tongtong
저작자: 이혜린
출처:음악공유마당
이용조건: cc by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의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푸른 나무와 하늘과 꽃을 볼 수 있는 나의 눈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상 감사드리며, 잘 배우고 갑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주말 되세요.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이야기 한자 참 좋아요
공감해 주시니 홍희님은 한자 친구시네요. 감사합니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한 오후 되세요.
10:08 에 높을존+책받침 글자의 훈이 "좆"다로 되어 있는데...오타인 것 같습니다. "좇"다 가 맞는 표기 같습니다. 세번정도 반복해서 들으며 공책에 써보고 하고 있는데 저도 처음에는 안보였던 오타들이 자꾸 보이네요 ㅎㅎㅎ
遵좇을 준 맞습니다. 좆을 준 이 아닙니다. 에구머니 이런 오타가 나오니 송구하네요.
오타가 나올 때 마다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13:17 자막에서 "발다닥" 이 아니라 "발바닥"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발바닥 이여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추운 날 건강 조심하셔요.
김쌤 사랑해 국가원수 최호주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칠판이흐려서.전허'안보이네요.크게요?
영상 아래 더보기란을 참조하세요
감사합니다
상공회의소1급 공부하세요. 타 민간회사 시험은 쓰기, 장단음 가리기, 부수 고르기등 시갼 잡아먹고 쓸모 없음. 한자는 한문을 하기 의한 기초입니다.
각 기관마다 좋다 나쁘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본인의 편식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왼족 자막은 하늘 천으로 써놧네 ㅋㅋㅋ 시뱅이 ㅋㅋㅋ
첫 자 발음 틀렸습니다. 새 털"의 "새"는 길게 발음해야지요!! 근데 선생께서 "짧게 발으마셨습니다. 하늘에 나르는 "새"란 평상어를 강사가 발음하지 못한 하국 문화!!!! 대한 민국 여러분 이를 어떻게 생각히는지요??? 이러 문제의 해결책!! "한국 어문을 고발함" 을 조용히 읽어 주시옵소서!
장단음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어학적으로 장음과 단음이 있지만 현실에서는 짧게 길게 소리 내어 발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1세기 현재 누가 그걸 다 구분해서 소리를 낼까요?
눈·이 아파요. 눈·이 옵니다. 라고 소리 내지 눈~이옵니다. 이렇게 대다수가 발음하지 않지요. 사라지고 있는 문화입니다. 장단음의 표준어규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선생님 늘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1급강의는 몇 강을 예정하고 계신지 알 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사를 하고 짐정리 중이라 댓글을 늦게 봅니다.
1급이 1,200자가 올라가요.
매번 10자씩 올리니까 120강이 됩니다.
넘 많죠?
이사하고 나면 형식을 바꿔서 올려보려고합니다.
그럼 매번 좀더 많은 한자가 올라가서 120강보다 줄어들것 같아요.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