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노 하나 - 나카시마미카 (눈의 꽃) (雪の華 - 中島美嘉) (KY.41637) / KY Kara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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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 곡 정보 ★
    번호 : 41637
    제목 : 雪の華
    가수 : 中島美嘉
    작사 : Satomi
    작곡 : 松本良喜
    #금영노래방
    Copyrightⓒkeum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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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의꽃

КОМЕНТАРІ • 17

  • @TV-zs9hq
    @TV-zs9hq 2 роки тому +21

    좋당 ~!

  • @user-il4ls4cc5n
    @user-il4ls4cc5n Рік тому +6

    명곡중의 명곡ㅡ박효신이 한국어로 부른노래ㅡ지금도 노래가너무슬프다 ㅡ

  • @michaelhwang6559
    @michaelhwang6559 Рік тому +11

    Great song

  • @katrina964
    @katrina964 Рік тому +17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 게 사랑인 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 @user-xs9oj4ih3x
    @user-xs9oj4ih3x Місяць тому

    👍

  • @heybin9896
    @heybin9896 Рік тому +4

    너무높다 ㅠㅠ

  • @user-qx2rk8dl1l
    @user-qx2rk8dl1l 3 місяці тому +3

    00:31😂😅😢😮😮😊

  • @user-qx2rk8dl1l
    @user-qx2rk8dl1l 9 місяців тому

    01:18

  • @user-qx2rk8dl1l
    @user-qx2rk8dl1l 11 місяців тому

    00:09

  • @Na_raola
    @Na_raola Місяць тому +2

    키미랑 시와와세를 가타카나로 쓴 게 강조하려고 그런건가

    • @leumi0775
      @leumi0775 День тому

      님보단 잘알텐데 그렇겠죠

    • @Na_raola
      @Na_raola День тому

      @@leumi0775 왜 이렇게 삐뚤어졌냐

  • @user-nb2ud4vp7f
    @user-nb2ud4vp7f 21 день тому

    😂😂

  • @user-ok7gq7iv2w
    @user-ok7gq7iv2w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미카가 확실이 높네

  • @user-dj2zq1vd6i
    @user-dj2zq1vd6i День тому

    못 부르겠다 젠장 ㅋㅋㅋ 목 가성 찢어지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