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 기타 연주의 여정에 있어서 늘 고민을 해온 공간계 이펙터 페달! 한 번 포기했던 저에게 다가온 희망! 스트라이몬 블루스카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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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SOUNDGEN
    @SOUNDGEN  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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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흠-g1u
    @이선흠-g1u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리버브사운드 좋아해서 이거저거 써봤습니다. 제 기준으로 기타는 스프링, 플레이트, 쉬머 까지만 있으면 만족하고 각 사운드가 진하고 깊으면 좋아합니다. 블루스카이는 각 리버브가 깔끔(차갑)고 맛있게 걸렸으나 딱 하나 맘에 안드는게 쉬머가.. 약간 인토네이션이 증4도 같이 들리는게 뭔가 메이저틱하고 피치가 약간 안맞는거같은게 제일 거슬리더라구요 보통 쉬머리버브 이펙터들이 몇옥타브위의 여음이 8비트크래셔건것처럼 너무 디지털스러워버리거나 인토네이션이 안맞는것처럼 들려버리거나 하면 참 거슬리더라구요 정말 다 좋은데 쉬머 인토네이션 하나가 정말 아쉬운 이펙터였습니다.

    • @SOUNDGEN
      @SOUNDGEN  5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좋은 이전 사용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한 번 잘 테스트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