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임성근 "공수처에 휴대전화 비번 알려줄 의사 있지만 기억 못해"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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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서울=연합뉴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채모 상병 순직 외압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압수수색한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오늘(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 청문회에서 '지난 1월 공수처가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했을 때 비밀번호를 알려줬느냐'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 질의에 "알려주지 않았다"고 답했는데요.
    이어 '이제라도 비밀번호를 알려줄 의사가 있느냐' 질의에는 "알려줄 의사는 있다"며 "그런데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법사위의 '윤대통령 탄핵청원' 청문회 오전 질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 : 이규엽
    영상 : 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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