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밝은곳(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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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4

  • @kookkim8031
    @kookkim8031 Місяць тому +1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stellaeum8074
    @stellaeum8074 Місяць тому +2

    감사해요

  • @카타리나정
    @카타리나정 Місяць тому +2

    작가님의 글이 올라오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또 아껴가며 맛있게 듣겠습니다.
    행복한 삶을 작가님이 거져 주십니다. 감사해요.

    • @sera15
      @sera15  Місяць тому +1

      오늘 하루 좋은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카타리나 정님도 ^^

  • @PKS-i7b
    @PKS-i7b Місяць тому +1

    작가님 덕분에
    코로나시절
    잘견뎌내었지요♡

    • @sera15
      @sera15  Місяць тому

      저두 코로나때 이거하면서 버텼던듯 합니다.
      우리가 같이 견뎠네요.♡♡♡♡

  • @김선희-j8o
    @김선희-j8o Місяць тому +1

    항상 작가님의 맺음말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 @sera15
      @sera15  Місяць тому

      우리 같이 위로받아요♡♡

  • @모서리커플
    @모서리커플 Місяць тому +1

    우리에게도 치기어린 젊은 웨이터의 시절이 있었고,
    삶을 진지하게 바라보는 나이든 웨이터의 시점에서,
    삶의 허무함을 깨닫는,
    그리고 지난 과거를 돌아보는 노인의 시간도 언젠가는 갖게되겠죠~~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miracle5218
    @miracle5218 Місяць тому +3

    꿈을 꾸다 잠이 깨어 잠시 꿈생각하다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켜니 새 이야기가 있네요.
    나이들어 홀로 계시는 친정 가족들 꿈이었는데.. 공감됩니다.
    젊은 때 인간적인 애정을 느꼈던 헤밍웨이. 처음 알게 되는 좋은 단편이고, 그래서 또 지인들에게 보내줘야겠습니다.

    • @sera15
      @sera15  Місяць тому +1

      공감의 시간과 공간이 늘 좋아요. 감사 ^^

  • @김영호-g3g
    @김영호-g3g Місяць тому +1

    작가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에서 깊은 울림과.. 통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시는군요.
    계속 응원하며.. 애청하겠습니다.

    • @sera15
      @sera15  Місяць тому

      네. 우리 자주 오래만나요^^♡♡

  • @김재숙-y5k
    @김재숙-y5k Місяць тому +3

    죽음 가깝지만 두렵지 아니하니 감사 싱그러운 목소리의 작가님 책 요약해주니 감사 모든것에감사

    • @sera15
      @sera15  Місяць тому +1

      우리가 서로 공감할수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 @이엘리자-z9c
    @이엘리자-z9c Місяць тому +3

    작가님 노고에 감사해요
    즐감했습니다

    • @sera15
      @sera15  Місяць тому +1

      이런 인연이 참 좋습니다. ^^

    • @yjcho548
      @yjcho548 Місяць тому +1

      에필로그가 참 인상적이고 감동적이네요

  • @sb-zp7mq
    @sb-zp7mq Місяць тому +3

    작가님의 에필로그는 곱씹고,곱씹게 합니다! 좋습니다.

    • @sera15
      @sera15  Місяць тому +1

      책임감 상승 !! 같은 마음임으로 저도 좋습니다^^

  • @박중천-p5p
    @박중천-p5p Місяць тому +2

    오늘도 좋은 인생사 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Місяць тому +2

    깨끗하고 밝은... 바람 많은 곳 제주도에서 듣네요. 제주도 시는 아들과 뒤늦은 추석맞이 송편 먹으러 와서 온 김에 10일 푹 쉬다 갑니다... 더 멀리서도 감사합니다. 저장해두고 밤에 들으렵니다!!!

    • @sera15
      @sera15  Місяць тому +2

      좋은데 머물고 계시는군요.
      얼마나 상쾌할지 확 느껴집니다. ^^

  • @mariakang9767
    @mariakang9767 Місяць тому +2

    ❤ 고맙습니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목소리와 깊이있는 작품 설명은 귀에 쏙쏙 들어와서 아직 못 읽어 본 책은 읽어 보고 싶고 읽었던 책도 다시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sera15
      @sera15  Місяць тому +2

      우리 같이 행복을 위해 내달려요 ^^

    • @forkorea77
      @forkorea77 Місяць тому +1

      공.감.합니다!

  • @전경옥-t6z
    @전경옥-t6z Місяць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정은김-i4s
    @정은김-i4s Місяць тому +2

    영상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에필로그는 언제나 깊이 남아요~~❤ bgm 선곡도 너무나 훌륭합니다!!! 팬분들이 늘어나는 거 같아서 제가 다 뿌듯해지네요!!😊

    • @sera15
      @sera15  Місяць тому +2

      따스한 댓글에 오늘 하루가 훈훈할듯합니다.
      커피한잔 ^^

    • @forkorea77
      @forkorea77 Місяць тому +1

      공.감.합니다!

  • @bongdookim204
    @bongdookim204 Місяць тому +3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다 가는 거지요. 누가 누구를 탓하리까. 더구나 세상과 환경을... 해 뜨면 일어나고, 해지면 잠자리에.

    • @sera15
      @sera15  Місяць тому +1

      그쵸. 그렇게 사는거겠죠. ^^

  • @jeiw5705
    @jeiw5705 15 днів тому

    에드워드 호퍼가 이 소설을 읽고 그림의 영감을 얻지않았나 싶지만 찾아보니 그가 헤밍웨이 보다 훨씬 먼저 태어났네요. 미국의 이상향은 이미 이 때부터 노먼 록웰 그림 속에나 존재할 것임을 예언한듯 합니다.

  • @장바라미
    @장바라미 Місяць тому +3

    👍
    154번째 이야기~
    나이가 든다는건 죽음과 가까워지고, 외롭고,
    두려울 때도 있을거고,
    ᆢᆢ
    깨끗하고 밝은 곳은 이상향 이었군요~
    늘 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