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왕따당하던 친구 도와줬는데,서른살이된 지금,내 남편 꼬시고 저 이혼시키겠다네요?넌은혜를 원수로 갚니?그런데 친구의 한마디에 절을 올렸습니다"고맙다 친구야 덕분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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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Pittajoah
    @Pittajoah Місяць тому +17

    진짜 고마운 친구...

  • @병수한-b7i
    @병수한-b7i Місяць тому +3

    어릴때 선행이 성인되어 도움받아 깨끗하게 이혼하셨네요. 두분의 우정이 이루어낸 괘거네요. 영원한 우정 놓치지들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