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애매한 공이긴 한데..1적구가 분리될때 장단의 모양이 아닌 곧바로 단축으로(단축에서도 수직이 아닌 좀 더 위쪽으로) 이동하는 형태는 지금 기울기에선 매우 얇은 두께를 쳤을때만 가능함으로 순간적으로 매우 얇게 먼저맞고 곧바로 키스나면서 걸린거 같네요..추가로 한가지 더.. 걸어치기로 지금 기울기에서 원에서 투로 가는 라인이면 분리각이 꽤 큰편인 걸어치기인데...지금처럼 3쿠션 이후에 저렇게 회전이 완전히 죽어서 나오는것도 공이 먼저 맞았을 확률을 뒷받침 하는것 같습니다
전진력이 있는 상황에서 걸어치기는 곡구가 발생된다. 전진력이 없는 상황에서는 곡구가 발생되지않는다. 그렇다면 그 중간값은 어떤 형태로든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하단보다는 중단을 썻거나, 수구의 스피드가 1적구 충돌 후 자연적인 스피드로 2쿠션지점을 향해 가도록 조절을 하면 곡구의 양은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아까 구장에서 이영상을 보고 손쉽게 재현해보았습니다.
쿠드롱 윤석현 검색하셔서 풀버젼 1:14:23초짜리 영상의 3분7초 보시면 수구가 1쿠션 후 1적구 맞은 직후에 느린 무빙을 보여줍니다. 1적구에 두껍게 부딪혀서 나오는거구요. 비껴치기로 얇게 먼저 맞았으면 공은 바로 솟아오릅니다. 1적구의 진행방향 역시 장쿠션으로의 진행없이 단쿠션으로 향한 후 올라가구요. 카메라 각도상 저 부분은 화면에 보이는것보다 조금 더 떨어져있는게 맞구요.
@@user_ontimeone 빗겨치기로 얇게 맞고 바로 솟아나오는 경우는 완전한 빗겨치기가 된 경우구요..제가 말한 경우는 정말 미세하게 얇게 맞자마자 곧바로 1적구와 키스가나면서 걸어치기 형태가 되는경우를 말한겁니다..그리고 1적구가 장쿠션으로의 진행없이 단쿠션으로 간 점이 공이 먼저 맞았을 확률이 더 높아보인다는 얘기구요..수구의 기울기로 봤을때 걸어치기라면 십중팔구 1적구가 장축을 먼저 맞아야합니다
0.25 속도 8배 확대 거듭 보면 쿠션 먼저 맞음 드롱이 형이 틀렸음 당구는 신급인데 이런 메너는 별로 않 좋은 사람 지는 예전 경기중 심판이 안 맞았다고 했는데 지가 맞았다고 우겨거 점수 인정하고 친것도 내가 본것만 2번 아무리 슬로우로 돌려봐도 안맞았었는데... 위 상황같은 경우는 육안으로 보기엔 동시인데 심판이 2점 인정했으면 지도 인정해야지 고집 센넘...당구 실력은 아깝지만 PBA에서 나가주길 잘했음
나도 예전엔 이 각도의 배치에서는 걸어치기가 없다~안나온다고 알았고 그래서 이 각도에서 2적구를 맞춘다면 그건 비껴치기 일때 뿐이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더군요. 걸어치기로도 가능하다는걸 말게되었어요. 지금 영상에서 보면 1쿠션에서 2쿠션으로 가면서 살짝 밀리면서 곡구가 생겼음에도 걸어치기가 가능하다는거지요. 쿠드롱도 그래서 비껴치기 아니냐고 주장했을겁니다. 그러나 당구는 오묘하고 신묘합니다. 단순한것같지만 인과관게가 확실한 복합적 물리법칙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초고수도 어려운 볼을 어떤 이는 쉽게 쳐서 해결하는 경우도 있는거구요. 남자는 못해도 여자는 쉬운볼이있고 어린아이가 더 잘 치는 배치가 존재하는 거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과 사견이긴 하지만 당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생각해볼 여지는 있지않을까 싶어 적어 봤습니다.
선수는 명확한 3쿠숀을 보여줄 의무가있다...이건 그냥 듣기좋은 멋진 개소리고 붙어있는공,기울기,코너변화 등등...특성상 수도없는 변화가 발생하는게 당구다. 그래서 심판이 필요한거고 카메라의 도움까지 받는거다...다만 심판도 인간이기에 오심도 있을수있고 판정단이 내린결과에 선수는 따라야한다. 선수가 명확한 3쿠션을 보여줄 의무따윈 없다
pba운영진들아.. 생각이 있으면 원뱅크는 1점으로 바꿔라. 이런 논란도 매번 나올것이고 애초에 원뱅크는 당구 처음치는 애들도 칠 수있는 공들이 많은데 무작정 2점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2뱅크부터 2점제로 하면 이런 논란도 없을것이고 난이도가 비교적 높기때문에 훨씬 깔끔하다.막말로 지금 pba는 원뱅크 쉬운거 많이뜨는 놈이 이기는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프로경기라면서 룰부터가 동네 죽빵룰인데 무슨 프로라고 거들먹대고 있는건지 원.
@@동네방네-f8z 그 논란도 원뱅보단 훨씬 적고 그뿐만아니라 원뱅은 난이도 측면에서 문제가 많다. 애초에 프로경기에 2점제가 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지. 초보들도 치는 원뱅크를 2점을 준다? 프로경기에서? 쉽게 말하면 수능 4점짜리 문제를 쉽게 내는것과 같은거다. 변별력이 아예 없어지는거지. 애초에 니가 생각을 해봐 모든 스포츠 통틀어서 점수에 차별화를 두는 이유는 그 점수마다 난이도 차이가 있으니 차별화 두는거 아니겠냐? 대표적으로 농구 양궁 사격 볼링 등등. 근데 당구는 1점짜리여도 엄청나게 어려운 공이 많고 반대로 원뱅크는 하수도 쉽게 치는 공이 많다. 이처럼 당구는 점수제가 있으면 엄청난 모순이 생기기 때문에 umb는 모두 1점으로 통일하고 있는거다. 근데 pba는 2점제를 철회할 가능성이 없으니 그나마 원뱅크라도 막자는게 내 의견이고. 니 처럼 생각없이 댓글 쓰지말고 나 처럼 논리적인 근거를 대서 반박 해봐.뭐 니 같이 댓글 쓰는애들은 어차피 욕이나 싸지르고 튀겠지만.
적극동감함 예를 50점제라고 하면 1뱅크 2점 줘도 크게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 이거 15점 세트제임 그리고 막세트는 11점 아닌가? 이거 하나 1뱅크 꿀배치 받으면 그냥 경기 그대로 끝날수 있음 판정이 힘들다는점을 떠나서 진정한 실력을 겨루는거 플러스 약간의 변수 및 재미를 위해 2뱅크 이상 2점 적극환영임
수구가 역회전을 준게 분명한데 걸어치기가 걸렸다면 절대로 단쿠션에 맞을수없고 장쿠션에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코너에 진입한 수구가 정회전이었으면 길게 빠졌을 텐데 역회전으로 짧게 올라오는 것만 봐도 알수 있지묘. 걸어쳤으면 절대 단쿠션 먼저 맞을 수 없다. 이것이 팩트인것 같습니다.
원래 국룰이 확신없을땐 아닌걸로하고 넘어가는게 깔끔함.
'선수는 득점 여부를 명확히 보여줘야 한다'는 관점에서 보자면
걸어친 것이 아니라 빗겨친 것으로 인정돼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 됩니다.
심판의 처음 판단도 옳았고, 쿠드롱의 주장도 일리기 있습니다.
당장 여기 댓글만 봐도 의견 ㅈㄴ 갈리는데 1점이 맞음
쿠드롱이 저때 흥분해서 3대0으로 128강 광탈했군
쿠드롱님이 그렇다면 그런거지요~😾
개나소나쿠드롱버러지색히네 넌
슬로우 100번 봐도 걸어졌는데??
와이리 우기노
쿠드롱 내가 쳐도이김
쿠드롱도 나이가 60이다 만능이 아니야
@@user_ontimeone68년생이
우째 60이냐 56인데
정말 애매한 공이긴 한데..1적구가 분리될때 장단의 모양이 아닌 곧바로 단축으로(단축에서도 수직이 아닌 좀 더 위쪽으로) 이동하는 형태는 지금 기울기에선 매우 얇은 두께를 쳤을때만 가능함으로 순간적으로 매우 얇게 먼저맞고 곧바로 키스나면서 걸린거 같네요..추가로 한가지 더.. 걸어치기로 지금 기울기에서 원에서 투로 가는 라인이면 분리각이 꽤 큰편인 걸어치기인데...지금처럼 3쿠션 이후에 저렇게 회전이 완전히 죽어서 나오는것도 공이 먼저 맞았을 확률을 뒷받침 하는것 같습니다
회전이 완전히 죽어서 나오는 이유는
전진력을 최대한 억제해서 그래요.
샷할때 중하단으로 친게 그 증거고.
전진력은 없애고 1적구와 충돌시 수구의 회전발생을 최소화 하면서
분리만 빠르게 일어나게 하면 나오는 샷입니다.
자주 치는 샷입니다.
@@user_ontimeone 어떤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말씀하신 그 경우를 판단에서 배제한 이유는 원쿠션에서 투쿠션으로 갈때 살짝 밀리면서 곡구가 나기 때문입니다.6시 당점으로 저렇게 짧게 먹여치기로 걸어칠 경우 슬로우가 아닌이상 수구는 거의 직선으로 진행됩니다.설령 어찌어찌하여 살짝 밀렸다고해도 걸어치기에서 밀림이 발생하면 또다시 회전이 발생하겠죠..그러나 원글에서도 밝혔듯이 추론만 할뿐 확정적이다라고 말하긴 애매한 형태여서 판정을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전진력이 있는 상황에서 걸어치기는 곡구가 발생된다.
전진력이 없는 상황에서는 곡구가 발생되지않는다.
그렇다면 그 중간값은 어떤 형태로든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하단보다는 중단을 썻거나,
수구의 스피드가 1적구 충돌 후
자연적인 스피드로 2쿠션지점을 향해 가도록 조절을 하면
곡구의 양은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아까 구장에서 이영상을 보고
손쉽게 재현해보았습니다.
쿠드롱 윤석현 검색하셔서 풀버젼
1:14:23초짜리 영상의 3분7초 보시면
수구가 1쿠션 후 1적구 맞은 직후에
느린 무빙을 보여줍니다.
1적구에 두껍게 부딪혀서
나오는거구요.
비껴치기로 얇게 먼저 맞았으면 공은
바로 솟아오릅니다.
1적구의 진행방향 역시
장쿠션으로의 진행없이
단쿠션으로 향한 후 올라가구요.
카메라 각도상
저 부분은 화면에 보이는것보다
조금 더 떨어져있는게 맞구요.
@@user_ontimeone 빗겨치기로 얇게 맞고 바로 솟아나오는 경우는 완전한 빗겨치기가 된 경우구요..제가 말한 경우는 정말 미세하게 얇게 맞자마자 곧바로 1적구와 키스가나면서 걸어치기 형태가 되는경우를 말한겁니다..그리고 1적구가 장쿠션으로의 진행없이 단쿠션으로 간 점이 공이 먼저 맞았을 확률이 더 높아보인다는 얘기구요..수구의 기울기로 봤을때 걸어치기라면 십중팔구 1적구가 장축을 먼저 맞아야합니다
와~~내가 아는 상식과 경험했던 실전 샷에서는
비껴치기 외에는 어렵다고 본 궤적인데~~
0.25배속으로 보면 쿠션부터 먼저 맞은것같으니...
엄청 혼란스러운 샷이네요 ㅠ
정하단이나 느낌팁으로 걸어치기하면 저 궤적 충분히 나옵니다
쿠션부터맞는데 왜 나대는거지
쿠션먼저맞은게 맞네요. 근데 친 선수외엔 헷갈릴만 합니다
1분23초 멈춰서 키워보면 수구 쿠션 맞는 순간에 힌공 움직이지 않습니다 가락 맞야요
내눈엔 걸어친걸로 보이는데 몇번을봐도
뱅크를 2점할려니까 민감하게 봐야죠
원뱅크는 1점으로 하지..
수비견제용으로 2점제 하는거 같은데 다이나믹한 경기를 위해 이해는 가는데 특히 lpba에선.. 원뱅크 2점은 수비견제 의미가..
1뱅크는 1점 3쿠션 2점 가장어려운 2쿠션은 3점으로 하면 어떨까요^^
돈버시고 돌아온 우리박사장님 너무나 싸랑해요~~ 와악!! 조용 비껴치기야
당구룰에 논란의 소지가 있는 공은 부정으로 판정한다고 나오죠. 그러니까 저공은 동시에 맞았을수도 있어서 명확하지 않으므로 1점으로 판정하는게 옳음.
그냥 딱바도 다이부터맞았구만..눈은폼이냐
@@김정현-k6b8d당신에 눈을 의심하셔~~
기대까시로 걸렸으면 슬로으로간다. 공이 스피드하게 가는거 보면 시깍기 2점이 맞음
0.25배속으로 봐봐. 다이에 먼저 맞았어... 나 쿠드롱 좋아하는데 항의한거는 쿠드롱 착각이었네
@@user-yesandgogo1적구 움직임만 봐도 걸어친건데..?
원쿠션에서 투로가는 진행 방향이 뱅크샷으로 맞습니다
실제로 배치해놓고 쳐보니 공부터 맞으나 쿠션부터 맞으나 똑같이 가네요
카메라로 판독이 힘들 정도로 거의 동시에 맞았는데 저걸 걸어치기라고 우기면 서로 불편합니다
둘다 맞기도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당구는 확실하게 보여줘야할 의무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걸어치기 의도했다면 미리 얘기하고 진행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선수는 득점 여부를 명확히 보여줘야 한다, 프로선수라면 논란이 나올 정도의 공은 안쳐야지 이 정도의 공은 1점으로 처리 해야 할 것 같은데
구단과 계약을 할 듯 하면서 나온 개인전 빨리 1억 벌고 도망칠 생각에 평소 안 하던 어필도 하는구나
걸어치기 맞네요,,,백구 방향 보니까요,,
문제는 공이 걸어치기냐 빗겨치기냐가 아니고
지들도 비디오 판독으로 구분이 안되는 애매한 판정을 심판 원심 유지가 아니라
선수가 자기 2점 쳤다니까 2점으로 바꿔주는 주먹구구식 개판 운영이 문제죠 ㅇㅇ
나도 드롱이 형이 1점이라고 해서 그럼 맞겠지 했는데
PC까지 동원해서 나름 분석해 보니까 쿠션 먼저 맞았음 2점짜리ㅋㅋㅋㅋㅋ
누가 그러던데 , 공의궤적이 저렇게 안나온다는건 잘못알고있는거라고... ㅋ ㅋ .. . 아 그리고 저프로님 타점이 아랫쪽같은데... ... 프로계에서 정말 챙피한일이 아닐수없다.
아쉬운맘은 이해되지만
0.25배속으로 아무리 봐도 1점임.
궤적자체도 저각 걸어치기로 저런궤적은
걸어치기가 안걸렸다는거임.
느린속도 공 구질만 봐도 쿠션부터 맞았구만....쿠션 맞고 공 맞은 다음 살짝 밀리는게 보이는데 우길걸 우겨야지...그리고 역회전에 중하단 준건 안 보이나벼..쿠형은 자세히 못 봤으니 오해할수 있다 쳐도...
역회전에 중하단으로 걸어쳐서 저 속도로 밀림 만들 수 있는 능력자 찾습니다
@@Yang-kz3kg쿠드롱 스승 납셨네 !!!
진짜 신기하게 경험상으로나 공의 궤적으로나 빗겨치기인데 슬로우비디오로 보니 다이 먼저 맞고 밀어내는 거처럼도 보이는데...근데 룰로 생각하면 저렇게 비디오로 느리게봐서도 구분 안가는건 1점으로 하는거로 룰이 있는거로 아는디...
공의 진로를 보면 회전도 많이빠지고 곡구도 빠진걸봐서 비껴치기1점입니다
걸렸다면 먼가 약간의 곡구라던지 회전들 변화가 있어얄것같은데 결대로 들어가서 1점 이맞습니다
0.25 속도
8배 확대
거듭 보면
쿠션 먼저 맞음
드롱이 형이 틀렸음
당구는 신급인데
이런 메너는 별로 않 좋은 사람
지는 예전 경기중 심판이 안 맞았다고 했는데 지가 맞았다고 우겨거 점수 인정하고 친것도 내가 본것만 2번
아무리 슬로우로 돌려봐도 안맞았었는데...
위 상황같은 경우는 육안으로 보기엔 동시인데 심판이 2점 인정했으면
지도 인정해야지
고집 센넘...당구 실력은 아깝지만 PBA에서 나가주길 잘했음
최근 댓글 보니까 쿠드롱까고 빠는게 최혜미네; 어이가없노
@@김동민-n6w 뭐래?
다이 먼저 마져자너?
나도 예전엔 이 각도의 배치에서는 걸어치기가 없다~안나온다고 알았고 그래서 이 각도에서 2적구를 맞춘다면 그건 비껴치기 일때 뿐이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더군요.
걸어치기로도 가능하다는걸 말게되었어요.
지금 영상에서 보면 1쿠션에서 2쿠션으로 가면서 살짝 밀리면서 곡구가 생겼음에도 걸어치기가 가능하다는거지요.
쿠드롱도 그래서 비껴치기 아니냐고 주장했을겁니다.
그러나 당구는 오묘하고 신묘합니다.
단순한것같지만 인과관게가 확실한 복합적 물리법칙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초고수도 어려운 볼을 어떤 이는 쉽게 쳐서 해결하는 경우도 있는거구요.
남자는 못해도 여자는 쉬운볼이있고 어린아이가 더 잘 치는 배치가 존재하는 거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과 사견이긴 하지만
당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생각해볼 여지는 있지않을까 싶어 적어 봤습니다.
근데 저런 시네루 먹는거 보면 90프로는 원쿠션이 맞다 그런데 쿠드롱이 자기가 봤다고 하니 10프로의 틀림이 있으니!
걸었네..... 천천히 보니 걸었네😢
공부터 맞앗네
걸어치기 아닙니다 1적구가 회전이 안걸려서 비켜치기입니다
선수는 명확한 3쿠숀을 보여줄 의무가있다...이건 그냥 듣기좋은 멋진 개소리고 붙어있는공,기울기,코너변화 등등...특성상 수도없는 변화가 발생하는게 당구다. 그래서 심판이 필요한거고 카메라의 도움까지 받는거다...다만 심판도 인간이기에 오심도 있을수있고 판정단이 내린결과에 선수는 따라야한다. 선수가 명확한 3쿠션을 보여줄 의무따윈 없다
걸어친거 맞음 35초 0.25배 속도로 돌려보셈
pba운영진들아.. 생각이 있으면 원뱅크는 1점으로 바꿔라. 이런 논란도 매번 나올것이고 애초에 원뱅크는 당구 처음치는 애들도 칠 수있는 공들이 많은데 무작정 2점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2뱅크부터 2점제로 하면 이런 논란도 없을것이고 난이도가 비교적 높기때문에 훨씬 깔끔하다.막말로 지금 pba는 원뱅크 쉬운거 많이뜨는 놈이 이기는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프로경기라면서 룰부터가 동네 죽빵룰인데 무슨 프로라고 거들먹대고 있는건지 원.
2뱅이상 2점 이면 진짜논란 해결이네요
굿~~
2뱅도 1뱅인지 2뱅인지 논란 있을때도 있긴 합니다 ㅎㅎㅎㅎ 먹값 쌓여서 먹을때도 2쿠션 3쿠션 애매할때 있구요 ㅎㅎ
2뱅도 논란있을때있음 그러므로 아는척하지마셈
@@동네방네-f8z 그 논란도 원뱅보단 훨씬 적고 그뿐만아니라 원뱅은 난이도 측면에서 문제가 많다. 애초에 프로경기에 2점제가 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지. 초보들도 치는 원뱅크를 2점을 준다? 프로경기에서? 쉽게 말하면 수능 4점짜리 문제를 쉽게 내는것과 같은거다. 변별력이 아예 없어지는거지. 애초에 니가 생각을 해봐 모든 스포츠 통틀어서 점수에 차별화를 두는 이유는 그 점수마다 난이도 차이가 있으니 차별화 두는거 아니겠냐? 대표적으로 농구 양궁 사격 볼링 등등. 근데 당구는 1점짜리여도 엄청나게 어려운 공이 많고 반대로 원뱅크는 하수도 쉽게 치는 공이 많다. 이처럼 당구는 점수제가 있으면 엄청난 모순이 생기기 때문에 umb는 모두 1점으로 통일하고 있는거다. 근데 pba는 2점제를 철회할 가능성이 없으니 그나마 원뱅크라도 막자는게 내 의견이고. 니 처럼 생각없이 댓글 쓰지말고 나 처럼 논리적인 근거를 대서 반박 해봐.뭐 니 같이 댓글 쓰는애들은 어차피 욕이나 싸지르고 튀겠지만.
적극동감함
예를 50점제라고 하면 1뱅크 2점 줘도 크게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 이거 15점 세트제임 그리고 막세트는 11점 아닌가? 이거 하나 1뱅크 꿀배치 받으면 그냥 경기 그대로 끝날수 있음 판정이 힘들다는점을 떠나서 진정한 실력을 겨루는거 플러스 약간의 변수 및 재미를 위해 2뱅크 이상 2점 적극환영임
2점아니고 다마 먼저 맞았음 ~
다이먼저 맞았으면 공의 각도가 저렇게 안나감 ~
수구진행상 뱅크샷이면 저렇게 안감
저속도에 걸어치기하면 단쿠션에 맞을수잇나요? 그무엇보다 쿠드롱이 아니라면 아닌거임 ㅎㅎ 제생각엔 저속도에 걸어치기 단쿠션 각이 안나올거같음
논란이 될만한 공을칠때는 심판과 상대선수가 정확히 보여줄수있게 쳐야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싶네요.
공의 궤적이나 움직음은 공부터 맞아보이지만 눈으로는 다이먼저 맞은걸로 보이고... 어렵네요
저렇게 다마와 다이에 거의 동시에 맞을 정도에서 역회전이었다면 저 각도에서 수구는 절대로 단큐션으로 못감 ~~
명확한 걸어치기 2점 입니다
~~;
쿠드롱 이라고 정답은 아님 초고속 화면으로 보먼 2점 맞아요
처음에 그냥 볼 때는 당연히 비껴치기로 보였는데..
0.25배속으로 보니 원뱅크 맞네요. 헐..
0.25로보니 비껴치기인데요..
걸어친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빗겨치기였으면 역단을 줬으면 가능하나 처음부터 역회전으로 안친볼이 오구로 볼 부터 맞으면 경로 형성이 될수 없습니다 수구자의 말이 신뢰성이 있네요
벽에 딱붙어있는 공이면 공두께가 있기때문에 벽부터맞는게 당연하지 2점찌리지
맞는 순간 멈춰도 헷갈리네 흠 초고속 카메라 아닌가
쿠드롱이 그러면 대부분 맞음
해설자가. 걸어치기 아니다라고 말하는거는 ㅠㅠ
수구와 1적구의 각도 그리고 1적구의 움직임을 보면 정확히 걸린 것 가튼데요....
느린화면으로 보니 공먼저 맞았다면 1/3 두께로 들어오던데,,
0.07로 봤는데 쿠션 먼저 맞은것 같음. 허나 뭐 의미가 없죠. 눈으로 봐도 평가할수 있게 애초에 제대로 쳐줬어야..
신사스포츠고 초고속카메라를 다 설치못해서 var안하는게 아니지... 변화를 인정못하는거지
빗겨치기 100% 인데.... 이걸 걸어쳤다는 분들은 좀
공을 많이 쳐 본 경험에 비추어 보면 걸어치기에 한 표입니다.
붙은 1적구의 반응 시간이 미세하게 늦은 느낌인데 프로라면 이런 경우 친 사람의 의도를 존중해야지요.
1분 22초, 23초 보면 큐션에 먼저 맞은 것으로 보임.
동네 당구도 구멍만 있으면
2점 이니까 하수도 무조껀 쑤시고 본다 원 뱅크 없에야 된다고 봅니다
저렇게 공이 라인을 타면 1점인지 2점인지 판단하기가 어렵지. 그나마 3뱅크는 판단하기 조금 쉬운데...
공이 먼져 맞은것같아요
아니 이경기는 쿠드롱선수 포기한 경기임 이건 누가봐도 아니 당구 20점이상이면
1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의 제기한 선수가 잘아실건데 2정으로 이야기 한건 승부에
대한 부담감 이건같구요 진 친선수가 잘알겠죠 양심이 있으면 ㅎㅎ
쿠드롱눈은 그나이에 자기가 6백만 사나이이야 쿠션먼저 맞았네.....자기앞에서 좋은기술이 나오니
샘나서 쿠드롱도 완전 비매너,,,,돈맛을 보고나니 ,,
미세하게 공부터 맞고 들어갔네요..비껴치기 1점
자세히 보시면 내려가는 각도를보시면 압니다 1점 즉 비껴치기 입니다
빗껴치기로 맞음 휘깍기로는 맞을수 없는각임
다마수가 얼만데... 다이먼저 맞아야 나오는 궤적인데. 그걸 공부터 맞았다고 우기다니.. 다마수 내려랴
수구가 역회전을 준게 분명한데 걸어치기가 걸렸다면
절대로 단쿠션에 맞을수없고 장쿠션에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코너에 진입한 수구가 정회전이었으면 길게 빠졌을 텐데
역회전으로 짧게 올라오는 것만 봐도 알수 있지묘.
걸어쳤으면 절대 단쿠션 먼저 맞을 수 없다. 이것이 팩트인것 같습니다.
원뱅크맞네요 새라사지고 백터고무에 똥창의신비 나올수있다고봅니다
공부터 맞추는거로보이네요 ㅋㅋ슬로우샷보니
당구는 하수 이지만,,,걸어치기 했다고 치고,,,걸어치기에 맞은 공이 저렇게 빨리 속도가 붙어서 팅겨 나가나요.직빵 으로 맞고 팅겨 나가는거 아닐까요,
완벽한 득점이 아니므로 1점
노란공의 움직임과궤적만봐도 1점짜리네요. 걸어치면 노란공 궤적이 저렇게 안나와요. 노란공이 장쿠션맞고 살짝밀려들어가는거 당구좀쳐본사람들은 다앎.쿠션부터 맞히면 밀리지아늠이요
쿠드롱이 저런 케이스를 그 누구보다 많이 봤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케이스를 많이본것은 맞겟지만 pba로 오기전엔 1점제 시합이니 저런걸 신경쓰진 안았겠죠?
걸어치기로 나오기 힘든 궤적이라 빗겨치기로 본것같음.
논란이 될만한 공이라 1점처리가 맞아보임
대대를 안치는 내가 봐도 걸어치기가 아닌데 이걸 2점 걸어쳤다고 얘기하는게 프로 선수라니.................
정확하게 보여줄 의무가 있는건데..
동네 당구에서도 이런건 1점인디...
방송대회에서 이걸 2점이라고..ㅋㅋㅋ 아직도 멀었네
거진 동시타 느낌인데, 그럼 빗겨치기라고 봐야지....
느린그림을 0.25배속으로 화면 확대하여보니 공먼저 맞았네. 쓰리쿠션은 확실히 맞았고..
역회전인데 걸어쳐서 저게 단쿠션까지 갈 수가 있나?
당구룰이 있잖아. 애매하면 아닌걸로. 선수가 명확하게 보여줄 책임이 있으니까. 이건 1점으로 처리해야지.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게 공을 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염병 ㅋㅋㅋ
염병2...그럴꺼면 심판이 왜 필요하지? 당구특성상 다이에 붙은공은 어쩔수없는 논쟁이 생길수밖에없음...선수가 명확하게 구분이 안되는 구질이라는게 존재하고 사람의 눈이 못따라감...굳이 논란꺼리라면 뱅크샷이 2점제 라는게지
말도안되는 소리. 그건 당구가 아니죠.
초구배치놓고 누가 더 실수없이 많이 치는걸로 하지그래?? 승부차기도 아니고 무슨
이거는 거의 공이랑 쿠션이랑 동시에 맞었고. 그러면 비껴치기임. 그리고 선수가 저렇게 애매하게 쳐놓고 그걸 우기는건 비매너임. 윤석현은 다음부터 안 봤음 한다!
쿠션먼저 맞으며 노란공 옆으로 감,,,,,
무슨 쿠드롱도 갈때가 다됐네
공부터 맞으면 밀리지 옆으로 튀냐?
당연히 쿠션부터 맞은거지
이공은 당구 어느정도 친다면
2가락인지 다 안다.
글쓰신분 당구를 전혀 못치시나보네요. 뭘보고 2가락이라고 부르는지도 모르시는듯.
걸어치다가 노뱅크 됐음!
역회전 걸어치기가 단축 코너에 맞고 저렇게 내려 올수 있나?
pba선수라면 무조건 걸어쳤을공이고 걸어칠의도가 있었다면 회전을 반팁이라도 주고쳐야하는공임.
공먼저맞았을경우 반팁이라도줬으면 큐에 마법이라도 걸지않는한 저스트록에 1목적구 타격시 반발로 100이면 100 3쿠션에서 바짝 안오르고다 새나온다..
천하의 쿠드롱이라도 앉아서 보니 디테일을 못본거다
확실한건 윤석현 선수 안경은 얼굴에 걸렸음
스롱 더블쿠션하고 비슷한 상황이네요 테이블에 근접한 공을 걸어치기 형태로 단축부터 맞추는건 불가능 합니다 공부터 맞으니 단축으로 바로 가는거지
그게 정확한 답입니다. 걸어치기로 저 두께가 안 나옵니다. 심판이 약간 얼빵한데...
@@journeypark0213 중하단(극하단x) 주고 스피드로 조지는 걸어치기인데 당구 몇년 치셨어요?
25년동안 많이 쳤던 공인데
님이 살짝 얼빵한듯ㅋ
하단주고 저 스피드로 걸어서 단축 맞기전에 밀림이 발생하는게 가능한가? 동시에 맞거나 아주얇게 걸린뒤 살짝 걸쳐진거같은데
윤석현 저분은 눈그려져있는 안경쓰신거 같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쿠드롱이 노뱅크라면 노뱅크인거다
심판은 복종해라
공과 쿠션이 동시에 맞은 수준인데 1점이지
2,3뱅크만 2점하는게 당연한건데 룰 언제ㄲㅏ지 이럴거지
애매하게 치면 안돼요
저런 공이 나오긴 하는건가 걸어치기든 빗겨치기든 난 진짜 저공이랑 다이가 정상인지가 의심스러움 ㅋㅋ
이런 논란 꼴뵈기 싫어서 애초에 우린 1점제로 동네에서 침.
안그래도 시끄러운 동네당구룰...기분좋게 놀다가 서로 빈정상하기 싫으면 그냥 1점제가 깔끔.
그냥 2점이라고 우기면, 2점준다, 그리고 그상대를 이겨버리면 된다.
비디오 안 봐도 걸어치기 100% 맞는데 왜 자꾸 우기지? 애초에 칠 때부터 하단 당점이고 저 멀리서 빗겨치면 1적구 맞고 수구 밀린다.
원뱅크는 1점으로 바뀌는게 맞다..
3쿠션보다 쉬운공이 너무많은데...2~3쿠션만 2점제로..
파울이나 공을 못맞추면 마이너스 1점제로..
0.25배속으로 봐도 구분이 쉽지는 않네요..
그런데 슬로우로 보면서 생각해보니 저 배치에서 걸어치기를 저 두께로 치면 저렇게 코너에 태우기 불가능하리라 생각이 되네요. 만약 걸린다 한들 저렇게 갈 수 없을 듯 하네요..
개솔
ㅋㅋㅋ 그걸 회전력으로 조절하는거지..입벌당인가?
무슨 대회 운영의 문제를 매번 신사의 스포츠로 변명하기 바쁘니.
대회의 질을 높이려면 심판, 운영진들의 자질도 같이 높이기를..