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작곡가가 토니안 목소리가 너무 맘에 들어서 후렴구 토니 안주면 이노래 안주겠다고 해서 토니안이 부르게 된거라던데 진짜 최고의 선택이었다 작곡가는 자기가 곡을 만들었으니까 이미 알았던거겠지 저 곡을 저렇게 꾸밈없이 순수하게 부를 수 있는 목소리는 토니안 뿐이라고 ㅋㅋㅋ
저는 85년생인데요^^ 저 초딩6때 96년에 겨울에 H.O.T가 데뷔 했을때지요..전사의 후예는 노래가 쎄고 첨엔 적응 못했는데 캔디가 나오고 확달라져서 팬들이 어마어마 했었지요..진짜 말그대로 덕질 옷모자 브로마이드 굿즈들이 널렸었도요.. 털 장갑은 속에 텅텅 비어서 따뜻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ㅎㅎ 최고의 시대였습니다..그당시에도 농구화가 낡아 빠져 보이는 빈티지한 신발도 에쵸티가 유행시켰어요 ㅎㅎ
문희준 토니 목소리 듣기좋음 다들 노래 잘하는듯 그리고 토니가 제일 안늙은듯 ㅋ초딩때 hot 언제 나오나 티비만 들여다 봣는데 ㅠㅠ 초딩때추억 .. 그땐 강타밖에 안보엿는데 다 멋잇넹 감동이닼 무한도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다니 ...ㅎㅎ지금들어도 너무 좋고 설렌다 영원한 명곡임 아 추억돋는다 그 시절이 넘 그리웡 ㅠㅠ
내가 젊었을 때 본 그 옛날 에쵸티 무대에서의 강타 이미지는 강렬한 눈빛에 많이 날카로워 보이는 메인보컬이었는데.. 토토가 무대에서의 강타는 참 여유로워 보이고 미소짓는 편안한 얼굴이 인상적이다. 진정 무대를 즐기는 게 보여서 넘 조으네.. 회사 생활 하느라 에쵸티 덕질은 안했지만 노래는 좋아했어요!! 에쵸티 사랑해요♡♡
00년생 올해 고3인 여학생입니다 이노래나온지 20년이 지낫다는 지금도 멋지고 노래도 좋은데 그나왓을당시에는 오죽할까...생각이드네요 제가 그당시에 살았고 현재 나이와 같다면 정말 덕질 오지게했을것같습니다 ㅎ 왜 H.O.T가 대한민국을 강타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있는지 알것같아요 지금이라도 덕질해야겠습니다:)
저는 21년 전부터 덕질을 했던 사람인데 이런 소감을 보니 공감도 되고 감동이네요. 덕질 하셔도 후회 없을 거예요. HOT는 앨범을 하나 사면 평균 10곡 정도가 들어있고 곡의 퀄리티가 다 좋거든요. 그시절엔 다른 가수들 앨범도 그랬지만 HOT는 특히 더 퀄이 좋았어요.
앨범 수록곡 제목은 아래 주소에 나오니까 유튜브나 스트리밍으로 들어보세요~ 저는 21년 전에 테이프 사서 들었기 때문에 CD 음질 아니어도 감동은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ko.wikipedia.org/wiki/H.O.T.#%EC%9D%8C%EB%B0%98_%EB%AA%A9%EB%A1%9D
Daammmnnn, I'll never comprehend what those fans must have felt. I only had to wait for 6 years for this reunion since I just knew them 6 years ago, but those fans had waited 17 years. Some of them must have gotten married and have kids, there might be some fans who have given up hope of having a reunion. And then this day finally come where they can go see their idol one more time. I'm in tears now :""""")
I got into H.O.T. way too late. I first discovered them in 2001 on a show called Music Video Heaven on International Channel, shortly after they disbanded. This was when K-Pop was niche, way before it got big in the US. I really wanted them to come back for a very long time, as they had such amazing and memorable songs that even today's K-Pop bands are covering to this day. They are about 38 to 40 years old and they still haven't lost a beat. They went above and beyond for this reunion, going as far as rocking the fashion from back in the day, and pulling off all those sweet dance moves. It was a long time coming for fans like myself, and I was happy, nostalgic and emotional seeing them back together and killing it on the stage. These were one of the groups who inspired the way I dance today. I'm glad they came back together after all these years. I never get tired of seeing videos of this reunion. This is definitely something special. What a great year to be a fan.
마흔살이 된 지금 다시봐도 울컥하는 영상입니다ㅜ 우리의 중딩시절의 추억의 한페이지였는데 다시봐도 울컥하네요…. 찬란했던 1990년대 후반ㅎㅎ 포스터모으고 신문 스크랩하고 잡지 모으고 친구들끼리 서로 좋아하는 오빠꺼 잡지나 포스터 사서 주고받고 방에 한가득 붙여놓고 테이프 늘어지게 듣고 티비 나오면 다 챙겨보고 공개방송은 지방이라 못가서 친구들이랑 사촌들이랑 방 한구석에서 티비나 라디오에 카세트테이프 틀어놓고 춤추고 그시절의 추억들이 너무 많네요^^
This was one of those early kpop songs that made its way to Singapore back in the days. Didn't know much about the group, but it was one of those that gets stuck in your head!
나 중딩때 토니안 겁나 가까이서 본 적 있음. 토니안이 한창 교복 사업했을 때, 부산 해운대 홈플러스에 사인회 왔었음. 나는 HOT세대도 아니었고 구냥 연예인 온다길래 보고싶어서 기다림. 근데 온다는 시간에 세시간이 넘도록 안 오는거임. 찐팬들은 무작정 서서 세 시간 넘게 기다리고. 거기에 시큐리티 가드도 겁나 무례하고 다리도 개아팠음. 근데 토니안이 왔을때 개늦게 와놓고 뭐 땜에 늦었다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사인회를 그냥 진행하길래, 어린 내 눈에도 좀 오만하게 보였었음. 그래서 걍 집에 가려고 했는데 그 순간 토니안이 내 앞을 지나가는 거임. 근데 와 겁나 잘생겼었음. 얼굴 딱 들고 당당하게 걷는데 와 뒤통수에 LED 달린 줄. 얼굴 뽀얘가지고 후광 뿌리면서 오길래 진심 넋놓고 바라봄. ㄹㅇ기승전잘생김이었다. 난 그때 중딩이었으니까 나랑 나이차이 개많이 나는데도 와 오빠 ㅇㅈㄹ할뻔
전90년생남자이고 초등학생때 친누나들이 돈이없으니까ㅜㅜ 마이크 꼽아서 티비스피커에대고테이프로녹음해서 듣고 비디오로녹화해서듣고보고 해서 또래들보단더잘알고있었는데 에쵸티활동시절과 지금까지 장우혁씨 정말 무뚝뚝하고 성격딱딱한사람으로봤는데 널떠날거야~널떠날거야 부터시작하는 자신파트에서 정말 즐겁고행복해하는 모습보면서 정말 어릴적 내가 애쵸티 팬이긴했엇나..싶을정도로 사람을 잘못보고있엇단생각이드네요 뭉클합니다
![[무편집] 무한도전 토토가3 H.O.T - 빛](http://i.ytimg.com/vi/gEjsA86zoK8/mqdefault.jpg)
![[무편집] 무한도전 토토가3 H.O.T - 빛](/img/tr.png)
![[Infinite Challenge] 무한도전 - A song of memories, 'Candy' 20180224](http://i.ytimg.com/vi/K2N3eDW5kUc/mqdefault.jpg)
![[무편집] 무한도전 토토가3 H.O.T - 행복](/img/n.gif)
단지 널 사랑해~ 할때 토니 표정 진짜 의기양양하다 ㅋㅋㅋ 그래 나야 이런 느낌
그 당시 전국의 단지들은 평생 들을 욕을 다 들어먹고도 행복했답니다.
비유 찰떡이다 진짜루....
하.. 단지로 개명해야 하나
@hn l ㅋㅋ
1:28
내 나이 32
아들 하나 있음
지금은 아빠의 인생을 살고있지만
이 노래 들을때마다 내가 우리엄마 아들로 돌아가는 기분 ㅜㅜ
까먹고 있었네요 ㄱ글 에서 토카인 에서 방송하시던분 자주 놀러갔는데
토니 단지 널 사랑해 할 때 있잖아 막 소년같고 뭔가 사랑스러운데 다정스럽고 따뜻한 목소리 나는거 같지 않아?
단지가 누구야?? 이랫는데 단지 널 사랑해
이부분에서 ㅋㅋ 찾으러가자 친구들끼리
ㅋㅋ 토니 오빠가 사랑하는 단지 ㅋㅋㅌ
저같은 사람 나쁜인가요?? HOT 영웡하라
뽀에버~~~~
ㄱ글 에서 토카인 좋네요 ㅈ렸어요
7살때 HOT 해체한다고 엄마한테 듣고 엄마한테 해체가 뭐야 물봤다가 다신 못본다는 의미 래서 엄청 울었던 기억 난다. 노트랑 음료수랑 코팅지랑 사서 모으고 공중파에서 나오기만 손꼽아 기다리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다시 봐서 너무 감격해서 울었다...
와 댓글 너무 슬퍼요..ㅠ 다신 못본다는 의미.. 하지만 다시 만나게됐네요 ㅠㅡㅠㅠㅠㅠㅠㅠ
ㅎㅎㅎㅎㅎㅎㅎ
그랬었군요^^
난 그때 중딩때....^^
귀..귀여우시네요 ㅎㅎ
맞음 초딩때 에쵸티.음료수나와서 막 사먹고그랬는데 00년도였나 01년도엔 젝키.해체하고
코딱지를 모은다고 잘못봤네 ㅋ
진짜 이곡은 토니를 위한 곡이 맞음ㅋㅋㅋㅋ부와 명예 가질만함....
토니안 파트는 진짜 왕의 귀환이네 ㅋㅋㅋ
심지어 대댓ㅋㅋㅋ
왕귀요 ㅋㅋㅋ
저 파트는 캔디 작사작곡한 장용진 작곡가가 토니안이 안하면 곡을 안주겠다고 발언을 해서 그렇게 했었는데 진짜로 대박났었죠!!
K팝 역사상 최고의 킬링파트.
양손 벌리면서 웃는데 오 난 남잔데도 감동
장우혁과 이재원은 자기파트가 없어도 진짜 열심히 했네 진짜 멋지다
세 명을 빛나게 해줬네
왜 없었던거임??
있긴한데 적었지 강타 지분이 많았고 그다음이 문희준과 토니였으니 상대적으로 장우혁 이재원이 소외됨
@@김용진-i3l 랍싱크 얘기 하는거 아님? 이번 무대 재원,우혁만 립싱크 인거 같은데
캔디 행복 빛 같이 밝은 노래는 확실히 적은데 어두운 곡들은 파트 많아용
@@tape2666빛은 이재원파트 많습니다
거짓말 안보태고 H.O.T.는 진짜 90%가 우상이었지.... 말로 표현할수없는 무언가의 홀렸음......지금 아이돌 인기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건 아는사람들은 알지..ㅎㅎㅎㅎ
다른아이돌 캔디 커버보고 여기와봤는데
와... 차원이 다르네
역시 레전드는 레전드다ㅋㅋㅋ
토니는 왜 여전히 아기같지 ㅋㅋ표정살아있어요~ 23년에도 또 보고싶음!!
캔디 작곡가가 토니안 목소리가 너무 맘에 들어서 후렴구 토니 안주면 이노래 안주겠다고 해서 토니안이 부르게 된거라던데 진짜 최고의 선택이었다 작곡가는 자기가 곡을 만들었으니까 이미 알았던거겠지 저 곡을 저렇게 꾸밈없이 순수하게 부를 수 있는 목소리는 토니안 뿐이라고 ㅋㅋㅋ
뿌요뿌요를 작곡 했던 장용진님이 그랬었군요. 몰랐네요 ㅋ 토니 전사의후예땐 타 맴버에 비해 그저 그랬는데 캔디는 진짜 토니를 토니에의한 토니를위한 그런곡 이였죠.ㅎ
1:30 잔망토니 너무 귀여워 아니 40대에도 왜 저렇게 귀여워서 왜 또 제 마음을 후리시냐구요🥲
인기와 부와 명예를 다 가져간 토니의 캔디ㅜㅜ 여전히 요정남인 미모 실화냐고요ㅠ
노래 자체가 토니의 이미지랑 찰떡이라 후렴구의 느낌이 토니를 만나게 되면서 시너지가 발생한 것 같다! 좋은 노래가 좋은 센터를 만난 케이스!
ㅎ
지금들어도 개씹띵곡인대 그당시엔 난리 그이상이엿을듯..
애국가 다음이었음 ㅋㅋㅋ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가사외우던노래 ㅋ
@@Chef_kh 애국가는 민족반역자 친일파가 작곡한 노래에요 안익태라는 인간
토니오빠 윙크는 봐도봐도 귀엽고 사람 홀린다ㅠㅠ 진짜 아이돌 하기위해 태어난 사람인 듯..
내나이 33살 이노래는 대한민국 아이돌 역사 no1 히트곡..... 외국에서 무한반복 어릴때 생각하면서 눈물
장우혁 진짜.....저 모자 쓰고 저렇게 웃으면서 저렇게 신나게 춤추면서 잔망스럽기까지하면 진짜ㅠㅠㅠㅠㅜㅜㅜㅡ♡♡♡♡♡♡♡
HoT 잘 몰랐는데 이번 무한도전 토토가보고 이 무대 보고서 강타랑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ㅋㅋㅋㅋㅋㅋ 강타 왤케 해맑나요 잘생겼나요 막 두근거리나요.... ㅠㅠㅜ 음색도 너무 좋고 라이브 미침.. 앞으로도 HOT 활동좀 굽신굽신...
활동하던 때 강타는 넘사벽이엇죠!!
강타는 H.O.T에 빛이라고 할수 있겠다고 봐여♥♥♥♥♥
바람둥이..
학생 줄서..
토니 음색 개쩔어...
진짜 언제들어도 개쌉명곡… 발랄한 댄스곡인데도 불구하고 토니 파트는 신기하게 고급스러우면서 부드러운 느낌이라 넘 좋음
1:07부터 장우혁~토니로 이어지는 씹덕포인트...
1:19 카메라맨 옛날갬성 카메라 뒤집기 ㅋㅋㅋㄱ 디테일 깨알굿이넼ㅋㅋㅋ
우울할 때 들으면 정반대로 기분 풀리는 노래. 시공을 초월한 명곡
저 시대에 살았었더라면 진짜 덕질 오지게했다...
혜인 인저유ㅠ
에이치오티가 정성기시절때는 신비주의 컨셉이여서 더 덕질하기가 힘들었어욬ㅋㅋㅋ
지금에서야 오빠들이 오픈한거지..
문희준이 한말
에이치오티가 활동했을적에 M본부K본부가 붙어있어서
M본부 스케줄있을때 볼일이 급하면 K본부 화장실을 썼다고..ㅋㅋㅋ 지금은 본부가 각각 떨어져있어서 이거 못한대요ㅋㅋㅋ
혜인 ㅋㅋ 그래서 엄청좋아했죠
오죽하면 20년지난지금까지
랩에 춤까지 다기억하겠어요ㅋ
제중딩고딩친구들중 애쵸티오라버니들
안좋아한애들 없어요. ㅋ
ㅇㅈ..
저는 85년생인데요^^ 저 초딩6때 96년에 겨울에 H.O.T가 데뷔 했을때지요..전사의 후예는 노래가 쎄고 첨엔 적응 못했는데 캔디가 나오고 확달라져서 팬들이 어마어마 했었지요..진짜 말그대로 덕질 옷모자 브로마이드 굿즈들이 널렸었도요.. 털 장갑은 속에 텅텅 비어서 따뜻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ㅎㅎ 최고의 시대였습니다..그당시에도 농구화가 낡아 빠져 보이는 빈티지한 신발도 에쵸티가 유행시켰어요 ㅎㅎ
문희준 토니 목소리 듣기좋음 다들 노래 잘하는듯 그리고 토니가 제일 안늙은듯 ㅋ초딩때 hot 언제 나오나 티비만 들여다 봣는데 ㅠㅠ 초딩때추억 .. 그땐 강타밖에 안보엿는데 다 멋잇넹 감동이닼 무한도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다니 ...ㅎㅎ지금들어도 너무 좋고 설렌다 영원한 명곡임 아 추억돋는다 그 시절이 넘 그리웡 ㅠㅠ
다시 올라왔으니까 다시 써야지ㅠㅠ 하이라이트 1:31부터 맨질맨질 광대 뾱뾱 올라와서 세상 행복+뿌듯한 얼굴로 걸어나오는 토니 ㅋㅋ
다시 쓰셨으니 난 다시 하트눌러야지 ㅋㅋㅋㅋㅋㅋㅋ
way alicia 감사합니닼ㅋㅋㅋㅋ 😁😁
부와 명예를 거머진 자의 여유 ㅋㅋㅋ
그리고 만인의 적 단지가 나옵니다
나와라 부와 명예
장우혁 행님은 아직도 저렇게 날렵하게 춤을 추시네 현실 드라큘라 백작임 자기관리의 신 ㄷㄷ
강타 파트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서있었지 너모 설렘...
강타 ㄹㅇ 존잘인데 20년동안 하나도 변한게 없네
으어어어 17년입니다..
@@일음-e8p 이젠 20년 넘음
@@일음-e8p 1996년도 데뷔였는데 20년차는 이미 2016년도부터 넘음. 토토가 방송이 2018이였으니까 20년 맞음
와 진짜 시간이 흘러도 이 곡은 잊혀지지 않는다 멤버 분들은 진짜 추억이겠다ㅜㅜㅜ 오랜만에 노래부르고 춤추는거 감동이야ㅠㅜㅜ
토니 후렴 부르러 나올때 표정...진짜....자 이제 나가신다. 내가 캔디의 토니다!! 인거 같은 ㅋㅋ 노래 부를때 진짜 얼굴에 설렘, 행복, 기쁨이 가득 차 있어🥺
내가 젊었을 때 본 그 옛날 에쵸티 무대에서의 강타 이미지는 강렬한 눈빛에 많이 날카로워 보이는 메인보컬이었는데..
토토가 무대에서의 강타는 참 여유로워 보이고 미소짓는 편안한 얼굴이 인상적이다. 진정 무대를 즐기는 게 보여서 넘 조으네.. 회사 생활 하느라 에쵸티 덕질은 안했지만 노래는 좋아했어요!! 에쵸티 사랑해요♡♡
죽기전에 다시 보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H.O.T. 는 다섯이 다같이 무대 위에 있어야 빛이 난다.. 그리고 토니는.. 걸을 때마다 뾱뾱뾱 소리날 것 같다ㅠㅠ 뽀짝뽀짝살랑살랑 ㄹㅇ사랑스러움ㅠㅠ❤
Thank you for doing this H.O.T! Kangta forever!!!
그냥 토니 음색이 이 노래에 최적이기도 하고 후렴에 제일 잘 어울림
1:14 난 이부분 강타파트가 제일 좋던데 노래가 ㅋㅋ
토니 목소리 넘나 좋음
어릴적 부모님들이 옛날노래를 좋아하시는지 알거같다ㅠㅠ 너무 노래좋아
00년생 올해 고3인 여학생입니다
이노래나온지 20년이 지낫다는 지금도 멋지고 노래도 좋은데 그나왓을당시에는 오죽할까...생각이드네요 제가 그당시에 살았고 현재 나이와 같다면 정말 덕질 오지게했을것같습니다 ㅎ 왜 H.O.T가 대한민국을 강타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있는지 알것같아요 지금이라도 덕질해야겠습니다:)
저는 21년 전부터 덕질을 했던 사람인데 이런 소감을 보니 공감도 되고 감동이네요.
덕질 하셔도 후회 없을 거예요. HOT는 앨범을 하나 사면 평균 10곡 정도가 들어있고 곡의 퀄리티가 다 좋거든요. 그시절엔 다른 가수들 앨범도 그랬지만 HOT는 특히 더 퀄이 좋았어요.
망고Tube ㅎㅎ 확실히그런것같더라구요 요즘세대에도 뒤쳐지지않는 퀄리티에 완성도도 높은것같은데... 확실히 요즘 댄스노래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다 좋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는 지금은돈이없어서 앨범 이런건못사지만... 할수있는만큼의 덕질은 최대한해보렵니다:)
앨범 수록곡 제목은 아래 주소에 나오니까 유튜브나 스트리밍으로 들어보세요~ 저는 21년 전에 테이프 사서 들었기 때문에 CD 음질 아니어도 감동은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ko.wikipedia.org/wiki/H.O.T.#%EC%9D%8C%EB%B0%98_%EB%AA%A9%EB%A1%9D
망고Tube 앗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노래를 알고 들으러갑니다-!ㅎㅎ
1일 10캔디 하고 있는 02년생 올해 고3입니다... 저랑 상황이 같아 반갑네요 ㅋㅋㅋㅋ
하 다시봐도 설렘터지네~ 윙크는왜해가지고 심장어택하시나요 ㅜㅜ 화질쩌는 예전꺼아닌, 요렇게 2018H.O.T.를 보는것만도 너무행복합니다.
둘째 낳아 조리원에 있는데, 내내 H.O.T. 영상 보고 있네요.. (저는 우혁부인이었습니다. ㅎㅎ) 아~ 그리운 1990년대 중후반이여!!!! 더불어 함께 좋아했던 우리 6총사... 다들 어딨니.. 너무나 보고 싶다 ㅠㅠ
캔디가 조회수 제일 많았던거 같은데 왜 지워진거죠ㅠㅠ 내 댓글 어디갔어........ㅠㅠ
무도보고 에쵸티어빠들 팬 덕질했어요
와~1996년에는 에쵸티오빠들 그때인기였는데 저는 그때 초등학교1학년인데 노래가 캔디 부터나왔는데 누굴좋아하는지 몰랐어요 에쵸티 오빠들 콘서트 해주세요♡
사실 이땐 모두가 킬포가 하나씩 있어서 밸런스가 다 전체적으로 맞았음
티비 다시보기로 간만에 토토가 보는데 hot편 넘 좋았음... 특히 캔디 후렴구ㅠㅠㅠㅠㅠㅠ 토니안 나오는데 ㄹㅇ 덕통사고 당할뻔했어.... 그래서 밤에 생각나서 와봤어용... 캔디 띵곡이야ㅠㅠ
가사,춤, 넘나 이쁨♡
Daammmnnn, I'll never comprehend what those fans must have felt. I only had to wait for 6 years for this reunion since I just knew them 6 years ago, but those fans had waited 17 years. Some of them must have gotten married and have kids, there might be some fans who have given up hope of having a reunion. And then this day finally come where they can go see their idol one more time. I'm in tears now :""""")
I got into H.O.T. way too late. I first discovered them in 2001 on a show called Music Video Heaven on International Channel, shortly after they disbanded. This was when K-Pop was niche, way before it got big in the US. I really wanted them to come back for a very long time, as they had such amazing and memorable songs that even today's K-Pop bands are covering to this day. They are about 38 to 40 years old and they still haven't lost a beat. They went above and beyond for this reunion, going as far as rocking the fashion from back in the day, and pulling off all those sweet dance moves. It was a long time coming for fans like myself, and I was happy, nostalgic and emotional seeing them back together and killing it on the stage. These were one of the groups who inspired the way I dance today. I'm glad they came back together after all these years. I never get tired of seeing videos of this reunion. This is definitely something special. What a great year to be a fan.
@@craigjuan5744 Did you watch their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2018 Concert in Jamsil Main Stadium?
@@craigjuan5744 I first heard of H.O.T. on MVH, too! I thought I-Yah was amazing!
I waited for like 3.5years bcs I like them Aug 2014 😂
다시 올려서 댓글 다 사라진 거 너무 아까워요 ㅠㅠㅠㅠㅠㅠ 다들 소중한 추억 이야기하는 글들 너무 좋았는데ㅠㅠ
진찌 몇년이 흘러도 명곡이다. 이정도 감성주는 아이돌 노래는 아직 없네
마흔살이 된 지금 다시봐도 울컥하는 영상입니다ㅜ 우리의 중딩시절의 추억의 한페이지였는데
다시봐도 울컥하네요….
찬란했던 1990년대 후반ㅎㅎ 포스터모으고 신문 스크랩하고 잡지 모으고 친구들끼리 서로 좋아하는 오빠꺼 잡지나 포스터 사서 주고받고 방에 한가득 붙여놓고 테이프 늘어지게 듣고 티비 나오면 다 챙겨보고 공개방송은 지방이라 못가서 친구들이랑 사촌들이랑 방 한구석에서 티비나 라디오에 카세트테이프 틀어놓고 춤추고 그시절의 추억들이 너무 많네요^^
이건 그냥 토니 노래임 ㄹㅇ
感動！回憶小學6年級買了他們專輯～
真的好喜歡他們！一眨眼都快30了⋯
真的是回味無窮～
난 지독하게 스엠아이돌 상을 좋아하는듯 .. 만약 저 시대 있었다면 미친듯이 덕질 했을거야 ......
인정하는 바 입니다...조온나...다 멋있잖아..
슈주 일단 무조건 잘생겼고..,,,,ㅎ
에쵸티도 다 잘생겼고
엑소 뭐 다 잘생겼네 생각해보니까..
나라면 토니안아니면 문희준 덕질했을듯
This was one of those early kpop songs that made its way to Singapore back in the days. Didn't know much about the group, but it was one of those that gets stuck in your head!
나 중딩때 토니안 겁나 가까이서 본 적 있음.
토니안이 한창 교복 사업했을 때, 부산 해운대 홈플러스에 사인회 왔었음. 나는 HOT세대도 아니었고 구냥 연예인 온다길래 보고싶어서 기다림.
근데 온다는 시간에 세시간이 넘도록 안 오는거임. 찐팬들은 무작정 서서 세 시간 넘게 기다리고. 거기에 시큐리티 가드도 겁나 무례하고 다리도 개아팠음. 근데 토니안이 왔을때 개늦게 와놓고 뭐 땜에 늦었다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사인회를 그냥 진행하길래, 어린 내 눈에도 좀 오만하게 보였었음.
그래서 걍 집에 가려고 했는데 그 순간 토니안이 내 앞을 지나가는 거임. 근데 와 겁나 잘생겼었음. 얼굴 딱 들고 당당하게 걷는데 와 뒤통수에 LED 달린 줄. 얼굴 뽀얘가지고 후광 뿌리면서 오길래 진심 넋놓고 바라봄. ㄹㅇ기승전잘생김이었다. 난 그때 중딩이었으니까 나랑 나이차이 개많이 나는데도 와 오빠 ㅇㅈㄹ할뻔
뽀시래기미 폭발한다ㅠㅠ
오빠들 진짜 예전이나 지금이나 너무 똑같은거 아닙니까!!!!
사랑한다 H.O.T.💛💙♥️💚🧡
와 에이쵸티 진짜 노래좋다... 앞으로 토토가로 많은 노래들을 들려주길...
영상 다시는 사라지지않게 해주세요 ~ 삶의 낙이이어요
하 진짜 다들 너무 멋있다
역시토니하면캔디캔디하면토니 단지조련하러나와서 윙크하는거보고 관짤뻔♡
토니 목소리 개좋..
봐도 봐도 행복하다ㅜㅜ
20세기 국내 최고의 아이돌 H.O.T
내가 초딩때 캔디보고 강타오빠한테빠지고 hot입덕했는데 강타오빠 저 초록옷입고있는거 다시보니 여전히 상큼하시네ㅠㅜ
외모. 목소리... 퍼포먼스.. 휴... 💘
반가워요! 저도 21년 전부터 팬...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는 이제 늙어가고 있...
1세기가 지나고 와도 잘생겻네..
저당시만해도 강타가 우리나라에서 제일잘생긴줄알았다.....지금도 젤잘생김 ㅋㅋㅋㅋ
뿜뿜이글스 ㅇㅈㅋㅋ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요 나도나도ㅋㅋㅋ
문희준 왜저렇게됬냐
ㅇㅈ
가사 나오는거도 딱 그때 그 가사야..
또 보러왔네요. 술먹고 온날인데 급 에쵸티 형님들 생각나서 들으러왔어요 ㅋㅋㅋ 토토가 정주행중!
같이 춤추는 팬들 너무 귀여워ㅋㅋ
Kangta doesn't age at all
ikr
puji lestari and woohyuk
well a little
but he looks like the youngest tbh
(in my opinion)
hundreth like
Kangta is handsome. I really like him
진짜 낮에 딴 거 다 보고 캔디 눌렀는데..안들어가져서 얼마나 슬펐는지 ㅠㅠ 단지 널 사랑해 봐야하는데 ㅠㅠ 이제라도 돼서 다행이에요😂
they're the legend, tears coming when watching their reunited
장우혁 ㅜㅜ
당신은 왜이리 미치게 멋있으면서
귀엽기까지한가요ㅜㅜ
멋있는것만도 지금 벅찬데
귀엽기까지ㅜㅜ
아이고 내심장
올해로 5년차팬인 한사람입니다
5년내내 재결합을 외치며 좋을줄만알았는데..
막상하게되니 눈물만쏟았네요..
고마워.미안해.사랑해.영원해
h.o.t.forever
Oh my youth. How I miss you so much.
이 노래를 들으면 이때의 향기가 실제로 나는거 같음
Legend.. im addicted to this song.. really catchy and lovely song
아.역시 엄청난 인기네요~~ 대단하다는말밖에는 저는 무도보고 울컥했어요
에쵸티 활동당시엔 태어나지도않았던 아가야가 토토가보고 칠현오빠한테 거하게치였습니다..... 클라스불변의법칙ㅜㅜ 전설에는 이유가있는 법이군여ㅜㅜㅜ
The legendary of Kpop
장우혁랩할때 코러스까는 문희준보셈... 랩 보컬 댄스 작사 작곡 어느하나 안빠지는 그시절 문희준은 진짜 천재인듯
YOU HAVE NO IDEA HOW LONG I'VE BEEN WAITING FOR THIS!!!!
토니너무잘생기뮤ㅠㅠㅠ
오빠들은 신나게 캔디,행복 부르는데 폭풍오열하던 나ㅋㅋㅋㅋㅋㅋㅋ
나라잃은 애처럼 울었다 진짜ㅋㅋㅋㅋㅋ
캔디,행복 들으면서 진짜 행복해서 오열할 줄이야ㅋㅋㅋㅋㅋ
나 진짜 오빠들이랑 동시대에 살아서 너무 행복해💛💙❤💚🧡
진짜.. 너무 멋져요. 진짜 그 때로 돌아간거 같아서 눈물이 다 나네요. 감사합니다..
king of legend kpop
미우새만 보다 보니깐 토니가 가수라는걸 까먹었다... ㄹㅇ 잘부르네
그때 과거로 돌아온 기분 너무좋아~
여전히 상큼하고 멋져
고마워오^^
토니 목소리가..너무좋음
강타님...볼때마다 계속 이사님핏같은거 생각나...나올때마다 어머나 에스엠 이사님 이러는중...ㅋㅋㅋㅋㅋㅋㅋ
THANK YOU FOR EXISTING H.O.T.! LEGENDS
전90년생남자이고 초등학생때 친누나들이 돈이없으니까ㅜㅜ
마이크 꼽아서 티비스피커에대고테이프로녹음해서
듣고 비디오로녹화해서듣고보고 해서 또래들보단더잘알고있었는데
에쵸티활동시절과 지금까지 장우혁씨
정말 무뚝뚝하고 성격딱딱한사람으로봤는데
널떠날거야~널떠날거야 부터시작하는 자신파트에서 정말 즐겁고행복해하는
모습보면서 정말 어릴적 내가 애쵸티 팬이긴했엇나..싶을정도로 사람을 잘못보고있엇단생각이드네요
뭉클합니다
91년생인 저도 HOT를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세대가 아닌지...ㅎㅎ 물론 친누나의 영향을 좀 많이 받긴 했지만...ㅋㅋ 저의 어린시절의 우상이자 동심이기도 하고ㅋㅋ 초딩 장기자랑때 거의다 HOT. SES 노래가 대부분이였고ㅎㅎ
진짜 강타 25년 전 날렸던 아이돌 맞나 지금 데뷔한 사람이라고 해도 믿겠음 얼굴이랑 성대가 방부제 드셨음
I love this song so much. H.o.t the best group ever.
I can hear their heavy breathing from my screen.😂 Watching Tony brings a smile on my face. Love this song. It's so catchy.
한국 가요계판도를 바꾼 노래 ㅋㅋㅋ
이건 토니노래일정도임
겐정 ㅇㅈㅋㅋㅋㅋ
우혁오빠가 그랬어요 후렴구 부르는사람에게 부와 명예가 간다곸ㅋㅋ
김건희 ㅋ
그리고좋아요눌러주신11명여러분감사합니다♡♡
근데 현실에선 카트레이더 춤이랑 망치춤이 더 반응 좋았심
라둔우둔 그렇긴한데 캔디하면 떠오를 이미지 장면하면 토니얼굴이 먼저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