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9~20에 들었던 노래 영화 메이트보면서 그 어린 스물 감성을 다 느낀 노래였는데 지금 30 먹고살기 바쁘고 경쟁에 치여 그런 사랑감정은 사치라고 느껴지는 29살 뭐가 맞는지 모르지만 성공이 먼저라 생각되는 29살 가끔 아니 자주 20살 감성이 그리운건 그 애 때문이겠지
우리... 왜 이렇게 힘들기만 했는지 왜 그렇게 널 놓치 못했는지 참... 바보같아 참 바보같아... 너를 아직도 비워내지 못해... 기억이란게 내겐 그렇더라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보다 깊은 두 눈 옅은 네 웃음도 내겐 더 선명한걸...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니가 있어 줬으면 곁에 있어 준다면...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 너만 있다면 너 어디있든지 내가 달려갈텐데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니가 있어 줬으면 곁에 있어 준다면 아직도... 니가 생각날때면... 난 이렇게 아픈데... 너는 어떠니... 그땐 왜 몰랐을까 널 사랑한다고 믿었던 내 철없던 시절의 기대도 아픈 사랑은 이제 끝내자 우리 기억도 짧은 추억도 이젠...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니가 있어 줬으면 곁에 있어 준다면 No.... oh.... Woah.... .... .... ..... .... 니가 생각 날 때면 난 이렇게 아픈데 너도 나처럼 힘들까봐 웃어....
메이트 오래가면 좋겠지만 임헌일과 정준일 작곡한거 들어보면 생각보다 지향하는 음악 차이가 큰듯 합니다. 뛰어난 사람 둘이서 협업하기가 쉽지 않죠. 메이트 1집부터 너무너무 좋아했지만 이제는 다시는 볼 수 없다는게.. '너에게 기대'도 엄청 좋아하고 '왜' 도 정말 좋아했는데.. 마이언트메리와 함께 내가 메이트를 좋아했단 사실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오래 좋은 음악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딱 19~20에 들었던 노래 영화 메이트보면서 그 어린 스물 감성을 다 느낀 노래였는데 지금 30 먹고살기 바쁘고 경쟁에 치여 그런 사랑감정은 사치라고 느껴지는 29살 뭐가 맞는지 모르지만 성공이 먼저라 생각되는 29살 가끔 아니 자주 20살 감성이 그리운건 그 애 때문이겠지
메이트 시절 너무 그립다..
그떄의 감성 그떄의 분위기. 음색이 최고였습니다.
언제들어도 좋다 사라질까 두렵다 이 라이브
정준일씨 마른모습 넘 멋있네요
지금도 멋지지만 젊은시절엔 느낌이 완전히 다르네요
좋은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저 20대중반인데 어쩌다 이 노래를 알게된 후로 플레이리스트에 바로 넣었습니다 ㅎㅎ
힘들고 지친날 이상하게도 이노래가 한번씩 생각나던데
혹시나 저같은분들이 있다면
다들 화이팅 💖❤
이런 밴드가 우리 나라에 있다는게 감사하다...
이 무대를 다시 볼 수 없는게 아쉬울뿐 ㅠ
메이트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그 시절의 셋 모두 그리워서 눈물 날 지경이네요.
돌고 돌아 다시 왔다. 이때 갬성 못 잃어!!!
이젠 지산밸리 락페도 사라지고 펜타폿도 변질돼버렸지만 메이트의 음악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마음을 위로해주는구나...
나의 춥고 힘들고 외롭던 21살 우연히 새벽에 영화를 접하고 메이트에 빠져 몇년을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놓고 여전히 들어있는 소중한노래들 어렸기에 어설펏고 어설펏기에 아쉬웠던 만큼 후회가 가득했던 내 어린날의 실패한 사랑들을 떠오르게 하네요
메이트.....정말 아까운 그룹........
ㅇㅈ 그래도 각자 재능은 숨길 수 없었는지 명망있는 음악인들이 되셔서 기뻐요
한국판 원스
영화도 나오고 참그시절 그립네요
대구 클럽 공연 아직 잊지 못해요
너에게 기대
그리워
너를 사랑해
몇년째 계속듣는중이에요 . 쓸쓸함이 제대로
우리...
왜 이렇게 힘들기만 했는지
왜 그렇게 널 놓치 못했는지
참... 바보같아
참 바보같아...
너를 아직도 비워내지 못해...
기억이란게 내겐 그렇더라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보다
깊은 두 눈 옅은 네 웃음도
내겐 더 선명한걸...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니가 있어 줬으면
곁에 있어 준다면...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
너만 있다면
너 어디있든지
내가 달려갈텐데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니가 있어 줬으면
곁에 있어 준다면
아직도...
니가 생각날때면...
난 이렇게 아픈데...
너는 어떠니...
그땐 왜 몰랐을까
널 사랑한다고 믿었던
내 철없던 시절의 기대도
아픈 사랑은 이제 끝내자 우리 기억도 짧은 추억도
이젠...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니가 있어 줬으면
곁에 있어 준다면
No.... oh.... Woah.... .... .... ..... ....
니가 생각 날 때면
난 이렇게 아픈데
너도 나처럼 힘들까봐
웃어....
완전체 너무 보고싶어ㅜㅜㅠㅜ으아아앙 넘나그리운것...ㅜㅠ
블루스퀘어 공연 본것이 내 마지막 업적이다...
군대에서 이음악들으면서 미래에대한꿈을계획하고
그랬는데 어느덧30대중반직장인 그때계획과는다르게살고있지만 행복하고싶다이제 ㅎ
나랑비슷하네하고 보니 내가 7개월전에
남긴댓글이네.. 지나가더라 힘내봐
그때의 나야
눈을 지그시 감고 듣고 있으면 아쉬웠던 사랑들이 생각나는 노래
아..진짜 이노래는 언제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ㅜㅜㅜ
고요하고 잠잠한 내 마음의 바다를 휘몰아 치게 만들며 아직도 내게 남은 사랑이란 감정을 끄집어 내주는 노래
너무 좋다ㅠㅠ......메이트 짱입니다!!!
11년..전이라니..
이 노래가 생각나서 2020 끝자락에 듣고 갑니다...
난 네가 생각날때면 난 이렇게 아픈데 너는 어떠니?..
정준일 왜이렇게 잘생겨보이지ㅋㅋ
예전에 락페스티벌에서 라이브 듣고 반했던 그룹....그립습니다 그 시절
몇년을 들어도 질리지않는음악
메이트 진짜 다시 활동해줬으면 좋겠다
가끔 준일님 콘서트에서만 들었지 메이트로 라이브는 처음 들어보는데 괜히 찡하네요..
들을때마다 눈물 날 것 같은 노래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수있을까
아 사랑해 메이트 ..
이때 준일이형 존잘이였는데 ..
베일듯한 턱선에 나지막한 목소리... 완벽했던 시절
치아배열빼고 완벽하던 시절..
지나고 나니 저때가 좋았다
음악을 진정, 진심으로 하는 사람들... 첵오~
그립다
이곡을 독립영화 플레이에서 헤어지는 여자친구에게 MP3 주며 버스타고 가는 여자친구가 들으면서 가는 곡이 었는데, 영상미와 음악의 조화에 감동 먹고 마지막에 웃어 할때 가사와 영상이 마음에 와닿아서 잘만든 곡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좋은 곡은 모두가 알아 보나봐요~
메이트때 정준일 ㄹㅈㄷ ㅜㅜ 이때 목소리 진짜 ㄷㄷ 라이브도 이때가 너무 좋았었...ㅠㅠ 3:50 감동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니가 있어줬으면...곁에 있어 준다면
두분이 어떻게 만났고 어떻게 헤어졌는지가 문득 궁금해진다. 그리고 두 사람의 조합을 볼수 없게된 지금이 안타깝다
'플레이'라는 영화있어요ㅎㅎ
쵝오다..메이트 정준일..
너무좋다..
몸 관리 잘 하구, 이제는 생각 안날것 같아
살면서 다신 마주치지도 말구 지금처럼 잘 지내
명곡
음원듣고 왔는데 라이브가 더좋다
메이트 오래가면 좋겠지만 임헌일과 정준일 작곡한거 들어보면 생각보다 지향하는 음악 차이가 큰듯 합니다. 뛰어난 사람 둘이서 협업하기가 쉽지 않죠. 메이트 1집부터 너무너무 좋아했지만 이제는 다시는 볼 수 없다는게.. '너에게 기대'도 엄청 좋아하고 '왜' 도 정말 좋아했는데.. 마이언트메리와 함께 내가 메이트를 좋아했단 사실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오래 좋은 음악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niceguitar soGOOD!
최고야....
진심 개조아 ㅠㅜ
이때 음색이 가장 좋았는데..
이때의 세 명이 너무 그립다… 왜 난 메이트를 좋아했어서 이런 고통을 받고 있는가ㅠ휴
이 노래를 메이트 버전으로 다시 들을 날이 올까
칠순 팔순이 되어도 노래해줘요. 반백살 특집으로 메이트 보고싶어...
아니 노래방에서 우연히 듣게됏는데 메이트라는 분들이 잇는지도 몰랏는데 다시 활동하셧음 좋겟네여ㅜㅜ
플레이 영화 생각나요 정말.. 너무 오랜만이다
이때 정준일 목소리가 더 부드럽당
what a soul band!!!
한때엄청좋아했다..ㅠ
이때 창법으로 돌아와줬으면....
11년전이라니 이노래가..
이 감성 이제 어디서 찾아야하나요..ㅠ
정확히는 15년전 곡이에요 ㅎㅎ
너에게 기대가
Be mate 앨범 타이틀인데
2009년도 발매였어요!
미친곡이죠
@@choijw5902타이틀곡은 아니고 수록곡인데 타이틀곡 급이라서 떴죠 타이틀은 "그리워"
♥
정준일 제대 언제해ㅠㅠㅠㅠ
또 왔어요
너무좋다
너도 나처럼 힘들까봐 웃어....
주닐..두달남았다이제
갓
기억이란게 내겐 그렇더라,,ㅠㅠ
4:00 숨 들이마시는거 계속들으러온다...
메이트 다시 활동 해주세요...ㅜㅜ
10년이 지났네
90년대 데뷔했으면 김동률급 됐을지도
what is the meaning of this song??
Yearning for a passed love
Ratchapol krittanyakorn this song perform longing of a person
78606ㅏ7사ㅐㅑㅕㅛㅔㅜㅛㅕㅛㅛㅕㅛㅑㅏㅏㅜ. ..
,
Ratchapol krittanyakorn ㄱ
메이트로 활동해라~~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