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컬러 프랑스🇫🇷 치유가 현지인처럼 파리 살아보기 미슐랭 3스타 한끼 1,000만원 미식여행 & 샹그릴라호텔 에펠탑 뷰에서 바디프로필 찍은 vlog| 치유 CHEEU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패션회사CEO #샹그릴라 #파리 #바디프로필 #미슐랭
￣
서체 정보
- 산돌구름 ‘타입세트컴퍼니’
인스타
치유 @cheeuisrumi
치유의 옷장 @cheeu
￣
Copyright ⓒ 2018-2023 by 치유.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SUB) 예비 승무원 된 예승이나연 [가지갓생 EP.03]](http://i.ytimg.com/vi/Oji7PEk1DNU/mqdefault.jpg)
대학 졸업하구 서울 막 와서 막막할때 치유님 영상 보면서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31살이 되었는데 오랜만에 본 언니 모습도 여전히 멋있으세요! ㅎㅎㅎ 오늘도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즐거워요❤
작년에 그 바프 영상이구나~~ 프랑스 넘 다시 가고싶겠어요
와 딱 이거야 ㅠㅠㅠㅠ 옛날 초창기 치유 감성 브이로그... 진짜 오늘 넘 이런저럼 일로 힘들었는데 올라오자마자 개처럼 달려왔습니다 선댓후 감상 🎉🎉🎉
초창기부터 봐왔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것 같아 너무 다행이에요 간간히 소식전해주세요
네 걱정이나해라.
즌라도 갓김치 먹으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네요^^
와 얼마만에 브이로그 ㅜㅜ 벌써 재밌다
영상보면 행복해져요❤
감사합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정직하게 안사는거다ㅋㅋ 착하게 사면 손해보는 세상😂😂😂
언니 가장 좋아하는 백, 잘 드는백 순위매겨서 영상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영상좀 자주올려줘요 자주보고싶어요💕
언니 브이로그가 최고야,,,,,,,
여전히 멋지시네요
에어비엔비 정보 궁금해요 언니❤
언니 23초부터 입으신 원피스 치유에 업뎃되나요?!? 치유템인가요?! 🥺🥺🥺
11:30 언니 이거 불닭라면 아니라 불닭맛 뿌셔뿌셔 아니에요?ㅋㅋㅋㅋ
항상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 너무 감사해요 * 루미씨는 진짜 파리랑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제주도 브이로그도 좋지만 파리가 특히 뭔가 잘어울려욧 •*
남자친구에요??
언니ㅠ 영상좀 자주올려줘요ㅠㅠ 보고싶럿어요
논란보고도 봄?
@@forgentlesoul4054알고도 잘 보고 있는 사람 존나 많으니까 아갈닥치세염ㅎㅎ
@@leegemojing 취향 참 천박하시네요.
@@forgentlesoul4054 잘사는 사람 꼬투리 잡아서 자존감 채우는 너는 고상해서참 좋겟네요
언니 기다렸어요잉 ❤
잘보고 있다가 마지막에 한끼 식사에 천만원 보고 식겁......😂 심지어 맛도없었다니 😂
갓김치 언냐
에펠탑에서 자전거타는 모습, 바프찍는 모습 등등 넘 아름다워요 😊 마지막꿀팁까지 담은 소중한 브이로그 감사합니다 ~!❤
후아~파리 해외여행 대리만족!❤❤
벌보고 안도망가다니 ㄷ ㄷ
긴팔 랩원피스.. 너무 가지고싶은데 재입고 예정은 없나요😢
밤에 조명 하나 키고..
와인한잔 짠…
들어주시는 분도 좋으시고,,
분위기가 넘 조아요
천만원이요??
잼있게 잘봤어용~^^
최강희 느낌 모지 이뿌닷❤
ㅋㅋㅋㅋ 된장녀노
오랜만에 영상❤잘 볼게용!
치유야.
글은 왜 안써.
난 네글 좋아하는데.
점점 글쟁이의 감성은 없고 사업가의 마인드만 남았구나.
나쁘다 평가를 하는건 아니고.
예전의 너처럼 남 눈치 안보고 너의 생각을 쓰던 그때의 글을 보고싶어
언젠가부터는 글도 읽는사람 생각과 판단을 미리 유추해서 미리 말 나올꺼 차단하듯이 답변하듯쓰더라.
그런글 말고 날것 그대로 써내려간 너의 글을 읽고싶다.
꽤 됐어.
넌 너의 생각을 마음을 글로 쓰지않은지.
이제그게 돈이되지않아서 안쓰는건가?
점점 사업아이템으로 트렌드만쫒는거같아 아쉽다.
나는 너의 사색이 담긴 글 좋아했는데.
때론 사색은 1도 안느껴지는 뱉어내는대로 쏟아내던 그런 글도 좋아했는데.
책을 쓸줄 알았는데
점점 멀어져만가네.
보이는것과 다르게 깊이가 있는 친군데.
다야한 다른면이 있는데 그모습은 안보여주는구나.
그래서 욕을 먹는지도 몰라
진짜 너와 치유로 만들어진 괴리감으로.
어쨌든 너의 솔직한 글을 좋아한단 말이야.
너의글은 언제 읽어도 너의 생각이라 좋았는데 언젠가부터는 설명서가 되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