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어차피 죽을 운명, 돌아보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삶의 여정 속에 결국 남는 건 하나님의 실재와 통치의 선하심과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나의 부요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할수록 그에 비해 모든 면에서 부족함을 깨닫는 내 안에 넘치는 하나님의 부요함을 머잖아 상속받게 될 미래의 약속을 품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세상에서 멀어질수록 가까운 천국의 소망을 증거하는 삶이 곧 하늘에 보물을 쌓는 것~ ^__^
비유 22: 천국은 사은품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12:13-21 ] 13 그때 군중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선생님, 내 형더러 유산을 나와 나누어 가지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였다. 14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이 사람아, 내가 너희 재판관이나 재산 나누는 사람인 줄 아느냐?” 하시고 15 군중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갖 욕심을 조심하라. 제아무리 넉넉하다 해도 사람의 생명이 재산에 달려 있는 것은 아니다.” 16 그러고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 “비옥한 농토를 가진 어떤 부자가 풍성한 수확을 하자 17 속으로 ‘내가 곡식을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18 옳지!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지어 거기에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쌓아 두겠다’ 하였고 19 또 그의 영혼에게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이 많이 쌓여 있다. 이제 편히 쉬면서 먹고 마시고 즐겨라’ 하였다. 20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아가면 네가 지금까지 쌓아 둔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21 “자기를 위해서는 재산을 쌓으면서도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사람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람이다.” The Parable of the Rich Fool 13 Someone in the crowd said to him, “Teacher, tell my brother to divide the inheritance with me.” 14 Jesus replied, “Man, who appointed me a judge or an arbiter between you?” 15 Then he said to them, “Watch out! Be on your guard against all kinds of greed; life does not consist in an abundance of possessions.” 16 And he told them this parable: “The ground of a certain rich man yielded an abundant harvest. 17 He thought to himself, ‘What shall I do? I have no place to store my crops.’ 18 “Then he said, ‘This is what I’ll do. I will tear down my barns and build bigger ones, and there I will store my surplus grain. 19 And I’ll say to myself, “You have plenty of grain laid up for many years. Take life easy; eat, drink and be merry.”’ 20 “But God said to him, ‘You fool! This very night your life will be demanded from you. Then who will get what you have prepared for yourself?’ 21 “This is how it will be with whoever stores up things for themselves but is not rich toward God.”
╋성경 본문 ╋ ♥누가복음12장 [한 부자 비유] 13.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야고보서 4장 [허탄한 생각을 경고하다] 13.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아멘~
무소유로 내 마음의 풍족함으로 소유를 하겠다는 것도 아니오 오직 예수님께서 버리라고 또는 주라고 할 때 즉시로 시행함은 그 소유의 소유함을 얻겠다는 것이 아니오. 오직 믿음이니 그 믿음은 설득당했으니 이것이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것이 무엇이 돼었던요. 무엇을 행하더라도요. 하나님께 순종함은 오직 설득당하니 행하는 것이 아닐는지요?
내 마음이 소유(재물, 무소유등 자신의 존재가치 등)에 가 있는 한 나에게 사망이 찾아오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소유를 끊어 내셔서 나는 아무 것도 소유할 수 없는 무(없음)임을 깨닫게 하심으로 내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 오늘도 탐심이 내속에서 나옴을 봅니다 아버지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김성수 목사님의 비유 강해 설교말씀을 들으면서,,나의 속내를 알고서 나를 향해 하시는 말씀 인것이라 여기며 듣고 있읍니다, 들으면서 꺠닫고 알면서도 탐욕을 놓지 못하는 이 죄인을 주님꼐 손 들고 나아 갑니다,,주님의 긍휼 하심만을 그저 구하고 구합니다, 아멘
아멘
12:39 죽은 자(죄).
13:41 산 자(빛, 예수의 생명).
티코 현실과 벤츠이상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사는 인간의 삶. 티코도 벤츠에도 생명이 없음을, 생명이 어디 있는가를 질문하며
주님에게로만 향하게 되는 삶으로 이끌어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거름덩어리, 고철덩어리에 마음두지 않게 "생명"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ㆍ아멘 감사합니다
진정한
생명을 알려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철저하게 때려 부셔 주시네요 🤣 나는 부자가 어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
아멘!
아멘 🙏
아멘.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선한사람으로 살고싶었는데 그것조차도 부자의 행동임을 폭로당하고 나서 더욱 주님의 사랑아니면 한치도 한순간도 살수없음을 깨닫게해자시니.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혜만이 생명을 자유케 하면서 주님께로만 향해가는 믿음으로 인도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감사 이 놀라운 말씀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목사님통해 진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분이후)
오늘도고맙읍니다 목사님!
그동안 명예와 물질을 추구하고, 나는 욕심없이 산다고 생각하면서 인색한사람을 정죄하거나 인격을 속으로 비난했습니다. 제가 세상을 너무 사랑하고 우상을 숭배하였음을 깨닫습니다. 정말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나 라는 존재를 끝까지
폭로해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게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하심.
목사님이
전한
복음은
날로빛나실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어차피 죽을 운명, 돌아보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삶의 여정 속에 결국 남는 건
하나님의 실재와 통치의 선하심과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나의 부요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할수록
그에 비해 모든 면에서 부족함을 깨닫는 내 안에 넘치는 하나님의 부요함을 머잖아 상속받게 될 미래의 약속을 품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세상에서 멀어질수록 가까운 천국의 소망을 증거하는 삶이 곧 하늘에 보물을 쌓는 것~ ^__^
완전 보약이군요
예수님많이 생명임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잘못알고 살아온삶에서
생명의 삶으로 살게되어 행족합니다
없음의자리가 더욱 구체적으로 닥아옵니다.
주님 위해 살 수 있다고 생각했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비유 22: 천국은 사은품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12:13-21 ]
13 그때 군중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선생님, 내 형더러 유산을 나와 나누어 가지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였다. 14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이 사람아, 내가 너희 재판관이나 재산 나누는 사람인 줄 아느냐?” 하시고 15 군중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갖 욕심을 조심하라. 제아무리 넉넉하다 해도 사람의 생명이 재산에 달려 있는 것은 아니다.” 16 그러고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 “비옥한 농토를 가진 어떤 부자가 풍성한 수확을 하자
17 속으로 ‘내가 곡식을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18 옳지!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지어 거기에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쌓아 두겠다’ 하였고 19 또 그의 영혼에게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이 많이 쌓여 있다. 이제 편히 쉬면서 먹고 마시고 즐겨라’ 하였다. 20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아가면 네가 지금까지 쌓아 둔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21 “자기를 위해서는 재산을 쌓으면서도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사람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람이다.”
The Parable of the Rich Fool
13 Someone in the crowd said to him, “Teacher, tell my brother to divide the inheritance with me.” 14 Jesus replied, “Man, who appointed me a judge or an arbiter between you?” 15 Then he said to them, “Watch out! Be on your guard against all kinds of greed; life does not consist in an abundance of possessions.” 16 And he told them this parable: “The ground of a certain rich man yielded an abundant harvest. 17 He thought to himself, ‘What shall I do? I have no place to store my crops.’ 18 “Then he said, ‘This is what I’ll do. I will tear down my barns and build bigger ones, and there I will store my surplus grain. 19 And I’ll say to myself, “You have plenty of grain laid up for many years. Take life easy; eat, drink and be merry.”’ 20 “But God said to him, ‘You fool! This very night your life will be demanded from you. Then who will get what you have prepared for yourself?’ 21 “This is how it will be with whoever stores up things for themselves but is not rich toward God.”
╋성경 본문 ╋ ♥누가복음12장 [한 부자 비유] 13.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야고보서 4장 [허탄한 생각을 경고하다] 13.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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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로 내 마음의 풍족함으로 소유를 하겠다는 것도 아니오 오직 예수님께서 버리라고 또는 주라고 할 때 즉시로 시행함은
그 소유의 소유함을 얻겠다는 것이 아니오.
오직 믿음이니 그 믿음은 설득당했으니 이것이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것이 무엇이 돼었던요.
무엇을 행하더라도요. 하나님께 순종함은
오직 설득당하니 행하는 것이 아닐는지요?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