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왜 하필 접니까? ㅣ김동호 목사ㅣ암에 걸린 목사가 암 환자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ㅣ암투병 고난 명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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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чер 2019
- '하나님 왜 하필 접니까?' 김동호 목사가 암 환자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ㅣ암투병을 하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명설교
본 영상은 지난 6월 22일 경기도 남양주 높은뜻덕소교회에서 열린 치유집회 ‘내 백성을 위로하라 (Comfort My Peopel)’의 일부분입니다.
최근 폐암 판정을 받은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암환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동호 목사는 폐암 2기로 지난 5월 초 페의 20%를 절단하는 수술 후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치유집회를 전체적으로 기획한 곽수광 목사(국제푸른나무 대표)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진 것은 없지만 한 달에 한 번씩 지역을 돌며 환우들을 찾아가는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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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ocutnews.co.kr/news/5171142
!["아픈 목사가 아픈 사람들에게" [날마다 기막힌 새벽]의 김동호 목사ㅣ새롭게하소서](http://i.ytimg.com/vi/75vZUMkP9Kk/mqdefault.jpg)
!["아픈 목사가 아픈 사람들에게" [날마다 기막힌 새벽]의 김동호 목사ㅣ새롭게하소서](/img/tr.png)
![[안녕하세요, 목사님 #116] 폐암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너무 막막합니다](http://i.ytimg.com/vi/FE5s5TJAPRw/mqdefault.jpg)
목사님!
저도 유방암 수술후 다발성 전이로 앞이 캄캄하지만,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나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같이 힘이 납니다.
그래요!믿음의 가오로 암을 이길렵니다.
저는 간,흉부임파선,왼쪽 겨드랑이,뼈,뇌 전이가 된 상태이지만,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아버지의 손에 달려 있는것이기에 ~저는 51세이고 이제 여섯살난 막내 딸도 있습니다.46세에 막내딸을 낳고 암과의 사투를 하고 있습니다.
큰딸21세
둘째 아들 11세
막내딸 6세
투병도 투병이지만 저에게는 가정의 아픔도 있었답니다.
저에게 이 모든 고난을 허락하신 아버지의 이유가 있으실거라 생각하며
고난의 광야를 벗어나게 허락하실 날도 있을거라 굳게 믿고,가오 잡아 볼랍니다.
모든 암 환우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니 세상에서 기장 멋진 가오를 잡아도 되지 않겠습니까?!
감히 암 따위한테 지면 안되겠죠?!
수 없는 항암으로 몸이 힘들고 지치지만,힘내볼렵니다.
저를 위해서도 중보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하나님의 치유 하심이 모든 환우분듥께 임하시길 를 저도 중보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연숙연숙 한마디로 고난이 축복이라 하셨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기도합니다
후렴만 올리겠어요:
Faith is the victory, faith is the victory, O glorious victory that overcomes the world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뉴욕 뉴욕에서 올립니다 blog.naver.com/rdtsnyc
그러나 한마디 만 더 : 기본여건인 NEWSTART 뉴스타트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쉬웁고 평안한 온전한 치유 답이 거기에 있습니다 Boost Immunity 면역력 강화 입니다
연숙님 힘내세요~
주님에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연숙님 하나님축복으로 꼭나으실거예요
믿음으로이겨나가시기를 굳세게 꼭붙잡으시기를요!!
힘내세요.
아..저는 07년 1월 중순에 제가 지금 싸우고 있는 희귀병 때문에 전신마비로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까지 꼈었는데요
그때 대학병원에서 뇌종양일 확률이 90% 이상인데 수술도 못하는 부위여서 몇달 못살고 죽을 거라고, 살아도 식물인간일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는데요
그때 정말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서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주시고 주님께서 그 기도 모두 다 들어주신 덕분에 기적적으로 2달반만에 걸어서 퇴원했었습니다!!
전 그때 중환자실에만 딱 한달간 있었는데요 그때 의식은 또렷하게 있어서 그때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요 문제가 중환자실은 자고 일어나면 옆에서 다른 환자들이 하루에 한명꼴로 죽어나갔는데 그게 무서운게 아니라 그 후에 그 환자 보호자들이 밖에서 어찌나 서럽게 울어대든지 전 그 울음소리를 한달동안 거의 하루종일 들어대서 우울증도 극심하게 걸려서 몇달동안 한번 울면 눈물이 비오듯 하루도 안빠지고 펑펑 울었었는데요
대학병원에서 울면 다들 아파서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해줬는데요 퇴원하고나서도 맨날 펑펑 우니까 다들 제가 우울증인거 모르고 제게 한소리들씩 했었는데요 그러면 전 더 서러워서 더 펑펑 울었었다죠..;;
근데 이 우울증은 퇴원하고나서 주일날 교회가서 주님께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리면서 완치되었답니다!!~
그리고 제 병은 중추신경계에 염증식으로 발병하는 병인데요 가장 무서운 특징중 하나가 재발하는 겁니다..그래서 저는 제 병이 뇌에 3번, 등허리쪽 척수에 2번, 목쪽 연수에 2번이나 발병해서 그 무서운 중환자실도 2번이나 갔다오고 대학병원에서 저를 포기했단 말만 3번이나 들었었는데요
그럴 때마다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서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주시고 주님께서 그 기도 모두 다 들어주신 덕분에 퇴원할 때는 다 움직이면서 걸어서 퇴원했었습니다!!~
아 맨첨에 전신마비였을 때 후유증으로 한쪽 눈이 앞을 못보게 됐는데요 눈도 양쪽 눈 다 앞을 못보는줄 알았는데 다른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전 지금 병 후유증으로 뭔 일도 못하고 평일은 거의 집에서만 지내고 있는데요
한쪽 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성경말씀을 봉독할 수 있고 걸을 수 있어서 주일날 교회가서 주님께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리고 있으니 정말 이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그동안 이 병 후유증으로 주일날 교회 못간 기간만도 총 4년반정도나 되는데요
병원말대로 안좋아졌으면 살아있어도 평생 교회 못갔을텐데 주님의 은혜로 고침받아서 주일날 교회가서 주님께 예배드리는 축복을 누리고 있으니 전 정말 이땅에서 다른거 못누려도 이 축복 누리는 것으로 족합니다!!~^^
김성민 형제님께 임하신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에 저도 감사드리며, 앞으로 감사와 기쁨이 더욱 넘치시길 축원합니다.
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화이팅
할렐루야^^승리하셨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형제 덕분에 하나님 살아계심을 깨닫습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수고많으셨네요. 앞으로도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구라치지마세요. 전 6년넘게 기도해도 조울증 안나아요.
죽고사는 것까지도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살아서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며 사는 것도 감사!
죽는 것까지도 감사합니다.
죽어서 영혼으로 사는 것은 솜털보다 가볍고 자유로운 본모습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것은 행복이요 기쁨이요 감동이요 너무나도 감사하고 은혜로운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삶입니다.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다가 가는 축복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샬롬!
김 목사님 힘네세요
평안한 마음 평정 유지하시고 부드럽고 유연한
마음 으로 치료 받으시고
예수이름으로 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도암수술하고ㆍ항암5차때ㆍ폐혈증으로1차항생제ㆍ2차항생제ㆍ3차항생제ㆍ4차항생제주사준후 의사선생님께서ㆍ이제는환자의지에달렸다고~마지막말했는데ㆍ그래도저는살아있어요~수술한지 13년째랍니다ㆍ목사님ㆍ암을잊고사시길바랍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믿음의 기와 가오를 갖고 살겠습니다
하루 빨리 완쾌되시고 더귀하게 사용되시길 기도합니다
엊그저께 목사님 설교 듣고 오늘 마침 욥기를 읽는데, 욥의 가오가 장난이 아님이 새삼 느껴졌습니다. 내가 다 망했지만 가오가 없냐! 하는 모습입니다. 그 기죽지 않는 가오에 친구들이 어이없어하며 요즘 말로 빡쳤지요. ㅎㅎ
주님을 끝까지 붙잡고 그의 얼굴을 구하기를 소망합니다.
4기 암 7년 차예요 7살인거죠 그 전 인생은 제 삶이 아녔던 거죠 비로소 주님만나 영원한 삶으로 인도되었으니 넘 행복합니다 하루하루가 선물입니다
제가 암은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 진심으로 하나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말씀
듣고또듣습니다
(목사님설교말씀에서
임택진목사님향기를 느끼면서)
집사님 암은 예수의 이름으로 사라지라!
목사님!높은뜻 숭의교회 시무할 때 부터 말씀 많이 사모했습니다. 많은 은혜가 있었구요.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저 또한 나이가 들어 작년에 암이 발생했습니다.(지금은 수술후 관리중에 있구요) 부디 힘내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믿음의 가오도 잃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and
mlo0
성서학당에서 뵈었던 목사님이신데. . .참 은혜받았었습니다. 아프시군요.그러나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겁니다.
고난이 축복임을 죽음앞에서 깨닫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제 주님 만나면 그동안 내 눈물을 닦아 주신다고 믿으니 암이라는 소리를 들었을때 그 천국이 오히려 그리워졌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애쓴 순간들이 오히려 축복임을 깨달았습니다
가오는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는 건강한 자존감을 말씀하시는 거 같으네요.
샬롬**
육체의 연약함과 영의 갈급함.
회복시켜주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목사님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육체가 아프신 환우분들, 마음이 아프신 분들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그 어떤것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끊어낼수 없습니다.
우리의 심령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형상으로 새롭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말씀으로 평안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건강해지시길 함께 기도할께요❤️
아멘 🙏
목사님과 암과 투병중에 신음하는 모든 환우들이
하나님의 영과 기로 반드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김동호목사님 대단하십니다. 항암 치료중이신데도 설교하시다니...역시 사명감은 위대함을 느낍나다. 주님의 은총의 두루마기를 입으셨네유~ 감동임다요. 꼭 쾌유하실줄 믿습니다. 살~~~~~롬
박성분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암 마지막인데 손과 발이 붓고
걸어다니지 못하고 마음적으로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목사님맣씀으로
은혜 받았습니다
기도하며 이겨나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살게 생겼어요
믿음의 가오가 더 반짝이십니다
믿음으로 몰아내는 암
승리하시길~
저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믿음의 가오를 가지고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힘든상황에서도 꿋꿋이 하나님의자녀이심을 보여주시는 멋진모습 감사합니다
죽음도 이기시는 최고의 믿음이십니다
사랑하고존경합니다
반드시승리하시는 목사님 모습 뵙고 싶습니다
고난이 유익인지 목사님 얼굴뵈니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목사님 설교
많이 들어봤는데 이렇게 낮아지며
진실된 설교는 오늘이 최곱니다~^^
힘들수록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참된 목회자의 모습을 봅니다
아직 사명이있으시기에 히스기야의 생명을 연장해주신 하나님께서 목사님 꼭 붙들어주실거라 믿습니다~할렐루야!!!
존경하는 목사님 너무 사랑합니다~~건강하시구 힘내셔서 많은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운 말씀 많이 전파해주세요~~~
목사님...처음에 울컥하실때 제.맘도... 아픈이들을 생각하시는 목자의 마음으로 하나님사역을 계속 하시니... 참으로 큰 그릇이십니다. 존경합니다ㅡ 송정미사모님의 섬김도 감사합니다
김동호목사님!
목사님은 저에게 언제나 힘을 주시고
믿음주시고 이제 믿음의 가오까지
가질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께 기도합니다.
깨끗이 치유되어 믿음의 말씀을
목사님이 100세될때까지도 듣고싶습니다.
목사님 소식접하고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 ᆢ오래오래 동시대를 함께 하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 ᆢ
쫄지마라! 그래야 죽기 밖에 더 하겠느냐? 언젠가 벗을 육신의 몸 영생하는 변화체로 다시 살리시리라!
부르시면 가는 것이고 살리시면 남아있는 것이지요. 사나 죽으나 오직 주를 위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암환자는 공감합니다 그마음 느낌아니까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믿음의 가오 무너지지않게 힘내겠습니다 죽음앞에 질병앞에
건강 잘 회복하시어 한국교회를 위해 더욱 값진 삶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오는 있지만 후카시는 없는 목사님.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늘 삶으로 설교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아버님은 참훌륭한분이셨네요~ 당당함속에서 가훈을지키시는아버님모습은 오늘날김동호 목사님을 훌륭한목사님으로 만드셨어요~ 암투병중에도 쉬지않고 저희들에게 은혜의 말씀으로 힘을얻게해주시니 참감사합니다 목사님 꼭승리하시고 목사님건강을위해 기도드립니다~여호와닛시하나님께서 모든환우들과 함께하실줄믿습니다
목사님 영상잘보구 인연맺구갑니다~🙋♀️🤗🎁🙏힘내세요 🤗🙏
큰 구원을 이루실 하나님의 뜻이 목사님을 통해 이땅 가운데 나타나심을 믿습니다.
샬롬 목사님
멀리서나마 치유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코스타에서 참 많이 은혜받았던 감사한 기억을 아직 갖고 있습니다. 선한 청지기로 살기 원합니다. 포도원 품꾼 비유 설교 평생에 잊지 못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신자답게 가오있게 살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이 꼭 이길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영락교회 계실 때 잠실부에서 함께 했어요
암에는 머위가 암세포를 소멸시킨다는데...검색해 보시겠어요 대전 와서 새로 만난 권사님은 동안교회에서 목사님과 함께 했다고 해서 반갑기도 하고 공감대가 있었네요.목사님 힘내세요.
제 신앙의 멘토이신 김동호목사님! 주님이 주신 힘으로 이겨낼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힘내시고오래건강하시고복음많이전하세요^^
목사님 말씀 잘듣고있습니다ㆍ제 남편도 예수믿지않다가 췌장암앓다가1년6개월동안 주님잘 믿가가 천국갔습니다 감사해요ㆍ힘내시고 승리하실것입니다ㆍ홧팅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 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지으셧느니라 목사님 힘 내세요
목사님
회복되실줄믿습니다 더욱 힘내시고 예전의 카리스마있는 그모습으로 반드시 다시 서실날 기도 드리겠습니다
솔직하신 그말씀 최고 가오짱입니다!!
샬롬샬롬
아~ 목사님 아프셨군요ㅠㅠ 말씀 넘 은혜롭습니다. 더큰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연약할때 하시는 설교가 가슴을 더욱 뭉클하게합니다
어두울때에 별빛이 더 빛나듯이 목사님의 남은 사역위해 응원합니다~~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믿음의 가오를 삶으로 보여주시는 우리 사랑하는 목사님.
어떤 상황이 저를 두렵게 해도 영원하지 않은 것 때문에 믿음의 가오를 잃지 않겠습니다. 예수 믿는 믿음의 가오를 지키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사랑하는 우리 김돔호목사님 마음이 너무 아팟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주시길요 과오도 주님께서 허락하심입니다 용기와 성령님의 능력으로 더 강해지시길요 힘내세요 ~~~♡♡♡
목사님 얼굴 뵈니 반갑습니다 광주 새순교회 오신지가 엊그제 같은데 ....항상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계시기에 저희들이 행복합니다 살고 죽는것은 하나님이 주관 하시기에 믿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일들을 ....그리고 기대합니다 하나님의은혜 ~~~
목사님은 어느 지역 장소에 선교사가 아니라 암이라는 상황에 선교사로 파송 받으셨네요
끝까지 쓰임 받으시는 목사님 은혜가 됩니다
아멘!
역시 훌륭하신 목사님 아픈가운데 은혜로운말씀 특히 같은 아픈이들에게 힘이되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떤상황속에도 주님을...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이시니
목사님은한국교회의 귀한보물 스승입니다 꼭쾌유하시고 승리하셔서 100세까지 죽어있는교인들의영적잠을깨우시는말씀을전하세요 목사님 건강건강기도하고있었는데 암이라뇨? 사탄의방해에 꼭승리하시리라 타락한 한국교회개목사들과싸우시려면 꼭쾌유하셔야합니다 아멘
귀한 목사님! 강건해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존경할것이 없이 저런인생을 존경하노
갓?
윤서준
우아
그 아버지의 기개가 그대로 내려와 당당한 믿음의 가오를 가진 아들이 되었군요~♡♡♡
목사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사랑하는 교회 가시면 사도행전처럼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요
질병은 마귀에게서 온거잖아요 절대로 하나님 뜻이 아니예요 저는 반드시 목사님이 치유받으시고 건강한 목회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
마음이몸을이깁니다 성령충만이 암을이깁니다 목사님말씀이 건강한저에게도 큰은혜로영적암을이길겁니다 목사님쾌유하심을 확신 확신합니다 예수이름 으로아멘 샬롬샬롬샤롬 ㅡㅡㅡ
힘내세요 목사님.....
좋아하는목사님!!마지막까지 목사님을통해 나눠줄게있는가봅니다 좋으신 우리하나님 하나님께서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읍니다
저는 직장암 3기 판정을 받았고 수술한지 1년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암 판정을 받았을때 아내가 했던 말이 가슴에 깊이 남습니다^^ "죽으면 천국가지" 처음에는 야속하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최고의 위로의 말이었습니다^^ 43세 입니다
하루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암은 사라지라!
저도암에걸 렿는대 목사님설교듣고 용기를 었었읍니다감사 합니다
언제나 몸소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성서학당 시간 넘 은혜 로웠습니다.저도 암 투병중 입니다.하나님 께서 지켜 주시기에 두렴잆습니다. 지켜주실 주님께 감사드려요.
예수의 이름으로 집사임의 암은 사라지라
목사님.감사합니다.
처음 접한 죽을 수 있단 벽 앞에 6살난 외동아이에게
뭘 남겨야하나..그 생각의 끝이 믿음.이었습니다.
그때 처음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때부터 은혜로운시간에 하루하루가 선물입니다.
이제 질병이나 죽음을 묵상하지않고
하나님 말씀을 묵상합니다.
목사님설교듣고서 질병에 매이지않는 저의 마음자세를
다잡습니다.
목사님.믿음의 기 충만하셔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주가쓰시면 풀린다!라는
목사님설교말씀들었던
어느날 참 마니..울고난후
목사님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이말씀듣게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3명중 한명이 암 환우에요
그들에게 또 새 희망
새소망 주시라...
직접겪게 하시는듯요
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건강하신모습으로
늘 가오! 넘치는 말씀
늘 들려주세요~~~!
목사님을
주가쓰시는일
더더 많을테니...
깨끗히 완케되십니다!!아멘
목사님 건강 꼭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참으로 귀하신 목사님 이십니다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시길 믿어요^^
목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꼭 건강회복하시게 중보하겠습니다
주님~ 목사님을 지켜주셔서 남아있는 사역을 완성할수 있도록 도와주실줄로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고 이런일이~
얼마전 아침 뉴스쇼에서
반갑게 뵈었었는데..
목사님의 치유와 회복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진심으로존경합니다~건강회복하시기를기도드리겠읍니다
암 환우까지 품으시라고 고난을
허락하셨나봐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당할만한 시험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상급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병을 주시는 분이아닙니다
병을 하나님이 주셨다는것은 비진리 입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가 진리 입니다
목사님.... 라파의 하나님이 함께하실겁니다......아멘.
존경하는목사님 힘내세요
하느님께서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 육신의 아픔속에도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목사님.. 저는.. 40대 엄마인데 암투병중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아멘아멘!하며 봤어요
저도 말씀과 기도와 성령 충만으로
마음의 건강.. 민음의 방언 ..영의 평안함으로
꼭 이겨내겠다는 확신이 섭니다!
목사님도 반드시 이겨내시고 우리같은 환우에게 승리하는 치유의 사역 계속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오랫동안들었읍니다
폐암이라하셔서
깜짝놀랐지요
그러나 목사님에 모든생각을알것같읍니다
목사님생애를 솔직히 보여주시는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문현 꼭 검색 장봉근 검색 꼭 완치
이문현 장봉근 검색 꼭 완치 장수 가능
갓의 돌팔이
연단은 사랑하지 않으면
주시지 않는다지요
믿음으로 이기시고 주님의
일등 신부로
멋지게 단장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프셔서힘드실텐데 현실적애기로 복음화를위해설교하심 에감사드리네요 가호와의싸움에서슴리하셨습니다
아버님은못 뵈었지만멋진분이라 상상해봅니다하나님게서주신좋은기를감사드리며찬양과기도로전진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더욱더건강하셔서훌륭한사역바라네요
저는 암환자는 아니지만 늘 약을 달고 사는 사람인지라 목사님 말씀에 너무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저의 두 번째 이름은 생기랍니다.주님의 기가 제 안에 넘치니
늘 감사함으로 살아가려구요.감사드립니다.
꼭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집사님의 병은 사라지라!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하나님께서 생기를 후~불어넣어주셔서 꼭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너무좋아하는데
건강 걱정되네요
잘 될거에요
아멘 ♡♡♡
샬롬 샬롬..주님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하고 또 평안하소서.
암에 걸리면 절실하게 깨닫게 되는 것이 사람의 의지 없음입니다. 저는 암에 걸리기 전까지는 믿음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그 믿음은 내 종교적 신념이었고,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은혜로 주시는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암에 걸리고 내 힘과 지혜와 의지로는 절대로 하나님을 믿을 수 없음을 다시 절감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특별함과 놀라움을 다시 한번 감격했습니다.우리가 믿음 믿음으로 열심내고 믿음 믿음으로 싸우지만 결국 은혜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고 은혜 없이는 결단코 예수 믿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죽음 앞에 서면 하나님의 은혜에 다시 감격하게 됩니다. 구원이 얼마나 값진 것이고 구원이 얼마나 은혜였는지 말입니다. 암으로 죽음의 권세 / 사망의 저주로 고통 받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걸 알려주시네요
위로받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생명같은 간증 절절히 느껴지네요 기도합니다!🌻
암선고 받은지 3년차 입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암에 대한 묵상은 접고 믿음의 가오를 위해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겠습니다
목사님 쾌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집사님의 암은 예수님 이름으로 사라지라!
세상에 아픈 사람이 참 많습니다. 암투병 하시는 분들 힘 내십시오.
은혜 받았습니다. 성경말씀 중 로마서 8장 34절인데 8장 3절이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힘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교회오빠 이관희집사님은 정말 대단한 믿음 이군요~ 이 시대의 본 받을 믿음의 조상 같습니다
웬만한 목사님들이 이관희집사님의 순전한 믿으을 못 따라갑니다~진정한 믿음을 우리가 본 받아야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넘 존경하는 김동호목사님 참으로 귀하고귀한사역이십니다.고통중에도 고통받고있는 모든 환자분들위해 가오와은혜를잊지않으시고 사역하는 모습이 예수님을보는듯합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아프시다니 제마음도 아프네요 믿음의가오가있기를 함께기도하겠습니다
샬롬~목사님 사랑합니다
그아버지에 그아들
아멘, 아멘
힘내세요ᆢ하나님의뜻이 있으실꺼예요 ᆢ더크게들어쓰실려고하신거예요 ᆢ
목사님!
힘 내세요!
아멘예수님은나를 사랑겸손
🙏🏻 아멘
샬롬~목사님 .환우분들 힘내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