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말. 하지만 당시 한국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90년대엔 이란, 일본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너무 못했음. 그당시 한국의 목표는 '월드컵 1승'이었고 그만큼 아시아 축구의 수준이 낮았다고 함. 지금은 어려운 상대, 한 수 위 라고 느껴지는 일본도 역대 국대 A매치 전적을 보면 한국이 앞서 있고 90년대 14번의 매치중 3번 밖에 지지 않았음. 추가로 90년대에 중국한테 진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고 함(아버지 언급)
이거 맞아요 저도 일본 사는데 첫 직장 아저씨가 그렇게 최용수를 극찬해서 좀 갸우뚱 함... 나 중딩 때 축구하다 똥볼 날리면 최용수냐고 그러고 최용수가 거의 욕이었는데 일본의 컴플렉스 그 자체가 최용수인 듯... 제공권 좋고 피지컬 되고 일본이 지금까지도 고민하는 원톱자리 최용수만 있었어도 얼마나 좋았을까 했다는데 그 최용수가 02년도 벤치멤버라는거에 한국이 너무 부러웠다고 함
홍명보는 정말 선수로서는 깔게없는 실력을 지녔음. 가시와레이솔당시 홍명보의별명은 한국의베켄바우어로 불리기도했지만 가시와의 태양으로 불렸음. 가시와레이솔의구단의 엠블렘이 태양이기도하고 일본이라는 나라의 국호가 태양의뿌리라는 뜻인만큼 일본에서 스포츠선수에게 태양이라는 수식으를 붙이는것은 그만큼 그선수를 최고의선수로 인정한다는 뜻임. 특히 당시 홍명보가 주장완장을 차게됐는데, 일본에 우파성향방송사에서 가시와의 골키퍼 미나미와 인터뷰를 했는데, 내용은 이런내용임. "미나미상은 일본인으로 한국선수가 팀의 주장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고 묻자 미나미는 이렇게 대답했음. "내가 골문을 지키고있으면서 홍명보를 바라보면 그의 등이 그렇게 넓어보일수가 없다. 등번호 20번이 크게 보일정도이다. 그만큼 그는 든든하게 가시와를 지켜주는 디펜더이며, 가시와의 정신적지주이다. 그런선수가 주장완장을 차는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그만큼 팀원에게도 인정받는 주장으로서 팀의 수비를 단단히하며 팀을 상위권으로 도약시키는데 큰공헌을 했음. 이처럼 일본에서, 스포츠계에서 실력으로 인정을 받게되면 무한한 존경과 찬사를 보냄. 또다른 예시로는 박지성이 교코퍼플상가와의 계약이 만료되었는데, 1경기가 남은상황 바로 일본국왕컵 결승전이였음. 박지성은 팀을 위해 계약만료된 상태에서도 퍼플상가를 위해 뛰었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음. 이에 퍼플상가의 구단주는 "박지성이 이제 팀을 떠나게되지만 우리팀에서 보여준 그의 헌신을 잊지않겠다. 그는 퍼플상가의 은인이다. 만약 박지성이 먼훗날 불의의 사고를 당해 절름발이가 되어 축구를 더이상 할수없게 된다할지라도, 박지성이 퍼플상가에 돌아와 뛰고싶다 말만하면 우리는 기꺼이 박지성이 뛸 자리를 만들것이다." 라고하며 박지성의 헌신에 찬사를 보냄...
고 유상철형님
전표지션으로 표시된거 너무 멋있습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대한민국 4강신화 풀스토리 해주세요!!
좋다
이거다!
2022년 월드컵 앞두고 2002 월드컵 20주년 용으로 남겨뒀을듯... ㅋㅋ
바로이거지!
저는자카르타
진짜 황선홍, 홍명보, 유상철, 최용수 등이 나왔던 90년 때만 해도
월드컵 예선이나 아시아 국가들 간 매치는 걱정이 없었다
월드컵 승이 없었지 않았나?
한국축구 황금기는 박지성, 이영표 이 두 분이 현역으로 활약하던 2000년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축구도 그렇고 양궁, 쇼트트랙 등 다른 나라들이 성장한 건 생각 못하고 맨날 '그 때 그 시절'만 찾으면서 옛날엔 발랐는데 요즘엔 뭐하냐고 하는 거.. 스포츠에서 10년 이면 세대가 교체되는데 시기인데 90년대를 말하고 있으니;
옳은 말. 하지만 당시 한국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90년대엔 이란, 일본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너무 못했음.
그당시 한국의 목표는 '월드컵 1승'이었고 그만큼 아시아 축구의 수준이 낮았다고 함.
지금은 어려운 상대, 한 수 위 라고 느껴지는 일본도 역대 국대 A매치 전적을 보면 한국이 앞서 있고
90년대 14번의 매치중 3번 밖에 지지 않았음. 추가로 90년대에 중국한테 진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고 함(아버지 언급)
@@민성원-b6s 그 시절 아시아 축구의 한계를 감안해야지
J리그 초창기의 독보적인 한국인 선수 노정윤이 빠진 것은 말이 안되네요.
독일이 사랑한 한국선수에 손흥민, 구자철 등만 있고 차범근이 빠진 것과 마찬가지.
얘 걍 잼민이들 입맛에만 맞는 선수들이나 뽑는걸로 유명ㅋㅋ
@@wodvo890 ㄹㅇㅋㅋ
오 저도 방금 같은 댓글 달고 반응 보려고 내려 왔는데 딱 있네요.. 노정윤이 없는게 말이 안되죠;; 그리고 하석주도 임팩트 쎘는데 이근호 같은 애는 집어 넣고 랭크에 있어야 될 사람이 없는 엉터리 랭크임
정성룡 참 희안한게 국대에서는 그렇게 실수 많이하고 부진했는데 일본 이적하고 가와사키팀에서 농담 아니고 진짜 반데사르 호환 세이브 하면서 개잘막았음. J리그 가와사키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보면 나온다.
J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top5에 드는 조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김진현도 충분히 자격있고
일본 살았는데 실제 체감은 최용수가 절대갑이고 그다음은 박지성인거 같습니다. 최용수같은 유형 선수가 없어서 일본인들이 유독 더 좋아했던 느낌.
이거 맞아요 저도 일본 사는데 첫 직장 아저씨가 그렇게 최용수를 극찬해서 좀 갸우뚱 함... 나 중딩 때 축구하다 똥볼 날리면 최용수냐고 그러고 최용수가 거의 욕이었는데 일본의 컴플렉스 그 자체가 최용수인 듯... 제공권 좋고 피지컬 되고 일본이 지금까지도 고민하는 원톱자리 최용수만 있었어도 얼마나 좋았을까 했다는데 그 최용수가 02년도 벤치멤버라는거에 한국이 너무 부러웠다고 함
일본이 가장무서워한 선수가 실제로도 최용수죠 투혼과 더불어 골결정력이 말도 안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일본이 가장 부러워하고 취약한 대형 스트라이카가 한국에서는 수두룩했고 그중에서 가장 임팩트가 컸던 최욘스 ㄷㄷㄷㄷ
최용수는 제프 주장까지 하고 그냥 그팀 에이스에 대장이었습니다. 카리스마도 있고 경상도 상남자 여서 무서운 괴물공격수로 느꼈던 일본입니다.
J리그 1호 한국인 노정윤 선수가 없는게 아쉽네요.
그밖에 고정운, 하석주 등 ㅎ
정성룡 덩크는 잊을수가 없다
정말 사랑합니다 선수분들
일본인이 싫어하는 한국 선수 하면 무조건 기성용 1위일듯 ㅋㅋㅋ
왜요? 뭔 일 있었음?
@@인해-o9y 한일전때 골 넣고 원숭이 세레머니 함.
+전범기 없었네요 ㅈㅅ
@@댓글러평범한-f8r 2런 mi친
실제로 압도적 1위임
이승우 아닐까요 지들의 자존심 도요타 간판을 짓밟았는데
2002 월드컵맴버들중 일본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많죠 황선홍,홍명보,유상철,최용수,윤정환,최성용,안정환,김남일,박지성,이천수등
최용수 파넨카 지렸다
역시 불량티비는 재밌있어
조영철이 없는게 아쉽... 2010년에 일본으로 귀화 시키고 싶은 산수 1위였는데
김도훈 형님도 J리그 폭격하셨는데 아쉽게 순위에 못드신거 같네요. 그나저나 유상철 형님 보고 싶습니다
😭😭😭
キムジンヒョン、チョンソンリョン、クォンスンテ、キムスンギュ
大好きな韓国人キーパー達
송범근은 없나...?
@@twodoubleninenfour忘れてました
レジェンドキーパー達を述べました😊
박지성은 천왕배 결승전은 하루짜리 계약을했고. 교토상가도 우승 시켜준 박지성을 위해 힌달치 월급을 지급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윤정환이 빠진게 아쉽네여.... 세레소 오사카에서 정말 잘 했거든여,,, 노정윤과 함께..
홍명보 리즈때 진짜 잘생겼네...지금도 잘생겼지만
홍명보는 정말 선수로서는 깔게없는 실력을 지녔음. 가시와레이솔당시 홍명보의별명은
한국의베켄바우어로 불리기도했지만 가시와의 태양으로 불렸음. 가시와레이솔의구단의
엠블렘이 태양이기도하고 일본이라는 나라의 국호가 태양의뿌리라는 뜻인만큼
일본에서 스포츠선수에게 태양이라는 수식으를 붙이는것은 그만큼 그선수를 최고의선수로 인정한다는 뜻임.
특히 당시 홍명보가 주장완장을 차게됐는데, 일본에 우파성향방송사에서 가시와의 골키퍼 미나미와
인터뷰를 했는데, 내용은 이런내용임.
"미나미상은 일본인으로 한국선수가 팀의 주장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고 묻자
미나미는 이렇게 대답했음.
"내가 골문을 지키고있으면서 홍명보를 바라보면 그의 등이 그렇게 넓어보일수가 없다. 등번호 20번이
크게 보일정도이다. 그만큼 그는 든든하게 가시와를 지켜주는 디펜더이며, 가시와의 정신적지주이다.
그런선수가 주장완장을 차는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그만큼 팀원에게도 인정받는 주장으로서 팀의 수비를 단단히하며 팀을 상위권으로 도약시키는데 큰공헌을 했음.
이처럼 일본에서, 스포츠계에서 실력으로 인정을 받게되면 무한한 존경과 찬사를 보냄.
또다른 예시로는 박지성이 교코퍼플상가와의 계약이 만료되었는데, 1경기가 남은상황
바로 일본국왕컵 결승전이였음. 박지성은 팀을 위해 계약만료된 상태에서도 퍼플상가를 위해 뛰었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음. 이에 퍼플상가의 구단주는 "박지성이 이제 팀을 떠나게되지만
우리팀에서 보여준 그의 헌신을 잊지않겠다. 그는 퍼플상가의 은인이다. 만약 박지성이 먼훗날
불의의 사고를 당해 절름발이가 되어 축구를 더이상 할수없게 된다할지라도, 박지성이 퍼플상가에
돌아와 뛰고싶다 말만하면 우리는 기꺼이 박지성이 뛸 자리를 만들것이다."
라고하며 박지성의 헌신에 찬사를 보냄...
홍명보는 유럽에 같어야했다
너무 아까운 인물
잘봤습니다!
익히 알려진 선수들은 거의 일본리그를 거쳤네요 ㄷㄷ
J리그에 있던 선수를 모아논거니까요.....
우리나라 월드컵예선부터 본선 시리즈물로 해주세요
1:42 욱일기 모자이크 편안하네요
정식명칭은 "욱일기" 입니다.
전범기는 한국 인터넷에서 나온 용어입니다
@@누크우 수정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일본에서 많이 뛰었구낭.
박지성이 1위아닌가요 최약체 교토퍼플을 1부리그로 승격시키고 천왕배우승까지 도와줬는데 단 2년반만에 역대 레전드중 레전드아닌가 싶네요 일본에서도 박지성 다큐를 만들정도 였는데
박지성 입장에서는 교토가 고마울듯 한국에서 실패하고 무시당했는데 교토가 불러줬으니
박지성 인지도는 당시 그냥 교토 퍼플상가 팬들 한정이고 리그 전체에서 사랑 받는 선수는 아니었음
맨유 진출 후 교토 소속이었다는 이력이 재조명 된 거지
@@노노-q4b 한국에서 실패하고 무시당했다는데 그건아님 당시 어린나이에 올림픽대표팀차출된이후라 k리그 팀들에서도 오퍼했었는데 머니게임에서 j리그에 상대가 안되니까 밀린거임 당시 교토에서 오퍼했던금액이 수원삼성에서뛰는 국가대표수준의 연봉이라고함
2시즌 밖에 안 뛴 선수를 레전드라 하기도 좀....
형 황의조 속한 리그앙 이제 유럽 5대리그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1:58
아니면 말고....
진출 당시엔 5대리그였던건가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풀스토리 해줘요
당연히 조영철 김진현이 상위권인줄 알았는데 끝까지 안나오네;;; 김진현은 세레소오사카 레전드고 조영철은 j리그에서 인기 엄청많았던걸로 기억함 게다가 윤정환도 충분히 명단 상위권에 위치할만한데?
노정윤 오랜만이라 반갑네 ㅎ
노태우스 ㅋㅋㅋ
한국선수 풀스토리도 되면 좋겠다
저작권땜에 안됨
6:38: 윤..윤종신??
ㅋㅋㅋㅋ국뽕TV에서 쓸만한 썸넬 ㅋㅋㅋㅋ
헐크 풀스토리 해주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눈 선수애요
그럼 잘 알고계실거아녀요
홍명보는 만화도 있죠.. 왜 안나오나 했습니다.
이근호도 전성기때 참 잘했지
일본 오만한테 진거는 잊어버리고 화이팅 하십쇼
김민우는 수비수가 아니라 윙어가 더 나은듯 2018러시아월드컵 스웨덴전 실수를 보면 그렇게 생각이 듬
실제 일본인은 최용수를 최고로 치고 인기도 제일 많았습니다. 싸움꾼이미지에 사무라이라고 불렸음
2:32
아 이근호 선수가 구단의 레전드로서 메시와 네이마르와 함께 MLN라인을 구축 하네요
약간 뭔가 일본축구의 감성이 있는듯
정성룡 36에 골키퍼 장갑 브랜드에서 시그니쳐 모델이 출시되네....ㄷㄷ
이천수가 빠졌네요 ㅋㅋ
퐈이야가 한국에선 카리우스, 일본에선 노이어
한국이 사랑한 일본선수도 해주세요
장현수도 순서에 들을 만했는데 아쉽네요
Fc도쿄 수비 핵심 자원에 주장 출신이기도 하죠
최옹수 그 시절에 파넨카!!
현재였더라면 유럽으로 많이 갔을듯..
유상철 하고 같이뛰었던 한국선수2명 누구인가요?
홍명보 황선홍입니다
김민우는 러시아월드컵 때 말아먹어서 그렇지 일본에서의 활약은 괜찮았네 ㅋㅋ
현실: 일본한테 농구, 축구, 야구 개털림
ㄴㄴ 다 털림 ㅋ
농구는 이기지 않습니까?
@@username59121 아니 지금을 말하는 거잖아 ㅋㅋ
@@StH-v2h 정성룡 출전 여부에 따라 갈림
@@XXXTENTACION0123 죄송하지만 재미없어요
그 외 생각나는 선수 : 윤정환, 노정윤, 김도훈...
오
유상철 DF MF FW 존나 멋있네
아근데 박지성은 좀 에메한게 한일전때 산책세레머니해서 ...
에메는 뭐임
5:33 내가 아는 정성룡 맞냐?
언젠가 일본이 월드컵 우승하는걸 바라보고 있겠지
노정윤 어디감? 노정윤은 진짜 J리그 초창기 올드팬들은 대부분 알 정도인데.. 몇몇 선수들은 그냥 소속팀에서 유명한 정도인데 랭크인 시켜 놓고 그 시대 J리그 전체에서 인지도가 있던 노정윤을 빼놨네;;
홍명보랑 노정윤이 1 2위 다투는 게 맞는데;
다음. 구티 인가요
이기는 팀 우리편 우리편
한화이글스 김민우 인줄 알았네요..
노정윤이 없다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다음선수는 아르헨티나의 후안 파블로 소린?
확실히 2010년까지는 한국이 일본보다 잘했음. 그 이후로부턴 서서히 밀리기 시작하더니 이제 한국은 그냥 아시아의 폴란드가 되었고 일본은 아시아의 스페인이 되어버림.
알라바 보고싶어용
TMI: 홍명보를 주인공으로 한 만호가 있다😅😅
1:44 모자이크 욱일기인가? 욱일기 에반데;;
일본리그는 잘몰랐는데.. 우리나라 선수들이 의외로 많이 뛰었네요..
김승규 나올줄 알았는데.....
일본 선구자인 노정윤은 왜 빠졌죠??
윤정환이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
정성룡이 36살인게 놀랍네...
김진현 안들어간거부터 반칙아니냐
윤정환이 없네요.
일본 스탈~
아시아 올타임 XI
손 차 박중
순서 나열좀 누가 젤잘함?
차 손 박
@@khj7998 이런 댓글 쓰는놈 분탕질할려고 쓰는 개악질이라서 답해주면 안됨
먹이주지마세요
이딴거 왜 순서 세우는지 모르긋다 재미도 없고
정성룡은 왜 가와아키에선 날라다니냐
홍명보라는 만화책이 있을정도니
옛날 스펀지에서도 나왔지
1위가 박지성인줄 알았는데
정성룡은 없나? 일본 내 커리어는 탑일 것 같은데.
멍청아3위잖아 안보고얘기하는거?
정성룡 친일파 아니냐?ㅋㅋㅋㅋ
아니 클럽에서 저러면서 ㅋㅋㅋ 왜 국대에
정성룡은 되게 의외네
오바메양이나 로이킨 요청
모르는사람 많은거같은데 황의조는 일본을씹어먹고 유럽갔다
1위가 이승우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j,리그에서 뛰었던 선수 말한거잖아 어휴
@@khj7998 ㅇㅅㅇ..저 아세요? 왜반말이시지..
그리고 축구안지 2달밖에 되질않았는데..
@@테스트배찌s 어휴 ㅉㅉ
손흥민선수 있을까봐 기대했네
이승우는 왜 계속 찾는거임??
개인적으로 박지성 교토에서 3분이라도 뛰었으면 좋겠다
최악= 기성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우가 없네...?
이승우는 일본에서 뛴적이 없는데
썸네일이 국뽕 유튜버 같았으면 조회수 50만 각이였습니다
“일본이 두려워한 한국 선수”
“이 선수 무섭다”
“전세계가 주목”
윤정환 없어서 무효
솔직히 J리그 존나 부러움
유럽팀들이 j리그선수들을 많이 보는데다 군문제까지 없어서 편하게 유럽도전 할수있다는점은 ㄹㅇ개부러움
@남자이주형 한국은 관중없음과 월클없음이 악순환.. 맨날 가성비만 추구함
일본 진출도 나쁘지 않은거 같네
이승우?
5
6
3등
3
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