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둘이 별말없이 잘 살면 제발 시어머니는 간섭 좀 하지 마라. 아침밥 저렇게 간섭하려면 아들 델꼬 평생 살던가 아침 먹든 말든 왜 간섭하냐고 첨부터 분가해서 독립했으니 집에 오지 말라고 해야지. 캥거루맘도 아니고 왜 저러냐고 아들 둔 맘이지만 각자 멀리 떨어져 사는 게 최선이지
새댁이 캐나다에서 오래살아서 아침밥해먹는게 서툴고 사실 우리나라처럼 아침밥꼬박꼬박해먹는 문화는 없는데 아침에 가단하게 빵이랑 샐러드 만 먹어도 속이 든든한데 어쨋든 한국에서 오래살앗던 새댁이라도 시누 시모가 아침점심 매일 먹으러오면 남의편놈하고 같이 살생각없을거야 남의편놈의 중재해서 못오게해야 하루 이틀도아니고 매일 매일 나같아도 당장 이혼이다 새댁이 무지오래 참앗네ᆢ 결국 시모가 아들 며느리 이혼시키니까 좋겟네 ᆢ
실제로 있어요😂시엄니48세인데 주말마다 불러 집 청소 다하고 임신해도 시키고 애낳고 애없고 도 청소하러 다니고 둘째 임신해서도 계속하다가 결국 유산되고 결혼때 집도 친정에서 다 해줬는데 엄청 시집 살이 하고 지금 24:44 은 소식이 끓어져서 아직도 살고 있는지 알수 엊ㅅ네요
시댁이 아니라 시가
완전 미친
저럴거면 뭐하러 결혼시키나, 자식데꼬 평생 살지 ㅉㅉ
서로 돈벌면 처 먹는 거는 지가 알아서 먹어야지
우리나라가 왜 이혼순위가 높은지 잘알게네요
시모가 참 맹추네요.
예전에 자기 손에 밥 먹는 아들만 집착하곤 현실을
직시ㅡ못하니.. 머리가 아둔해서 그런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알려나?
평생 못 고칠 병이네. 쓰니 잘 했어요.
완전 미친집구석이네요 이혼답이네요~
왜 여자는 밥하는 게 당연한가?
아내는 남편 밥 차려줘야 하는 의무라도 있는건가?
둘다 돈주고 싼
노예로 본거 같네요.
심은거 거둘줄
믿어요. 지옥불
에서 뜨거워 이를 갈며 후회하겠죠
시에미가 정신 나갔구먼.
나도 며느리가 있는데
혼인 시켰으면 아들 내외가 잔 살게 지켜만 보면되지. 무슨 시짜가 벼슬인줄 지금도 저런 망할 시짜가있나.
요즘 시어머니들은 대게 이렇게 이해심도 많은데, 돈벌 욕심으로 이따위 글로 자극하는, 유투버가 나쁘지요.
그 말들에 속는이들이 모두 우스워요.
시대가 변했는데 시모들은 며느리를 우습게 여기고 쥐잡듯이 잡는데
그러다 나중에는 변해야 하는 건 자신들이라는 걸 알까?
남편 제일 똥멍청이
밥을 차려먹거나 말거나
건강한데 뭔 억하심정이 있어서 자꾸 깎아내려?
너야말로 결핍으로 헛배가 고픈거겠지!!!
미쳤네 어느 누가 천날만날 점심까지 ㅊ드시러 시누까지 달고 간단말인지...밥하는게 쉽다고?
그놈의 메뉴 선택으로 머리가
뽀사지겠구만....
누군 좋아서 밥하나
나는 누가 차려주면
반찬투정 안하고 이제는
너무 맛있게 먹고 너무
감사할듯....
한심한 시모 남편 같으니라고
이런 미친 인간들도 있내 지아들 지가 데려다 밥해주면 돠겠내
참 잘했어요.~~
미친것같네...
내딸음식못하면.며느리도
똑같은세대아이라고.생각해야
되지않을까요?
독립적인사생활을.존중해줘야
하지않을까요
지금시모되시는분들
내딸시집보내야하는부모
요즘에도 이런 시어머니 있네 간큰시어머니네 자기딸도있으면서 아들부부 알콩달콩 잘사게 가만두지 시집식구들 때문에 이혼하는집 여려봤다 간큰시어머니 정신차리셔요
남자들 결혼을 하려면 결혼법을 먼저 배워두어라.
탐욕에 눈이 멀고 욕심 부리다 거지 된다.
시모들아 욕심을 버리고 아들 가지고 장사하려다 쫓겨난다.
아들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려면 욕심을 버려라.
어느 순간이든 내가 젤 중요합니다
이 아줌마가 눈치를 어디로 보내놓고 시짜질인가? 혼인신고 전이니 법적으로 당신 며느리 아닌데?
결혼해서 둘이 별말없이 잘 살면 제발 시어머니는 간섭 좀 하지 마라. 아침밥 저렇게 간섭하려면 아들 델꼬 평생 살던가
아침 먹든 말든 왜 간섭하냐고
첨부터 분가해서 독립했으니 집에 오지 말라고 해야지. 캥거루맘도 아니고 왜 저러냐고 아들 둔 맘이지만 각자 멀리 떨어져 사는 게 최선이지
아니! 비밀번호를 왜 알려줘요?
비밀번호 알려준다고 다그러진않아요 개념없는집구석이 저러지. 나도 우리딸시집간지 2년됐고 비밀번호도 알지만 한번도 혼자간적도없거니와. 딸이라해도 물어보고. 언제갈건데 괜찮은지도 물어보고. 안그려면 사위보고 집에 들릴시간있냐 물어보고. 있으면 반찬좀 가져가라고 연락해요. 지금까지 울딸집 3번간네요
아들 장가보내면 며느리 남자입니다
차타고 오기 귀찮아서라도
지집구석에서 먹겠다
며느리집엔 아침부터 왜 출근도장을 찍냐
밥처먹어러 오는 할망구
에휴...그놈의 밥밥 밥타령. 지긋지긋하다. 자식이 결혼하면 먹든 굶든 신경좀 꺼라.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부부일에 온갖 참견좀 말고.
으이그 시모들 지겹다 지겨워~
나같아도 안산다.
잘했네요. 개념없는 시모
사람은 바뀌지 않더라고요.
괜히 철들자 망녕난다는 말이 있겠어요.
시어머니가 잘못한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들의 아내를 책임지지 못하는 가치관이 시험을 통해 드러난 것일뿐..
시모도 잘못을햇지 아니결혼햇으면 알아서 살게 내버려둬야지 매일 찾아가서 밥타령이야 ᆢ말만들어도 지긋지긋 하네
나도 며느리가 셋이나 잇어도 한번도 안찾아가는데 둘이 알콩달콩 잘살면되지 ㅉ ㅉ 시모가 아들부부 이혼 시키고 참나 ᆢ
아침 못먹고 죽은 귀신 있는지
만약에 딘짜라면 저런 시엄니 밥이 입에 들어갈때
입을찢어버려
길가는 사람이 말하는데 남편 니네 집 상종 못할 인간들이네.
참나 대단한 시짜네 며느리 길들이기를
그러니까 진짜 좋은며느리 놓치는거고 남의 편 은 좋은 아내 놓치고 단체로 진상이네
아들 지만 낳았나 유세쩌네 내같으면 애초에 문안열어준다
하이고 남의편놈 고이고이 돌여 보내면 됩니다
뭘 돌려서 말해 직설적으로 해야지요.그리고 분명히 장가 가기전에는 아침을 안 먹는걸 알았을텐데 어거지로 며느리 골탕 먹이려고 지 아들 고생시키는거지~~
저런걸 어찌참아 헤어져야지 상종못할 집안
뭘~참견하나 죽이되든 밥이되든~알아서 잘살겠지~시미가 할일이 어지간이 없네 며느님 버릇 고치려 하나 할줄 모르며는 사다먹는게 실용 적일수있다 막말~하지말고 음식좀~해다주지~~~ 아들이~좋다는데 같이 살았으며는 며느님 달~달 볶을여구 밥안먹던 사람이 밥 먹으며는 속이 부대 낀다더니 시미가 같이 살고싶어 그런가 아이구~시어머니 당신이 해먹지~왜~잘살게 그냥두지~어머나~못살겠네 아들 쇄끼 갑자기 왜~그래 변했네~ 미친것들~지들이 해먹지 아들하고 살라는거야
말라는거야~이혼하겠네 남편믿고 결혼 했는데 남편도 잘못있음~~~ 참으며는 안됨 병든다
첨뷰터 배째라허고 단호하게 차던했어야지 왜 쩔쩔매고 착한 며느리병걸려서 시집살이당하노?
잘했어요
그럴땐 밀키트! ㅋㅋ
대단하다 먹든말든 알아서 하겟지ㅜㅜ 짱나😮
이혼시키고싶어환장한거면처음부터결혼을시키질말던가..시어미가간크네
항상 반대로 생각해봐야함
아니 결혼하면 지들끼리 사고치치않고 잘살기만 바라야지 아직도 아들부심 부리는 시가가 많아 큰일임 전세계 저출산 1위인 한국 둘이 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왜자꾸 그놈의 시짜질은 하고싶어 환장 을 하냐고 제발 지들끼리 찌지든지볶든지 내버려두라고 좀
장가 보냈으면 먹던 굶던 알아서들 하겟지 시어머님 오지랖 드럽게 떨어요.. 괜히 며느리 교육시킨다고 하다가 결국은 이혼시키고..
어이구!!!시모가 아들인생망쳤네!!!왜들 시짜질이 하고싶을깨?장가보내지말고 평생끼고 살던지~~~
그러니까요. 이혼시키고싶어서 안달이났네요. 자기딸도 시모하고 시누가 매일찾아온다고오면 잘했다고하겠네요.
저런 미친 시모랑 시누를 봤나 !!!!!
나도 진작에 이혼을 했어야..
그런 시어머니 없어요
요즘 ~누가그렇게 사나요
돌아이 시에미~ 밥밖에모르는 밥순이~~
아. . 저넘의 밥타령! 못먹고죽은 귀신이 들렸나. ㅉㅉㅉ
시어머니. 니 딸도 못하는걸 남의 딸에게 바라는건 욕심과 오만,교만. 자업자득. 그냥 아들 끼고 사세요.며느리 없이.
그 시어머니랑 시누의 시어머니는 돌아가심?
밥못먹어환장행냐
며느리 너무착하다
비번을 알려주다니...
저도 시모 입장 이에요
며느리 카드키 아파트 입주하면서
맨먼져 하나 주더라구요
전 절데로 안갑니다 간접 1도 안해요 서로 편하게 살아요
요즘도 씨짜질하는 인간들 있나요
서방이 문제군
해주려드니까 더 기고만장 하는것
어차피 시비걸려고 찾아오는건데 말이지
혼인 신고는 한 일년 살아보고 해야 할듯
아주 세쌍으로 난리네 밥처먹을라고 사는 집구석 이네
정신 못 차리는 시어머니 공강능력이 부족한 전남편~~
샌드위치도 밥임
시어머니 들 어지간이들 하지 😢
시짜가 되면 다 저렇게 싸이코같이 작정하고 며누리 괴롭히는게 우리나라풍습인가?그놈의 밥터령 왜 며느리를 밥해주는 식모취급하는지 이해안가네 ㅉㅉㅉ
일본에서 넘어 온 풍습입니다. 시댁 괴롭힘의 형태가 일본의 이지메와 비슷한 이유죠.
요증 누가 저렇게 아침부터 상차려라 말아라 하죠?
시모랑시누가결혼생활조지네ㅅㅂ
미친 시모네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51초전은 못참죠.
미친시애미 복을차요
결혼시켰으면 그냥 잘살게 기도나해주고 잘보듬어줘야지
왜 의식주를 참견해
시애미 네인생이나 잘사세요
잘사는 아들며느리 헤어지게해놓구
시애미 네인생이나 잘살지
어쩌자구 아들인생까지 망쳐
나도시애미지만 절대간섭하면않된다
그들에 인생은 그들에인생이다
우리시대보다 더똑똑하구 지혜로운 사람들이다😊
할일드러게없나보다
남의집에 아침부터 왜오는데미친시모네 머ㅡㄹ도 사생활이 있는데
시모가 분위기 파악을 아주 못하네! 혼인신고 안 하기를 잘 했고, 그냥 싱글로 사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1,
얼씨구 놀고있네!!!
아침에 진수성찬을 바라네~~~
이래서 요즘 혼인신고는 늦께 해야함
똑똑한 쓴이네요. 속이시원했어요 아주 뽄때를제대로 하셨네 존경합니다. 잘사세요 축하드려요
이노무시엄씨 아들홀에비만들어서속션하겠네 아나 떡이다ㅡ싱글로날개달고사슈🎉
부부의 가장문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일도없는 무시다
4:43 4:46 4:46
정말 잘하셨어요. 아무리 사랑이라도 누구 한쪽 만의 희생을 필요로 하는 사랑은 절대 사랑이 아닙니다; 누글가의 고통 위에는 절대 사랑이존재할 수 없어요!!!
시모가 며느릴 집안에 맞이한건가... 하녀를 맞이한건가... 참나... 나도 아들뒀지만 내아들이 장모한테 이런대접받으면 겁나 열받을꺼같은데
끊을때는 처음부터 확실하게 했어야지 어중간하게 하니 그꼴이 나는거지..꼴좋다..헤어진 마당에 무슨 어머니!..ㅋㅋ..수준이 딱 그정도인것이지
새댁이 캐나다에서 오래살아서 아침밥해먹는게 서툴고 사실 우리나라처럼 아침밥꼬박꼬박해먹는 문화는 없는데 아침에 가단하게
빵이랑 샐러드 만 먹어도 속이 든든한데
어쨋든 한국에서 오래살앗던 새댁이라도
시누 시모가 아침점심 매일 먹으러오면
남의편놈하고 같이 살생각없을거야
남의편놈의 중재해서 못오게해야 하루 이틀도아니고 매일 매일 나같아도 당장 이혼이다
새댁이 무지오래 참앗네ᆢ
결국 시모가 아들 며느리 이혼시키니까 좋겟네 ᆢ
요즘 한국도 세끼 꼬박꼬박 잘 챙겨먹자 않아요~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 먹으면 된거지 왜 꼭 자기가 좋아하는 한식을 강요함? 아들도 왜 강력하게 말을 못해 ㅂㅅ같이 글구 결혼전 아침마다 밥먹었다는게 대단함 게다가 시엄마는 진심 무식하고 남편도 무개념이고 어휴
우리 시어머니는 저 일하는거 힘들다고 어머니가 차려주시는데...
🤬🤬🤬🤬🤬
밥에 환자을했나 요즘이런시엄니없어요
비번은 양가부모님께 절대로 가르쳐드리는게 아닙미다. 그리고 전생에 밥못먹은 귀신들이 있나? 요즈음처럼 먹거리 많은 세상에 밥타렁좀 안했음 좋겠다.
성우 목소리인가요?!! 발음이 되게정확해서ㅋㅋ궁금
🏳🏳🏳🏳🏳🏳🏳
혼인신고했거잘거같아요
대박이네요
동거먼저햏기거같아😊
착한 며느리 ~참잘했어요 굴러들어온. 복 차버린. 시댁 식구들 혼인신고 안한건 신의한수 🎉
진짜 어디가나 아침밥ㅡㅡ
차려줘도 안먹는버릇으로 체하는사람
언제부터 지아들챙겼다고..
살쪄보내니 인스턴트먹이냐고
멀하든잘하든 며느리는 지들 감정쓰레기통인듯...퉷!!
시에미 노릇 하고잇네
요새 이런 글.영상보며 믿는사람도 있나?
좋은 시댁도 며느리도 많은데..
호기심을 자극하고 구독수 늘려서 돈벌려는
유투버의 악한 꼼수가 보이네.
ㅋㅋㅋ
대단하다 깎아내리고 싶으면 본인이 영상올려서 조회수 좀 올려보고 그러지
하기야 간첩이라고 메일 보내는 인간도 있는데 이정도 뭐라하는건 애교지
맞다 왜 시모를 못된사람 만들어 며느리는 왜 못된인간들만 있냐고
실제로 있어요😂시엄니48세인데 주말마다 불러 집 청소 다하고 임신해도 시키고 애낳고 애없고 도 청소하러 다니고 둘째 임신해서도 계속하다가 결국 유산되고 결혼때 집도 친정에서 다 해줬는데 엄청 시집 살이 하고 지금 24:44 은 소식이 끓어져서 아직도 살고 있는지 알수 엊ㅅ네요
네 좋은 시댁도 많죠. 근데 그게 저런일이 없다는 증거가 되나요?
그렇게 매일 찻아와서 점심까지 쳐드시고 진짜 이늙은이 못쓰겠네 시집살이를 그따위로 시키고싶어
밥밥밥 미친시모 밥못먹고죽은귀신이붇었나짜증나
이완전미친히모네
엄마가아들잡았네.사필귀정
쓰니가 많이 눈이 안좋네 골라도 저런 남자와 결혼한거냐
갈날 얼마 안남은 인간이 앞길 창창한 아들 며늘 인생을 말아 먹어야 됐냐 미친
으휴....... 남편이라는 게 포지션이 애매하게 잡으니 주제도 모르고 저런 깝을 치지
루니 룬시에미 임집강똥치촌오더리로 시누년은콜걸쮸리아로
옳게한테 존대말 에라 썰이라도 제대로써라
엣날 늙은이라 그저 밥이면 다인줄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