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아저씨에 대해 좋게좋게 댓글 쓰던 사람인데요, 그러면서도 이래 가지고 앞으로 수십년을 어케 더 살겠나 싶긴했어요. 근데 잘 모르는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도 주제 넘는 거 같아 좋게좋게 댓글이라도 써서 남의 부부 갈라서지는 않게해야 한되겠나 했는데 계속 보니 이 남편분은 근본적으로 와이프에 대한 respect 가 없어요. 좋을 때도 아마 만만하게 보는 게 있었지 않나 싶어요. 대답 안하는 거, 은근 무시하는 표정, 매사에 돈돈 하며 와이프에게 지나치게 절약 강조 하는 거, 이게 맘에 하대하는 그런 마인드가 있어서 그래요. 저는 미국 사는데 주변에 이란 사람들 보면 다른 이란 출신 (이란이 페르시아계와 아르메니아계로 나뉘는데 전자는 무슬림, 후자는 그리스정교) 보면 페르시아계가 아르메니아계 보다 좀 더 거칠고 말도 막 하는 편이더군요. 미국에 와서 오래 살아도 자기들 끼리의 문화라는 게 있으니 거기 영향을 많이 받죠. 여기서 나고 자란 2세도 그래요. 한국 교포 애들이 미국적이라도 한국 문화의 영향 많이 받듯이 어느 민족이든 그래요. 애들이 어리니 엄마, 아빠가 다 필요하고 이혼하면 어쩌나 걱정도 하는데 저러다 고등학교만 가도 부모 싸우는 거 보다 그냥 갈라져 본인 원하는 부모쪽에 가서 살고싶다 싶어하더군요. 마리씨, 나중에 남편분 병수발 들고 정말 힘들어지는 거도 생각하시고, 새인생 시작하는 거도 생각해보세요. 공황장애, 외로움 심하게 타는 거, 애들 양육 다 생각하면 아무거도 못하죠. 근데 아직 너무 젊고 아저씨랑은 정말 안맞아요. 일단 와이프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 게 계속 보다보니 확연히 보여서 그냥 오늘은 언니 같은 심정으로 썼습니다. 절대 안고쳐지고 더 심해지고 애들도 스트레스 엄청 받고 나중엔 왜 이혼안했냐 소리도 합니다.
222.. 무슬림국가들 여성인식이 주로 그런거같은데 아저씨가 나이도 세대가 다르고 특히나 그런 문화환경에서 왔으니 더더욱 옛날사람인거같아요. 우리나라 조선시대 느낌인거죠. 근데 캐나다 나와서 살고 굳이 외국인까지 결혼 했으면 좀 개방적이시면 좋을텐데. 아, 그런데 참고로 이란은 무슬림 국기이긴 하지만 아랍국가는 아니에요.
남편 영상 담지 마세요ᆢ급 피곤ㅡ조용이 하실일 하시고 고즈넉한 캐나다생활,아이들도 데리고 찍고ᆢ레슨 ᆢ미술하는거ᆢ거리산책 등등 만 봐도좋아요ㆍ화내는 사람 자꾸 봐야하는거 힘듬ㆍ온갖 사람들 다 보는데 남편 요상한거 공개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ㆍ마리씨의 알찬 캐나다 생활 보기도 바쁘네요❤❤❤
영상보고 화가나 몇자 적습니다.그냥 마리남이 아저씨 본인의 어린 아내일수도 있지만, 동시에 두 아이의 엄마인데 아이들 앞에서 정서학대를 하고 있네요. 아이들이 속으로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누구편을 들지?괜한 죄책감도 생길것 같습니다. 나를 구해줄수 있는건 오로지 나 자신 뿐입니다. 직접 물라적으로 행하는 폭행만이 폭력이 아닙니다.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정서적 폭력은 영혼과 마음을 갉아먹을 것 같아요. 한 석달만이라도 떨어져서. (물론 아이들은 계속 콘택하고 여건이 된다면 같아 있으시구요.)객관화시켜서 판단하면 어떨까요?? 아저씨랑 같이 있는것과. 나의 존중이 아저싸로 부터 침범받지 않고 혼자 일때랑. 언제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지..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있어보심이. 물론 애가 둘인데. 함들고 함들겠지요. 하지만 이런 정서학대를 용인하면 계속 학대가 이어지고 더 심해질수 있는 최악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세요. 아저씨가 마리씨를 부정적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취급하게 하면 안될것 같아요. 그것도 아이들 앞에서요. 끔찍합니다. 떨어져 있어서 아저씨를 만나기 이전의 마리씨로돌아가보세요..언제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지 경험을 해보면 하는 소망이 생기네요.
남편이 아무리 자식한테는 잘한다해도, 부인한테 못하는 남편은 결국 가정적인게 아니에요. 남편이 부인한테 못하면 아이들 몸과마음 힘생기면서 결국 아빠를 미워하는마음 생겨요. 아빠가 엄마를 하대하면 자식들도 엄마를 무시하거나 혹은 엄마를 무시하는 아빠한테 분노가 생깁니다. 아빠가 엄마를 사랑하는게 눈에보이면 자식도 엄마한테 함부로 못해요. 나한테는 못해도 애들한텐 잘하니까 참고살자 덮고가자 라는 말은 앞뒤가 안맞는 말입니다. 다른 경우지만 다른 부부얘기로, 자식한테는 물고빨고 죽고못사는 남편이 밖에선 바람펴서 이혼하더군요. 이처럼 본질은 부부가 1순위로 서로 위해주는 모습이 곧 가족 화목의 근본입니다. 이 글은 나, 자식입장에서 부모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쓴 말입니다. 저는 자식으로서 10대때도 나이먹은 지금도, 저희 부모님의 사이좋은 모습을 바라며 그게 최고의 가정교육이었다 생각해요. 아저씨는 마리님을 대하는 태도를 하대가 아닌, 존중으로 바꾸셔야해요. 존중까진 못해도 욕이라뇨. 두분이 더 행복하길 바라며... 마리님 화이팅!
주변애 이란 남자있는데요...와~진짜 유치한 걸로 자기 의견을 따라야 한다고 빡빡 우기는 거 보고 학을 뗐는데, 그 이란 남자를 저보다 오래 안 사람들이 저건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라고요...아저씨가 젊은 분이었으면 지금 저거보다 더 심할 걸요;;;그나마 나이가 들어서 좀 순해진거지 혈기왕성하면 ㄷㄷㄷ 그리고 "솔로몬의 딸"이란 영화도 있잖아요...마리님 혹시나 그러는데 이란은 절대 가지 마시어용...
아저씨가 마리씨를 막 대하시네요~ 마치 말썽장이 딸 대하듯이. 어쩜 이 아저씨 사랑하는하는 방법이 이런건지도 모르지만. 두분 결혼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때요~ 그래서 부부간의 상처주지 않는 대화법을 배우셔서 좀더 부드러운 관계가 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리씨 본인의 커리어나 UA-cam 를 그만 두지 마시고 본인의 삶의 행복을 최선으로 중요시하며 사세요. 그길만이 나중에 후회없는 인생을 사시는길이예요. 저역시 그렇게 열심히 살았고 이제 60대 중반으로 인생중 최고점을 찍고 살고 있답니다. 맘씨좋고 재능 많으신 마리씨에게 좋은 날들이 닥아올거예요~ 좋은 생각과 기도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마리씨보다 나이 쬐끔 더 많은데 우리 또래 한국 남자들도 요즘 안 저래요ㅠ 일하는 여성보다 집안일하는 여성을 원하시는거 같은데 그러시기엔 또 넘 돈돈하시고ㅠ 그 돈을 마리씨가 벌고 있는데도 저렇게 불만이 많으신건 그냥 원더우먼을 원하시는거 같네요ㅠ 마리씨가 품이 큰 사람이라 잘 이겨내시겠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 스트레스를 다 어찌 해소하실지😢 근데.. 참는것만이 능사는 아니예요ㅠ
마리님때문에 영상 간간히 보곤 하지만 다들 댓글에 아저씨 귀엽다 어쩐다 칭찬할때마다 전 동의 할수없었죠.. 나만 그걸 못느끼나 싶어서 걍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난 아저씨 처음부터 지금까지 귀엽거나 이해됐던적이 없었어요. 이런 말도 마리님에게 상처될수있겠지만 같은 한국여자로서 같이 화내주고 싶네요~~ 마리님이 제일 속상하겠지만 저도 너무 속상해요 ㅠ
마리님 컨텐츠를 볼때마다 느낀걸 이제서야 용기내어 얘기해 볼게요 요즘 저런 남편없다.. 제가 마리님 나이대인데 친정아버지, 시아버지의 모습보다도 더한.. 여자는 특히 남편에게 사랑받는다고 느낄때가 제일 행복하고 어느사람 부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늘 마리님이 먼저 다가가는 느낌, 맞춰주는 느낌.. 질문하는데 대답안하는건 진짜 정말..ㅠㅠ 부인을 믿고, 이해하는 순간이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도 남편분이 시댁에 이틀에 한 번씩 가시나요? 우와 친구네 남편이 그런다고하면 할말, 안할말 다 할듯요!!! 사실 처음엔 술을 너무 자주 마신다고만 생각했는데 영상 몇편보고나니 마리님이 왜 술을 자주 마시는지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마리님의 마음에 온전한 평화가 깃들길.. 바래봅니다🙏🙏🙏
와이프를 질투하시는듯..😢 속상하실때마다 유튭 구독자들에게 달려오세요~ 와락 안아 드릴께요!!❤❤ 남편분 행동이 이해되는건 아닌데,.매사 까칠하고 기준이 엄격한 사람은 본인 마음이 제일 지옥이예요. 자기도 왜 그런지 스스로는 모르구요. 본인 기준으로 매사 보니 다 불만스럽고 본인 딴에는 다 말한 것도 아닐거예요. 나름 참다 말한것.. 잘했다고 편들어 주는건 아니구요^^;; 불쌍한 사람이로군...하고 여겨주세요. 욕하면, 반사!! 해버리시구요!! 남편분의 사랑의 용어는, 가정 살림이 잘 정돈되고 아껴 사는것 같은(?) 모습에서 사랑과 안정을 느끼시는 모양입니다. 저희 남편이 비슷해서 알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냥 매번 무논리를 대응하다가는 우리 멘탈이 바사삭 나가요😅 자존심 떼어놓고, 자존감 높은 우리가, 오 구래쪄? 하면서 1분만 해주는 시늉하고 치우는 행동 하다가 말아도 의외로 또 모르고 지나가요. 즉시 반박하는걸 젤로 싫어하는 ,narrow minded 타입이니깐 그 자리에서 오케이~ 하고 등돌리고 1분만 뚝딱 하고 그자리 벗어나면 끝이예요. 왜 그러고 사냐고들 댓글 달릴지도 모르겠지만.. 나름의 사정과 나름의 가정 모습입니다. 그러다 보면 점차 앵그리 하는 상황도 줄어둘어요. 본인들도 착해져요 ㅋㅋㅋ 50대 늙은 언니의 경험❤❤
저도 북미 사는데 요즘 물가 너무 올랐고 특히 외식은 텍스에 팁 미쳤고 해서 진짜 다들 쪼달리는 분위기지만 그래도 이번 영상 넘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아저씨 이제 은퇴 하셨고 애들도 초딩이라 돈 걱정 되는건 알겠지만요…….. 그냥 혼자 외식/카페 가시고 자꾸 돈 많이 쓴다고 화내니까 외식 하는것도 알리지 마세요. 유튜브 편집도 라이브러리나 카페 가셔서 하시구요. 집안일은 해도 티안나고 조금 쉬면 귀신같이 논다고 생각함ㅜㅜ…
이란은 여성의 인권이 정말 낮은 나라라고 들었는데 남편분도 무척 보수적이시네요. 다른 댓글처럼 남편분을 영상에 등장? 시키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감사를 모르는사람 .. 안변합니다. 뼛속까지 이기적인 인간은 본인 아쉬울때 잠시 변하는것 같아도 근본은 여전하더라고요. 정말 나이들고 힘 다빠지면 그땐 성질 죽을수도. 힘내세요!
마리님....저도 욕도 먹어봤고, 친구오는데 변기 안닦아놨다고 집에서 노는데 뭐하냐는 소리도 들어봤구요, 제 전남편도 늘 불평불만이었어요 (아이들한테만 다정한 아빠거든요). 이혼이 당장의 답이 아니라는 말 너무 와닿아요. 저도 그렇게 6년을 참고 살았으니깐요. 남편분께서 집에만 계시니 더 부딪히는것 같아요. 저도 전남편이 코비드이후로 일 안나가서 더 심해졌거든요. 그냥 편집을 하시더라도 나와서 카페에서 하시는 건 어떨까요? 붙어있으면 싸울일 밖에 없더라구요...! 늘 응원합니다! 남편때문에 속상하고 화나면 마리님 손해에요. 그냥 마리님께서 안 부딪히는 방법을 찾고 피하는게 제일 좋아요. 어차피 사람은 안변하니까요....
남편없이 유튜브찍으세요.남편땜에 보는건 아니예요.이쯤에는요. 다른 컨텐츠로 올리세요. 안되는 인간을 자꾸 바꾸려고 애쓰는게 더욱 자극하는 것 같고, 마리님이 더 ㅂㅆ해보입니다.간절히 애정을 갈구하는 모습이.남편은 그걸 더 이용하는 것 같고.그러니 돈안벌고도 저렇게 당당하지. 자립을 하게 더 계속 준비하시고, 애들한테도 교육상 매우안좋고, 참고살아도 결국 두사람 헤어집니다. 자립하실 힘을 기르세요.그리고 세잇굿바이하세요.이유는 본인이 알거고, 별로 괘이치 않을듯요. 이혼하지해도.
아저씨는 문화가 같은 부인과 결혼했어야죠. 처음에는 자유롭고 다재다능한 마리씨가 사랑스러워 보였지만 아주 보수적인 본인이 참기가 힘든 거예요. 지금 양보하고 타협해야지, 한 사람이 아프면 더 꼴보기 싫어지고 헤어질 수도 없어집니다. 그런 부부를 알고 있어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던가 아님 각자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게 낫습니다. 주변이 더 고통스러워요.
마리님 이ㄹ부로 못알ㅇㅏ듣ㄱㅔ ㅇㅣ렇ㄱㅔ 쓸ㄱㅔ요.. 남펴ㄴ분ㅇㅣ안ㅂㅗ실땐 지ㅂ안이ㄹ 하ㅈㅣ마ㅅㅣ고 볼ㄸㅐ만 ㅎㅏ세 요.. 오늘 영상 슬퍼서 울면서 봤네요...마리님 위주로만 나오는 영상 원하는 팬들이 대부분입니다. 술방 먹방 쇼핑 여행 친구들 아이들 취미등등 이런것만해도 컨텐츠 많아요! 절대 유투브 그만두지 마시고 멀리서 늘 응원합니다
10대 남자친구도 아니고 60먹으신 분이 부인한테 fuck you라니요. 단어의 무거움을 모르시는 분도 아닌 영미권 사람이요. 진짜 갱년기라고 커버치기도 어렵네요. 귀한 따님이신 마리님이 그런 이야기 들으실 분이 아닌데.. 아니 어떤 사람도 그런 말을 들을 사람은 세상에 없죠. 오늘은 좀 속상하네요.
솔직히 자식한테 잘하는 지도 모르겠어요. 항상 엄마한테 저따구로 구는데 애들 그거 절대 모를리도 없고 은연중에 눈치볼테고 진짜 애들 정서상 저얼대 좋을수가 없는데 말 그대로 애들한테만 잘하면 뭐하나😢 엄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충만한 가정 분위기가 교육에 좋은걸,,, 언니가 진짜 너무 아까워요. 저 인간은 복에겨웠다 진짜
마리님. 진짜 아직 젊고 인생 너무 깁니다. 이제 노년인 우리 아버지도 저렇지 않습니다. 동양남자보다 더하네요 진짜.. 남은 인생 얼굴보며 웃을 수 있고 별거 아닌 것에도 즐거울 수 있는 사람 만나서 평안하게 살아요. 충분히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 마리님 이미 너무나도 많이 양보하고 참아주시고 살고 있으세요 그래도 바뀌지 않는,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마시길.
마리님, 제가 그동안 마리님 영상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는데 거의 5년? 만에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꼭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혹시나 애들이 걱정되어서 애들 봐서 산다고 말하면서 버틸 경우 애들에게 평생 큰 짐이 됩니다. 애들은 평생 마리님이 자신들을 위해 청춘을 바쳤다는 중압감에 행복하기 어렵습니다. 본인이 행복해져야 애들도 행복합니다. (한국에서 예전 어머님들이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자식들은 평생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그런 어머님들은 주로 경제력이 전혀 없어서 자식을 핑계로 남편과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 - 경제력이 된다면 꼭 헤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병나서 빨리 죽으면 남들에게 보여지는 원만한 가정? 아무것도 의미없습니다... - 다른 남편들도 비슷하고 살아보면 이놈이 이놈 이겠지라는 자기위로에 빠지면 안됩니다. 이란?은 모르겠지만 한국에 저런 남성 없습니다... 60대 외벌이 저희 아버지도 설거지 다 하고 집안일 하고 집에와서 어머니 안마 30분씩 해주고 잡니다. 요즘 시대에 저런 사람 보기 드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남이라고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자기 자신에게 조언해주세요, 그리고 그런 자신을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생각을 실천해주세요.
마리님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부부관계는 둘외엔 다 모른다 지만 보이는 것만 으로도 어느정도 판단이 되네요~인생 뭐 있다고 변하지 않는 꼬일대로 꼬인 고집쟁이 꼰대남편하고 삽니까? 매일매일 전쟁 치르다 본인도 모르게 병 생기고 인생 망가집니다!!사람 변하기 쉽지 않고 항상 언쟁하는 모습을 본 아이들에게도 결코 좋지 않은것 같네요~특단의 조치 외엔 두분의 개성과 살아온 환경 두나라 특징이 확연히 다르니 진짜 마리님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강경하게 마음 먹고 각자 갈길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마리님이 가진 좋은 재능으로 독립적으로 살아가세요~한국에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직하고 성실했으며 변함이 없는게 장점이라면.. 사람 쉽게 무시하고(아이들 앞에서!) 마음 보자기가 작아 배려가없고 부정적이며 계산적인 태도 등등은 치명적 단점인듯 인간은 장단점이 모두 있지만 아이들 표정을 보면 아버지를 보고 배울 감정을 생각하면 심각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
처음엔 마리님이 집안일을 안하고 유튜브나 찍는일이 불만인가? 했는데 그냥 뭘해도 싫은거네요. 현재 일을 하고있지 않아서 가뜩이나 예민한 상태인거 같구요. 이해하고 넘어가기엔 서로를 상처주고 좀먹는거 같다는 걱정이 듭니다. 부부일은 두사람이 알아서 할일이겠지만 마리님의 확실한 경제적자립이 무엇보다 필요할듯 합니다.
마리님 힘내세요!!그리고 남편 안나와도 괜찮으니 이제 더는 남편분 영상에 담지 마시길~~너무 하대하는 모습을 아이들 앞에서 하는 남편분의 행동들을 이제 더는 보고싶지 않아요.슬프고 화가 나네요.제가 가진 이 감정들이 마리님의 아이들이 매번 느끼는 감정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에효... 저도 마리님 감정에 백프로 공감.. 남친이 치과의사인데 극강 짠돌님이라 그것빼고 장점도 많으니 참아보려하는데 여행도 음식도 모든것에 돈이 개입되니 ㅡㅡ 힘드네요 변하진 않을거 같은데 노력하고 있다고 헤어짐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아껴써야한다고 매일 가스라이팅 휴... 많은것들에 가치가 있는데 유독 돈에 집착하니 지쳐요 참고로 고기는 2인분 이상은 안되고 옷은 자라만 입어요 문제는 제 돈도 맘대로 못쓰게 하네요 ㅡㅡ 많이 쓰고 싶은게 아니라 돈보단 배려해주는 맘인데 쓸쓸하네요 가치관이 다른건 참 힘든것같네요
심각하게 보다가 다먹고 저 ㅈ ㄹ에서 빵터짐. 너무 맞는말ㅋ ㅋㅋㅋ 😅😅😅그런데 나이차가 많이나고 이란사람이란게 일면 금전적으로는 저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어요. 나이는22년차지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아저씨는 이란닮아 더 보수적이고 마리아줌은 훨 젊은 생각으로 사시니 실제로는 그갭이 3~40년일수도있어요. 문제는 60 넘으분 성격을 고칠 수있냐죠 힘들꺼같아요. 그럼 모든게 마리아줌 결정과 생각으로 귀결 됩니다. 보기보다는 현명한 마리아줌이니 잘 헤쳐나가리라 믿어 의심치않음.
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더군요. 그렇다하더라도 내가 참으며 더 더 잘하면 좀 달라지겠지 하면서 당해온지가 36년이 흘러왔어요. 마리님 자립할 능력을 키우시고 머니도 모아두세요. 애들도 엄마빠 분위기에 상처 깊어지고,, 커서는 왜 이혼 안했냐합니다. 제 인생이 그래요… 저도 이겨보려 간간이 젊을때 술도 마셔보며 마음을 달래봤지만 뭐든 내정신으로 이겨내야해요. 함께 살아오면서 그렇다하더라도 살아보려고 강한 마인드로 살아왔지만 지금의 결과는 정신과 육체에 병이 스르륵 찾아왔어요. 그래도 각자의 상황이 있는 것이니까,,, 그래도 힘 내서 오늘도 파이팅 합시다! 💌🌿❤️
그냥 참고 삽시다. 여기 미국에도 하나 있어요. 우린 너무 깔끔 떨어서 사람 미친다오. 아저씨가 생각이 많아서 그러실거에요. 나이는 많지 애들은 어리지 그러니 돈 몇달러에도 벌벌 .내가 그입장이라도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 젊은 마리씨가 참아봐요. 마리씨는 일도 많잖아요. 스트레스 다른쪽에 풀고 참아봐요.
아니 왜 외모,능력 다 되시는 분이 이런 남편과 사시는지.... 마리님이 아이들땜에 이 결혼의 본질을 애써 모른척 하시는건 아닌지.. 두 분 사이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전혀 밝거나 행복해 보이지 않아요. 살다살다 저런 무식한 남자는 첨 봅니다. 차라리 혼자 사시면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분 냉정하고 상스러운 얼굴 화며뉴이라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요. 마리님 보며 그 성격 닮고 싶다 매력 있다 하면서 보다가 남편 얼굴 나오면 제 기분이 나빠져요. 왜 한국 어른들 말씀하시는 기운이 안좋으뉴사람 같은데 마리님께도 함부러 하는 모습은 극혐입니다. 요즘 제 주변 저런 남편 단 한명도 없어요. 제발 인격적으로 사랑으로 대해주는 사람 찾으면 널리고 널렸으니 이번생 망했다 하지 마시고 다른 선택 하시기를요. 악플 아니고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ㅠ
모든 문제 근본이 많은 나이차인것같아요 남편입장에 대입해보니 나름대로 힘들것같아요 마리님은 한국의 흔한 40대엄마보단 훨씬더 어리고 자유로운영혼같은데 남편이 보기엔 얼마나 더 마냥 어려보일까요 애들도 어린데 아내도 까마득하게 어리고 난 은퇴했고 나 죽고난후 셋이 나없이 어떻게사나 내가 억만금을 남길순없고 사는동안 최대한 아끼자 이런생각 하실수도 있고 아내와 비교되서 난 하루하루 기력도 없고 난 그대로고 도태될일만 남았는데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아내는 유투브를 하질않나 내가 앞으로 몇년이나 이 가족에서 가장노릇을 할수있을까 나중엔 아이들이 나랑 대화라도 해줄까 날떠난다고해도 할수없겠지 난너무늙었으니까 머 이런생각 하실수도 있을것같아요
마리님...꼭 남편 안나와도 괜찮아요....마리님 먹방, 술방, 애들이랑 외출, 토크 영상 등등. 마리님만 찍어두 잼있오요.
맞아요마리님만 나와도 되요
저남편재수없어 인종차별같어
그래도 참 성격이 좋으네요 마리씨
결혼한 여자가 맨날 술먹고~~~잘하는 행동입니다 ㅋㄷㅋㄷ
계속 그리살다가세요~~~~
맞아요.
저분보며 스트레스
받아요.
아까운 각시한테
너무ㅠ함부로 하니
나 열받아요ㅡ.ㅡ
이혼준비 증거수집하시는 거라면
현명한 선택이세요
남 보다 못한 배우자 그건 가족이 아니니까요
눈치보지 마시고 맘편하게 날개 펴고 사세요 🎉
유튜브 절대 그만두지마세요 꼭이요. 구독자들이랑 약속해주세요.
이제껏 아저씨에 대해 좋게좋게 댓글 쓰던 사람인데요, 그러면서도 이래 가지고 앞으로 수십년을 어케 더 살겠나 싶긴했어요.
근데 잘 모르는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도 주제 넘는 거 같아 좋게좋게 댓글이라도 써서 남의 부부 갈라서지는 않게해야 한되겠나 했는데 계속 보니 이 남편분은 근본적으로 와이프에 대한 respect 가 없어요. 좋을 때도 아마 만만하게 보는 게 있었지 않나 싶어요.
대답 안하는 거, 은근 무시하는 표정, 매사에 돈돈 하며 와이프에게 지나치게 절약 강조 하는 거, 이게 맘에 하대하는 그런 마인드가 있어서 그래요.
저는 미국 사는데 주변에 이란 사람들 보면 다른 이란 출신 (이란이 페르시아계와 아르메니아계로 나뉘는데 전자는 무슬림, 후자는 그리스정교) 보면 페르시아계가 아르메니아계 보다 좀 더 거칠고 말도 막 하는 편이더군요. 미국에 와서 오래 살아도 자기들 끼리의 문화라는 게 있으니 거기 영향을 많이 받죠. 여기서 나고 자란 2세도 그래요. 한국 교포 애들이 미국적이라도 한국 문화의 영향 많이 받듯이 어느 민족이든 그래요.
애들이 어리니 엄마, 아빠가 다 필요하고 이혼하면 어쩌나 걱정도 하는데 저러다 고등학교만 가도 부모 싸우는 거 보다 그냥 갈라져 본인 원하는 부모쪽에 가서 살고싶다 싶어하더군요.
마리씨, 나중에 남편분 병수발 들고 정말 힘들어지는 거도 생각하시고, 새인생 시작하는 거도 생각해보세요.
공황장애, 외로움 심하게 타는 거, 애들 양육 다 생각하면 아무거도 못하죠. 근데 아직 너무 젊고 아저씨랑은 정말 안맞아요.
일단 와이프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 게 계속 보다보니 확연히 보여서 그냥 오늘은 언니 같은 심정으로 썼습니다. 절대 안고쳐지고 더 심해지고 애들도 스트레스 엄청 받고 나중엔 왜 이혼안했냐 소리도 합니다.
마리가 곁을 떠나지 않는 그 고마움을 아시면서도 저러셔요 아이고..
진심 애들 괜찮아보여도 속다 썩어있을듯 싸우고 서로 비방하는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눈치를 많이봅니다
와ㅡ 완전공갑
감
격하게 공감합니다.
한국에서 이 영상 친정어머니와 친구들이 보면..맘이ㅜㅜ
💨
그러게요 유튜브 한국 가족들이 본다고 하신거 같은데 친정어머니 이거 보시면 얼마나 마음 아플까요.
소송감이다.
마리님 제발 하루만이리도 남편한테 먼저 말걸거나 다가가지,말아봐요 제발 …. 저런 사람들은 걍 냅둬야 자기가 먼저 다가와요 .. 안그럼 다 자기 아래로 취급합니다
마져요
마리님 성격 정말 좋아서 정말….😂
원래 아랍쪽 은 여자는 애나 낳고 키우고 살림하는 사람인걸로 알고 있어요! ㅠㅠ 애쓰십니다, 나이차가 많으니 사랑을 듬뿍 줘도 모자를 판에, 저리 이쁘고 귀여운 아내를! 힘내세요!
222.. 무슬림국가들 여성인식이 주로 그런거같은데 아저씨가 나이도 세대가 다르고 특히나 그런 문화환경에서 왔으니 더더욱 옛날사람인거같아요. 우리나라 조선시대 느낌인거죠. 근데 캐나다 나와서 살고 굳이 외국인까지 결혼 했으면 좀 개방적이시면 좋을텐데. 아, 그런데 참고로 이란은 무슬림 국기이긴 하지만 아랍국가는 아니에요.
갈등 해소를 하는데에 문화차이도 모자라 세대차이까지 쳐내야하니 보통 허들이 아닙니다
그러기엔 돈가지고 계속 뭐라하니 ㅜ ㅜ 돈벌라고ㅠ하는데 뭐라하고. ㅜ 어쩌라는건지 ㅠㅠ
그런데 이란은 아랍쪽이 아니에요.
이란은 페르시안
자꾸 먼저 말 걸고 기분 풀어주려고 다가가지 마세요. 그러면 더 만만해집니다.
안녕하세요 마리님~
어쩌다 숏츠 보게 되었네요.
마리님의 솔직한 매력에 반했어요
구독하고 좋아요 광고도 일부러 보았네요.
인생이 쓰고 달고 합니다. 아직 젊으니 아이들 보고 힘내세요 마리님 샬롬~^^♥♥♥
남편이 옆에서 같이 보다가 아저씨 너무 어처구니 없다고 가버렸어요. ㅠㅠ 남자가 봐도 정말 너무 하다고요.
오늘은 정말 아저씨 쉴드쳐줄수도 없고 마리님 마음 알기에 저도 속상합니다.
남편 영상 담지 마세요ᆢ급 피곤ㅡ조용이 하실일 하시고 고즈넉한 캐나다생활,아이들도 데리고 찍고ᆢ레슨 ᆢ미술하는거ᆢ거리산책 등등 만 봐도좋아요ㆍ화내는 사람 자꾸 봐야하는거 힘듬ㆍ온갖 사람들 다 보는데 남편 요상한거 공개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ㆍ마리씨의 알찬 캐나다 생활 보기도 바쁘네요❤❤❤
유튜브 주인장 맘이겠쥬...
남보라고 올리는것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내가 올리고싶어서가 우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공용방송 아니고 개인방송이니까요~
아니 근데 남편은 이제 백수이고 와이프는 일하는데 집안일은 남편이 더 많이 해야지.. 돈도 안벌고 집에서도 와이프보고 다하라고 하면 어째..ㅜㅜ 마리님 힘내세요! 그리고 밑에 어떤분 말처럼.. 그냥 부르지도 말고 마리님도 남편분이 말시키면 대답하지말고 똑같이 해보세요~
스스로를 구하세요. 저번에 쇼츠 영상 (아저씨가 아이들하고 놀아주는 영상)에서 왜케 눈물이 나냐고 하시던데 벌써 스펀지에 물 스며들듯 아저씨한테 당한 정서학대로 마음의 병 온것은 아닐까 싶어요. 아저씨가 마리님을 쳐다보는 눈빛을 보세요.. 그게 진실이예요. 경멸과 혐오와 적개심을 가진 눈빛으로 쳐다보는거 아이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세요?.. 감정적 학대의 고통속에서 나오세요. 진짜 방해받지 않는 마리님으로 사세요. 소중한 인생의 사간들이예요.. 넘 속상하고 안타까워 두서없이 올려요.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이네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떨어져 사는거 생각해 보세요
가족간에 부부간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장 중요한게 빠졌는데 마리님은 뭐가 더 중요 하다고 생각 하는걸까요?
매일 싸우는 부모를 보고 자리는 아이들 걱정됩니다
같은 생각이에요 아이들을 위해서 따로사시는게.. 본받을 점이 없는 분이에요
남얘기 막하는거 아니지만 오늘 영상은 떨어져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데로 살아야 하는데 싶어요
후딱 50됩니다
한번밖에 없는 인생 후회없이 사세요
영상보고 화가나 몇자 적습니다.그냥 마리남이 아저씨 본인의 어린 아내일수도 있지만, 동시에 두 아이의 엄마인데 아이들 앞에서 정서학대를 하고 있네요. 아이들이 속으로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누구편을 들지?괜한 죄책감도 생길것 같습니다.
나를 구해줄수 있는건 오로지 나 자신 뿐입니다. 직접 물라적으로 행하는 폭행만이 폭력이 아닙니다.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정서적 폭력은 영혼과 마음을 갉아먹을 것 같아요. 한 석달만이라도 떨어져서. (물론 아이들은 계속 콘택하고 여건이 된다면 같아 있으시구요.)객관화시켜서 판단하면 어떨까요?? 아저씨랑 같이 있는것과. 나의 존중이 아저싸로 부터 침범받지 않고 혼자 일때랑. 언제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지..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있어보심이. 물론 애가 둘인데. 함들고 함들겠지요. 하지만 이런 정서학대를 용인하면 계속 학대가 이어지고 더 심해질수 있는 최악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세요. 아저씨가 마리씨를 부정적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취급하게 하면 안될것 같아요. 그것도 아이들 앞에서요. 끔찍합니다. 떨어져 있어서 아저씨를 만나기 이전의 마리씨로돌아가보세요..언제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지 경험을 해보면 하는 소망이 생기네요.
정서적으로 학대하는 거 맞습니다.
남편이 아무리 자식한테는 잘한다해도, 부인한테 못하는 남편은 결국 가정적인게 아니에요. 남편이 부인한테 못하면 아이들 몸과마음 힘생기면서 결국 아빠를 미워하는마음 생겨요. 아빠가 엄마를 하대하면 자식들도 엄마를 무시하거나 혹은 엄마를 무시하는 아빠한테 분노가 생깁니다. 아빠가 엄마를 사랑하는게 눈에보이면 자식도 엄마한테 함부로 못해요.
나한테는 못해도 애들한텐 잘하니까 참고살자 덮고가자 라는 말은 앞뒤가 안맞는 말입니다.
다른 경우지만 다른 부부얘기로, 자식한테는 물고빨고 죽고못사는 남편이 밖에선 바람펴서 이혼하더군요.
이처럼 본질은 부부가 1순위로 서로 위해주는 모습이 곧 가족 화목의 근본입니다.
이 글은 나, 자식입장에서 부모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쓴 말입니다.
저는 자식으로서 10대때도 나이먹은 지금도, 저희 부모님의 사이좋은 모습을 바라며 그게 최고의 가정교육이었다 생각해요.
아저씨는 마리님을 대하는 태도를 하대가 아닌, 존중으로 바꾸셔야해요. 존중까진 못해도 욕이라뇨.
두분이 더 행복하길 바라며...
마리님 화이팅!
맞는 말씀이십니다
아내한테 심하시네요
재능에,능력에 젊음에 왜 저러실까?
이해가 전혀안되고,남편사랑받는 마리님을 보고싶어요,
맞습니다 공감
진심 공감합니다
맞아요.정말로.
공감해요.욕이라뇨.
아이들이 몰 생각하겠나요?😢
주변애 이란 남자있는데요...와~진짜 유치한 걸로 자기 의견을 따라야 한다고 빡빡 우기는 거 보고 학을 뗐는데, 그 이란 남자를 저보다 오래 안 사람들이 저건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라고요...아저씨가 젊은 분이었으면 지금 저거보다 더 심할 걸요;;;그나마 나이가 들어서 좀 순해진거지 혈기왕성하면 ㄷㄷㄷ 그리고 "솔로몬의 딸"이란 영화도 있잖아요...마리님 혹시나 그러는데 이란은 절대 가지 마시어용...
맞아요 여권빼앗고 감금하다시피하는 그런 뉴스본듯.
아이들이 불안해 하거나 아빠가 엄마 무시하는 말투를 자주 하면 아이들도 나중에 자기도 모르게 아빠가 엄마 대하듯 비슷하게 엄마를 대할듯 싶어요.. 힘내요
아저씨는 변할사람 아닙니다
아까운 인생,사랑하는분과,사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아저씨,인물도 별로,마리님과 안어울리세요
@@jungkim936또 다른 남자 만나도 또 다른 불편한 점 생겨요 그냥 사는게 나아요 최대한 안 부딪히면서요 서로 싫어하는거 하지 말고요
한국에 한달씩 다녀오세요...
처음에는,그럴수도 있겠구나,생각했는데,도가 지나치시고,마리님 능력으로 풍족하게 살아가고,있잖아요
레슨등등,할일이,얼마나 많겠어요
정말,이해할수 없는 아저씨
한국에서는,당장 이혼입니다
아들은 크면서 엄마를 무시합니다. 많은 집에서 일어나는 경우입니다..그런데 그럴때 아빠가 엄마의 권위를 세워줘야 하는데...걱정이 됩니다..지금은 착한 아들이지만 사춘기는 아들이 정말 무섭게 변한답니다. 다시 돌아오지만요.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 아이들도 나중에 엄마 존중하지않어요.
진짜로
😂 우연히 보게됬는데, 아저씨때문에 빵터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웬만하면 안남기는데 너무현실공감되서ㅋㅋㅋㅋㅋ
아놔 웃다가 코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시부모 거기서 자란 자식도 그자식도 어머니를 하대해요
아저씨가 마리씨를 막 대하시네요~ 마치 말썽장이 딸 대하듯이. 어쩜 이 아저씨 사랑하는하는 방법이 이런건지도 모르지만. 두분 결혼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때요~ 그래서 부부간의 상처주지 않는 대화법을 배우셔서 좀더 부드러운 관계가 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리씨 본인의 커리어나 UA-cam 를 그만 두지 마시고 본인의 삶의 행복을 최선으로 중요시하며 사세요. 그길만이 나중에 후회없는 인생을 사시는길이예요.
저역시 그렇게 열심히 살았고 이제 60대 중반으로 인생중 최고점을 찍고 살고 있답니다. 맘씨좋고 재능 많으신 마리씨에게 좋은 날들이 닥아올거예요~ 좋은 생각과 기도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이혼하고 싶으셔도 못하시는 속시원하게 말 못하시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혼이 답이라기 보다는 마리씨는 너무나 멋지신 분인데 그걸 몰라주시는 아저씨가 밉네요
마리씨보다 나이 쬐끔 더 많은데 우리 또래 한국 남자들도 요즘 안 저래요ㅠ 일하는 여성보다 집안일하는 여성을 원하시는거 같은데 그러시기엔 또 넘 돈돈하시고ㅠ 그 돈을 마리씨가 벌고 있는데도 저렇게 불만이 많으신건 그냥 원더우먼을 원하시는거 같네요ㅠ 마리씨가 품이 큰 사람이라 잘 이겨내시겠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 스트레스를 다 어찌 해소하실지😢 근데.. 참는것만이 능사는 아니예요ㅠ
저기에다 악플 스트레스까지..😢
마리님때문에 영상 간간히 보곤 하지만 다들 댓글에 아저씨 귀엽다 어쩐다 칭찬할때마다 전 동의 할수없었죠.. 나만 그걸 못느끼나 싶어서 걍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난 아저씨 처음부터 지금까지 귀엽거나 이해됐던적이 없었어요. 이런 말도 마리님에게 상처될수있겠지만 같은 한국여자로서 같이 화내주고 싶네요~~ 마리님이 제일 속상하겠지만 저도 너무 속상해요 ㅠ
마리님 컨텐츠를 볼때마다 느낀걸 이제서야 용기내어 얘기해 볼게요
요즘 저런 남편없다..
제가 마리님 나이대인데 친정아버지, 시아버지의 모습보다도 더한..
여자는 특히 남편에게 사랑받는다고 느낄때가 제일 행복하고 어느사람 부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늘 마리님이 먼저 다가가는 느낌, 맞춰주는 느낌..
질문하는데 대답안하는건 진짜 정말..ㅠㅠ
부인을 믿고, 이해하는 순간이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도 남편분이 시댁에 이틀에 한 번씩 가시나요?
우와 친구네 남편이 그런다고하면 할말, 안할말 다 할듯요!!!
사실 처음엔 술을 너무 자주 마신다고만 생각했는데 영상 몇편보고나니 마리님이 왜 술을 자주 마시는지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마리님의 마음에 온전한 평화가 깃들길.. 바래봅니다🙏🙏🙏
그래서 결과만 보고 따지면 안되겠더라고요. 과정을 살펴봐야지
아이들 눈에서 슬픔과 불안함이 보여요... 넘 가슴아파요...
안돼요,,다투시려는건가요?
엄마역할 부인역할 피아노강의에 살림하고 유툽하고 너무 잘하고있는건데 , 남편님 팔방미인 부인이 넘 부러우신겐지 왜그러세요,,최고로 잘하고 있그만요~
맞다고요!!!! 증말 부인이 잘나서 그러시는건지…에효
와이프를 질투하시는듯..😢
속상하실때마다 유튭 구독자들에게 달려오세요~ 와락 안아 드릴께요!!❤❤
남편분 행동이 이해되는건 아닌데,.매사 까칠하고 기준이 엄격한 사람은 본인 마음이 제일 지옥이예요. 자기도 왜 그런지 스스로는 모르구요. 본인 기준으로 매사 보니 다 불만스럽고 본인 딴에는 다 말한 것도 아닐거예요. 나름 참다 말한것..
잘했다고 편들어 주는건 아니구요^^;;
불쌍한 사람이로군...하고 여겨주세요.
욕하면, 반사!! 해버리시구요!!
남편분의 사랑의 용어는, 가정 살림이 잘 정돈되고 아껴 사는것 같은(?) 모습에서 사랑과 안정을 느끼시는 모양입니다.
저희 남편이 비슷해서 알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냥 매번 무논리를 대응하다가는 우리 멘탈이 바사삭 나가요😅
자존심 떼어놓고, 자존감 높은 우리가,
오 구래쪄? 하면서 1분만 해주는 시늉하고 치우는 행동 하다가 말아도 의외로 또 모르고 지나가요. 즉시 반박하는걸 젤로 싫어하는 ,narrow minded 타입이니깐 그 자리에서 오케이~ 하고 등돌리고 1분만 뚝딱 하고 그자리 벗어나면 끝이예요.
왜 그러고 사냐고들 댓글 달릴지도 모르겠지만.. 나름의 사정과 나름의 가정 모습입니다. 그러다 보면 점차 앵그리 하는 상황도 줄어둘어요. 본인들도 착해져요 ㅋㅋㅋ
50대 늙은 언니의 경험❤❤
잘나가는 부인에 대한 열등감의 표현을 저리하네요 불쌍한 아저씨
근데 술은 좀 줄이셔야 할듯.. 술을 애들앞에서 거리낌 없이 거의 매번 드시잖아요
아저씨 욕은 하지 마세요~!
그건 선넘는거예요~
아저씨 툴툴거리셔도 인간성 좋은 줄 알았는데 아내한테 욕이라뇨 ㅠㅠ
뭐든 돈으로 환산하며사시네요 ㅠ어차피 먹는밥 이미산걸!! 이미 외식하러 나온걸!! 맛있게먹으라 하면될것을..돈 때문에 행복을 놓치고사시는게 안타깝네요.
저건 남편의 코어라 안바뀌어요ㅠ
스트레스 받으면 나중에 몸까지아파요. ㅠ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로 보일지를 고민 많이 하셔야겠네요
훗날 나를 슬프게하는것이 남편이 아닌 자식이 될수있답니다
지금은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하시고 그리고 그안에서 답을 찾으셔야 할듯요
비슷한 경험을 거친 사람 입니다..
절대로개선안될 아저씨~~잠시떨어져서 각자에시간을 가져보세요ㆍ부인에 귀함을 아셔야 할듯 하네요ㆍ너무나도 유교보이 인 아저씨땜에 숨이 악힐듯
마리님,
매번 남편분이 아내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1도 안느껴져요. 아직 젊고 능력 있으신데,
천천히 준비하셔서 자립하셔요!
사람은 안바뀌어요...마리씨의 청춘이 너무
아까워요
이혼하고 마리님 스스로 인간의 존엄을 찾으세요!
아빠가 엄마를 존중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크는 아이들이 배울게 없어요.
나이 들어서 돈도 안 버는데 이제 몇 년만 지나면 병 생겨서 병간호까지 하셔야 합니다. 이쯤에서 잘 생각해 보시는 게...
저도 그생각 저아저씨가 무슨 베짱으로 저러는지 바보몽충이
저도요
가끔 시청하면서 든 생각인데..꼭 남편분 촬영 안하셔도 되지않을까하는..그렇게 싫어하는데 굳이...
마리님 본인 위주로 해도 넘 개성있고 재밌는 영상일듯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리 씨의 숨막힘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진짜 왜저러냐… 개열받음
저도 북미 사는데 요즘 물가 너무 올랐고 특히 외식은 텍스에 팁 미쳤고 해서 진짜 다들 쪼달리는 분위기지만 그래도 이번 영상 넘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아저씨 이제 은퇴 하셨고 애들도 초딩이라 돈 걱정 되는건 알겠지만요…….. 그냥 혼자 외식/카페 가시고 자꾸 돈 많이 쓴다고 화내니까 외식 하는것도 알리지 마세요. 유튜브 편집도 라이브러리나 카페 가셔서 하시구요. 집안일은 해도 티안나고 조금 쉬면 귀신같이 논다고 생각함ㅜㅜ…
이란은 여성의 인권이 정말 낮은 나라라고 들었는데 남편분도 무척 보수적이시네요. 다른 댓글처럼 남편분을 영상에 등장? 시키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감사를 모르는사람 .. 안변합니다.
뼛속까지 이기적인 인간은 본인 아쉬울때 잠시 변하는것 같아도 근본은 여전하더라고요. 정말 나이들고 힘 다빠지면 그땐 성질 죽을수도. 힘내세요!
정말 내가 성질나네요 어떻게 두아이의 엄마한테 욕을하고 항상 인상쓰고 아이들에게 이런모습보이며 함께 사는것만이 답이 아닙니다
마리님 작업실 하나 구해서 거기서 작업하고 늦게 집에 들어오세요. 한국에는 공유오피스같은 곳이 많아서 큰 돈 안들이고도 작은 작업실 공간을 쓸 수 있는데 토론토에서도 그런걸좀 알아보셔서 최대한 얼굴 마주치는걸 줄이세요.
맘이 상해도 저런 상황엔 그냥 밖으로 나가든 그저 저 상황 저 자리를 피하는 게 현명할 듯..
이건 아닌듯... 집안 내팽개쳤다고 책잡힐듯
아조씨 앞에서 카메라를 치우시거나 아조씨를 치우시거라 하셔야할듯 하네요… 매번 보면서도 언제 폭발할까 조마조마;;; 조율이 어렵다면 서로 자극하는 걸 피하는 게 최선 아닐까요
저 정도 되면. 떨어져 사셔야 할 것 같아요. 마리님 너무 참고 사시네요. ㅠㅠ 같은 여자로써 맴 찢어져요
무시하고 차갑게 대해 보세요~저런 성격은 가까이 하려 할수록 부담을 느끼고 도망가고 냉정하게 대하면 오히려 슬쩍 다가오더라구요😅
부인 귀한 줄 아셔야지ㅠ
마리님....저도 욕도 먹어봤고, 친구오는데 변기 안닦아놨다고 집에서 노는데 뭐하냐는 소리도 들어봤구요, 제 전남편도 늘 불평불만이었어요 (아이들한테만 다정한 아빠거든요). 이혼이 당장의 답이 아니라는 말 너무 와닿아요. 저도 그렇게 6년을 참고 살았으니깐요. 남편분께서 집에만 계시니 더 부딪히는것 같아요. 저도 전남편이 코비드이후로 일 안나가서 더 심해졌거든요. 그냥 편집을 하시더라도 나와서 카페에서 하시는 건 어떨까요? 붙어있으면 싸울일 밖에 없더라구요...! 늘 응원합니다! 남편때문에 속상하고 화나면 마리님 손해에요. 그냥 마리님께서 안 부딪히는 방법을 찾고 피하는게 제일 좋아요. 어차피 사람은 안변하니까요....
지나가다가 제가 다 감동 ㅜ❤
남편없이 유튜브찍으세요.남편땜에 보는건 아니예요.이쯤에는요.
다른 컨텐츠로 올리세요.
안되는 인간을 자꾸 바꾸려고 애쓰는게 더욱 자극하는 것 같고, 마리님이 더 ㅂㅆ해보입니다.간절히 애정을 갈구하는 모습이.남편은 그걸 더 이용하는 것 같고.그러니 돈안벌고도 저렇게 당당하지.
자립을 하게 더 계속 준비하시고, 애들한테도 교육상 매우안좋고, 참고살아도 결국 두사람 헤어집니다. 자립하실 힘을 기르세요.그리고 세잇굿바이하세요.이유는 본인이 알거고, 별로 괘이치 않을듯요. 이혼하지해도.
같은 생각이에요.. 애청자로서 마리님이 간절히 애정을 갈구하고 인정받길 원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요.. 😢
저 남편 볼 때마다 복장이 터지는데 마리님은 또 매력있어서 보게 되고..그냥 애들 다 키우고 한국 들어오셨으면 하는 맘...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그림도 그리시고 하니까 그림이야기 음악 뭐 그런걸로 개인적인걸로만 콘텐츠 하시면 나을거 같기도해요. 남편분은 그냥 개인적인 가족의 사생활에 대한 노출이 불편한거 같으니 그것도 존중해줘야 할거 같아요.
제발 먼저 다가가지미요 저런 남자 스타일은 먼저 다가가면 더 만만하게봐요 걍 냅둬요 제발 ㅜㅜ
남편인데 다가가지 말라니.. 애정을 구하지 말라니.. 부부끼리 업앤다운이 있는거고 다들 사정이 있는거지. 한국인 오지랖 진짜 심하네요. 한국인들 오지랖 들으면 다 이혼녀 이혼남됩니다~ 이런 댓글은 무시하세요~
아니 그 먼나라까지가서 옛날고리짝 한국 꼰대를 만나시다니ᆢ
우리나라도 이젠 저정도는 안합니다ᆢ아이들 잘컷고 아직젊고 능력있고 이뻐여ᆢ잘 생각하시길~♡
ㅋㅋㅋㅋㅋ😂 할아버지 불쌍해서 사는듯 ㅜ
한국꼰대들도 저남폰처럼 안살아요 어느시대대
요즘은 한국도 안저래요. 울나라 어디 오지 시골 가야 볼법한.... 우리 1920년대생 할아버지도 안그러셨어요. 아랍쪽 특유의 여자 하대하는 그런 문화 같아요.
@@Kali82user 아랍여자들이 남편들이 하라는데로 말대꾸도없이 남편이 마누라 때려도 가만히맞고 하인처럼 집안의 왕처럼 받드는 문화 무시할수없죠..
진짜 참고보려했지만 애들을위해서라도 갈라서는것이 좋을꺼같아요 따로살고 애들만왔다갔다하는게 애들정서에도 좋을듯 둘사이릉떠나서 애들에게 너무안좋아요
아저씨의 표정과 말투에는, 사랑도 배려도 안보이네요.
나였다면,불평불만,밥맛떨어지게 밥먹고 고맙다고 인사하지 않았을거에요~
착한 마리님 성격을 아니까 예의없이 행동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저씨는 문화가 같은 부인과 결혼했어야죠. 처음에는 자유롭고 다재다능한 마리씨가 사랑스러워 보였지만 아주 보수적인 본인이 참기가 힘든 거예요. 지금 양보하고 타협해야지, 한 사람이 아프면 더 꼴보기 싫어지고 헤어질 수도 없어집니다. 그런 부부를 알고 있어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던가 아님 각자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게 낫습니다. 주변이 더 고통스러워요.
집밖에 안나가고 밥만하는 시녀가 필요사신듯
문화가같은 Iranian lady도 20yrs 차이면 이런 매너 이젠 용납X
돼지고기김치찌개 드시는거 보면 개화된 이란분인데 …
마리님을 담을려 해도
그릇이 너무 작은것은 아닐른지…
감히 이런생각이
확😡!!
듭니다
마리님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실텐데 😢
아이들이 아빠가 저럴때 마다 가슴이 쿵쾅쿵쾅하겠어용 ㅠㅠ
아저씨 너무 심하다. 솔직히 마리님은 욕하지말라고 하지만 이건 아니지.. 와이프한테 욕을? 나이많은 남자가 20살 어린 와이프랑 결혼한거에 감사하고 이쁜 아이들 낳아준거에 감사해야지.. 진짜 이건아니지.. 선을넘었네 이건..왜 항상 불만이지?
레알....정서학대 오짐.....
저도 남편이랑14살차이나요 전40대후반남편은 작년이 환갑이였어요 울남편이 저한데 이혼당하기싫어서라도 잘해야 겠다고 해요 결혼한지20년넘었는데 확실히 남편이 나이먹으니까 아들들보다 나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위하는것같아요 우리 남편이 저러면 전 이혼을 생각했을겁니다
마리님 이ㄹ부로 못알ㅇㅏ듣ㄱㅔ ㅇㅣ렇ㄱㅔ 쓸ㄱㅔ요.. 남펴ㄴ분ㅇㅣ안ㅂㅗ실땐 지ㅂ안이ㄹ 하ㅈㅣ마ㅅㅣ고 볼ㄸㅐ만 ㅎㅏ세 요.. 오늘 영상 슬퍼서 울면서 봤네요...마리님 위주로만 나오는 영상 원하는 팬들이 대부분입니다. 술방 먹방 쇼핑 여행 친구들 아이들 취미등등 이런것만해도 컨텐츠 많아요! 절대 유투브 그만두지 마시고 멀리서 늘 응원합니다
10대 남자친구도 아니고 60먹으신 분이 부인한테 fuck you라니요. 단어의 무거움을 모르시는 분도 아닌 영미권 사람이요. 진짜 갱년기라고 커버치기도 어렵네요. 귀한 따님이신 마리님이 그런 이야기 들으실 분이 아닌데.. 아니 어떤 사람도 그런 말을 들을 사람은 세상에 없죠. 오늘은 좀 속상하네요.
저도 넘 속상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남편이 나르시스트인거 같아요 유튜브에 나르시스트 관련영상 보시길 바랍니다
그런 말 안쓰면 좋겠지만 쓰는 부부도 많답니다. 서로 대화하고 맞추고 존중하려 노력 해야죠.
많다구요? 그건아닌듯. 요즘세상에...
아이들도 마리님 나중에무시할까봐 걱정돼요.. 집에 무서운사람 막대하는 사람을 보통 따라야되는 사람으로 생각해서 아빠처럼 마리님한테 막댜할까봐 그것만 걱정이에유.. 영상에 안보이는 또다른 행복한 모습들도 많겠지만요❤
예쁜 스머페트가 가가멜한테 잡혀 사는ㄴ거같음,,,가가멜 실존인물이 샤롬 아자씨 아닌가 싶음...
맞다요“가가멜 영감님 ㅋㅋㅋ
심각하게 댓글 쭉 읽다가.. 마리님께 죄송하지만 빵 터졌어요. 비유 너무 좋으세요
헉... 나만 이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저 어제부터 이 채널 영상 처음보게된 사람인데도 아자씨 얼굴이 어째 낯이 익은데..저 치켜뜬 눈하며 심술난 표정 뭐더라..했다가 아 가가멜 닮았는디?ㅌㅋㅋㅋ했었는뎈ㅋㅋㅋㅋㅋ
가가멜, 딱이다.
정말 이건 아니지 애들은 저리 사랑하는 아빠가 아내한테 하는 행동이나 말투..... 다중인격인가 아무리 이건 답이 없네요 보고있으니 너무 화나네 어이 없어요 !!!투명인간 취급하셈 제발요
솔직히 자식한테 잘하는 지도 모르겠어요. 항상 엄마한테 저따구로 구는데 애들 그거 절대 모를리도 없고 은연중에 눈치볼테고 진짜 애들 정서상 저얼대 좋을수가 없는데 말 그대로 애들한테만 잘하면 뭐하나😢 엄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충만한 가정 분위기가 교육에 좋은걸,,, 언니가 진짜 너무 아까워요. 저 인간은 복에겨웠다 진짜
뭔가 힐링이 필요한 나이에요.
아저씨가 지나치시네요.
그대가 안쓰러운 시간 이에요. 힘내세요
정말 안쓰러워요
한국에있는 가족이 많이 속상할듯. 내딸이면 설득하겠다. 이혼하라고..
마리님. 진짜 아직 젊고 인생 너무 깁니다. 이제 노년인 우리 아버지도 저렇지 않습니다. 동양남자보다 더하네요 진짜.. 남은 인생 얼굴보며 웃을 수 있고 별거 아닌 것에도 즐거울 수 있는 사람 만나서 평안하게 살아요. 충분히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 마리님 이미 너무나도 많이 양보하고 참아주시고 살고 있으세요 그래도 바뀌지 않는,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마시길.
아저씨가 매사에 불평 불만 소리지르니까 아이들이 맨날 눈치보잖아.. 특히 딸은 그것때문에 엄마한테 더 신경쓰는게 보임. 왜 애들앞에서 그래요 아저씨?? 그리고 와이프한테 욕하는거는 ㄹㅇ 선넘음 .
맞아요. 애들 정서에도 안좋을듯요...
마음아프지만 저도 공감합니다. 딸도 무시당하는 엄마가 안타까워서 챙겨주는 것 같아서 그게 더 속상하네요...
아저씨가 진정한 행복이 뭔지 모르시는듯해요 안타깝네요 참 복 많으신 분이신데 자신은 모르시는듯해요. 젊고 능력있는 와이프에 토끼같은 아들 딸도 있으시고~ ㅠ
남편과 21살차 비슷한상황인 (바셀 )
바르셀로나에서는 뇨자입니다
아이구 … 저도 일주일중 3일은 이혼했다
말다 그러네요 ㅠㅠㅠ
우짜겠어요 그러던지 말던지 오늘은 냅둬버려요 ㅋ
낼은 뭐 내맘대로 내키는 대로 ㅋ
응원해요
이태리 가셨다 바르셀로나 오세요
요기가 더 좋아욤!!❤❤❤
살인나겠다
그만두고. 헤어지든지
진지하게 이혼고민해보세요 남편분 나르시스트+소시 같아요
개성있고 착한 마리님
아까워~~~
사랑받고 사실분인데^^👍👍👍
더 잘하실 분이죠😢
와이프 존중이 전혀없어요. 이란사람이 대부분 저런 사고방식인지 아저씨만의 성격인지 모르지만 아내를 배려하는 모습이 전혀없네요. 아들이 눈치 보는거 불쌍하네요.
토론토 국제부부 다른 유툽의 아이들과 비교하면 아이들이 현저히 웃음이 덜하다..ㅠ 물질로만 아이들이 자라는게 아니다...
마리님, 제가 그동안 마리님 영상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는데 거의 5년? 만에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꼭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혹시나 애들이 걱정되어서 애들 봐서 산다고 말하면서 버틸 경우 애들에게 평생 큰 짐이 됩니다. 애들은 평생 마리님이 자신들을 위해 청춘을 바쳤다는 중압감에 행복하기 어렵습니다. 본인이 행복해져야 애들도 행복합니다. (한국에서 예전 어머님들이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자식들은 평생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그런 어머님들은 주로 경제력이 전혀 없어서 자식을 핑계로 남편과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
- 경제력이 된다면 꼭 헤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병나서 빨리 죽으면 남들에게 보여지는 원만한 가정? 아무것도 의미없습니다...
- 다른 남편들도 비슷하고 살아보면 이놈이 이놈 이겠지라는 자기위로에 빠지면 안됩니다. 이란?은 모르겠지만 한국에 저런 남성 없습니다... 60대 외벌이 저희 아버지도 설거지 다 하고 집안일 하고 집에와서 어머니 안마 30분씩 해주고 잡니다. 요즘 시대에 저런 사람 보기 드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남이라고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자기 자신에게 조언해주세요, 그리고 그런 자신을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생각을 실천해주세요.
아내라기 보다 걍 큰딸이네요..으휴 쫌 쫌 쫌 이쁘구 돈도 벌구 애들 사랑하는 아내를 몰라도 넘 모르셔..으휴 오늘은 좀 짜증나내요..아저씨 성실하신분인거 다 알지만..좀 아쉬워요.
그만 같이 사시는게 마리님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팬의 입장에서
마리님 성격 외모 능력. 너무 멋진 여성인데
속상해요
캐나다지만 이란식 부부생활이네요… 너무 젊으신데 새출발 고민해보세요
살아보니오랜결혼생활은 사랑이 아니라 매너와 존중인것 같아요.인간은 관 뚜껑 덮을때까지도 변하지 않아요...마리님 자신도 소중합니다!!
정신차리세요,예쁜아이들이 2명이나 있는데 좀더 서로 잘 화합해서 살아보라고 조언을 못할망정 새출발하라니 그게 말이야 소야? 그런 똥같은 훈수는 두는게 아닙니다.남의일이라고 입에서 쉽게 뱉지 마세요
맞아요.. 새출발은 아닌거 같아요 아이들이 알면 상처 되는 소리에요
싸우는 부모와 사는 아이들이 정서적 불안감을 많이 느끼죠 유지하려면 일방적 희생과 스트레스뿐....
아이들에게 더 안좋을거 같아요.. 차라리 따로 사시면서 아이들만 보여주는거 어떠세요 . 마리님 젊으신데 ㅠㅠ 화병 안걸리시나요 ㅠ 감히 ..저도 결혼 몇십년차지만 남편 존중 없어 힘든데 마리님도 힘내세요..ㅜㅜ
마리님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부부관계는 둘외엔 다 모른다 지만 보이는 것만 으로도 어느정도 판단이 되네요~인생 뭐 있다고 변하지 않는 꼬일대로 꼬인 고집쟁이 꼰대남편하고 삽니까? 매일매일 전쟁 치르다 본인도 모르게 병 생기고 인생 망가집니다!!사람 변하기 쉽지 않고 항상 언쟁하는 모습을 본 아이들에게도 결코 좋지 않은것 같네요~특단의 조치 외엔 두분의 개성과 살아온 환경 두나라 특징이 확연히 다르니 진짜 마리님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강경하게 마음 먹고 각자 갈길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마리님이 가진 좋은 재능으로 독립적으로 살아가세요~한국에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ㅠㅠ 부부는 원래 저렇게 사는거 아닐까요 ?
우리집도 국제 ㅋㅋㅋ 똑같아요 ㅋㅋ
처음 댓글 답니다
마리님이 행복한길 찾았으면 합니다
마리님은 소중한 분이예요
마리님 생각보다 인생 그렇게 안길어요
남자들이 그놈이 그놈이라 하지만 아저씨는 진짜 그 중에서도 최악같네요… 언어폭력하며 무시하는거 하며. 이란남자의 보수성은 말할 필요도 없고 진짜 왜저런대요
유투브 팬타령 하는거 보니 마리님 잘되시는거에 질투에 열등의식까지 근데 심지어 짠돌이… 진짜 너무 열받아요 마리님처럼 빛나고 아름다우신분은 정말 훨씬 좋은 분도 만나실 수 있는데 ㅠㅠ
정직하고 성실했으며 변함이 없는게 장점이라면..
사람 쉽게 무시하고(아이들 앞에서!)
마음 보자기가 작아 배려가없고
부정적이며
계산적인 태도 등등은 치명적 단점인듯
인간은 장단점이 모두 있지만
아이들 표정을 보면
아버지를 보고 배울 감정을 생각하면 심각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
한국에 계신 어머니가 보시고 얼마나 속상할까 싶어요 😢 아저씨는 오늘 유독 심하네요..
보는 내내 속상합니다
지금은 마리님이 그나마 젊으니까 버티지만 이런 스트레스 받으면 더 늙어요.
처음엔 마리님이 집안일을 안하고 유튜브나 찍는일이 불만인가? 했는데 그냥 뭘해도 싫은거네요. 현재 일을 하고있지 않아서 가뜩이나 예민한 상태인거 같구요. 이해하고 넘어가기엔 서로를 상처주고 좀먹는거 같다는 걱정이 듭니다.
부부일은 두사람이 알아서 할일이겠지만 마리님의 확실한 경제적자립이 무엇보다 필요할듯 합니다.
마리님,정말 힘드실듯 해요.너무나,예쁘고,재능도 많고,좋은엄마이신,마리님께 감사하고,대접해주고,존중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계속,반복적인,아저씨 아이들과,마리님 대하시는것이 다르시는데,저도 속상합니다 😂
그냥,마리님도,할일만 하시고,아저씨 용돈주지 마세요
돈 모으셔야,합니다
용돈 주실필요,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예쁘신 마리님,즐기면서 사세요
너무나 아까운 분 이세요
힘내세요 ^^🎉❤🎉😅
이란 할아버지 한테 마리 님 아까워요 아직도 젊으니 지금이라도 독립해 행복하게 살아요
마리님 힘내세요!!그리고 남편 안나와도 괜찮으니 이제 더는 남편분 영상에 담지 마시길~~너무 하대하는 모습을 아이들 앞에서 하는 남편분의 행동들을 이제 더는 보고싶지 않아요.슬프고 화가 나네요.제가 가진 이 감정들이 마리님의 아이들이 매번 느끼는 감정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거 다 떠나서 24시간 네거티브 무드에 불평불만하는 사람과 사는것이 삶의 질이 얼마나 떨어뜨리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돈돈돈돈돈에 부르지도 말라더니 열심히 일하는 사람한테 f***u라니 이거 실화냐…
술을 안마실래야 안마실수 없겠네요.ㅜ
마리님 화이팅!
귀한 아이들이 은근 기죽어있어보여요.
슬퍼요.
아저씨 정말 너무 하시네요 ㅠㅠㅠㅠㅠ
유튜브 수익으로 용돈도 드리신적 있잖아요
즈희 남편도 그런적 있어요
돈 주니까 그건 홀라당 챙기더니 나중에 나한테 욕하더라구요
맞상대 할 필요 없더라구요
그런 사람에게 어울리는 벌을 알아서 받더라는……
에효... 저도 마리님 감정에 백프로 공감.. 남친이 치과의사인데 극강 짠돌님이라
그것빼고 장점도 많으니
참아보려하는데
여행도 음식도 모든것에
돈이 개입되니 ㅡㅡ
힘드네요
변하진 않을거 같은데
노력하고 있다고 헤어짐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아껴써야한다고 매일 가스라이팅
휴...
많은것들에 가치가 있는데
유독 돈에 집착하니
지쳐요
참고로 고기는 2인분 이상은
안되고 옷은 자라만 입어요
문제는 제 돈도 맘대로
못쓰게 하네요 ㅡㅡ
많이 쓰고 싶은게 아니라
돈보단 배려해주는 맘인데
쓸쓸하네요
가치관이 다른건
참 힘든것같네요
마리님~!! 인생길어요~~~아저씨같은사람 절대변하지않을듯...아이들 빨리 독립시키고 혼자 사세요~마리님 인생이 아깝네요~ㅜ 능력도 많으시고 인내심도많으시고 한 미모까지하시고.성격까지 두루뭉실...에너지 아껴두셨다가 아이들한테만 쏟아부어요~~이란이란 나라도 남존여비가 은근있는듯...
아이들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봤을때 헤어지는게 맞아요 싸우는 부모가 정서에 최악입니다 커서도 그 기분, 감정 잊혀지지않고 마음의 병으로 남아있어요 제발
심각하게 보다가 다먹고 저 ㅈ ㄹ에서 빵터짐. 너무 맞는말ㅋ ㅋㅋㅋ 😅😅😅그런데 나이차가 많이나고 이란사람이란게 일면 금전적으로는 저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어요. 나이는22년차지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아저씨는 이란닮아 더 보수적이고 마리아줌은 훨 젊은 생각으로 사시니 실제로는 그갭이 3~40년일수도있어요. 문제는 60 넘으분 성격을 고칠 수있냐죠 힘들꺼같아요. 그럼 모든게 마리아줌 결정과 생각으로 귀결 됩니다. 보기보다는 현명한 마리아줌이니 잘 헤쳐나가리라 믿어 의심치않음.
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더군요. 그렇다하더라도 내가 참으며 더 더 잘하면 좀 달라지겠지 하면서 당해온지가 36년이 흘러왔어요.
마리님 자립할 능력을 키우시고
머니도 모아두세요.
애들도 엄마빠 분위기에 상처 깊어지고,, 커서는 왜 이혼 안했냐합니다.
제 인생이 그래요…
저도 이겨보려 간간이 젊을때 술도 마셔보며 마음을 달래봤지만
뭐든 내정신으로 이겨내야해요.
함께 살아오면서 그렇다하더라도 살아보려고
강한 마인드로 살아왔지만
지금의 결과는 정신과 육체에 병이 스르륵 찾아왔어요.
그래도 각자의 상황이 있는 것이니까,,,
그래도 힘 내서 오늘도 파이팅 합시다! 💌🌿❤️
이말씀은 꼭 남편분께 전해드리고 싶네요 아이들를 끔찍이 사랑하시는데 아이들눈에 사랑하는 엄마를 아빠가 없신여기시는 모습을 보여 줄때 아이들이 젤 힘들어 할꺼라는걸요!!! 다 잘하시는데 와이프에게 조금만 마음을 쓰시길 바랍니다.
❤👍
누가 더 문제가 있다고 하기전에 너무 서로 안맞는 것 같아요. 우리 딸이였으면 무조건 참으라고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잠시 떨어져 사심이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남편분이 온갖 스트레스를 부인한테 풀고 있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마리님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분이에요~
저는 2살 딸의 엄마이자 만삭 임산부이자 전업주부인데요, 집에 있으면서 항상 무기력한게 가장 큰 걱정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마리님이 진짜 멋져보여요!
남편분의 응원은 당장 힘들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는거 알아주세요😊 화이팅~
❤👍
Marie, you are toooooooo gooooood. If my husband does not respect me, I will never ever cook, talk, and give money for him.
요즘 저혈압이니까 봐도 되겠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참고 삽시다. 여기 미국에도 하나 있어요. 우린 너무 깔끔 떨어서 사람 미친다오. 아저씨가 생각이 많아서 그러실거에요. 나이는 많지 애들은 어리지 그러니 돈 몇달러에도 벌벌 .내가 그입장이라도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 젊은 마리씨가 참아봐요. 마리씨는 일도 많잖아요. 스트레스 다른쪽에 풀고 참아봐요.
ㅋㅋㅋㅋㅋ 엄청 웃었어요.
나도 무지 저혈압인데 혈압이 저절로 올라 가네요.
센스쟁이 ㅋㅋㅋㅋ🤣🤣🤣
아니 왜 외모,능력 다 되시는 분이
이런 남편과 사시는지....
마리님이 아이들땜에 이 결혼의 본질을 애써 모른척 하시는건 아닌지..
두 분 사이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전혀 밝거나 행복해 보이지 않아요.
살다살다 저런 무식한 남자는 첨 봅니다.
차라리 혼자 사시면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분 냉정하고 상스러운 얼굴 화며뉴이라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요.
마리님 보며 그 성격 닮고 싶다 매력 있다 하면서 보다가 남편 얼굴 나오면 제 기분이 나빠져요.
왜 한국 어른들 말씀하시는 기운이 안좋으뉴사람 같은데 마리님께도 함부러 하는 모습은 극혐입니다.
요즘 제 주변 저런 남편 단 한명도 없어요.
제발 인격적으로 사랑으로 대해주는 사람 찾으면 널리고 널렸으니 이번생 망했다 하지 마시고 다른 선택 하시기를요.
악플 아니고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ㅠ
오늘은 아저씨 혼나야겠어 .쉴드 못쳐줌
마리님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대화할려고 노력하는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저 프랑스에서 응원해요.
진짜 프랑스.놀러올 날이 오신다면 꼭 한잔 하고싶어요.
남편 빼고 다 부럽습니다.
진심이요 ^^
ㅋㅋㅋㅋㅋㅋㅋ 😅🤣
친정어머니랑 오빠가 혹시라도 유튜브보면 속상하시겠어요.
내 딸이 저런 홀대,언어 폭력 당하고 살면 정신건강을 위해서 당장 데려오고 싶을거예요.
눈빛,말투 으~~
정 떨어져서. .
많이 상처 입으시겠죠
제가 가서 때려주고 싶으네요. 짜증난다....ㅜㅜ 힘내세요.
이란 남자 남편감으로 영 빵점이네요. 부르지도 말고 큰 소리로 싸움도 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불안할거 같아요. 외출도 델고 나가지 마세요. 참 아저씨 우짜야 쓰까.. 고마운줄을 모르네요.
이 분 케이스만 보고 이란 남자는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는 건 옳지 않은 것 같네요.
모든 문제 근본이 많은 나이차인것같아요
남편입장에 대입해보니 나름대로 힘들것같아요
마리님은 한국의 흔한 40대엄마보단 훨씬더 어리고 자유로운영혼같은데 남편이 보기엔 얼마나 더 마냥 어려보일까요 애들도 어린데 아내도 까마득하게 어리고 난 은퇴했고 나 죽고난후 셋이 나없이 어떻게사나 내가 억만금을 남길순없고 사는동안 최대한 아끼자 이런생각 하실수도 있고
아내와 비교되서 난 하루하루 기력도 없고 난 그대로고 도태될일만 남았는데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아내는 유투브를 하질않나 내가 앞으로 몇년이나 이
가족에서 가장노릇을 할수있을까 나중엔 아이들이 나랑 대화라도 해줄까 날떠난다고해도 할수없겠지 난너무늙었으니까
머 이런생각 하실수도 있을것같아요
딸들이 국제결혼 한다하면 이란남자는 피해야겠다. 페이스북에서도 안좋게 나오더니, 그냥 투명이간 취급해보세요 이름 불러줄때가 봄날이었단걸 알아야 하실듯... 갱년기를 너무 심하게 하시네요
한국 남자는 더해요
@@yaletowngirl 저정돈 아님
@@김차란-s6h 그렇게 치면 한국 남자들은 애들 밥 다 챙기고 저렇게 못해요.... 다 장단점이 있고요.... 다만 아저씨가 잘못한것은 좀 스스로 깨닳어야할텐데 벌써 나이가 있어서 참 힘들겠네요.
별거하는게 낫겠어요 애들도 크면 품안의 자식이에요
@@yaletowngirl이봐요. 요즘 한국남자가 저러면 결혼도 못해. 어디서 물타기 수작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